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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전용 전동화 SUV의 방향성을 담은 콘셉트카를 공개했다.

 

기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컨벤션 센터(LA Convention Center)에서 개최된 ‘2021 LA 오토쇼’ 사전 언론 공개 행사 ‘오토모빌리티 LA(AutoMobility LA)’에서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 ‘더 기아 콘셉트 EV9(The Kia Concept EV9, 이하 콘셉트 EV9)’을 공개했다.

 

콘셉트 EV9은 EV6에 이어 기아의 차세대 전기차 라인업에 추가될 예정인 EV9의 콘셉트 모델로, 기아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이 담긴 SUV다.

 

EV6와 마찬가지로 기아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기반으로 하며 ▲기아의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한 조화로운 디자인 ▲주행/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바꿀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자연의 요소에서 영감을 받은 색상과 지속가능한 자원을 활용한 소재 등이 특징이다.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다섯 가지 속성 중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Bold for Nature)’에서 영감을 받아 전용 전동화 SUV의 독창적이고 대담한 형상을 구현했다.

 

기아는 콘셉트 EV9을 통해 첨단 기술의 표준화로 차량의 자율주행 기술이 더욱 고도화되는 가까운 미래에 선보일 전동화 SUV의 주요 특징을 예고했다.

 

이날 실물로 공개한 콘셉트 EV9은 전장 4,930mm, 전폭 2,055mm, 전고 1,790mm, 축거 3,100mm을 갖췄다.

 

콘셉트 EV9이 목표로 하는 주요 전동화 성능은 ▲1회 충전으로 최대 300마일(482km) 수준 주행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 소요시간 약 20~30분이다.

 

기교 없이 상하좌우로 곧게 뻗은 외관은 이 차가 실내 공간을 최대로 활용할 수 있는 3열 SUV임을 한 눈에 알 수 있게 해준다.

 

광활한 크기의 측면 창문(DLO, Day Light Opening)과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panoramic sky roof)’는 승객이 차량에 머무는 모든 순간에 장관을 선사한다.

 

아울러 주행 또는 정차 상황에 따라 승객의 필요에 맞게 실내 구성을 바꿀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디자인담당 카림 하비브(Karim Habib) 전무는 “기아는 최근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의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의지를 명확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아의 첫 대형 전동화 SUV 콘셉트카는 탄소 배출이 없는 파워트레인, 최첨단 외장 디자인, 현대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을 근간으로 한 실내 공간이 결합됐다”며 “올해 초부터 이어진 기아의 놀라운 여정에서 또 하나의 중요한 지표인 콘셉트 EV9을 LA 모터쇼를 통해 전세계에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 ‘평온함을 위한 긴장감’이 조화를 이룬 측면부

 

콘셉트 EV9은 간결하지만 눈길을 사로잡는 측면부 디자인을 갖췄다.

 

기아의 다른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세련된 차체 비율은 강인하고 단단한 인상을 준다.

 

부드럽고 안락함이 느껴지는 승객실 볼륨은 휠을 둘러싸고 있는 날렵하고 각진 펜더 볼륨이 연출하는 긴장감과 조화롭게 대비를 이룬다.

 

여기에 낮게 깔린 차체가 지면으로부터 높은 곳에 위치한 펜더 볼륨을 더욱 도드라지게 하며 강인한 SUV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삼각형의 D필러는 외관에 전반적으로 사용된 각진 디자인과 궤를 같이하는 핵심 요소로, 콘셉트 EV9의 고유한 측면 창문을 완성한다.

 

차체 색상과 대비를 이루는 하이 글로스 클래딩(High Gloss Cladding)은 시각적으로 지상고를 높여주는 효과와 함께 고급감을 더한다.

 

기하학적인 조형의 22인치 가공휠은 휠 주변의 공기 흐름을 제어하는 삼각형의 공력부 조형이 원형의 휠과 시각적인 대비를 이루며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완벽하게 표현한다.

 

■ 기아 전동화 모델의 새로운 상징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가 적용된 전면부

 

기아는 내연기관 모델을 통해 정립한 디자인 헤리티지 ‘타이거 노즈’를 전동화 모델에 어울리는 ‘디지털 타이거 페이스’로 계승 발전시켰다.

 

콘셉트 EV9의 전면부는 내연기관차의 그릴을 대체하는 차체 색상의 패널과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Star Map Signature Lighting)’으로 타이거 페이스를 구성, 이 차가 기아의 전동화 모델임을 명확하게 드러낸다.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은 패널 양 끝에서 안쪽으로 점진적으로 퍼져 나가는 모양의 ‘스타 클라우드(star cloud) 패턴’을 적용해 차체가 넓어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준다.

 

미점등 시에는 차체에 일부처럼 드러나지 않다가 차량의 시동이 켜지면 점등되며, 웰컴 라이트로 기능 시 각 열의 램프가 순차적으로 점등돼 콘셉트 EV9의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강조한다.

 

기아는 타이거 페이스 상단부에 주행 중 전면부에 부딪히는 공기를 후드로 보내 저항을 줄여주는 공기 흡입구(에어 벤트)를 배치했다.

 

또한 후드에는 태양광으로 차량 배터리를 충전할 수 있는 솔라 패널을 적용하는 등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을 반영한 혁신적인 요소를 선보였다.

 

이외에도 기아는 공력성능 측면에서 큰 차체와 각진 형태의 디자인을 보완할 수 있는 사양을 적용했다.

 

차량 루프에는 수납형 루프 레일을 적용했다. 터치 버튼을 눌러 쉽게 올려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시에는 루프의 일부처럼 아래로 내려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한다.

 

측면 반사경을 대체하는 카메라 모니터링 시스템(Camera Monitoring System)은 공력성능을 높여주는 동시에 운전자에게 공간 지각능력을 향상시켜준다.

 

후면부는 스타 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적용된 테일램프가 전면부와 통일감을 부여한다.

 

숄더 라인과 창문을 따라 위로 길게 이어지는 테일램프는 차량의 넓고 안정적인 자세를 더욱 강조한다.

 

■ 승객의 새로운 영감을 담을 수 있는 실내 공간

 

기아는 콘셉트 EV9의 실내를 고객이 자연과 함께 휴식을 취하고 새로운 영감을 발견할 수 있는 탁 트인 라운지처럼 연출했다.

 

콘셉트 EV9의 실내 디자인 키워드는 ‘열린(Opened)’, ‘떠 있는(Floating)’, ‘순수한(Pure)’이다.

 

전면부는 알파벳 ‘O’ 형태의 크래시패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공간감 있게 처리한 중심부로 가벼운 느낌을 연출하는 O자 형상은 외관의 크고 단단한 느낌을 이어받은 질감과 조화로운 대비를 이루며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상징한다.

 

특히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모습으로 승객의 시선을 크래시패드에 집중시켜 가벼움과 단단함의 대비를 더욱 부각시킨다.

 

O형 구조는 고객이 이동을 통해 새로운 영감을 발견하고 그것을 투영할 수 있는 창을 의미한다.

 

전면 디스플레이, 스티어링 휠, 센터 콘솔(1열 중앙 수납부), 도어 트림 가니쉬(내측 장식) 등 각 요소들의 기능에 최적화된 O형 구조를 반복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한 승객의 영감을 자극한다.

 

기아는 콘셉트 EV9에 운전석과 동승석에 앉는 승객을 모두 배려한 27인치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울트라 와이드 디스플레이는 자율주행 기술이 고도화된 전동화 차량이 이동의 역할을 넘어 승객에게 보다 확장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성을 상징한다.

 

팝업(Pop-Up) 스티어링 휠은 별도의 제품처럼 실내에서 구분되던 기존 차량의 스티어링 휠과 다르게 크래시패드 형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아울러 측면 창문과 1열과 2열 위를 가로지르는 파노라믹 스카이 루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승객은 이를 통해 차량 내부에서 바깥 풍경과 자연의 빛을 오롯이 받아들일 수 있다.

 

■ 상황에 맞게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세 가지 실내 모드

 

콘셉트 EV9은 주행과 정차 상황에 따라 시트 방향을 변경할 수 있는 3가지 실내 모드를 갖췄다.

 

‘액티브 모드(Active Mode)’는 주행을 위한 통상적인 차량의 시트 배열로 1, 2, 3열 모든 좌석이 전방을 향한다.

 

‘포즈 모드(Pause Mode)’는 3열은 그대로 둔 채 1열을 180도 돌려 차량 전방으로 최대한 당기고 2열 시트를 접어 탁자처럼 활용한다.

 

이 모드에서 승객들은 라운지에 있는 것처럼 1열과 3열에 마주 앉아 대화하거나 창 밖의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엔조이 모드(enjoy mode)’는 3열을 180도 돌리고 테일게이트를 열어 승객이 3열에 앉아 차량 외부를 보며 쉴 수 있는 모드다.

 

기아는 3열 측면에 컵 홀더, 블루투스 스피커 등 다양한 물품을 붙일 수 있는 자석 레일과 전자기기에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파워 아웃렛을 적용하는 등 승객이 다양하고 편리하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물(Water)에서 시작된 EV9의 색상과 소재

 

기아는 오퍼짓 유나이티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자연과 조화되는 대담함’의 하위 개념으로 물, 공기, 빛, 땅 등 자연을 이루고 있는 4가지 요소를 정했다.

 

물의 요소에서 출발한 콘셉트 EV9은 ▲바다를 닮은 색상과 ▲물을 보전할 수 있는 지속가능하고 재사용가능한 자원을 실내 소재로 사용, 승객에게 자연과 연결되는 평온한 느낌을 선사한다.

 

망망대해를 본 딴 외장 색상은 실내의 잔잔하고 맑은 하늘색과 조화를 이룬다.

 

기아는 바다를 오염시키는 폐어망을 재활용해 바닥재를 만들고 플라스틱 병을 재생한 원단으로 시트와 도어 트림을 만들었다.

 

또한 크래시패드와 센터 콘솔 등에 천연 가죽 대비 생산에 필요한 물의 양이 적은 비건 가죽 을 사용했으며, 물을 원료로 해 환경에 영향이 적은 외장 염료를 사용했다.

 

기아는 앞으로 출시하는 모든 차종에서 천연 가죽 사용을 점차 줄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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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하반기 기대주 꼽히는 캐스퍼(Casper) 이미지를 공개했습니다. 국내 경차 규격에 맞춰 등장하는 새로운 카테고리의 SUV죠. 개발과 판매는 현대가 진행하고 생산은 광주형일자리 공장에서 이뤄집니다. 따라서 가성비가 역대급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차명 ‘캐스퍼(CASPER)’는 스케이트보드를 뒤집어 착지하는 ‘캐스퍼(Casper)’ 기술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이는 새로운 차급과 우수한 상품성으로 기존 자동차 시장의 판도와 고정관념을 바꿀 것이라는 현대자동차의 의지를 반영했습니다.

 

이하는 현대차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캐스퍼는 전장 3,595mm, 휠베이스 2,400mm, 전폭 1,595mm, 전고 1,575mm로 1.0 MPI가 탑재된 기본 모델과 1.0 T-GDI가 탑재된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로 구성된다.

캐스퍼 외관 디자인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전면부 디자인은 상단에 턴 시그널 램프, 하단에 아이코닉한 원형 LED 주간주행등(DRL, Daytime Running Lights)을 배치한 분리형 레이아웃과 미래지향적인 파라메트릭 패턴 그릴, 넓은 스키드 플레이트로 캐스퍼만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볼륨감이 돋보이는 펜더(휠 아치)와 높은 지상고로 차량의 역동성을 강조했다. 정면과 측면 1열 창을 시각적으로 연결시킨 검은 색상의A필러로 개방감을 부각시키고, 이음새 없이 도어 판넬과 하나로 연결된 B필러와 브릿지 타입의 루프랙을 통해 견고한 인상을 강조했다.  

또한 뒷문 손잡이를 윈도우 글라스 부분에 히든 타입으로 적용해 세련되면서 깔끔한 인상을 더하고, 뒷문 손잡이 상단에 웃는 사람의 모습을 형상화한 캐스퍼 전용 캐릭터 엠블럼을 장착해 차량의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냈다.

후면부에는 좌·우 폭을 키운 와이드 테일게이트를 적용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전면 그릴의 파라메트릭 패턴을 리어 램프에 적용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강조하고 전·후면부에 동일한 원형 턴 시그널 램프로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이날 터보 엔진을 장착하고 스포티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액티브 모델 이미지도 선보였다.

액티브 모델은 전면부에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와 메쉬타입 그릴을 적용해 역동성을 강조했다. 

또한 전면에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 플레이트, 후면에는 디퓨저 디자인을 적용한 스키드 플레이트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현대자동차 디자인담당 이상엽 전무는 “캐스퍼는 개성과 젊은 감성을 추구하는 전 세대를 타겟으로 디자인된 차량으로 세대간의 교감을 이끌어 내는 엔트리 SU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안전성, 공간성 등 엔트리 고객 니즈를 반영하여 개발된 차량으로, 경차와 소형 SUV 사이의 균형 잡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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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가 처음으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을 사용한 GV60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전에 나온 G80 전동화 모델은 G80 플랫폼에 파워트레인만 변경한 경우인데, GV60은 설계부터 전기차를 고려한 주인공입니다. 

 

전기차 시대를 준비하는 제네시스의 첫 출발이라고 볼 수 있겠죠. 디자인은 제네시스의 2줄 컨셉을 귀여우면서도 밝게 가져가기 위해 애쓴 거 같네요. 엔트리 모델이기에 그럴텐데, 시장에서는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 듯 합니다. 

 

자세한 건,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지 브이 씩스티)의 내·외장 이미지를 19일(목요일) 최초로 공개했다.

GV60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로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 라인업의 시작을 알리는 차량이다.

 GV60의 차명은 제네시스(Genesis) 브랜드가 제시하는 다재다능한(Versatile) 럭셔리 차량의 의미인 ‘GV’에 현존하는 제네시스 라인업 모델명 중 가장 낮은 숫자인 ‘60’를 부여해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네시스는 알파벳과 숫자로 이뤄진 차명체계에서 숫자가 낮을수록 역동성, 숫자가 높을수록 우아함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네이밍을 발전시키고 있다.
  
■ 미래에서 온 듯한 매끈한 실루엣에 역동적인 고성능 이미지 구현한 외관

GV60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인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을 바탕으로 쿠페형 CUV 스타일의 날렵하고 다이내믹하면서 가장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고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디자인 경험을 제공한다.

 

전면부는 정제되고 볼륨감 넘치는 차체에 제네시스의 상징이자 더욱 진보적인 이미지를 갖춘 두 줄 디자인의 쿼드램프를 적용하고, 램프 레벨 아래로 한층 와이드하고 역동적인 형상의 크레스트 그릴을 배치함으로써GV60의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함과 동시에 차량 하부에 위치한 고전압 배터리의 냉각효율을 높이는 등 전기차에 최적화된 기능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또한 GV60후드에는 신규 제네시스 엠블럼이 최초로 적용됐다. 기존 엠블럼의 두께를 80% 가까이 줄인 납작한 표면에 명품 시계에서 볼 수 있는 정교한 기요셰(Guilloche)  패턴을 각인한 신규 엠블럼은 아날로그 감성과 첨단 기술의 융합을 강조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고급스럽게 담았다.

GV60는 제네시스 최초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하나의 패널로 구성한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바디와 바디 사이 이음매를 없애 전용 전기차다운 깨끗한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부는 고성능 쿠페 스타일의 매끄럽고 다이내믹한 프로파일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며, 전면부 후드에서부터 후면부 스포일러까지 간결하면서도 예리하게 다듬어진 실루엣에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하는 입체적인 볼륨감을 더해 제네시스 전용 전기차만의 진일보한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윈드 쉴드 글라스부터 윈도우라인(DLO, Day Light Opening) 상단을 따라 흐르는 크롬라인은 특별한 EV 이미지를 형상화 한 C필러 가니쉬 디자인으로 이어져 전기차만의 독특한 멋을 더했고, 압도적인 크기의 21인치 휠은 측면 디자인의 완벽한 비율을 완성시켰다.

또한,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돌출되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로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후면부는 감성적이고 절제된 바디 위에 스포티한 느낌을 살린 투 라인 리어 콤비램프를 적용했고 쿠페형 루프 끝단에 고정형 리어 윙 스포일러를 장착해 고성능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리어 펜더 부분의 숄더 볼륨을 강조해 낮고 와이드한 프로파일을 구현하고 각종 센서와 후진등, 리어 턴시그널 등 기술적인 기능이 있는 요소들을 하단에 대조적으로 구성해 정제된 고성능 이미지를 더욱 강조했다.

■ 전기차만의 여유로운 공간에 기능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구현한 실내

GV60의 내장 디자인은 제네시스 내장 디자인 철학인 ‘여백의 미(Beauty of White Space)’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하면서도 플로팅 아키텍처와 GV60 만의 디테일로 차별화된 이미지를 구현했다.

GV60 실내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구(球) 형상의 전자 변속기, 크리스탈 스피어(Crystal Sphere)이다.

크리스탈 스피어는 시동이 꺼져 있을 때는 무드등이 들어와 고객에게 심미적인 만족감을 선사하고 시동 시에는 구 모형이 회전하며 변속 조작계가 나타나 마치 미래 모빌리티에 탑승한 듯한 실내 분위기를 조성한다.

디자인 요소뿐만 아니라 크리스탈 스피어는 탑승객에게 차량의 운전 가능 상태를 직관적으로 알려주는 제네시스만의 세심한 배려이자 디테일로써 고객과 차량이 교감을 이뤄내는 감성 요소이기도 하다.

크리스탈 스피어가 위치한 플로팅 콘솔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디자인을 적용해, 전용 전기차의 특징인 슬림 칵핏과 플랫 플로어와 함께 승객에게 극대화된 실내 공간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와이드하고 슬림한 조형으로 디자인된 크래쉬 패드는 쾌적한 실내 공간감을 더하고 대화면 통합 표시계(ccIC, connected car Integrated Cockpit)는 클러스터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연결돼 하이테크한 이미지를 연출한다.

GV60는 크리스탈 스피어와 경적 커버, 도어 핸들, 사이드 미러 조절기 등에 원 모양의 디테일을 적용해 실내 디자인의 통일성을 구현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제네시스 관계자는 “제네시스의 첫 번째 전용 전기차인 GV60는 고유의 브랜드 정체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럭셔리 전기차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차량의 신규 기술과 성능에 대한 상세내용은 출시 일정에 맞춰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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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의 엔트리 스포츠카, GR86 2022년입니다. 핸들링 특성 개선했다고 하네요. 

2.4 복서 엔진은 저회전 토크 강화했고 변속 품질도 개선했습니다. 

전세대에서 가장 큰 불만이던 실내 품질도 신경썼는데, 큰 차이는 아닙니다. 

이번 모델도 전세대의 진화형이지 진정한 풀체인지로 보기엔 뭔가 부족하긴합니다만, 많은 메이커들이 잘 팔리는 모델에만 집중하고 있는 이 시대에 이런 마니아틱한 차종을 계속 생산한다는데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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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ills are just around the corner with Toyota’s all-new 2022 GR 86. For the next-generation coupe, the same fanatics behind Toyota Gazoo Racing’s championship racecars looked to engineer even greater curve-hugging precision, with a focus on added stability, power and improved aerodynamics. The result? A track-ready, driver’s car made for pure fun.

How’d they do it? To start, the GR team built upon the nimble attributes of the current generation 86 chassis by adding strategically placed high-strength steel, new cross members up front and a full-ring frame in the rear. Then, they engineered nearly 18% more horsepower and 11% more torque by utilizing a larger, naturally aspirated 2.4-liter, horizontally opposed four-cylinder engine. They tuned it so the peak torque arrives far earlier in the powerband at 3700 RPM, versus 6600 RPM on the previous generation, making for a responsive and powerful driving experience – especially when coming out of the curves and onto the straightaways. It’s available in a manual transmission (MT) or paddle-shifted automatic (AT), so drivers can choose an experience that fits their style.

GR engineers knew that keeping a low center of gravity and svelte curb weight was vital for maximum fun. Constructed with a weight-saving aluminum roof and front fenders, the GR 86 base grade weighs in at only 2,811 pounds for the MT (2,851 pounds in the AT), making it among the lightest sports cars on the market. The combination of 53:47 front:rear balance, a low-slung 51.6-inch overall height and a compact flat-four engine gives GR 86 all the right ingredients for firmly planted sports car handling.

GR 86 comes in seven exterior color choices, Track bRED, Halo White, Steel Silver, Pavement Grey, Raven Black and Neptune or Trueno Blue. With 2+2 seating for everyday functionality and a fold-flat rear seat for extra space, it’s available in two grades: GR 86 and GR 86 Premium.

The Premium grade features a large duckbill spoiler, black 18-inch aluminum alloy wheels, perforated Alcantara and leather-trimmed, dual-mode heated front seating and an eight-speaker multimedia audio system. The GR 86 base model sits on 17-inch wheels and comes with black G-embossed fabric seats and a six-speaker multimedia audio system. An available 200W subwoofer adds bass to the sound system on either grade.

Power & Design for a New Generation

The Toyota Gazoo Racing (TGR) team spent late nights in the garage under flickering fluorescent lights to enhance performance on the new GR 86.

With the move from a 2.0L to 2.4L flat-four engine, the 2022 GR 86 increases its engine bore diameter to 94mm (previously 86mm) for nearly 20% more displacement, bumping up from 1,998cc to 2,387cc. The bigger engine improved zero-to-60 times from 7.0 to 6.1 seconds for the MT and from 8.0 to 6.6 seconds for the AT; manufacturer estimated fuel economy is 19 city/26 highway/21 combined MPG (6-Speed M/T) and 20 city/30 highway/24 combined (6-Speed A/T).

Toyota’s D-4S dual injection technology is re-tuned to deliver more aggressive throttle input. This system combines direct fuel injection and port-injection technologies. The direct-injection system provides a cooling effect in the cylinders, which allows the engine to use a very high 12.5:1 compression ratio for maximum power. The port fuel injectors come into play during light- and medium-load conditions to help maximize combustion efficiency.

The intake manifold’s port diameter and length have been optimized to support linear torque and acceleration and the air intake has also been redesigned to maximize airflow. The fuel system has a new pump design and wider transfer tube for a steady fuel flow during cornering. The cooling system gets a new high-speed water pump, five-level water-cooled oil cooler and a new high-capacity 200W radiator output motor. And the exhaust’s larger 5.6L center pipe capacity delivers a satisfying growl, with an Active Sound Control system that augments engine sound in the cabin.



Highly Rigid Body Structure

The GR team also reworked the chassis and body to complement GR 86’s increase in power.

Up front, diagonal cross members were added to the joints between the front suspension and frame, improving load transmission input from the front tires and reducing lateral bending. The hood has an internal diagonal frame structure for stability, modified from a honeycomb design on the prior generation. High-strength fasteners connect the frame and suspension mounts. Additional rigidity is added to the rear thanks to a new full-ring structure that completely ties the upper and lower chassis together. High-strength fasteners connect the rear frame and suspension mounts to handle the g-forces in corners.

The materials used in the chassis were also carefully selected to optimize handling. Crafted from a combination of high-strength steel, hot-stamped steel and aluminum, each material is strategically placed in the frame to bring drivers a balance of roll and pitch that maximizes control. For additional reinforcement, structural adhesive throughout the underbody creates a taut, connected frame.

Driven by Control

GR 86’s three-spoked, leather-wrapped steering wheel puts drivers in direct control of its agile handling. With a 13.5 overall ratio that requires just 2.5 turns clock to clock for tight maneuverability, it features a new Electronic Power Steering (EPS) system with a column-mounted integrated motor and control unit that reduces both weight and space. GR engineers even changed the steering gear box mount, making it more rigid with a hard rubber bushing and reshaped mounting bolt washer.

Sport-tuned independent MacPherson® front struts feature refined damping performance and gain new rebound springs to enhance handling characteristics. A double-wishbone style, multi-link rear suspension features a Torsen® limited-slip rear differential for improved traction while cornering. To complement GR 86’s increased torque, the rear axle offers additional reinforcement, and the strut stabilizer bar is now connected directly to the subframe for maximum stability. Sport-tuned rear shock absorbers feature stiffer springs to provide planted, predictable handling for the front-engine, rear-wheel drive coupe.

The GR 86 base grade sits on 17-inch, V-shaped machined-finish 10-spoke aluminum alloy wheels, wrapped in Michelin® Primacy HP® tires. The GR 86 Premium comes with 18-inch 10-spoke black aluminum alloy wheels that feature a Japanese-sword-inspired look and Michelin Pilot Sport 4® tires. The 18-inch wheels have truss cross-sectional spokes for structural rigidity and minimally fringed nut holes that create a compact hub. Braking comes from power-assisted 11.6-inch front and 11.4-inch rear ventilated disc brakes.



Manual or Automatic – You Choose

Sports car purists will love GR 86’s six-speed manual transmission. With the push of a button, MT drivers can engage Track mode or switch off Vehicle Stability Control (VSC). The shape of the shift lever is optimized for smooth, enjoyable shifting, whether you’re moving from 2nd to 3rd or downshifting from 5th to 4th. Additionally, a carbon synchronizer was added to improve shifting into 4th gear. The MT uses new low-viscosity oil and bearings for smooth shifting operability with the higher torque output of the 2.4L boxer engine.

For the Automatic Transmission (AT), steering-wheel-mounted paddle shifters offer enthusiasts a dynamic driving experience. Drivers can choose between Normal, Sport, Snow or Track modes. When in Sport mode, the AT senses brake and accelerator operation and vehicle behavior to automatically shift into the optimal gear, bringing drivers the control they want. Additional clutch discs and a new high-capacity torque converter allow for smooth delivery of the engine’s added power.

Purist Sports Car Design, Track Ready Aerodynamics

First introduced in 2012, the first-generation 86 was a tribute to the fun-to-drive, AE-86 Corollas of the 1980s. The new GR 86 keeps that spirit alive with its focus on sporty design and weight management.

Parabola-shaped transparent lens components give its LED headlights a fearless look, with the same sweeping, internal L-shape as the GR Supra. A GR sports car exclusive G-mesh-shaped matrix grille feeds air to the intake, and functional molding on the front bumper features a textured shark skin-inspired design to reduce drag.

On the side, its front fender and large rocker molding form side sill spoilers with integrated air outlets, improving aerodynamics at the door drop. The air outlets allow air inside the front wheel arch to escape, reducing wheel well turbulence and supporting stability. Along the doorline, a low, horizontally aligned underbody combines with the accentuated fender tops to express a strong front-rear posture. Black side mirrors add contrast and are slightly larger than the previous generation, with a curved shape to maximize airflow.

At the rear, inverted wheel arches express a wide stance and arch fins control air flow. Aerodynamic fins have been added to the lower rear bumper for further stability. On the Premium Grade A large, duckbill spoiler sweeps up from the rear deck for increased downforce. The license plate holder has been dropped down to the rear bumper, simplifying the trunk opening and contributing to its low center of gravity. Three-dimensional rear taillights wrap around the rear deck and blend into trim molding along the trunk line to form a wide, connected rear.

GR engineers also stretched their creativity in seeking weight savings on the GR 86. The front fenders and roof panel are now constructed of aluminum, in addition to an already-aluminum hood. Other examples of weight-shaving ingenuity come from the use of structural adhesives in the underbody, a resin fuel door, new light-weight front seat frames, the redesigned EPS and changes to the driveline and engine block.



Driver-Focused Cockpit

GR 86 features Toyota’s Smart Key System that functions on both the driver and passenger door. Once inside, drivers will find a horizontally configured instrument panel for a clean field of view. A push-button start fires up a GR 86-logo animation on its 7-inch Thin Film Transistor (TFT) multi-information display. Display content varies based on whether drivers are in Normal, Sport, Snow or Track mode (MT offers Track mode only). Sport Mode throws a red ring around the speedometer for an aggressive look. Track Mode was developed with race driver input and prominently displays an RPM-band in the center, oil and water coolant temperatures and lap timer.

The HVAC system has added independent left/right temperature adjustments, and new, large LED dials and piano-key switches are arranged on the center console for easy operation. A leather-wrapped steering wheel has integrated controls for the audio system, hands-free calling, voice-recognition system, display meters and cruise control; AT adds an ACC display option button. The Premium Grade gains aluminum sport pedals and footrest. Power windows come with auto up/down and pinch protection.

The Premium Grade’s six-way adjustable black and silver accented front seats feature two-level heating and come upholstered in perforated Alcantara with leather side bolsters. Black and silver accents continue through to the steering wheel, shift boot and hand brake. The base grade has six-way adjustable black G-embossed fabric with sport fabric side bolsters. Rear seats are covered with Alcantara on the Premium and sport fabric on the base grade.

A split opening center console provides two cup holders or storage as needed, with one auxiliary audio and two USB connections inside. The AT version has an open storage area in the center as well. Door armrests have a long pull-handle with easy access to in-door storage space.

An 8-inch touchscreen multimedia system with a six-speaker audio system comes on the base grade; that increases to an eight-speaker system on the Premium. The eight-speaker system now adds a powerful mode to the equalizer function for an acoustic effect that emphasizes low and high tones. For those who want even more rumble, a dealer or factory-installed 10-inch, 200W subwoofer is available for either grade. Either system comes complete with Wired Apple CarPlay® and Android Auto™ compatibility, Bluetooth® for hands-free phone capability, a SiriusXM® 3-month Platinum Plan trial and a trial access to a suite of available connected services (with additional subscription).

New Era Customized

Drivers that want even more from their GR 86 can tap into an all-new line of Toyota Gazoo Racing accessories.

For some extra growl, there’s a dual cat-back GR performance exhaust with stainless steel bent pipes, black chrome tips and debossed GR logo. There’s also a GR performance air intake kit, with a larger airbox and performance air filter. A bolt-on GR strut tie brace and GR performance stabilizer bar are also available.

MT aficionados can split seconds between gears with a GR quick shifter kit. A GR etched logo shift knob is available for MT or AT. GR front brake pads are also available, and for added style, there’s 18-inch black or 17-inch bronze GR wheels.

Gloss black, larger GR logoed fender vent inserts add a touch of shine. Add a clear film paint protection kit for the hood, fender and front bumper or stainless steel door edge guards to keep dings away. All-weather GR branded floor mats and cargo tray or carpet GR floor mats help protect the interior. And for drivers looking to make a statement, there’s a vinyl GR graphic for the side rocker and a GR 86 logoed rear bumper applique.

Complimentary 1-year NASA Membership

Every 2022 GR 86 comes with a complimentary 1-year membership to the National Auto Sport Association (NASA). GR 86 owners will enjoy a host of benefits, including one free High Performance Driving Event (HPDE) and discounted admission to NASA-sanctioned events.

GR 86 Safety & Connected Services

The Automatic Transmission GR 86 comes with a standard active safety system that includes Pre-Collision Braking, Adaptive Cruise Control, Pre-Collision Throttle Management, Lane Departure Warning, Sway Warning, Lead Vehicle Start Alert and High Beam Assist. An anti-theft system with engine immobilizer and alarm are also standard.

All grades of the GR 86 come with Toyota’s Star Safety System™, which includes Vehicle Stability Control (VSC), Traction Control (TRAC), Anti-lock Brake System (ABS), Electronic Brake-Force Distribution (EBD) and Brake Assist (BA). It also includes Smart Stop Technology® (SST), Vehicle Stability Control (VSC), Track Mode and Hill Start Assist Control (HAC). Additional safety features include LATCH (Lower Anchors and Tethers for Children) with lower anchors on outboard rear seats and tether anchors on all rear seats and a Tire Pressure Monitor System (TPMS). Seven airbags are standard on all models, including a driver’s knee airbag for 2022.

Remote services are now available for enhanced safety and security. Available services include:

Remote Connect (Requires Subscription)

Engine Starter
Advanced Climate Control
Vehicle Locator
Lock/Unlock, Hazards/Lights
Diagnostic Alert
Monthly Vehicle Health Reports
Service Usage Report
Geo Fencing, Speed Alert, Curfew
Horn
Safety Connect (Requires Subscription)

Enhanced Roadside Assistance
SOS Emergency Assistance
Automatic Collision Notification
Stolen Vehicle Recovery Service
Maintenance Included, Limited Warranty & Price

Toyota’s 36-month/36,000 mile basic new-vehicle warranty applies to all components other than normal wear and maintenance items. Additional 60-month warranties cover the powertrain for 60,000 miles and corrosion with no mileage limitation.

Standard ToyotaCare is a no additional cost plan covering normal factory-scheduled maintenance for 2 years or 25,000 miles, whichever comes first, and 24-hour roadside assistance for two years, unlimited mileage.

The 2022 GR 86 will start at under $30,000; exact pricing will be shared prior to its expected arrival at Toyota dealerships in November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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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이 F1 팀 레이블과 협업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입니다. 그동안 몇번의 디자인을 공개한 적 있지만, 아마도 이번이 최종 버전이 될 듯하네요. 500대 한정판이라고 하고 값은 15억원 이상될 전망입니다. 

 

스펙 또한 당초 발표된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750마력짜리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950마력을 냅니다. 여기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물려 빼어난 달리기 솜씨를 자랑합니다. 

 

최고속도 130km/h EV 모드를 제공하는데, 이때에는 배터리 전원과 엔진만으로 15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에어로 시스템으로 최대 600kg의 다운포스를 만들고 제로백 2.5초, 최고속도 330km/h, 독일 뉘르브르크링 랩타임 6분 30대의 기록을 목표로 삼았다고 하네요.

 

더보기
  • Valhalla concept evolvedinto a truly driver focused, production reality supercar
  • Intense performance combined with pinpoint dynamics for unprecedented driver involvement and driving experience
  • New 950PS Hybrid powertrain mates bespoke 750PS twin turbo V8 ICE with twin E-Motors
  • All-new 8-speed Dual Clutch Transmission equipped with e-reverse and e-diff
  • Active aerodynamics produce 600kg of downforce for a sub-6:30 Nürburgring lap time target

15 July 2021, Gaydon, Warwickshire: Aston Martin’s transformational journey takes a huge step forwards with the Valhalla concept car brought to production reality as an extraordinary, truly driver-focused mid-engined hybrid supercar.

Led by Aston Martin’s CEO, Tobias Moers, Valhalla is the latest and most significant product of the brand’s Project Horizon strategy to-date; a car which will broaden the model portfolio to reflect Aston Martin’s presence in Formula One®, set best-in-class standards for performance, dynamics and driving pleasure, and drive the transition from internal combustion to hybrid to full electric powertrains.

Aston Martin’s Executive Chairman, Lawrence Stroll said: “Aston Martin’s first series production mid-engined supercar, Valhalla is a truly transformational moment for this ultra-luxury brand. The launch of Valhalla demonstrates Aston Martin’s commitment to building a range of exceptional mid-engined driver focused cars, a crucial next stage in the expansion of our product line-up. It also seemed fitting to unveil this stunning track biased supercar at the home of motorsport and the home of the Aston Martin Cognizant Formula OneTM Team and marks Aston Martin’s return to the British Grand Prix for the first time in over 60 years, a true milestone.”

Built with chassis, aerodynamic and electronics expertise forged in Formula One®, and a cutting-edge hybrid powertrain technology at its heart, Valhalla is a formidable technological showcase. Yet far from engineering the driver out of the loop, Valhalla’s sole focus is immersing them in a new kind of supercar driving experience. One which brings unprecedented excitement, enjoyment, and driver engagement to the top of the supercar sector.

With pinpoint handling, prodigious levels of downforce and a breathtaking blend of instant battery-electric torque and the intensity of a scintillating V8 engine, Valhalla’s fusion of raw emotion and hybrid efficiency reflects a new era. One defined by a shift in attitudes and expectations that demands contemporary supercars are not just sensational to look at and thrilling to drive, but that they truly reflect the technology employed in the highest level of motorsport. As such Valhalla is at the forefront; an authentic, next generation Aston Martin road racer, designed around the driver, for the driver and built to be enjoyed.

Valhalla heralds a new definition of Aston Martin. With a mid-engined 950bhp gasoline/battery electric powertrain, new carbon fibre structure and aerodynamics shaped by the pioneering philosophy first seen in the revolutionary Aston Martin Valkyrie, Valhalla will bring the perfect balance of hypercar performance and advanced powertrain, driving dynamics and uniquely sophisticated design materials to truly redefine the supercar sector.

For a true engineer like Moers, Valhalla marks the moment where Aston Martin delivers on earlier promises, he says: “Preserving the essence of an exceptional concept car is vital when meeting the challenge of bringing it into production. With Valhalla not only have we stayed true to our commitment to build a world-beating supercar, but we have exceeded our original aims. The result is a pure driving machine - one which exists right at the cutting edge of performance and technology yet allows the driver to feel the emotion and thrill of complete connection and control.”

At the beating heart of Valhalla is its all-new PHEV powertrain, which features three motors; foremost of these is a rear-mid-mounted 4.0 litre twin-turbo bespoke V8 engine. The most advanced, responsive and highest performing V8 engine ever fitted to an Aston Martin, it features a flat-plane crankshaft for increased responsiveness. Revving to 7200rpm and developing 750PS, it sends drive exclusively to the rear axle. Exhaling through a lightweight exhaust system with active flaps for an adjustable and authentic Aston Martin sound character it also features top-exit tailpipes to maximise visual and aural drama.

Supplementing this new V8 engine is a 150kW/400V battery hybrid system utilising a pair of E-Motors; one mounted on the front axle and the other on the rear axle. The electric system contributes a further 204PS for a headline combined power output of 950PS. When driven in EV mode battery power is directed exclusively to the front axle. In other driving modes battery power is split between front and rear axles, the percentage sent to each axle constantly varies according to driving demands. In certain situations, 100% of battery power can be sent to the rear axle, supplementing the full force of the ICE V8 for maximum performance.

Completing the powertrain is an all-new 8-speed DCT transmission. Exclusively designed and built for Aston Martin, this new paddle-shift gearbox has been developed specifically for the hybrid era. Featuring e-reverse (which utilises the PHEV’s electric motors and thereby saves weight by negating the need for a conventional reverse gear) the transmission also features an Electronic Limited-Slip Differential (E-Diff) on the rear axle for maximum traction and handling agility.

Electrical power is also used to enhance low speed control and response as well as provide reversing capability. And, thanks to the instantaneous torque from the E-Motors, the hybrid system augments the V8 engine to deliver sensational standing start acceleration and in-gear response. Outright performance is further aided by the E-Motor and V8 ICE being able to run different gears in the DCT simultaneously, which enables a maximum torque delivery of 1000Nm.

Running in EV-only mode, Valhalla will be capable of a maximum 80mph / 130km/h and has a zero-emission range of 15km. Predicted CO2 (WLTP) is less than 200g/km. Unleashing all 950PS the Valhalla will reach a top speed of 217mph / 330km/h and will complete the sprint from 0-62mph in just 2.5 seconds. In terms of outright track capability, a stunning 6:30 Nürburgring Nordschleife lap time is being targeted.

Ralph Illenberger, Head of Powertrain Engineering said: “Valhalla is our first opportunity to really show what we are capable of in a true production sense. We have created our own bespoke air-to-air charge-cooled, flat-plane crank V8 engine and have combined it with a powerful hybrid system. And, of course, we also have our own bespoke Dual Clutch Transmission - a first for Aston Martin and an essential component both for Valhalla and future Aston Martin models. The result is a truly world-class powertrain for an efficient, ultra-performing supercar.”

In terms of its structure, Valhalla is built around a new a carbon fibre tub for maximum stiffness with minimum weight penalty. Featuring Formula One® style push rod front suspension complete with inboard mounted springs and dampers reducing unsprung mass and provides a brilliant packaging solution. Together with the rear-end’s multilink design, Valhalla uses Multimatic Variable Spring rate and Adaptive Spool Valve (ASV) Damper units providing adjustable ride frequency for exceptional performance on road and track. In addition to stiffer suspension, Track mode sees ride height dramatically reduced in order to maximise downforce. At the other end of the speed scale, a front axle lift system raises the nose for improved approach angle on awkward inclines.

The carbon tub’s inherent rigidity means suspension loadings can be controlled with absolute precision and every minute input to the electric power-assisted steering faithfully translated into an immediate and intuitive direction change. High performance Carbon Ceramic Matrix brakes (complete with brake-by-wire technology) guarantee exceptional stopping power, and bespoke Michelin tyres (20in front, 21in rear) developed specifically for Valhalla provide a final and all-important layer of excellence. This intimate, uncorrupted connection between driver and car sits at the core of the Valhalla experience, with advanced materials and electronics serving only to enhance the driver’s enjoyment, confidence and sense of complete control.

With a target dry weight of less than 1550kg Valhalla will have an unrivalled power-to-weight ratio compared to its class rivals. Weight of a different kind - that generated by aerodynamic downforce - also plays its part in Valhalla’s unmatched dynamic capabilities. Benefitting from a flow-down of the Aston Martin Valkyrie hypercar’s Formula One® inspired aerodynamic philosophy, Valhalla employs a combination of active aerodynamic surfaces - specifically the front surfaces and rear wing - and masterful management of underbody airflow through dramatic venturi tunnels. At 150mph Valhalla’s meticulously sculpted aerodynamic surfaces generate an impressive 600kg of downforce, enough for mighty high-speed cornering ability and unshakable stability.

The pursuit of downforce demands uncompromising functionality, but expertly working the airflow beneath the car has left Aston Martin’s design team with a clean upper body surface with which they have created a memorable mid-engined shape that is original yet unmistakably Aston Martin. Uncorrupted by the need for aggressive wings that jut into the airstream, Valhalla’s predominantly carbon fibre body blends function and beauty in a manner that befits a new generation of mid-engined supercar. Spectacular forward-hinged dihedral doors bring drama to the beginning and end of every journey, while cut-outs in the roof ease ingress and egress. A distinctive roof scoop feeds air directly into the V8 engine’s intakes, with additional side and rear intakes and vents integrated smoothly into the overall body design.

Valhalla, the luxury brands first series production mid-engined supercar will be available in both left-hand and right-hand drive, expanding its appeal across international markets. Cockpit room has been increased compared to the Aston Martin Valkyrie, though many Formula One® inspired hallmarks remain, such as a pared back cockpit design with clear, simple ergonomics unashamedly focussed around the driver. An innovative new Aston Martin HMI system features a central touchscreen display and incorporates Apple CarPlay and Android Auto. Adjustable pedals and steering column enable the seat bases to be fixed to the chassis structure. The footwells are also raised for a low hip-to-heel seating position redolent of a Formula One® car.

For Aston Martin’s Chief Creative Officer, Marek Reichman, Valhalla is an opportunity for the Aston Martin design team to express extreme performance with fresh form and proportion, and to capture the brand’s bold future-forward approach: “When we created the Valhalla concept we were keen to emphasise the design legacy of the Aston Martin Valkyrie and that intent remains unchanged, but the execution has evolved considerably in order to reach production of this all-new car. Though the legacy of Valkyrie is clear, Valhalla is now a more mature, fully resolved piece of design. One which combines the pure aerodynamic function you would expect from a marque competing in Formula One® together with the beautiful form, striking proportions and exemplary detailing for which Aston Martin is renowned.”

Full LED Matrix headlights with adaptive functionality and high-beam assist deliver excellent forward vision in the dark, and Dual Zone Air Conditioning provides high level of occupant comfort. In order to comply with the latest regulatory requirements, Valhalla also incorporates the latest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These include Auto Emergency Braking, Forward Collision Warning, Active Cruise Control, Blind Spot Monitoring and Rear View Parking Camera (with Surround View option).

Dynamic development of the Valhalla will be the task of Aston Martin’s award-winning dynamics team and complemented with an enviable pool of talent which also includes Aston Martin Cognizant Formula OneTM Team drivers Sebastian Vettel, Lance Stroll and Nico Hulkenburg. They will give their invaluable perspective to the project and bring added authenticity to a car which boasts such a clear connection to Aston Martin’s Grand Prix machines. 

Valhalla is a new generation Aston Martin, it defines a new driver and driving experience – ‘the Mastery of Driving’, a true ultra-luxury, exclusive, British super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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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보다는 미국에서 좋은 반응이 기대되는 기아 신형 니로 EV 사진입니다. 

편의성 향상. Niro EV는  한 번의 충전으로 239 마일의 범위 1 을 계속 제공하며 구매 위치에 따라 주 및 지역 유틸리티 인센티브를받을 수 있습니다.

. 표준 후방 탑승자 경보(도어 로직 기반)
. 무선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 (EX)
. 원격 시작 기능으로 실내 예열 또는 냉각 가능
. Niro EV  는 주요 차량 출발 경고, 고속도로 주행 지원 및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 커브를 포함 하여 사용 가능한 DriveWise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2 를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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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신형 스포티지의 티저 이미지를 31일(월)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스포티지는 2015년 4세대 출시 이후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모델로 1993년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전 세계에서 누적 600만대 이상 팔린 기아의 대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을 전달하기 위해 차별화된 디자인을 적용하고 상품성을 강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바탕으로 자연의 대담함과 현대적인 감성을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차량 외관은 기존 모델 대비 차체 크기를 키워 스포티하면서도 한층 웅장해진 바디 실루엣을 구현했고, 이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인 볼륨을 통해 전체적으로 안정적인 균형감이 느껴지도록 했다.


또한 전면부에 날렵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LED 헤드램프를 적용해 도시적이고 미래적인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실내는 운전자 중심으로 배치된 12.3인치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탑재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신형 스포티지는 디자인 철학인 오퍼짓 유나이티드를 바탕으로 대담한 자연의 감성과 모던함을 반영해 깔끔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이 느껴지도록 디자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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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가 독립 부서로 출범한 코치빌드의 첫 번째 모델 보트 테일(Boat Tail)을 공개했다.

코치빌딩은 고객이 콘셉트 설계부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각 단계에 밀접하게 참여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량을 만들어가는 매우 특별한 맞춤 제작 방식이다. 롤스로이스는 맞춤 제작 서비스 비스포크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보다 희소성 있는 서비스를 위해 코치빌드(Coachbuild) 독립 부서를 출범시켰다.


보트 테일은 롤스로이스가 코치빌딩을 정식 서비스로 출범하며 선보이는 첫 번째 모델로, 현대 선박 디자인에 대한 심미안을 공유한 롤스로이스 최상위 고객 3명을 위해 제작됐다. 3대의 보트 테일은 공통된 바디에 각 고객의 취향을 반영했으며, 4년여에 걸친 고객과 협업 끝에 완성됐다.


이번에 공개된 보트 테일은 롤스로이스의 전례 없는 최고급 수공예 디자인과 경이로운 엔지니어링이 결합돼 탄생했다. 특히 자동차를 통해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고 싶은 고객에 맞춰 설계된 공간이 대표적인 특징이다.

차체는 약 5.8m에 달하는 넉넉한 크기와 우아하면서도 여유로운 자태를 자랑한다. 차량 전면부 중심에는 새로운 형태의 판테온 그릴과 라이트가 자리잡았는데, 이 중 기존 롤스로이스 모델과 달리 프런트 엔드와 결합된 그릴은 오직 코치빌드 포트폴리오 모델에만 허용된 디자인이다.


보트 선미의 형태가 접목된 후면부는 날카로운 모습이다. 넓고 움푹 팬 리어 램프는 전면부와 같이 가로 형태로 자리잡아 롤스로이스 특유의 세로형 램프에서 벗어난 모습을 보인다. 선박에서 따온 요소 또한 선명하게 드러난다. 특히 거대한 나무 판으로 구성된 리어 데크는 역사적인 보트 테일의 목재 데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다. 여기에 적용된 칼레이도레뇨(Caleidolegno) 비니어는 주로 실내 공간에 쓰이는 흑회색 소재로, 미적인 요소를 잃지 않고 외부에 사용될 수 있도록 특별히 제작됐다.


리어 데크는 자동차 역사상 가장 야심 찬 기능을 담고 있다. 버튼 하나로 마치 날갯짓하는 나비처럼 열리는 데크는 보트 테일 차량을 특별한 순간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호스팅 스위트(hosting suite) 공간으로 변모시킨다. 호스팅 스위트는 진정한 롤스로이스식 야외 다이닝 경험을 선사하는 체스트와 보트 테일 문자가 각인된 요리 집기, 고급 와인에 대한 애정이 깊은 고객을 위해 특별 제작돼 섭씨 6도의 급속 냉장이 가능한 샴페인 냉장고 등을 포함한다. 또한, 후방 센터 라인에는 보트 테일만의 유쾌한 경험과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아름답고 기발한 파라솔이 수납되었다.

외관은 의뢰 고객이 가장 좋아하는 색상인 파란색을 풍부하고 복합적인 톤으로 구성해 적용했다. '배'를 연상시키는 색조는 그림자 속에서는 은은한 빛을 띠며, 태양빛 아래에서는 페인트에 혼합된 금속성 크리스털 가루들이 빛나면서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분위기를 연출한다. 외장 페인트가 완전히 마르기 전 바디 라인을 손가락으로 훑어 내 모서리 부분과 도색을 가장 부드러운 방식으로 처리한 것도 특징이다. 휠은 밝은 파란색을 채택하고 고광택 작업 및 클리어 코팅 과정을 거쳐 보트 테일만의 특성을 더욱 강조했다.


롤스로이스 최초로 그라데이션 도색 과정을 거친 보닛은 상대적으로 깊고 어두운 블루 컬러가 그릴로 향할수록 마치 폭포처럼 밝아진다. 실내 공간의 가죽 또한 그라데이션 처리되었는데 앞좌석 시트는 어두운 파란색, 뒷좌석 시트는 보다 밝은 파란색으로 마감해 운전자 중심인 보트 테일의 특성을 명확히 드러낸다.

센터페시아에는 롤스로이스 장인들과 럭셔리 시계 제조사 보베 1822(BOVET 1822)가 협업해 만들어낸 아름답고 정교한 타임피스가 자리한다. 이 고급스러운 타임피스는 두 럭셔리 하우스가 3년에 걸쳐 아마데오 컨버터블 시스템(Amadeo convertible system)을 개조해 탄생시킨 것으로, 손목에 찰 수도 있고 센터페시아 중심에 끼워 자동차 시계로 사용할 수 있다.


롤스로이스는 보트 테일만을 위해 1,813개의 새로운 부품을 만들었으며, 롤스로이스 고유의 알루미늄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는 8개월에 걸쳐 보트 테일의 거대한 크기에 맞춰 재설계됐다. 15개 스피커로 구성된 비스포크 롤스로이스 오디오 시스템은 기존 롤스로이스 모델과 달리 바닥 전체를 베이스 스피커의 공명실로 활용해 보다 우수한 오디오 감상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최상급 호스팅 스위트 경험을 위해 5개의 전자식 제어 유닛(ECU)과 배선 하네스가 차량 후면부 전용으로 완전히 새롭게 설계됐다. 그 결과 후면부 데크는 67도의 적정 각도로 열 수 있었고, 안전한 메커니즘 설계는 물론 차량 내부의 음식을 적정 온도로 보관하기 위한 토탈 온도 제어 시스템의 통합이 가능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는 "보트 테일은 협업, 야심, 노력과 시간의 정점으로, 성공을 기념하고 영원한 유산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탄생했다"라며 "롤스로이스 보트 테일은 롤스로이스 브랜드는 물론 현대 럭셔리 산업의 중추적인 순간을 기념한다."고 말했다.


[출처] 롤스로이스, 312억 원짜리 보트 테일 공개... 3대 한정판 - 오토스파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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