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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니로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를 위한 기아의 비전이 담긴 전용 친환경 SUV 모델로 1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차량이다.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와 그 속성 중 하나인 이유있는 즐거운 경험(Joy for Reason)을 적용해 독창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차량 외관은 심플하면서도 하이테크한 감성의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갖춘 바디에 강인한 느낌을 주는 디테일로 세련되고 모험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전면은 기아 시그니처인 타이거 페이스 디자인을 후드에서 펜더까지 확장시켜 유니크한 느낌을 주며,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LED DRL(주간주행등)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휠 아치를 통해 전면과 측면을 시각적으로 연결하는 클래딩*으로 개성을 살렸다.
(*클래딩 : 휠을 감싸는 휠 아치의 소재)

측면은 우아한 볼륨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의 모던함이 돋보이며, 부메랑 모양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통합된 C필러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C필러는 그 아래로 공기가 지나갈 수 있도록 공기의 흐름과 저항을 고려한 설계를 반영해 연비 효율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후면은 수직 형태의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간결하면서도 공기역학적인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입체적인 조형의 자동차 번호판 주변부와 와이드한 테일게이트의 조화를 통해 모던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심장 박동을 형상화한 리어 리플렉터와 스키드 플레이트로 전면부와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준다.

전기차 모델은 무광과 유광을 조합한 투톤 그릴에 육각형의 입체적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유니크한 전면부 이미지를 연출함으로써 하이브리드 모델과 차별화를 이뤘다.

또한 충전구를 전면부 중앙에 위치시켜 편의성을 높였으며, 전면과 후면 범퍼에 차체 바디와 동일한 컬러를 확장해 사용함으로써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실내는 파격적인 형상을 통해 독창적이고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한다.

슬림한 대시보드와 도어를 연결하는 대각선의 조형은 대담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느낌을 준다.

아울러 대시보드에서 도어트림으로 이어지는 대각선 사이에 와이드한 디스플레이를 배치하고 모던한 하이글로시 블랙 소재의 센터 콘솔에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을 조화시켜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여기에 엠비언트 라이트로 감성을 극대화했으며 직관적인 사용성을 고려한 인포테인먼트/공조 전환 조작계를 탑재해 편의성을 높였다.

신형 니로는 친환경 CMF(Color·Materials·Finish, 컬러·소재·마감) 적용을 통해 기아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지를 보여준다.

특히, 탑승객 시선이 많이 머물고 손이 자주 닿는 부분에 다양한 친환경 소재를 적용, 환경을 중시하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차량 천장(헤드라이닝)에 재활용 섬유를, 도어 판넬에 BTX(벤젠, 톨루엔, 자일렌)가 첨가되지 않은 수성 친환경 페인트를 사용했으며, 바이오 인조가죽 시트는 유칼립투스 잎에서 추출한 원료로 만든 섬유를 활용했다.

 

차량 내부에 관습적으로 적용됐던 블랙 컬러에서 벗어나 회색 계열의 차콜 컬러와 녹색 계열의 페트롤 차콜 컬러를 적용해 쾌적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기아는 신형 니로를 주제로 구성한 공간에 HEV 모델과 EV 모델을 전시하는 동시에 니로를 통한 즐거운 경험을 주제로 만든 영상을 상영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차량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신형 니로는 2022년 1분기에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하고, 상반기에 전기차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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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가 ‘2021 LA 오토쇼’에서 718 모델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718 카이맨 GT4 RS (718 Cayman GT4 RS)’를 공개했다.  

최고출력 500마력(PS)의 고회전 미드 엔진을 탑재한 중량 1,415kg의 포르쉐 카이맨 GT4 RS는 주행의 즐거움을 재정의한다. 718 카이맨 GT4 RS는 718 모델의 새로운 플래그십으로 경량 구조, 극단적으로 민첩한 섀시 셋업, 정교한 에어로다이내믹, 독특한 사운드 트랙이 인상적인 드라이빙 머신이다.  

718 카이맨 GT4 RS는 컴팩트 미드 엔진 스포츠카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에서 718 카이맨 GT4 보다 23초 이상 빠른 랩 타임을 달성했다.

 

특히, 911 GT3 컵 레이싱카와 911 GT3 양산 모델에 탑재된 자연 흡기 6기통 엔진을 탑재해 극대화된 주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엔진 회전수는 최대 9,000rpm이며, 718 카이맨 GT4에 비해 80마력(PS)이 증가해 중량 대비 마력은 2.83kg/PS다. 최대토크는 43.8kg∙m에서 45.9 kg∙m으로 증가했다.

 

718 라인 최상위 모델 718 카이맨 GT4 RS의 두드러진 특징 중 하나는 운전석과 조수석 창문 뒤에 위치한 에어 인테이크다. 에어 인테이크는 공기 흐름을 개선하는 동시에 감성적인 인테이크 사운드를 만들어 낸다. 리어 휠 앞의 인상적인 에어 인테이크는 그대로 유지되며 엔진 쿨링을 돕는다.

 

모든 최신 RS 모델과 마찬가지로 신형 718 GT4 RS는 포르쉐 듀얼 클러치 변속기(PDK)를 제공하며, 7단 기어를 빠른 속도로 변속해 최대 성능을 보장한다. 스티어링 휠에서 손을 떼지 않아도 수동으로 기어 변경이 가능한 기어 변속 패들 또는, 새롭게 디자인된 센터 콘솔의 셀렉터 레버를 사용할 수 있다.

 

짧은 기어비의 스포티한 PDK는 미드엔진 스포츠카의 놀라운 가속력을 보장한다. 718 카이맨 GT4 RS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4초(PDK 적용 시 3.9초) 소요되며, 7단 기어에서 최고 속도는 315km/h(PDK 적용 시 302km/h)다.

 

전형적인 RS 스타일의 경량 구조는 718 카이맨 GT4 RS 디자인을 정의하는 중요한 요소다. 탄소섬유 강화플라스틱(CFRP)으로 제작된 보닛 및 프런트 윙 덕분에 공차 중량은 1,415kg이며, 이는 PDK를 장착한 718 GT4보다 35kg 가벼운 무게다. 단열재의 양을 줄인 경량 카펫, 경량 글래스로 제작된 리어 윈도우 및 경량 도어 패널 적용으로 불필요한 무게를 제거했다.

 

새로운 고정식 스완 넥 리어 윙, 알루미늄 윙 지지대는 GT4 RS만의 독특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시킨다. 포르쉐 911 RSR GT 레이스카에서 파생된 이 효율적인 리어 윙은 양산 모델 최초로 911 GT3에 적용했다. 718 카이맨 대비 30mm 낮은 지상고, 눈길을 사로잡는 프런트 휠 아치의 통풍구, 리어 디퓨저가 연결된 공기 역학적인 차체 하부 패널, 다중 조절 가능한 프런트 디퓨저, 사이드 블레이드가 결합된 새로운 프런트 스포일러 립은 트랙 전용 퍼포먼스 모드에서 기존 GT4 모델 보다 약 25퍼센트 더 큰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새로운 섀시 역시 성능 향상에 기여한다. 볼 조인트가 섀시와 차체를 단단히 결합해 더 정확하고 직접적인 핸들링을 제공한다. 서킷 주행을 위한 조절식 섀시에는 RS 전용 쇽업쇼버 셋업와 개선된 스프링과 안티 롤 바를 포함한다.

 

옵션 사양의 바이작 패키지는 GT4 RS의 다이내믹한 디자인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프런트 러기지-컴파트먼트 리드, 프로세스 에어 인테이크, 쿨링 에어 인테이크, 에어박스 커버, 사이드 미러 상부 트림과 리어 윙은 카본 위브 방식으로 마감된다. 티타늄 소재의 테일파이프는 포르쉐 935모델의 배기 시스템과 유사하다. 후면에 고정된 롤케이지도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졌다. 레이스-텍스(Race-Tex) 소재가 대시보드 상단 부분을 덮고 포르쉐 로고가 리어 윈도우를 장식한다. 바이작 패키지를 통해 20인치 단조 알루미늄 휠 대신 20인치 단조 마그네슘 휠을 선택할 수 있다.

 

718 카이맨 GT4에 비해 모든 점에서 향상된 GT4 RS는 718 라인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 서킷의 랩 타임 기록은 이를 입증한다. 포르쉐 브랜드 홍보대사 요르크 베르그마이스터는 총 길이 20.832km 서킷을 7분 9.300초에 주파했다. 특히, 기존 20.6 킬로미터 랩에서 7분 4.511초를 기록하며, 718 카이맨 GT4보다 23.6초 빠른 랩 타임을 달성했다.

 

718 카이맨 GT4 RS 구매 고객을 위해 포르쉐 디자인이 특별 제작한 ‘포르쉐 디자인 크로노그래프 718 카이맨 GT4 RS’는 견고한 하이-테크 티타늄 소재 기반의 고성능 경량 디자인 콘셉트로 차량만큼이나 역동적이다. 와인딩 로터는 스포츠카 림을 착안했으며, 차량과 함께 특정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포르쉐 718 카이맨 GT4 RS의 19퍼센트 부가세 및 국가 별 특별 사양을 포함한 판매 가격은 141,338유로부터 시작하며, 오는 12월부터 전 세계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모든 제원 및 옵션 정보는 국가 별로 상이하며 국내 출시 일정 및 가격은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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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처음으로 중국 전략형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얼마전 컨셉트로 디자인을 검증받았던 제퍼(All-New Lincoln Zephyr)의 양산형입니다. 헤드램프 부근을 제외하면 컨셉트와 큰 차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중국인을 위해 개발된 모델이기에 안팎으로 그들의 특성을 유지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커다란 크롬 라인과 붉은색의 실내도 이런 특징 중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내는 디지털의 향연입니다. 12.3인치 풀 컬러 디지털 클러스터와 함께 27인치 가로형 모니터가 대시보드의 대부분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중국 특화를 거친 싱크 플러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레벨2 +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도 담았네요.

 

파워트레인은 2.0 가솔린 터보와 8단 자동변속기의 조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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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가 오프로드 특성을 강조한 브롱코 스페셜 버전을 공개했다. 역사상 가장 강력한 심장을 얹고 등장한 ‘브롱코 DR(Ford Bronco DR)’이 주인공이다. 일반도로에서 주행이 불가능한 모델로 길이 아닌 곳을 달리기 위해 태어났다. 개발 컨셉은 사막의 레이서(Desert Racer)다. 

 

엔진은 최고출력 400마력 이상을 내는 V8 5.0리터다. 여기에 10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하고 사륜구동으로 움직인다. 랩터보다 과감하고 특별하다는 증거다.

 

워낙 많은 부분이 바뀐 터라 기본형 브롱코의 느낌은 그릴과 헤드램프 정도에서만 느껴진다. 팬더를 차체 바깥으로 크게 부풀려 거대한 오프로드 타이어(BFGoodrich 37인치)를 품었다. 

 

멀티매틱 DSSV 댐퍼와 롱 스트로크 스프링을 조합해 만든 서스펜션 덕분에 차체가 80mm 위로 솟았다. 기본형과 비교하면 앞쪽의 휠 상하 가동 범위가 55.1%, 뒤는 58.6%나 늘었다. 거친 사막뿐만 아니라 바윗길도 쉽게 넘어설 능력이다.  접근각은 47도에 달하고 이탈각은 37도 정도다. 

 

실내도 저돌적이다. 차체 강성을 높이기 위해 풀 세이프티 롤 케이지를 장착했으며 레이싱 시트를 달아 과격한 동장에도 운전자를 든든하게 지지할 수 있도록 했다. 레이스 카 사양의 모텍 C187(Motec C187) 디스플레이도 선물했다.

 

리어 시트는 과감히 생략했다. 대신, 대용량 냉각 장치를 붙이고 스페이스 프레임을 짜 스페어 타이어를 품었다. 장거리 주행에 대비해 246L에 달하는 대형 연료탱크도 장착했다.

 

포드는 이 특별한 브롱코를 가지고 ‘Baja 1000’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리고 나서 완성도를 높여 내년 하반기부터  50대 한정 생산해 판매할 계획이다. 값은 25만 달러(약 2억 9,300만원) 정도. 벌써부터 오프로드 마니아들아 '꼴깍' 거리며 군침 흘리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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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랜드로버가 26일 오후 8시 40분(영국 현지 시간) 영국 런던 로열 오페라 하우스에서 올 뉴 레인지로버를 최초로 공개했다.

 

레인지로버는 지난 50년간 최상의 편안함과 여유로움, 그리고 모든 길을 정복할 수 있는 강력한 주행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선도해왔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놀랄 만큼 모던한 디자인, 미적인 우아함 및 기술적 정교함에 더해, 매끄러운 연결성이 조화를 이룬다.

 

효율적인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모델 출시와 더불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선제적으로 공개했고,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BEV)은 랜드로버의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에 따라 2024년 출시될 예정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스탠다드 및 롱 휠베이스 차체 디자인에 따라 4인승, 5인승 또는 7인승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어떠한 환경에서도 궁극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유연성이 돋보이는 랜드로버의 새로운 MLA(Modular Longitudinal Architecture)-Flex 플랫폼은 올 뉴 레인지로버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민첩한 핸들링, 최고 수준의 정교함 모두를 완벽하게 뒷받침한다. 또한, 최신 엔지니어링 기술과 새로운 차원의 가상 개발(Virtual Development), 랜드로버의 혹독한 개발 프로그램을 거쳐 올 뉴 레인지로버는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퀄리티를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는 SVO(Special Vehicle Operations) 전문가들이 레인지로버의 럭셔리함과 개인 맞춤화를 절묘하게 해석했음을 보여준다. SV 모델은 스탠다드 및 롱 휠베이스 차제 디자인, 새로운 SV 세레니티(Serenity) 및 SV 인트레피드(Intrepid) 디자인 테마와 4인승 SV 시그니처 스위트(Signature Suite) 구성을 포함한 SV 모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기능을 더했다.

 

과거 그 어떤 레인지로버 보다 매력적인 모던한 디자인

 

5세대 럭셔리 SUV인 올 뉴 레인지로버는 랜드로버의 모더니즘 디자인 철학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랜드로버의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랜드로버는 모던한 디자인과 미적인 우아함, 그리고 한층 높아진 완성도가 더해진 플래그십 모델 올 뉴 레인지로버를 통해 최고의 럭셔리 SUV 브랜드의 명성을 이어간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hief Creative Officer)인 제리 맥거번(Gerry McGovern)은 “랜드로버는 과거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진보를 거듭해왔다. 우리 디자인 철학의 모더니즘적 특성은 일시적 유행이나 트렌드를 따르지 않는다.”며, “미니멀한 모던함을 표현하면서, 넘치는 매력과 새로운 차원의 감성적 몰입감을 전달하고자 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과거 그 어떤 모델 보다 가장 매력적이라고 자부한다."고 말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세대 변화를 거슬러 본연의 정체성과 이어지는 세 개의 라인으로 정의된다. 낮아지는 루프 라인, 강한 웨이스트라인 및 리어에서 솟아오르는 씰 라인이다. 이 트레이드마크는 특색 있는 짧은 프론트 오버행, 실용적인 스플릿 테일게이트로 완성된 새로운 디자인의 보트 테일 리어와 결합돼 레인지로버의 강력한 존재감과 독보적인 우아함을 보여준다.

 

히든 웨이스트 피니셔가 적용된 웨이스트라인은 랜드로버가 얼마나 세심하게 디테일에 집중했는지 보여준다. 도어의 둥근 모서리와 글라스가 간결하게 이음새 없이 연결되는 디자인은 플러시 글레이징(Flush Glazing), 히든- 언틸-릿 라이팅(Hidden-until-lit Lighting) 등의 첨단 기술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0.30Cd라는 낮은 공기저항 계수를 달성해 전 세계에서 공기역학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럭셔리 SUV로 거듭났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현대적이고 직관적이며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소재와 웰빙에 초점을 맞춘 혁신적인 요소들을 완벽하게 결합해 모든 탑승객이 여행을 떠날 때마다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자 고요한 안식처가 되어 준다.

 

익스테리어 컬러는 올 뉴 레인지로버의 우아한 비율과 깔끔한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하며, 인테리어 옵션 사양은 그 어느 때보다 지속 가능하면서 신뢰할 수 있고, 진보적이다. 고객이 니즈에 따라 소재와 마감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폭넓은 선택 사양을 제공한다.

 

레인지로버 최초로 도입된 3열 시트는 첨단 기술과 모던 럭셔리 감성으로 탑승객 모두에게 차원이 다른 궁극의 럭셔리 SUV의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소음과 진동 같은 방해 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인지 부하로 인한 운전자의 부담을 최소화해 운전자와 탑승객의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고, 탑승객은 장거리 여행 시에도 상쾌한 기분으로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다.

 

MLA-Flex 차체 아키텍처의 정교함을 기반으로 한 첨단 스피커 기술은 고요하고 평온한 실내공간을 제공해 탑승객은 일등석에 탄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또한, 1,600W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Meridian Signature Sound System)을 장착해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구현했으며, 4개의 메인 헤드레스트에 20W 스피커를 추가해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 롱 휠베이스 모델에 메리디안 시그니처 사운드 시스템과 함께 제공되는 3세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시스템(Active Noise Cancellation)은 실내에 전달되는 휠 진동, 타이어 소음 및 엔진 소리를 모니터링하고, 시스템에 장착된 35개 스피커를 통해 캔슬링 시그널을 생성한다. 4명의 실내 탑승객을 위해 헤드레스트에는 60mm 스피커 한 쌍이 각각 장착되어 마치 콘서트장에서 홀로 앉아 음악을 듣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혁신적인 실내 공기 정화 프로(Cabin Air Purification Pro)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 수준의 웰빙 환경을 제공한다. 알러지 유발 물질 감소와 병원균 제거에 탁월한 nanoeTM X 기술을 결합해 실내 냄새와 바이러스를 크게 줄이는 동시에, 이산화탄소 관리 및 실내 공기 이오나이저 PM2.5 필터가 장착된 실내 공기 청정 시스템을 통해 실내 공기의 질을 높였다. 보다 향상된 nanoeTM X 기술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한 각종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의 현저한 감소 효과가 과학적으로 입증됐다. 이 혁신적인 기술은 공기 중에서 활성화되기 때문에 입자를 걸러내거나 중화하기 위해 필터를 통과할 필요가 없다. nanoeTM X 장치는 2열에도 적용되어 차량 전체에 최적화된 공기 청정 효과를 제공한다.

 

레인지로버는 1992년 전자식 에어 서스펜션을 탑재한 첫 번째 럭셔리 SUV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이호라이즌(eHorizon) 내비게이션 데이터를 통해 도로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서스펜션 상태를 사전에 최적화하는 선제적 서스펜션과 다이내믹 리스폰스 시스템(Dynamic Response)을 장착해 업계 선도 주자의 자리를 확고히 한다.

 

이러한 지능적 기술은 스티어링 어시스트(Steering Assist)가 장착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Adaptive Cruise Control)과 함께 작동해 급격한 속도 변화로 인한 차체 움직임을 최적화한다. 또한, 최신 독립 에어 서스펜션은 럭셔리한 주행감을 제공하며, 랜드로버 최초의 5링크 리어 액슬은 진보된 에어 스프링을 사용해 고르지 않은 노면으로부터 실내를 효과적으로 보호해준다.
 

올 뉴 레인지로버에는 랜드로버 모델 중 처음으로 위험 감지 및 안티-핀치 기능(인체의 일부가 접촉되면 자동으로 열리는 기능)이 탑재된 파워 어시스트 도어(Power Assisted Doors)가 적용됐다. 이와 함께 소프트 도어 클로즈(Soft Door Close) 기능이 결합되어 편리한 승하차를 지원한다.  

 

4개의 도어에는 피비 프로(PIVI Pro) 스크린을 통해 제어 가능한 파워 어시스트 기능이 적용돼 오프로드 상황에서도 최대 10도까지 기울어져 불편함 없이 우아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다 향상된 위험 감지 시스템은 문이 완전히 닫힐 때까지 자동으로 멈추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 1970년부터 레인지로버의 특징으로 자리 잡은 실용적인 투피스 스플릿 테일게이트(Two-piece Split Tailgate)는 2021년 최신 버전으로 적용되었으며, 뛰어난 다재다능함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최신 기술이 대거 탑재됐다. 차량 내부에는 새로운 다용도 적재공간 플로어(Versatile Loadspace Floor)가 마련되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스마트하게 설계된 바닥 패널은 적재공간의 중간 지점을 앞으로 들어올려 파티션을 구성할 수 있다. 덕분에 작은 물건을 담거나 짐을 내릴 때도 손이 닿기 쉬운 곳에 물건을 보관할 수 있다. 또한, 하단 테일게이트를 앞쪽 가장자리를 따라 뒤로 회전시키면 등받이로 사용할 수 있어 아웃도어 시트로 활용 가능하다. 다용도 적재공간 플로어 등받이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로운 테일게이트 이벤트 스위트(Tailgate Event Suite)는 추가 라이팅 및 오디오 기능, 맞춤형 쿠션 등을 장착해 야외에서도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최적의 공간을 선사한다.

 

5인승 모델에는 오토 폴딩 적재공간 커버(Auto-Folding Loadspace Cover)를 새롭게 적용했다. 견고한 커버의 실용성과 개폐식 디자인의 편리함을 갖춘 이 시스템은 하부 테일게이트를 열지 않고도 쉽게 짐을 적재할 수 있도록 상부 테일게이트가 열릴 때 자동으로 뒤로 움직인다.

 

첨단 기술

 

올 뉴 레인지로버는 편의성, 효율성, 정교함, 그리고 안전성을 바탕으로 설계한 일련의 기술을 탑재해 선구적 혁신의 혈통을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랜드로버의 최신 전기차 아키텍처 EVA 2.0가 주요한 역할을 한다. 70개 이상의 전자 모듈에 대한 SOTA(Software-Over-The-Air) 업데이트를 지원해 올 뉴 레인지로버가 지속적으로 최신 상태를 유지함으로써 시스템 완성도를 높인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역대 가장 큰 터치스크린을 탑재했으며 이를 통해 수상 경력에 빛나는 랜드로버의 피비 프로(PIVI Pro) 인포테인먼트 기술을 한층 발전시켰다. 13.1인치 곡선형의 플로팅 글래스 스크린은 미니멀한 프레임 디자인으로 슬림하고 경량화된 형태를 구현했다. 최신 소비자 기술로 스마트폰과 유사하게 구현된 인터페이스를 통해 차량의 주요 기능들을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다.피비 프로는 고급스러운 신형 세미 플로팅(Semi-floating) 13.7인치 대화형 운전자 디스플레이와 조화를 이룬다. 이 디스플레이는 피비 프로 홈 스크린 디자인을 직관적으로 구현한 3 패널 레이아웃과 고화질 그래픽이 특징이다. 사용자는 스티어링 휠 컨트롤을 통해 기존의 아날로그 레이아웃을 비롯한 다양한 화면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랜드로버 최초로 사용자가 스크린을 터치하거나 누르면 중앙 디스플레이가 반응하는 햅틱 피드백도 적용했다. 화면을 응시하지 않고도 촉감으로 차량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 운전자가 도로에서 눈을 뗄 필요가 없으며, 더욱 직관적인 사용성을 제공한다.

 

뒷좌석 승객은 앞좌석 등받이 뒤쪽에 장착된 11.4인치 HD 터치스크린을 통해 새로운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Rear Seat Entertainment)을 즐길 수 있다.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독립적으로 사용하거나 HDMI 포트를 장착한 대부분의 장치를 연결할 수 있고, Wi-Fi 핫스팟 기능 등을 통해 이동 중에도 스마트 TV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클래스 시트(Executive Class Rear Seats)의 암레스트 가운데에 장착된 8인치 뒷좌석 터치스크린 컨트롤러는 빠르고 직관적 제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완벽한 시트 포지션을 설정할 수 있으며 고급스러운 뒷좌석 경험을 극대화한다.

 

모든 올 뉴 레인지로버 모델은 효율적이면서 파워풀한 풀 LED 라이팅을 장착했으며, 새로운 고화질 디지털 LED 헤드라이트는 최대 500m까지 비춰준다. 이는 뛰어난 디테일의 디자인과 시그니처 주간 주행등, 애니메이션 표시등,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 및 차량 시동 시의 이미지 프로젝션 기술이 집약된 랜드로버의 가장 진보한 헤드라이트이다. 어댑티브 프론트 라이팅은 주행 경로에 있는 최대 16개의 물체에 쉐도우가 적용되어 운전자에게는 최적의 라이팅을 유지하면서 다른 차량 운전자의 눈부심은 막아준다. 전방 예측 다이내믹 밴딩 라이트(Predictive Dynamic Bending Light) 기술은 내비게이션 정보를 활용해 코너링 시 라이트 빔을 조절하고 시야를 확보해준다.

 

새로운 메누버링 라이트(Manoeuvring Lights)는 3D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과 함께 작동하면서 차량 주변에 빛을 밝혀 운전자가 어두운 곳에서도 안전하게 저속 주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운전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주차 보조(Remote Park Assist) 기능을 사용해 차량 외부에서도 올 뉴 레인지로버 차량을 제어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전자가 주변 상황을 확인할 때 또는 주차공간을 드나들거나 도심의 좁은 길이나 시골길을 주행할 때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마음의 평온함과 고요함을 선사하는 주행 성능

 

올 뉴 레인지로버는 새롭게 적용된 MLA-Flex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최첨단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시스템이 완벽한 조화를 이뤄 최상의 정교한 성능을 선사한다. 랜드로버의 통합 섀시 컨트롤(Integrated Chassis Control) 시스템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을 발휘하게 한다. 또한, 주행 상황에 맞게 차량의 다이내믹스를 조정하고, 선제적이고 즉각적 반응을 통해 주행 특성을 미세 조정해주는 등 일련의 첨단 기술이 집약된 단일 제어 시스템이다.

 

모든 올 뉴 레인지로버 모델은 올 휠 스티어링(All-Wheel Steering) 기능을 탑재해 고속 주행 시에 안전성을 높이며, 저속에서는 기동성을 향상시켜 탁 트인 도로와 도심의 좁은 도로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보장한다.

 

전기로 작동되는 리어 액슬은 최대 7도의 조향 각을 제공하고, 저속에서는 앞바퀴와 반대 방향으로 회전시켜 랜드로버 모델 중 가장 작은 11m 미만의 회전 반경을 제공한다(스탠다드 휠베이스 기준). 고속 주행 시에는 리어 액슬이 앞바퀴와 동일한 방향으로 회전해 한층 강화된 안정성과 편안함을 선사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에는 랜드로버 최초로 다이내믹 리스폰스 프로(Dynamic Response Pro)를 탑재했다. 이 파워풀한 신형 액티브 48V 전자식 롤 컨트롤 시스템은 유압 방식보다 더 빠르고 효율적이며, 최대 토크 1,400Nm의 안티 롤 바를 통해 차체 움직임을 제어한다.

 

최신 독립 에어 서스펜션은 그 어느 때보다 효과적으로 거친 노면으로부터 차량 실내를 분리시켜 항상 차분한 실내 분위기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업계 최고의 에어 스프링 볼륨과 자체 개발한 어댑티브 다이내믹스 컨트롤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트윈 밸브 댐퍼도 장착했다.

 

랜드로버의 인텔리전트 드라이브라인 다이내믹스(IDD) 시스템은 지능형 사륜구동(iAWD) 트랜스미션을 제어한다. IDD 시스템은 접지력과 차량의 주행 상황을 초당 100회 모니터링 함으로써 프론트 액슬과 리어 액슬 간 최적의 토크를 예측하고 분배해 온∙ 오프로드에서 최적의 트랙션을 제공한다.

 

모든 올 뉴 레인지로버 모델은 액티브 리어 디퍼렌셜 락 시스템(Active Locking Rear Differential)을 탑재했다. 이는 고속 코너링 구간이나 미끄러운 노면, 오프로드에서 휠이 회전할 때 리어 액슬의 트랙션을 최적화해 향상된 주행 성능을 제공하며 운전자는 자신감 있는 주행이 가능하다.

 

이 모든 기술은 수상을 통해 가치를 인정받은 랜드로버의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2(Terrain Response® 2)에 적용된다.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2는 다양한 섀시 시스템을 활용해 6가지 주행 모드 중 자동으로 노면 환경에 적합한 설정을 최적화해 어떠한 지형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다. 운전자는 가장 적절한 주행모드를 수동으로 선택하거나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Configurable Terrain Response)을 통해 맞춤형 차체 설정도 할 수 있다.

 

효율적인 전동화 파워트레인

 

올 뉴 레인지로버는 최초 도입된 V8 엔진과 최신 인제니움 6기통 디젤 및 가솔린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통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주행성능과 독보적인 정교함을 갖췄다.

 

이와 더불어 주행거리가 더 연장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파워트레인이 탑재된 P440e, P510e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으며, 랜드로버의 리이매진(Reimagine) 전략에 따라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차(BEV) 모델을 2024년에 출시해 럭셔리 SU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간다.
 

랜드로버는 브랜드 최초로 530마력 4.4리터 V8 가솔린 엔진을 올 뉴 레인지로버에 장착해 보다 파워풀한 플래그십 모델인 P530을 선보였다. 트윈 터보 V8 엔진은 향상된 정교함과 주행 성능을 자랑하며 기존 레인지로버 V8 보다 17% 높은 효율성을 갖췄다. 새로운 엔진은 750Nm의 토크를 발산하며 다이내믹 런치가 활성화되면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 시간은 4.6초, 최고 속도는 250km/h에 달한다.

 

V8 엔진의 각 실린더 뱅크에는 각각 2개의 병렬 트윈 스크롤 터보를 배치해 터보 래그를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끌어올렸다. 트윈 스크롤 터보는 즉각적인 반응을 제공하는 세라믹 베어링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공랭식 인터쿨러보다 흡기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춰주는 수랭식 냉각기를 적용해 효율성과 최대 출력을 향상했다. 밸브트로닉(Valvetronic) 가변 흡기 리프트는 모든 엔진 작동 범위에서 연소 과정을 정밀하게 제어해 보다 부드럽고 정교한 힘을 낸다. 이와 함께 스프레이 보어 기술을 적용해 엔진 무게와 마찰 저항을 획기적으로 줄였다.

 

인제니움 6기통 가솔린 엔진과 6기통 디젤 엔진에 적용된 최신 MHEV 시스템은 엔진 보조용 교류 발전기를 대신하는 BiSG(Belt-integrated Starter Generator)와 차량 감속 시 에너지를 회수해 저장하기 위한 48 볼트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성된다. BiSG는 스톱-스타트 시스템의 반응성과 정교한 작동을 보장해주며, 가속 시 엔진에 추가적인 지원을 제공해 기존 대비 효율성이 최대 5%까지 향상했다.

 

특히, 경량 알루미늄 구조의 인제니움 6기통 디젤 엔진에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탑재해 촉매에 전달되는 열을 극대화하고 예열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최신 저마찰 강철 피스톤과 2,500bar 피에조 분사 방식도 효율성 개선에 기여하며, 가변 노즐 터보 기술은 2,000rpm에서 단 1초 만에 최대 토크의 90%를 전달한다. D350 엔진의 최고 출력은 350마력, 최대 토크는 700Nm이며 0-100km/h 가속은 6.1초에 달한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디젤 엔진이 탑재된 D350 및 D300, D250 모델과 가솔린 모델인 P360, P400, 최초의 V8 엔진이 탑재된 P530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이룬다.

 

정교한 커스텀 메이드 레인지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SV는 고객의 개성과 니즈에 따라 디자인 테마, 디테일 및 소재 등을 선택할 수 있도록 레인지로버만의 럭셔리함과 커스터마이징에 대한 정교한 해석을 바탕으로 한 폭넓은 옵션을 제공한다.

 

랜드로버는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SV에 새로운 세라믹 SV 라운델과 SV라는 심플한 네이밍 전략을 최초로 적용했다. SV 라운델에는 모던 럭셔리, 주행성능 및 기능성을 향한 재규어 랜드로버 SVO의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에 대한 열정을 담아냈다. SV 라운델은 향후 SVO에서 출시하는 모든 차량에 적용돼 차별화된 정체성을 보여줄 예정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 SV의 바디는 스탠다드 및 롱 휠베이스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롱 휠베이스 모델에는 최초 5인승 시트가 적용됐다. 정교함과 고급감이 돋보이는 SV 세레니티와 절제미와 역동성이 강조된 SV 인트레피드 두 가지 익스테리어 디자인 테마를 적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에도 이 테마가 적용되어 차별화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광택이 나는 도금 메탈, 부드러운 세라믹, 정교한 모자이크 마르퀘트리(Mosaic Marquetry), 최고급 아닐린 가죽 등 SV에서만 볼 수 있는 소재가 사용된다.

 

롱 휠베이스 모델의 화려한 SV 시그니처 스위트 옵션은 레인지로버 SV의 업그레이드된 고급스러움과 장인 정신의 결정체로, 안목이 높은 고객에게 차원이 다른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마사지 기능과 24 방향 조정 기능이 탑재된 탁월한 착좌감의 시트, 센터 콘솔에 내장된 정교한 전동식 테이블, 슬라이딩 도어가 특징인 냉장고 등 차별화된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새로운 품질 

 

올 뉴 레인지로버의 디자인, 개발 및 엔지니어링은 영국에서 진행됐으며, 이 과정에서 랜드로버는 선구적인 섀시 기술 등 125개 이상의 특허를 출원했다. 랜드로버의 엔지니어들은 모터스포츠에서 파생된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가상으로 차량의 역량을 그 어느 때보다 포괄적이고 집중적으로 테스트했으며, 물리적 테스트에 앞서 140,000시간 이상의 컴퓨터 분석을 완료했다. 이후 프로토타입 차량은 혹독한 글로벌 테스트 및 개발 프로그램을 통해 영상 45°C의 무더운 사막에서부터 영하 -30°C에 이르는 북극의 추위까지 극한의 온도를 견뎌냈다.

 

올 뉴 레인지로버는 영국 솔리헐(Solihull) 공장에서 독점 생산되며, 초기 랜드로버 시리즈가 생산됐던 건물에 있는 최첨단 생산 라인을 사용할 예정이다. 랜드로버의 정신적 고향이기도 한 이 역사적인 건물은 레인지로버 생산을 위해 가장 현대적인 센터로 새롭게 탈바꿈되어 랜드로버가 어떻게 헤리티지를 지켜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 로빈 콜건 대표는 “올 뉴 레인지로버는 뛰어난 안목을 가진 고객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럭셔리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랜드로버의 비전을 완벽하게 구현한 모델”이라며, “내년, 한국에서도 5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레인지로버가 이뤄낸 선구적 혁신을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랜드로버 공식 홈페이지에서 나만의 올 뉴 레인지로버를 구성해 볼 수 있으며, 국내 출시 모델의 세부 사양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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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이자 자동차 제조사인 브라부스(Brabus)가  9월 22일, 독일 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를 표방한  ‘900 로켓 에디션(900 ROCKET EDITION)’을 발표했다.

 

900 로켓 에디션은 AMG의 신형 GLE 63 S 4매틱을 베이스로 만든 스페셜 버전이다. 

 

엔진은 V8 4.0L 트윈 터보를 가져와 튜닝했다. 배기량을 4.0에서 4.5로 키우고 전용 ECU를 적용해 연료 분사와 점화 시점을 최적화했다. 또한, 터보 차저의 부스트압을 높이면서 관련 부품의 내구성을 높였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낮춰 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고 가변 배기 플랩으로 커밍 홈 모드와 레이스 모드를 지원한다. 후자를 선택하면 레이스카 못지않은 강렬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테일 파이프는 카본이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900마력의 몬스터 유닛을 완성했다. GLE 63 S보다 288마력이나 훌쩍 뛴 수치다. 최대토크도 40.8kgm나 솟아 127.5kgm에 달한다. 강력한 토크에 맞춰 9단 변속기의 토크 대응력도 높였다.

 

강력한 파워트레인 덕분에 움직임은 한결 빨라졌다. 0-100km/h 가속 시간이 3.8초에서 3.2초로 0.6초 줄었고, 최고속도는 330km/h로 50km/h 상승했다.

 

강렬한 외모

 

튼실한 심장에 맞춰 외모도 스포티하게 가꿨다. 앞뒤 펜더에 카본 익스텐더를 붙였고 프런트 스포일러를 더해 고속에서 차체가 뜨는 걸 방지했다. 앞 범퍼 측면에 공기 흡입구를 추가했으며, 브라부스 엠블럼과 레드 스트라이프로 그릴을 장식했다. 

 

차고를 25mm 내릴 수 있는 에어서스펜션은 트랙과 일반도로 주행에 맞춰 최적화했다. 휠은 23인치 모노블록 Y가 기본이고, 24인치 모노 블록 ‘Platinum Edition’ 단조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실내는 여느 브라부스와 비슷한 흐름이다. 다만 레드 포인트를 주어 강렬하다. 최고급 가죽과 카본으로 도배한 느낌이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도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붉게 물들였다.

 

이렇듯 GLE 이상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브라부스 900 로켓 에디션은 25대 한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며, 꽤 많은 예비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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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뮬러 E에서 발을 빼고 WEC와 함께 다카르 랠리에 도전하겠다고 밝힌 아우디가 첫 번째 프로토타입을 공개했습니다. '아우디 RS Q e-Tron'이라 이름붙인 랠리카로 2022년 1월에 중동 사막에서 열리는 다카르 랠리에 참가합니다.

 

 랠리이고 하루에 800km에 이르는 긴 거리를 달려야 하기 때문에 충전이 문제일텐데요. 이를 위해 배터리 충전용 엔진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DTM에 쓰는 2.0 TFSI라고 하네요. 즉,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배터리 충전용으로 사용하는 익스텐디드 EV이에요. 쉐보레 초기 볼트(Volt)가 나왔을 때 이걸 전기차로 보느냐 하이브리드로 보느냐의 논란이 있었던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배터리 충전용으로만 엔진을 돌리기에 전기차 범주에 놓자는 의견이 많네요.

 

이번 프로토타입은 길이 4,500mm, 너비 2,300mm, 높이 1,950mm로 통상의 라이벌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배터리 때문에 무게는 조금 더 나갈 것으로 보입니다. 대신 묵직한 토크를 덤으로 얻게 되죠.

 

아직 규정이 확정되지 않아 파워트레인의 스펙은 변경 가능성이 있습니다.  테스트 중인 걸 기준으로 보면 500kW의 시스템 출력을 낼 수 있고 제로백 4초 정도를 예상하고 있네요.

 

하지만 가혹한 랠리 환경을 볼 때 이런 성능보다는 내구성이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이는데, 1차로 자갈밭 테스트는 합격점을 받았다고 합니다. 곧 2차 사막 주행 테스트를 거치고 최종 단계의 프로토타입 스펙이 공개될 전망입니다. 그때까지는 변수가 좀 있으니 멋진 사진보면서 더 지켜봐야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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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루 북미 법인이 신형 WRX를 발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일본에서는 WRX S4에 해당하는 모델이죠.  전자 제어식 웨스트 게이트 밸브를 단 2.4 터보 275마력 엔진과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신형 파워 트레인이 주된 변화네요. 옵션인 CVT 변속기는 8단 수동 모드를 지원합니다.

 

스바루에 따르면 시프트업과 시프트다운의 속도가 빨라졌다고 합니다. 예로, 2-3단 시프트업 속도는 최대 30% 향상되었고 3-2단의 시프트다운 속도도 50%까지 줄었습니다. 또한, 제동시 빠르게 회전수를 맞추는 어댑티브 시프트 컨트롤 시스템(레브 매치)을 도입해 탈출 속도를 높일 수 있네요.

 

구동방식은 AWD. 6단 수동차량의 경우 비스커스 방식의 LSD를 채택한 센터 디퍼렌셜 기어 방식의 AWD이고, CVT 모델은 가변 토크 배분 전자 제어 방식의 VTD-AWD입니다.

 

외모는 레보그의 요소를 많이 반영했네요. 올드팬들에겐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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