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160
국내 도입 떡밥 끊이질 않는 기아 텔루라이드 X-PRO(KIA TELLURIDE X-PRO) 사진 원본입니다
기아가 2024 레벨 랠리 참가를 위해 개발한 텔루라이드 X-Pro는 극한의 랠리 환경에 맞춰 대대적인 개조가 이뤄졌다. 기아의 사내 엔지니어들과 BAJA FORGED가 협력해 개발한 이 특별한 랠리카는 전후방 범퍼를 새롭게 디자인해 진입각과 이탈각을 개선했으며, 견인 포인트, 스키드 플레이트, Baja Designs의 스포트라이트도 추가됐다. 서스펜션은 8일간의 강도 높은 랠리를 견딜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됐다. 전면에는 KW 모터스포츠의 인버티드 샤프트 롱트래블 맥퍼슨 스트럿 시스템을 적용해 스트로크를 50mm 늘렸고, 후면에는 KW 모터스포츠 롱트래블 인버티드 코일오버를 장착해 38mm의 추가 스트로크를 확보했다. 여기에 KING 2 범프 스톱으로 서스펜션 성능을 완성했다. 차량의 성능을 뒷받침하기..2024 세마쇼에 등장한 기아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EV9 어드벤처·PV5 위켄더 고화질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기아가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세계 최대 자동차 튜닝 박람회 SEMA 2024(Specialty Equipment Market Association 2024)에서 새로운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카는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에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해 제작한 EV9 ADVNTR(이하 EV9 어드벤처) PV5 WKNDR(이하 PV5 위켄더) 총 2대다. 기아 미국 디자인 센터는 EV9과 PV5의 기존 형태와 기능을 바탕으로 자연과의 조화를 고려해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맞춤형 콘셉트 모델을 개발했다. 새로운 콘셉트카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다양한 활용성과 실용성을 갖춘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를 지향한다. EV9 어드벤처는 오프로드 주행 성능과 ..기아 타스만 더블캡, 싱글캡, 섀시캡 3가지 바디 고화질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기아가 첫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더블캡 기본 모델과 X-라인, X-프로 트림으로 운영되는 타스만은 시장별로 차별화된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제공한다. 특히 단일 캡 옵션과 비즈니스 맞춤형 섀시 캡 모델도 준비해 고객의 선택폭을 넓혔다. 시장별 맞춤 파워트레인 한국 시장에서는 281마력 2.5리터 가솔린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조합이 탑재된다. 42.1kg.m의 토크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8.5초 만에 도달하며, 최고속도는 185km/h다. 이는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이다. 호주 시장용 모델은 210마력 2.2리터 디젤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채택했다. 44.1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제로백은 10.4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는 가솔린과 디젤 엔진 ..양산을 기대하게 만드는 기아 프라이드 EV 고화질 사진입니다. 추억 돋는 결과물이네요
기아가 창립 80주년을 맞아 특별한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1990년대 국민차로 사랑받던 프라이드를 첨단 전기차로 개조한 '프라이드 EV'가 그 주인공이다. 이 독특한 프로젝트는 기아 영국 법인과 현지 전기차 개조 전문업체 일렉트로제닉(Electrogenic)이 손잡고 완성했다.107마력 전기모터와 20kWh 배터리 탑재프라이드 EV의 심장부에는 최대 107마력(80kW)의 전기 모터가 자리 잡았다. 이는 기존 1.3리터 가솔린 엔진(60마력)과 비교해 무려 77% 향상된 수치다. 최대 토크 역시 235Nm로, 기존 모델(118Nm) 대비 99% 증가했다.배터리는 10kWh 용량 2개를 탑재해 총 20kWh의 용량을 확보했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19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이동에 부족함이 없다. ..국가대표 경차로 불리는 기아 'The 2024 모닝' 출시 사진 원본입니다
The 2024 모닝은 연식변경 모델로, GT 라인(line) 트림을 새롭게 추가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신규 사양을 적용해 운전자 편의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The 2024 모닝의 GT 라인은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기본 모델보다 한층 더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외관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인테이크 그릴을 확장해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했으며 ▲전면가공 16인치 휠 ▲블랙 하이그로시 사이드실 몰딩 ▲디퓨저가 적용된 후면 범퍼 ▲GT 라인 전용 엠블럼 등을 통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여기에 헤드램프, 주간주행등, 전면부 방향지시등, 센터 포지셔닝램프에 모두 LED를 기본으로 적용했다. 실내는 D컷 스티어링 휠과 메탈 페달을 적용해 GT 라인만의 감각적인 공간을 연..기아 EV3 최초 공개 원본 사진, 롱레인지 17인치 모델 1회 충전 시 501km 주행 가능하답니다
기아가 23일(목) 월드프리미어 영상을 통해 더 기아 EV3(The Kia EV3, 이하 EV3)를 공개했다.EV3는 국내 시장 기준 21년 기아 첫 E-GMP 기반 전기차 EV6와 23년 대형 전동화 플래그십 SUV EV9에 이은 기아의 세 번째 전용 전기차다.EV3는 대담하고 강건한 외장과 생활공간을 닮은 실용적인 실내 디자인을 갖췄다.기아는 EV3를 81.4kWh 배터리를 탑재한 롱레인지 모델과 58.3kWh 배터리를 탑재한 스탠다드 모델 두 가지로 운영한다.롱레인지 모델은 1회 충전 시 17인치 휠 및 산업부 인증 기준 501km의 주행가능거리를 갖췄으며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 시 배터리 충전량 10%에서 80%까지 31분이 소요된다.(※ 충전 시간은 연구소 자체 측정 기준이며, WLTP..2024 기아 EV6 페이스리프트, 더 뉴 EV6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네요. 원본 사진입니다
기아 EV6가 ‘현대적인 대비(Modern Contrast)’를 콘셉트로 더욱 역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모습으로 거듭났다.전면부는 기아의 새로운 패밀리 룩인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주간 주행등(DRL)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와이드한 느낌을 주며 후드의 캐릭터 라인을 차량 하단까지 연결하고 날개 형상의 범퍼 디자인을 적용해 한층 역동적인 인상을 구현했다.측면부는 현대적인 대비라는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해 정교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주는 신규 디자인이 적용된 휠로 더욱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후면부는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에 와이드한 스타맵 라이팅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화했으며 후면 범퍼 하단부에 전면부 범퍼와 같은 날개 형상의 디자인을 적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통일감 있게 구현했다.함..2024년형 기아 K9(The 2024 K9)의 달라진 점을 원본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The 2024 K9은 내·외장 디자인을 한층 고급화하고 신규 편의사양을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이번 K9의 외장에 수평형 패턴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19인치 다크 스퍼터링 휠을 새롭게 적용하고 신규 내·외장 색상을 도입해 플래그십 이미지를 더욱 높였다. 특히 수평형 패턴의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테두리의 얇아진 크롬 베젤과 어우러져 안정적이고 넓어 보이는 이미지를 연출해 K9만의 독보적인 존재감을 형성한다. The 2024 K9의 외장 색상은 신규 색상 ‘페블 그레이’를 포함해 총 5종으로 운영되며, 내장 색상은 ‘마션 브라운’과 ‘미스티 그레이’ 색상이 새롭게 추가돼 총 4종으로 운영된다. (※ 미스티 그레이는 프리미엄 팩 옵션 또는 베스트 셀렉션 Ⅱ 트림 선택 시 적용 가..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기아 K4와 K4 GT라인' 사진 원본입니다
기아는 현지시각 27일(수)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Jacob Javit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린 ‘2024 뉴욕 국제 오토쇼(2024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이하 뉴욕 오토쇼)’에서 K4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K4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차급을 뛰어 넘는 진일보한 기술을 바탕으로 준중형 차급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신형 세단이다. K4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를 기반으로 강인하고 역동적인 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전면부는 범퍼 가장자리에 위치한 세로형 헤드램프가 넓고 당당한 자세를 보여주고, 별자리를 형상화한 스타맵 라이..물 올랐다는 차세대 준중형 세단, 기아 K4 디자인 원본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기아자동차는 오늘 신형 콤팩트 세단 K4의 외관 및 내부 디자인 전체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이 차세대 콤팩트 세단은 브랜드의 대담한 태도인 지속적인 전진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방식, 혁신 및 우수한 디자인 가치를 부문에 안겨줄 것입니다. 기아의 '아포짓 유나이트드(Opposites United)' 디자인 철학, 특히 '파워 투 프로그레스(Power to Progress)' 축에서 영감을 받은 K4 콤팩트 세단의 외관은 기아의 가장 영감 있고 혁신적이며 미학적으로 진보된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불굴의 결의를 상징합니다. 카림 하비브 기아 글로벌 디자인 수석 부사장은 "K4의 모든 곡선, 커브 및 디테일은 깨끗한 얼굴 모양의 표면과 기술적 디테일을 대담하고 통일된 선언으로 결합시키는 기아의 디자인 철..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