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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차는 기존 2시리즈 라인업과 차별화하기 위해 새로운 스타일링을 적용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함.
고성능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해 M 뱃지를 부착함. 신형 M2에는 BMW의 S58 엔진이 사용됨. 트윈터보차저 3.0리터 인라인식스 엔진은 이전 모델 대비 48마력 상승한 453마력 출력과 550Nm토크를 발휘함. 기본사양으로는 6단 수동변속기가 제공되지만, 8단 M 스텝트로닉 변속기와 다이내믹 댐퍼 컨트롤이 결합된 전자식 서스펜션인 드리이브로직 기능이 옵션으로 제공됨.

 

1. M2는 전작보다 크기가 커짐.
2. 길이 4.1인치, 너비 1.3인치, 높이 0.3인치 길어짐.
3. 자동변속기 장착 모델은 제로백 가속시간이 4.1초임.
4. 수동변속기 장착 모델은 제로백 가속시간이 3.9초임.
5. 최고속도 제한은 155mph(250km/h)임.
6. 옵션 선택 시 최고속도 제한은 177mph(284km/h)로 늘어남.
7. 제동성능은 앞 6피스톤, 뒤 1피스톤 브레이크 캘리퍼 사용.
8. 색상은 레드 컬러 가능.

 

1. THE M2는 BMW의 트윈 키드니 그릴이 장착되어 있음.
2. 이러한 오픈형 구조는 다양한 파워트레인 부품들과 브레이크 냉각 기능을 제공함.
3. 후면부는 대담한 범퍼와 쿼드 테일파이프가 내장된 보다 과감한 디퓨저로 구성되어 있음.
4. BMW는 다섯 가지 색상 옵션인 알파인 화이트, 사파이어 메탈릭, 브루클린 그레이 메탈릭, 토론토 레드 메탈릭, 그리고 신규 잔드보르트 블루(2023 M2 한정)를 출시할 예정임.
5. 스커더드 스타일의 19인치 전면 및 20인치 후면 유광 알루미늄 제트 블랙 휠이 표준 사양이지만, BMW는 동일한 디자인의 투톤 컬러 버전도 제공할 예정임.

6. 신형 M2의 캐빈에는 새롭게 디자인된 M 스포츠 시트가 장착되며, 조명이 들어오는 M 헤드레스트 로고가 있음.
7. BMW는 카본 패키지의 일부로 처음으로 탄소 버킷 시트 옵션을 제공할 예정인데, 이는 차량 무게를 줄이고 중심을 낮추는 카본 루프와도 관련이 있음.
8. 탄소 시트는 표준 시트보다 24파운드 가벼움.
9. 내부에는 BMW의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있으며, 대시보드에 12.3인치와 14.9인치 스크린이 있음.
10. 운전자는 M 사양의 제어 장치, 디스플레이 및 구성을 사용할 수 있음.
11. M 설정 메뉴를 통해 운전자는 다양한 차량 설정을 조정할 수 있음.

 

BMW는 2023년 멕시코 산루이스포토시 공장에서 M2를 생산할 계획임. 미국 시장에는 2023년 4월 출시 예정임. 가격은 63,194달러(995달러의 배송비 포함)부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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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스타가 첫 SUV를 공개했다. 폴스타 3(Polestar 3)로 명명된 SUV로 볼포 산하에서 개발한 차세대 EV 아키텍처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가장 먼저 등장한 모델은 듀얼 모터에 대용량 배터리를 단, ‘롱 레인지 듀얼 모터’ 트림이다. 앞뒤 하나씩 총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489마력, 최대토크 85.6kgm를 낸다. 이를 통해 제로백 5.0초, 최고속 210km/h의 성능을 발휘하는데, 더 강력한 것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517마력짜리 퍼포먼스 팩(최대토크는 92.8kgm)을 마련했다. 이 경우 제로백이 4.7초로 줄어든다.  400V의 리튬이온 배터리는 111kWh 용량에 달하며, 이를 완충할 경우 WLTP 기준으로 61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하체는 승차감과 조종 안정성을 겸비했다. 듀얼 챔버 에어서스펜션과 액티브 댐퍼를 적용해 노면의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는 한편, 급격한 코너링에서 앞뒤 좌우로 흔들리는 움직임을 최소화했다. 

 

스타일은 폴스타 1, 2의 연장선에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간결하면서도 기능적이다. 여기에 SUV 스타일을 접목해 역동성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했다. 

 

미래의 퍼포먼스 모빌리티를 지향하고 있기에 엔비디아의 드라이브 코어 칩셋에 자체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입혀 자율주행 능력도 키웠다. 총 5개의 레이더 모듈과 5개의 외부 카메라, 12개의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다양한 주행 정보를 습득하고 활용해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유럽 기준 판매가격은 8만 9,900유로(약 1억 2,558만원)이고 향후 가격이 조금 저렴한 엔트리 모델도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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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2023 K9은 고급감을 강화하는 신규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일부 선택 패키지에 고객 선호 기능을 추가해 상품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이번 K9에 신규 사양인 메탈 페달과 차량 내외부의 미세먼지와 세균을 더욱 효과적으로 걸러주는 항균 처리 고성능 콤비 필터를 전 트림에 기본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인기 품목을 조합한 ‘베스트셀렉션Ⅰ’ 패키지에는 고객들이 선호하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추가해 더욱 강화된 플래그십 세단의 하이엔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베스트셀렉션Ⅰ’ 패키지는 새로 추가된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포함해 ▲모니터링 팩 ▲컴포트 팩 ▲19인치 휠&타이어 ▲헤드업 디스플레이 ▲AWD로 구성되며 3.8 가솔린 및 3.3 가솔린 터보 모델의 플래티넘 트림에서 선택 가능하다.

기아는 차량을 스크래치로부터 보호하는 실내외 차량 보호 필름 패키지도 전용 커스터마이징 상품으로 신규 운영한다.

패키지 선택 시 차량의 ▲전면 범퍼 사이드 및 하단 ▲후면 범퍼 사이드 및 상단 ▲사이드 미러 ▲도어 스텝 ▲전∙후석 도어 중앙부와 실내 디스플레이에 보호필름이 부착된다.

The 2023 K9의 가격은 3.8 가솔린 모델 플래티넘 5,772만 원, 마스터즈 7,215만 원이며, 3.3 가솔린 터보 모델 플래티넘 6,420만 원, 마스터즈 7,687만 원이다. (※ 개별소비세 3.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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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의 아이콘이자, 랠리카의 전설 중 하나인 '르노 5 터보'가 EV 드리프터로 거듭났다. 르노 5 발매 50주년을 기념해 레트로 스타일에 전기 파워트레인을 얹어 개발한 '르노 5 터보 3E(R5 TURBO 3E)'가 주인공이다.

 

옆구리의 거대한 에어 인테이크와 도드라진 리어 펜드, 각진 보닛과 도어 등 오리지널 모델의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하지만, 젊은 디자이너들의 감각적인 터치를 더해 고루하지 않다.

 

박시형의 디자인에 앞부분의 공기흡입구는 다운포스와 배터리 냉각을 돕는 형태로 설계했고, 거대한 리어 윙은 후륜을 아래로 찍어 누르면서 고속주행 때 차체를 안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겉모습처럼 실내는 레이스카에 가깝다. 2개의 샤벨트 레이싱 시트를 주었고 대시보드와 모듈러 형태의 디스플레이는 간결하면서도 기능적으로 만들었다.

 

터보 3E에는 오리지널 모델에 없는 3개의 드리프트 모드를 제공한다. 각각을 선택하면 드리프트나 도넛 등을 쉽게 할 수 있도록 세팅되어 있다. 예컨대, 드리프트 모드를 켜면, 차량 전면의 LED 스트라이프가 핑크, 블루, 옐로우로 점멸해 1980년대의 비디오 게임과 같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섀시는 고강성 튜블러 형태로 만들었고, 카본 파이버 보디를 얹어 가벼우면서도 견고함을 자랑한다. 바닥은 가능한 평평하게 만들었으며, 스티어링 휠과 서스펜션은 드리프트에 어울리도록 특별하게 설계했다.

 

리어 액슬에 부착한 한 쌍의 전기모터 시스템이 낼 수 있는 최고출력은 380마력이고, 최대토크는 71.3kgm나 된다. 강력한 파워트레인 덕분에 빼어난 가속력을 자랑하는데, 3.5초 만에 100km/h에 도달할 수 있다. 최고속도는 200km/h.

 

42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32A급 충전기로 2시간이면 완충할 수 있다. 1회 충전 후 주행거리는 320km 남짓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무게가 520kg이나 나가지만 나머지 부분의 무게를 최소화한 덕분에 전체 무게는 980kg으로 억제했다.

 

드라이빙 모습을 촬영해 공유할 수 있도록 안팎에 고프로 등의 소형 액션캠을 장착할 수 있는 브라켓 10개를 갖췄다.

 

르노 R5 터보 3E는 레이싱과 비디오게임의 세계관을 접목해 태어났다. 전설적인 모델의 5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EV에서도 충분히 즐거운 주행이 가능하다는 걸 알리는 게 목적이며, 양산 계획은 없다.

 

R5 TURBO 3E TECH SPECS

 

Length: 4.006 m including the rear spoiler
Width: 2.02 m
Height: 1.32 m
Wheelbase: 2.54 m
Front overhang: 625 mm
Rear overhang: 740 mm

Chassis: tubular (+ flat base + FIAapproved roll bar)
Weight: 980 kg (+ 520 kg of batteries)
Front tyres: 225 x 35 R19
Rear tyres: 325 x 25 R20

Powertrain: All-electric
Power: 280 kW (eq. 380 hp)
Torque: 700 Nm
Battery: 42 kWh lithium-ion
Full charge: 2 hours with a 380V/32A charger
Top speed: 200 km/h
0 to 100 km/h: 3.5 sec (3.9 sec in Drift m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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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가 시리즈 중 처음으로 라인업에 추가한 M3 투어링을 위해 'M 퍼포먼스 파츠'를 선물했습니다. 오는 11월부터 구매할 수 있는 파츠로 M3 투어링의 스타일을 한층 매력적으로 바꿀 수 있는 액세서리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범퍼 하단 스플리터, 사이드 미러 커버, 에어 브리저, 디퓨저, 리어 스포일러 등으로 이뤄진 에어로 파츠는 모두 카본으로 만들었습니다. 

 

디퓨저 사이에 배치된 4개의 원형 배기구뿐만 아니라 소음기까지 티타늄으로 만들었고, 디자인은 조금 아쉽지만 사운드는 매력적이라고 하니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티타늄 소음기는 기본 M3에 들어가는 소음기보다 30% 가볍다고 합니다.

 

서스펜션은 한층 강화되었고 코일 오버 타입으로 차고를 낮춰 무게중심을 아래로 깔면서 롤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역시 기본형보다 큰 사이즈네요.

 

무게를 줄인 단조 휠도 새롭습니다. 앞은 19인치이고 뒤는 20인치 사이즈입니다. 디자인은 제트 블랙 매트와 프리즌 골드 브론즈  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실내는 카본을 더 많이 사용했네요. 시트는 스웨이트를 더해 미끄럼을 줄이도록 했습니다. 곳곳에 M 퍼포먼스 배치를 새기는 것도 잊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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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다음달 초 출시를 앞둔 더 뉴 레이의 상품성 개선 모델 ‘더 뉴 기아 레이(The new Kia Ray)’의 디자인을 공개했다.

더 뉴 기아 레이는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의 네 가지 속성 중 하나인 ‘이유 있는 즐거움(Joy for Reason)’에서 영감을 받아 더욱 세련되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갖췄다.

전면부는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과 면을 깔끔하게 처리한 센터 가니쉬(중앙부 장식)를 수평으로 길게 배치해 확장된 ‘타이거 페이스’를 구현했다.

편평하고 각진 범퍼 디자인은 휠을 감싼 차체의 볼륨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레이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범퍼 하단부에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는 한층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을 더한다.

측면부는 다양한 선이 조화를 이루는 기하학적 조형의 15인치 알로이 휠로 존재감을 부각시킨다.

후면부는 입체감이 느껴지는 차체에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다. 리어 콤비램프 가장자리에 위치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차폭을 시각적으로 확장해준다.

또 비노출형 테일 게이트 손잡이를 적용해 깨끗한 인상을 부여했으며 강인한 느낌을 주는 리어 범퍼 디자인으로 전면부와의 통일감을 연출했다.

실내는 신규 4.2인치 LCD 클러스터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모던한 이미지를 더하는 ‘라이트 그레이 인테리어’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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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이 좋아할 기아 EV9 근접 촬영 스파이샷

 텔루라이드를 욕심내고 있었는데 이제 이게 더 기다려지네요 위장막으로 세로형 LED 라이트 보이고 휀더 부풀린 것도 컨셉하고 비슷합니다휠 모양은 컨셉하고 조금 다르게 나와줬으면 좋겠네

www.autospy.net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콘셉트 EV9은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 (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 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아 전용 전동화 SUV의 독창적이고 대담한 형상을 구현했다. 기아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 △이유 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 △미래를 향한 혁신적 시도(Power to Progress) △인간의 삶을 위한 기술(Technology for Life) △평온 속의 긴장감(Tension for Serenity) 등 다섯 가지 속성을 골자로 하고 있다.

기아는 콘셉트 EV9을 통해 첨단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전동화 SUV의 주요 특징을 예고했다.

이날 실물로 공개한 콘셉트 EV9은 전장 4930mm, 전폭 2055mm, 전고 1790mm, 축거 3100mm을 갖췄다.

콘셉트 EV9이 목표로 하는 주요 전동화 성능은 △1회 충전으로 최대 300마일(482km) 수준 주행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 소요 시간 약 20~30분이다. 또한 기교 없이 상하좌우로 곧게 뻗은 외관은 이 차가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3열 SUV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광활한 크기의 측면 창문(DLO, Day Light Opening)과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panoramic sky roof)’는 승객이 차량에 머무는 모든 순간에 장관을 선사한다. 아울러 주행 또는 정차 상황에 따라 승객의 필요에 맞게 실내 구성을 바꿀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 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Habib) 전무는 “기아는 최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며 “기아의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는 탄소 배출이 없는 파워트레인, 최첨단 외장 디자인,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근간으로 한 실내 공간이 결합됐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초부터 이어진 기아의 놀라운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인 콘셉트 EV9을 LA 모터쇼를 통해 전 세계에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덧붙였다.

◇‘평온함을 위한 긴장감’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콘셉트 EV9은 간결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측면부 디자인을 갖췄다. 기아의 다른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차체 비율은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

부드럽고 안락함이 느껴지는 승객실 볼륨은 휠을 둘러싸고 있는 날렵하고 각진 펜더 볼륨이 연출하는 긴장감과 조화롭게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낮게 깔린 차체가 지면으로부터 높은 곳에 있는 펜더 볼륨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며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삼각형의 D필러는 외관에 전반적으로 사용된 각진 디자인과 궤를 같이하는 핵심 요소로, 콘셉트 EV9의 고유한 측면 창문을 완성한다. 차체 색상과 대비를 이루는 하이 글로스 클래딩(High Gloss Cladding)은 시각적으로 지상고를 높여주는 효과와 함께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기하학적인 조형의 22인치 가공 휠은 휠 주변의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삼각형의 공력부 조형이 원형의 휠과 시각적인 대비를 이루며,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기아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상징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된 전면부

기아는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정립한 디자인 헤리티지 ‘타이거 노즈’를 전동화 모델에 어울리는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로 계승 발전시켰다.

콘셉트 EV9의 전면부는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하는 차체 색상의 패널과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Star Map Signature Lighting)’으로 타이거 페이스를 구성해, 차가 기아의 전동화 모델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패널 양 끝에서 안쪽으로 점진적으로 퍼져나가는 모양의 ‘스타 클라우드(star cloud) 패턴’을 적용해 차체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미점등 시에는 차체에 일부처럼 드러나지 않다가 차량의 시동이 켜지면 점등되며, 웰컴 라이트로 기능 시 각 열의 램프가 차례대로 점등돼 콘셉트 EV9의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기아는 타이거 페이스 상단부에 주행 중 전면부에 부딪히는 공기를 후드로 보내 저항을 줄여주는 공기 흡입구(에어 벤트)를 배치했다. 또한 후드에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 패널을 적용하는 등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을 반영한 혁신적인 요소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기아는 공력 성능 측면에서 큰 차체와 각진 형태의 디자인을 보완할 수 있는 사양을 적용했다.

차량 루프에는 수납형 루프 레일을 적용했다. 터치 버튼을 눌러 쉽게 올려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시에는 루프 일부처럼 아래로 내려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한다.

측면 반사경을 대체하는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Camera Monitoring System)은 공력 성능을 높여주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공간 지각 능력을 향상시켜준다.

후면부는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테일램프가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한다. 숄더 라인과 창문을 따라 위로 길게 이어지는 테일램프는 차량의 넓고 안정적인 자세를 더욱 강조한다.

◇승객의 새로운 영감을 담을 수 있는 실내 공간

기아는 콘셉트 EV9의 실내를 고객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할 수 있는 탁 트인 라운지처럼 연출했다.

콘셉트 EV9의 실내 디자인 키워드는 △열린(Opened) △떠 있는(Floating) △순수함(Pure)이다.

전면부는 알파벳 ‘O’ 형태의 크래시패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간감 있게 처리한 중심부로 가벼운 느낌을 연출하는 O자 형상은 외관의 크고 단단한 느낌을 이어받은 질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상징한다. 특히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승객의 시선을 크래시패드에 집중시켜 가벼움과 단단함의 대비를 더욱 부각한다.

O형 구조는 고객이 이동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 그것을 투영할 수 있는 창을 의미한다. 또 전면 디스플레이,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1열 중앙 수납부), 도어 트림 가니쉬(내측 장식) 등 각 요소의 기능에 최적화된 O형 구조를 반복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한 승객의 영감을 자극한다.

기아는 콘셉트 EV9에 운전석과 동승석에 앉는 승객을 모두 배려한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된 전동화 차량이 이동의 역할을 넘어 승객에게 더욱더 확장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성을 상징한다.

팝업(Pop-Up) 스티어링 휠은 별도의 제품처럼 실내에서 구분되던 기존 차량의 스티어링 휠과 다르게 크래시패드 형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아울러 측면 창문과 1열과 2열 위를 가로지르는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승객은 이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 바깥 풍경과 자연의 빛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다.

◇상황에 맞게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콘셉트 EV9은 주행과 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3가지 실내 모드를 갖췄다.

‘액티브 모드(Active Mode)’는 주행을 위한 통상적인 차량의 시트 배열로 1·2·3열 모든 좌석이 전방을 향한다.

‘포즈 모드(Pause Mode)’는 3열은 그대로 둔 채 1열을 180도 돌려 차량 전방으로 최대한 당기고 2열 시트를 접어 탁자처럼 활용한다. 이 모드에서 승객들은 라운지에 있는 것처럼 1열과 3열에 마주 앉아 대화하거나 창밖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엔조이 모드(enjoy mode)’는 3열을 180도 돌리고 테일게이트를 열어 승객이 3열에 앉아 차량 외부를 보며 쉴 수 있는 모드다.

기아는 3열 측면에 컵 홀더,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물품을 부칠 수 있는 자석 레일과 전자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파워 아웃렛을 적용하는 등 승객이 다양하고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물(Water)에서 시작된 EV9의 색상과 소재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의 하위 개념으로 물·공기·빛·땅 등 자연을 이루고 있는 4가지 요소를 정했다.

물의 요소에서 출발한 콘셉트 EV9은 △바다를 닮은 색상과 △물을 보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하고 재사용 가능한 자원을 실내 소재로 사용해 승객에게 자연과 연결되는 평온한 느낌을 선사한다.

망망대해를 본뜬 외장 색상은 실내의 잔잔하고 맑은 하늘색과 조화를 이룬다. 기아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폐어망을 재활용해 바닥재를 만들고 플라스틱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시트와 도어 트림을 만들었다.

또한 크래시패드와 센터 콘솔 등에 천연 가죽 대비 생산에 필요한 물의 양이 적은 비건 가죽을 사용했으며, 물을 원료로 해 환경에 영향이 적은 외장 염료를 사용했다. 비건 가죽은 제작 과정에서 동물을 해하지 않고 분해가 쉬운 식물 성분이 포함된 가죽이다. 기아는 앞으로 출시하는 모든 차종에서 천연 가죽 사용을 점차 줄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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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가 와이라 기반으로 새로운 한정판을 개발했네요. 이름은 와이라 코달룽가(Pagani Huayra Codalunga)랍니다. 

 

첫눈에 보이는 긴 꼬리로 유추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실텐데, 1960년대의 롱테일 르망 경주차에서 영감을 받았답니다. 이 시대 레이스 카에 대한 열정을 담고 싶은 고객의 요청이 있었고, 이를 파가니의 코치 빌더인 'Grandi Complicazioni'에서 완성했습니다. 

 

롱테일 스타일은 고속 주행에서 매우 뛰어난 공기역학 효율성을 자랑합니다. 파가니는 여기에 최신의 액티브 에어로 플랩 4개를 접목했네요. 즉, 속도와 주변 환경에 따라서 다운포스와 드랙포스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모델이지만 성능도 무시무시합니다. 최고출력 851마력과 1,100Nm의 토크를 내는 6.0리터 트윈터보 V12 엔진을 탑재했고 7단 시퀀셜 기어박스를 붙여 뒷바퀴를 움직입니다. 추정이긴하지만, 제로백 2.3초 이내, 최고속도 350km/h 이상의 성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파가니에 따르면 이 모델은 5대만 생산합니다. 그렇기에 값도 후덜덜하죠. 예상가는 7백만 유로로 우리돈으로 계산하면 95억원을 훌쩍 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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