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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뉴 니로는 기아가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강인한 느낌을 주는 디테일로 세련되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LED DRL(주간주행등)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휠 아치를 통해 전면과 측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클래딩*으로 개성을 살렸다. (*클래딩 : 휠을 감싸는 휠 아치의 소재)

측면은 우아한 볼륨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의 모던함이 돋보이며,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통합된 C필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C필러는 그 아래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공기의 흐름과 저항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해 연비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후면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입체적인 조형의 자동차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리어 리플렉터와 스키드 플레이트로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충전구를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면과 후면 범퍼에 차체 바디와 동일한 컬러를 확장해 사용함으로써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파격적인 형상을 통해 독창적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한다.

슬림한 대시보드와 도어를 연결하는 대각선의 조형은 대담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준다.

아울러 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대각선 사이에 와이드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모던한 하이글로시 블랙 소재의 센터 콘솔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조화시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엠비언트 라이트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직관적인 사용성을 고려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니로는 친환경 CMF(Color·Materials·Finish, 컬러·소재·마감) 적용을 통해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탑승객 시선이 많이 머물고 손이 자주 닿는 부분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 재활용 섬유를, 도어 판넬에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수성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으며,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를 활용했다.  

차량 내부에 관습적으로 적용됐던 블랙 컬러에서 벗어나 회색 계열의 차콜 컬러와 녹색 계열의 페트롤 차콜 컬러를 적용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를 주제로 구성한 공간에 HEV 모델과 EV 모델을 전시하는 동시에 니로를 통한 즐거운 경험을 주제로 만든 영상을 상영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차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형 니로는 2022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상반기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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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모델 중에서 가장 개성 강한 모델이죠.

국내 판매는 안되지만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여전히 인기 좋습니다. 

지난 5월 4일(현지 시각) 북미에서 공개된 쏘울 페이스리프트 사진입니다.

엔진은 2.0 4기통 하나입니다. 최고출력 147마력이고, 최대토크는 4,500rpm에서 132 lb.-ft까지 냅니다. 개성적인 외모에 비해 파워트레인은 좀 올드하네요.

판매는 올 여름부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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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gment-busting Urban Runabout Sees Significant Enhancements for the New Model Year

  • Notable design enhancements front and rear set 2023 Soul apart
  • Bold and lively new colors let the fun shine through
  • Simplified lineup includes well-equipped LX, S, EX, GT-Line variants
  • Forward Collision Avoidance Assist1 - Pedestrian one of many new standard tech-focused features

IRVINE, Calif., May 4, 2022 – The new 2023 Kia Soul, arriving later this summer, features refreshed design elements inside and out, a simplified lineup, new smile-inducing colors, and two option packages brimming with technology and convenience. Soul redefined the boxy small-car segment when it was first launched in 2009 and has evolved steadily since, appealing to customers across generations with its edgy good looks, practicality, and efficiency. Pricing will be announced closer to the vehicle’s on-sale date.

“The Soul defined a whole new segment of small cars when it first entered the Kia lineup and it continues into the 2023 model year with as much fun, practicality and style as ever,” said Steve Center, COO & EVP, Kia America. “The basic form remains, which is what more than 75,000 happy Soul owners loved so much about the funky runabout last year, representing a nearly 5 percent increase over sales in 2020. The new 2023 Soul is set to continue that trend with its refreshed design inside and out, advanced technology and feature-packed trims.” 

Soul has always been set apart by its bold yet functional design and the 2023 model year continues that tradition with an all-new front fascia. The new grill is set off with available LED headlights and redesigned fog lights. New Daytime Running Lamps and turn signals round out the front-end redesign. New available 17- and 18-inch alloy wheels and a redesigned rear fascia and taillights complete the exterior enhancements. A multitude of solid and two-tone exterior paint schemes remain and are complemented by new two-tone paint programs: Clear White with Fusion Black roof, and Surf Blue with a Fusion Black roof.

Inside, what worked best remains and what has changed has made a good thing better. Logically placed switchgear falls readily to-hand while the 10.25-inch (standard on all but LX trim) touchscreen with navigation is a welcome addition to the tech-forward cabin.

Simplifying the lineup for 2023, the Soul is offered in LX, S, EX, GT-Line, GT-Line Tech trimlines, each featuring a long list of standard and available equipment. The X-Line and Turbo have been discontinued, although many of the features are found in the new variants. The new LX Technology Package includes Blind Spot Collision Avoidance (BCA), Rear Cross Collision Avoidance (RCCA), and 16-inch alloy wheels; neatly bundling sought-after features in an already well-equipped offer.

The GT-Line Technology Package ups the ante with a wide range of sought-after features and driver-assist systems. A Harman/Kardon premium audio is accessed through the 10.25-inch color touchscreen and features an external amplifier, subwoofer, and door-mounted tweeters. Multi-colored LED speaker lights pulse in time with the tunes and the heated front seats offer a warm embrace during cold-weather drives.  The GT-Line Technology Package also includes:

  • Forward Collision Avoidance Assist with Junction Turning capability (radar + camera type)2
  • Highway Drive Assist3
  • Navigation based Smart Cruise Control
  • Electronic Parking Brake
  • Power driver seat
  • High-gloss interior trim
  • LED headlights and taillights
  • Cargo Cover
  • Dual-level cargo floor

Highlighting Kia America’s commitment to safety and security, a number of previously optional features are now standard across all trims, including:

  • Forward Collision Avoidance Assist-Pedestrian (FCA-Ped; camera type)4
  • Lane Keeping Assist + Lane Following Assist5
  • Driver Attention Warning6
  • Lane Departure Warning7
  • High Beam Assist
  • Rear Occupant Alert (door logic)

For 2023, Soul is powered by a single powertrain. The efficient 2.0-liter inline four cylinder produces 147-horsepower at 6,200 rpm and lays down 132 lb.-ft- of torque at 4,500 rpm through the front wheels. Kia’s Intelligent Variable Transmission is standard across all varia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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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상품성을 대폭 개선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선보였다.

기아는 13일(수,현지시각)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2 뉴욕 국제 오토쇼(2022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뉴욕 오토쇼> )에서 '더 뉴 텔루라이드(The new Telluride)'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지난 2019년 디트로이트 오토쇼에서 처음 공개된 텔루라이드는 ‘월드 카 어워즈(World Car Awards)’에서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를 수상하고, ‘2020 북미 올해의 차(The North American Car and Truck of the Year)’ 유틸리티 부문에서 선정되는 등 뛰어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높은 실용성 및 강력한 주행 성능 등으로 호평 받고 있는 기아의 북미 전용 SUV 모델이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텔루라이드’는 3년만에 선보인 텔루라이드의 첫 부분변경 모델로 기아는 오는 하반기 ‘더 뉴 텔루라이드’를 북미 시장에 본격 출시하고 현지 SUV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강인한 외관, 고급스러운 실내, 강력한 퍼포먼스


‘더 뉴 텔루라이드’는 기아의 신규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은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외장 디자인과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이 반영된 고급스럽고 감각적인 내장디자인을 통해 과감하면서도 인간 중심적인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더 뉴 텔루라이드’ 외장 디자인은 기존 텔루라이드의 모던하면서도 강인한 스타일을 이어가며, 볼륨감을 강조한 대담한 형상을 더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어디든 갈 수 있는’ 정통 아웃도어 라이프 감성의 SUV 이미지를 강조했다.

전면부는 견고한 디자인의 블랙 컬러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세로 방향의 디자인이 계승된 헤드램프에 프로젝션 LED 램프와 주간주행등을 수직으로 배치해 강인한 이미지와 입체감을 강조함으로써 대형 SUV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측면부는 클래딩 라인을 전면에서 후면까지 매끄럽게 연결시켜 시각적 안정감과 모던함을 부각시켰으며 기하학적인 조형의 20인치 블랙 알로이휠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후면부는 ‘ㄱ’자 형태의 테일램프를 유지하며, 세로 방향의 램프를 범퍼까지 연장시킨 디자인으로 개성과 디테일을 가미해 아웃도어 SUV다운 모습을 완성했다.

'더 뉴 텔루라이드' 내장 디자인은 12.3인치 듀얼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슬림한 에어벤트(송풍구)와 세턴 크롬 가니쉬(장식)를 크래시패드 좌우를 가로지르게 배치해 시인성을 높이는 등 하이테크 디자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한 프리미엄이 추구하는 실내 공간으로 구현했다.

한편, ‘더 뉴 텔루라이드’는 전장 5,000mm, 전폭 1,990mm, 전고 1,750mm, 축간거리 2,900mm의 커다란 차체 크기를 바탕으로 운전석에서 3열까지 모든 탑승객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가솔린 3.8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291마력(ps) 최대토크 36.2kg.m를 확보하는 등 대형 SUV에 걸맞은 강력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 ‘X-Line’ 및 ‘X-Pro’ 신규 추가

기아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해 ‘더 뉴 텔루라이드’를 기반으로 ‘X-Line(X-라인)’과 오프로드특성을 강화한 ‘X-Pro(X-프로)’ 두 가지 신규 어드벤처 레디(Adventure-Ready) 트림을 추가로 선보였다.

‘X-Line’ 트림은 라디에이터 그릴, 프론트 스키드 플레이트, 리어범퍼 가니쉬 등에 다크메탈 컬러가 적용돼 강인한 오프로드 SUV의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정글의 나무와 사막의 거친 질감에서 영감을 받은 ‘X-Line’ 전용 외장 색상 정글우드그린(Jungle Wood Gree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브릿지 타입의 루프랙과 20인치 전용 휠에는 블랙 하이글로시(High Gloss)를 적용해 견고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더했으며, 후면부에는 ‘X-Line’ 전용 뱃지를 추가해 ‘X-Line’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한다.

또한 기본 모델 대비 지상고를 10mm 높여 웅장함을 살리는 한편, 트레일러 성능 최적화를 위해 차량 흔들림을 방지해주는 스웨이 컨트롤(Sway Control)과 차량 자세를 제어해주는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TCS) 성능을 개선해 울퉁불퉁한 노면에서의 주행 성능을 높였다.

‘X-Pro’는 ‘X-Line’에 아웃도어 특화 기능을 추가한 트림이다. 전용 18인치 블랙휠과 콘티넨탈 올-터레인(All-Terrain) 타이어를 적용해 안정적인 주행감을 선사하며, 3열 러기지 룸에 110V 인버터를 추가해 장거리 여행 시에도 스마트 기기 충전이 용이하도록 했다.

 

아웃도어 라이프 위한 안전 사양 및 편의 기능 대거 적용

기아는 '더 뉴 텔루라이드'에 지능형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선, ▲전방 카메라 또는 내비게이션의 제한속도 정보를 초과해 주행하면 경고를 해주고 안전 운행 속도로 조절해주는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편리한 주행을 돕는 고속도로 주행보조 2(HDA 2) 등이 신규 적용됐다.

또한 전방 출돌방지 보조(FCA)는 ▲교차로 대향차(JT) ▲교차 차량(JC) ▲ 추월시 대향차(LO) ▲측방 접근차(LS) ▲회피 조향 보조(ESA) 등에 대한 새로운 충돌방지 보조 기능들이 추가됐다.

이와 더불어 ‘더 뉴 텔루라이드’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 원격 제어가 가능한 ‘디지털 키’ ▲LTE 기반 최대 5명까지 접속이 가능한 차량용 와이파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등을 새롭게 적용해 사용자의 이용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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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북미 법인이 4월 7일, 신형 텔루라이드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2023년형으로 등장할 신형 텔루라이드는 기존 모델의 페이스리프트 성격으로 앞뒤 디자인을 변경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공식 데뷔는 다음 주 시작하는 뉴욕 모터쇼(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로 예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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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카렌스가 부활했습니다. 아쉽게도 국내는 아니고 인도에서 16일(현지 시각)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인도 전략형 MPV를 지향했고 3열 7인승입니다. 

 

첫 인상이 SUV스럽긴한데 공식적으로 MPV라고 말합니다. 보닛을 짧게 줄여 같은 크기의 SUV에 비해 공간 쓰임새가 좋을 듯하네요. 도로 사정이 좋지 않은 인도 시장을 고려했습니다. 

 

1.6리터 자연흡기 엔진, 1.4리터 터보 엔진, 1.5리터 디젤 엔진으로 라인업을 꾸렸고, 각각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DCT), 6단 자동변속기(AT)와 함께 합니다.

 

이번 모델에서 기아가 특히 강조한 부분이 안정성인데요. 6개 에어백, 전자식 자세제어(ESC),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Vehicle Stability Management), 경사로 주행 보조장치(HAC), 경사로 저속주행장치(DBC) 등 동급에 비해 뛰어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주장입니다.

 

내년부터 인도를 포함한 동남아 시장에서 판매에 나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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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등장하는 현기차 EV들이 국내외에서 좋은 평을 듣고 있네요. 이를 발판으로 기아차도 유럽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는 모양입니다. 유럽에서 대대적인 행사를 열고 마케팅도 적극적이네요. 

 

이번 사진도 최근 유럽에서 행사를 열고 촬영한 EV6입니다. GT라인과 노말이 섞여 있는 듯합니다. 잘 보시면 국내형과 차이점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물론 크지 않으니 차별한다고 불평 가질 일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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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니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로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강인한 느낌을 주는 디테일로 세련되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LED DRL(주간주행등)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휠 아치를 통해 전면과 측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클래딩*으로 개성을 살렸다.
(*클래딩 : 휠을 감싸는 휠 아치의 소재)

측면은 우아한 볼륨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의 모던함이 돋보이며,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통합된 C필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C필러는 그 아래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공기의 흐름과 저항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해 연비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후면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입체적인 조형의 자동차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리어 리플렉터와 스키드 플레이트로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충전구를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면과 후면 범퍼에 차체 바디와 동일한 컬러를 확장해 사용함으로써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파격적인 형상을 통해 독창적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한다.

슬림한 대시보드와 도어를 연결하는 대각선의 조형은 대담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준다.

아울러 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대각선 사이에 와이드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모던한 하이글로시 블랙 소재의 센터 콘솔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조화시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엠비언트 라이트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직관적인 사용성을 고려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니로는 친환경 CMF(Color·Materials·Finish, 컬러·소재·마감) 적용을 통해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탑승객 시선이 많이 머물고 손이 자주 닿는 부분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 재활용 섬유를, 도어 판넬에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수성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으며,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를 활용했다.

 

차량 내부에 관습적으로 적용됐던 블랙 컬러에서 벗어나 회색 계열의 차콜 컬러와 녹색 계열의 페트롤 차콜 컬러를 적용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를 주제로 구성한 공간에 HEV 모델과 EV 모델을 전시하는 동시에 니로를 통한 즐거운 경험을 주제로 만든 영상을 상영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차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형 니로는 2022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상반기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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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용 전동화 SUV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아 전용 전동화 SUV의 독창적이고 대담한 형상을 구현했다.

 

기아는 콘셉트 EV9을 통해 첨단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전동화 SUV의 주요 특징을 예고했다.

 

이날 실물로 공개한 콘셉트 EV9은 전장 4,930mm, 전폭 2,055mm, 전고 1,790mm, 축거 3,100mm을 갖췄다.

 

콘셉트 EV9이 목표로 하는 주요 전동화 성능은 ▲1회 충전으로 최대 300마일(482km) 수준 주행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 소요시간 약 20~30분이다.

 

기교 없이 상하좌우로 곧게 뻗은 외관은 이 차가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3열 SUV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광활한 크기의 측면 창문(DLO, Day Light Opening)과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panoramic sky roof)’는 승객이 차량에 머무는 모든 순간에 장관을 선사한다.

 

아울러 주행 또는 정차 상황에 따라 승객의 필요에 맞게 실내 구성을 바꿀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Habib) 전무는 “기아는 최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의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는 탄소 배출이 없는 파워트레인, 최첨단 외장 디자인,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근간으로 한 실내 공간이 결합됐다”며 “올해 초부터 이어진 기아의 놀라운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인 콘셉트 EV9을 LA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 ‘평온함을 위한 긴장감’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콘셉트 EV9은 간결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측면부 디자인을 갖췄다.

 

기아의 다른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차체 비율은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

 

부드럽고 안락함이 느껴지는 승객실 볼륨은 휠을 둘러싸고 있는 날렵하고 각진 펜더 볼륨이 연출하는 긴장감과 조화롭게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낮게 깔린 차체가 지면으로부터 높은 곳에 위치한 펜더 볼륨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며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삼각형의 D필러는 외관에 전반적으로 사용된 각진 디자인과 궤를 같이하는 핵심 요소로, 콘셉트 EV9의 고유한 측면 창문을 완성한다.

 

차체 색상과 대비를 이루는 하이 글로스 클래딩(High Gloss Cladding)은 시각적으로 지상고를 높여주는 효과와 함께 고급감을 더한다.

 

기하학적인 조형의 22인치 가공휠은 휠 주변의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삼각형의 공력부 조형이 원형의 휠과 시각적인 대비를 이루며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 기아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상징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된 전면부

 

기아는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정립한 디자인 헤리티지 ‘타이거 노즈’를 전동화 모델에 어울리는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로 계승 발전시켰다.

 

콘셉트 EV9의 전면부는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하는 차체 색상의 패널과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Star Map Signature Lighting)’으로 타이거 페이스를 구성, 이 차가 기아의 전동화 모델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패널 양 끝에서 안쪽으로 점진적으로 퍼져 나가는 모양의 ‘스타 클라우드(star cloud) 패턴’을 적용해 차체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미점등 시에는 차체에 일부처럼 드러나지 않다가 차량의 시동이 켜지면 점등되며, 웰컴 라이트로 기능 시 각 열의 램프가 순차적으로 점등돼 콘셉트 EV9의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기아는 타이거 페이스 상단부에 주행 중 전면부에 부딪히는 공기를 후드로 보내 저항을 줄여주는 공기 흡입구(에어 벤트)를 배치했다.

 

또한 후드에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 패널을 적용하는 등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을 반영한 혁신적인 요소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기아는 공력성능 측면에서 큰 차체와 각진 형태의 디자인을 보완할 수 있는 사양을 적용했다.

 

차량 루프에는 수납형 루프 레일을 적용했다. 터치 버튼을 눌러 쉽게 올려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시에는 루프의 일부처럼 아래로 내려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한다.

 

측면 반사경을 대체하는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Camera Monitoring System)은 공력성능을 높여주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공간 지각능력을 향상시켜준다.

 

후면부는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테일램프가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한다.

 

숄더 라인과 창문을 따라 위로 길게 이어지는 테일램프는 차량의 넓고 안정적인 자세를 더욱 강조한다.

 

■ 승객의 새로운 영감을 담을 수 있는 실내 공간

 

기아는 콘셉트 EV9의 실내를 고객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할 수 있는 탁 트인 라운지처럼 연출했다.

 

콘셉트 EV9의 실내 디자인 키워드는 ‘열린(Opened)’, ‘떠 있는(Floating)’, ‘순수한(Pure)’이다.

 

전면부는 알파벳 ‘O’ 형태의 크래시패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간감 있게 처리한 중심부로 가벼운 느낌을 연출하는 O자 형상은 외관의 크고 단단한 느낌을 이어받은 질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상징한다.

 

특히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승객의 시선을 크래시패드에 집중시켜 가벼움과 단단함의 대비를 더욱 부각시킨다.

 

O형 구조는 고객이 이동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 그것을 투영할 수 있는 창을 의미한다.

 

전면 디스플레이,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1열 중앙 수납부), 도어 트림 가니쉬(내측 장식) 등 각 요소들의 기능에 최적화된 O형 구조를 반복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한 승객의 영감을 자극한다.

 

기아는 콘셉트 EV9에 운전석과 동승석에 앉는 승객을 모두 배려한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된 전동화 차량이 이동의 역할을 넘어 승객에게 보다 확장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성을 상징한다.

 

팝업(Pop-Up) 스티어링 휠은 별도의 제품처럼 실내에서 구분되던 기존 차량의 스티어링 휠과 다르게 크래시패드 형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아울러 측면 창문과 1열과 2열 위를 가로지르는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승객은 이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 바깥 풍경과 자연의 빛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다.

 

■ 상황에 맞게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콘셉트 EV9은 주행과 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3가지 실내 모드를 갖췄다.

 

‘액티브 모드(Active Mode)’는 주행을 위한 통상적인 차량의 시트 배열로 1, 2, 3열 모든 좌석이 전방을 향한다.

 

‘포즈 모드(Pause Mode)’는 3열은 그대로 둔 채 1열을 180도 돌려 차량 전방으로 최대한 당기고 2열 시트를 접어 탁자처럼 활용한다.

 

이 모드에서 승객들은 라운지에 있는 것처럼 1열과 3열에 마주 앉아 대화하거나 창 밖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엔조이 모드(enjoy mode)’는 3열을 180도 돌리고 테일게이트를 열어 승객이 3열에 앉아 차량 외부를 보며 쉴 수 있는 모드다.

 

기아는 3열 측면에 컵 홀더,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물품을 붙일 수 있는 자석 레일과 전자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파워 아웃렛을 적용하는 등 승객이 다양하고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물(Water)에서 시작된 EV9의 색상과 소재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의 하위 개념으로 물, 공기, 빛, 땅 등 자연을 이루고 있는 4가지 요소를 정했다.

 

물의 요소에서 출발한 콘셉트 EV9은 ▲바다를 닮은 색상과 ▲물을 보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재사용가능한 자원을 실내 소재로 사용, 승객에게 자연과 연결되는 평온한 느낌을 선사한다.

 

망망대해를 본 딴 외장 색상은 실내의 잔잔하고 맑은 하늘색과 조화를 이룬다.

 

기아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폐어망을 재활용해 바닥재를 만들고 플라스틱 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시트와 도어 트림을 만들었다.

 

또한 크래시패드와 센터 콘솔 등에 천연 가죽 대비 생산에 필요한 물의 양이 적은 비건 가죽 을 사용했으며, 물을 원료로 해 환경에 영향이 적은 외장 염료를 사용했다.

 

기아는 앞으로 출시하는 모든 차종에서 천연 가죽 사용을 점차 줄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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