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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돌아온 몬스터, 2018 닷지 챌린저 SRT 데몬 + 2017 뉴욕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양산차 중 가장 강력한 스프린터죠. 0-400km를 순정 상태로 9.65에 도달하는 괴물. 2.3초면 97km/h를 주파하고 이 때 최대 가속이 1.8g나 된답니다. 

코너링에선 별로겠지만 직빨은 정말 무시무시하네요. 북미에서만 이해되는 모델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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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5급의 가속력 자랑하는 2018 닷지 듀랑고 SRT 화려한 사진들입니다. 

미국에서만 볼 수 있는아주 독특한 형태의 SUV죠.

SUV인데 심장을 깡패급으로 달아 직빨이 총알입니다. 

이 차만 해도 475마력 V8 헤미 엔진을 장착해 4.4초면 시속 97km에 도달합니다. BMW M5에 버금가는 출발 가속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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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아메리칸 킹코프라로 불리는 2015년형 닷지 바이퍼 GTS입니다. 일단 생김새부터가 예사롭지 않지요. 1992년에 1세대 모델이 생산되기 시작했고 지난해부턴 5세대 모델입니다. 세대와 세대간의 구분이 모호하긴 하지만 공식적으로 지금 나온 모델을 5세대라고 부르네요. 미국의 황금기를 떠올리는 v10 8.4리터 대배기량 엔진으로 최고출력 645마력을 냅니다. 물론 최근에 나온 모델들이 과급장치로 짜내는 출력과는 좀 다른 성격이지요. 이 녀석은 타봐야 그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트럭 타는 느낌이 들다가도 서킷에선 괴물로 변하기도 하고요.
물론 배기량 만큼이나 먹성이 좋아 연비는 안습이지만 어찌 이런차를 탐내는 이들이 연비 걱정을 할까요? 호불호가 확실한 모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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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몬스터, 2015년형 닷지 차저 SRT 헬캣입니다.
먼저 등장한 챌린저 SRT 헬캣과 마찬가지로 역대 최강의 V8 6.2리터 수퍼차저 707마력 엔진을 달고 나왔네요.
흔한 드레그 레이스 종목인 0-400mm 가속시간이 11초에 불과한 괴물입니다. 이정도 성능은 곧바로 드레그 레이스에 뛰어들어도 될만한 능력입니다.
출력이 높아진 만큼 제동력도 신경써 앞쪽에 6피스톤 브렘보 캘리퍼와 15.4인치 대구경 로터를 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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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선 자동차 추격이 빈번합니다. 때문에 등장한 모델이 PPV(Police Pursuit Vehicles). 이들의 주된 임무는 나뿐 쉐이들을 추격하는 것이지요.
물론 가끔은 마케팅용으로도 쓰입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닷지 차저 서퓨트(2015 DODGE CHARGER PURSUIT)은 이른 PPV 중에서도 나름 멋스럽다고 여겨지는 모델입니다. 
닷지 차져 기반의 모델인데 범퍼의 과격함이 미국 경찰과 잘 어울리네요.
3.6리터 펜타스타 V6 292마력 엔진을 단 기본형과 370마력 V8 모델이 있는데 V8의 경우 0-97km/h 가속을 6초에 끝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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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아메리칸 머슬 중 가장 빠른 0-400m를 기록한 2015 닷지 챌린저 SRT 헬켓(2015 DODGE CHALLENGER SRT HELLCAT)입니다. 
드레그의 기준이 되는 0-400m를 11.2초만에 주파했습니다. 최고출력 707마력의 V8 헤미 엔진을 단 진짜 몬스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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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머스탱에 대응하는 닷지가 만든 아메리칸 머슬 아이콘입니다.
2015년형으로 바뀌면서 앞뒤 디자인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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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얼굴을 바꾼 4도어 아메리칸 머슬, 2015년형 닷지 차저입니다.
 LED 주간주행등이 화려하긴 한데 뭔가 좀 과한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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