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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가 2022년 5월 21일, 이탈리아 빌라 데스테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클래식 카 전시회 콩코르소 델레간차(Concorso d’Eleganza)에서 ‘보트 테일(Boat Tail)’ 시리즈의 다음 모델을 공개했다.

 

보트 테일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프로그램의 정점인 ‘코치빌드’ 모델로, 선박 디자인에 심미안을 가진 최상위 고객 3명을 위해 제작됐다. 3대의 보트 테일은 동일한 차체 구조와 기술을 바탕으로 개인적인 취향을 반영해 완전히 다른 차량으로 탄생했으며, 첫번째 보트 테일은 지난 2021년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되는 보트 테일은 아버지와 가문에 대한 경의를 표한 특별한 스토리를 담아 낸 것이 특징이다. 진주 관련 사업을 가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고객의 취향을 반영해 최고급 소재와 섬세한 장인의 손길로 최고 수준의 절제미, 세련미, 우아함을 부여했다. 
 

진주를 연상시키는 은은하고도 신비로운 외관은 역대 롤스로이스 비스포크 페인트 중 가장 복잡하고 미묘한 색상으로 마무리됐다. 이는 고객의 개인 소장품에서 엄선한 네 개의 진주 조개껍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오이스터와 부드러운 장미 색상이 부드러운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백색과 구리색 운모 조각을 더해 빛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특별한 질감을 표현해냈다.

 

차량 전면부에는 단일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판테온 그릴과 로즈 골드로 만들어진 환희의 여신상이 자리잡았다. 보닛은 오직 이번 보트 테일을 위해 특별 개발된 코냑(Cognac) 색상으로 도색됐으며, 미세한 구리색 및 금색 운모 조각과 크리스탈 및 아이스 무광 클리어 코트로 마감해 따스한 온기와 깊이를 더했다. 보트 테일 하단부 역시 로즈 골드 테크니컬 파이버 소재로 제작됐다.

 

후면 리어 데크에는 나비 모양으로 개폐 가능한 보트 테일 특유의 ‘호스팅 스위트(Hosting suite)’가 자리잡고 있다. 새틴 브러시로 마감 처리된 로얄 월넛 비니어에는 로즈 골드 색상으로 도금된 핀스트라이프 패턴이 들어가 감각적이면서 세련된 모습을 자랑한다. 고객이 직접 선택한 비니어는 세월이 흐를수록 서서히 아름다운 코냑 색으로 변해 멋을 더한다.

 

실내 공간은 코냑 및 오이스터 색상의 가죽과 로얄 월넛 비니어가 조화를 이루며, 로즈 골드 및 진주 자개 포인트가 곳곳에 적용됐다. 진주 광택 마감으로 완성된 가죽은 넓은 표면과 보트 테일 시트 및 내부 디자인을 더욱 강조한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에 위치한 센터 터널은 리어 데크와 같은 로즈 골드 핀스트라이프가 더해진 로얄 월넛 비니어로 제작돼 디자인적 통일감과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롤스로이스의 상징 중 하나인 센터페시아 시계는 고객이 소장하고 있던 진주 자개로 제작됐으며, 동일한 소재를 컨트롤러와 계기판 다이얼에도 적용해 자동차와 고객, 그리고 가문을 잇는 강력한 시각적 연결을 만들어냈다.

 

롤스로이스모터카 CEO 토스텐 뮐러 오트보쉬(Torsten Müller-Ötvös)는 “롤스로이스 코치빌드는 고객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창의성의 자유를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렸다”며, “보트 테일은 롤스로이스의 전통과 뿌리로의 회귀를 의미할 뿐 아니라, 현대 자동차 제조의 한계를 현실로 구현한 혁명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공식 출범한 코치빌드 부서를 통해 고객이 차량 콘셉트 설계부터 디자인, 엔지니어링 등 차량 생산 과정에 참여해 특별한 이야기, 역사, 취향, 감성을 담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차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보트 테일은 코치빌드 부서가 맡은 첫 번째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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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으로 5월 12일 팬텀 시리즈 II(Phantom Series II)를 전세계 최초 공개했다.

롤스로이스 팬텀은 1925년 처음 등장한 이래 탁월한 기술력과 시간을 초월하는 디자인, 최고급 럭셔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차(The Best Car in the World)’라는 명성을 누려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팬텀 시리즈 II는 지난 2017년 첫 선을 보인 이후 출시되는 부분변경 모델로, 최소한의 변화를 요구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한 ‘라이트 터치’ 디자인과 최첨단 편의 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8세대 팬텀 시리즈 II는 최소한의 변화로 미적 요소를 향상시켰다. 먼저 전면부 판테온 그릴 상단과 주간 주행등 사이에 세련된 수평선을 추가해 신선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그릴에 섬세하고 기하학적인 변형을 줌으로써 롤스로이스의 상징인 ‘RR’ 배지와 환희의 여신상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여기에 마치 별빛처럼 복잡한 레이저 컷 베젤이 적용된 헤드라이트를 탑재해 어두운 밤에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뿜어낸다.

새로운 팬텀은 롤스로이스 특유의 짧은 오버행, 긴 휠베이스, 굵은 C필러는 물론 환희의 여신상에서부터 후면부까지 이어지는 우아한 라인을 그대로 유지했다. 이와 더불어, 전면부 휀더부터 리어 램프까지 이어지는 ‘스플릿-벨트(Split-belt)’ 라인으로 차량의 비율을 강조하고 과감하게 깎아낸 ‘와프트 라인(Waft line)’은 드라마틱한 음영을 만들어 롤스로이스 고유의 ‘매직 카펫 라이드’ 승차감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차량의 측면을 완성하는 휠 세트는 두 가지 형태로 제공된다. 3D 밀링 기법으로 제작된 스테인리스 스틸 휠을 전체 또는 부분 광택으로 주문하거나 1920년대 롤스로이스의 낭만을 떠올리게 하는 디스크 휠을 선택할 수 있다. 광택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디스크 휠은 블랙 래커로 마감해 마치 지상 위를 비행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팬텀의 호화로운 실내는 그대로 유지하되, 직접 운전을 선호하는 고객층이 나날이 증가함에 따라 미세하게 두꺼워진 스티어링 휠이 장착됐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은 차량과 운전자가 연결된 느낌을 강화하면서 더욱 즉각적인 반응을 전달한다.

팬텀 시리즈 II에는 ‘롤스로이스 커넥티드(Rolls-Royce Connected)’ 기능이 탑재된다. 롤스로이스 전용 멤버십 애플리케이션 ‘위스퍼스’와 호환 가능한 롤스로이스 커넥티드는 위스퍼스 내 주소와 정보 등을 차량으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해당 애플리케이션에서 차량 상태, 위치 및 보안 등 각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버튼 하나만 누르면 원하는 전시장으로 연결되어 차량 관련 서비스나 차량에 대해 쉽고 빠르게 문의할 수 있다.

한편, 롤스로이스는 팬텀 시리즈 II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비스포크 모델 팬텀 플래티노(Phantom Platino)를 제작했다. 새로운 비스포크 걸작인 팬텀 플래티노는 백금(Platinum)의 은백색 마감에서 이름을 따왔다.

팬텀 플래티노는 소재에 대한 롤스로이스의 탐구 정신이 여실히 드러나는 모델이다. 차량의 뒷좌석과 실내 곳곳은 최고급 가죽이 아닌 두 가지 다른 직물로 마감됐다. 이탈리아 모직 공장에서 생산된 직물은 내구성이 높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비단처럼 부드러운 직물은 팬텀 갤러리와 암레스트, 센터 콘솔 등 승객의 시선이 머무는 곳을 장식한다. 촘촘하고 탄력 있는 대나무 섬유는 압력을 견뎌야 하는 실내 하부 공간에 적용됐다. 환희의 여신상을 추상적으로 재해석한 패턴이 들어간 두 직물은 동일한 색상의 다른 색조를 매치하는 톤온톤(tone on tone) 배색으로 편안하고 아름다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한다.

뿐만 아니라, 대시보드에 위치한 시계의 주변부는 3D 프린팅으로 제작된 세라믹으로 장식됐으며, 무광으로 마감된 우드 비니어와 대조를 이뤄 아름다운 색의 조화를 만들어낸다. 또한, 스타라이트 헤드라이너의 별들은 시선을 뒤쪽으로 향하게끔 배치하고 슈팅스타는 아치 모양으로 떨어지도록 특별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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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가 선보인 슈퍼 럭셔리 SUV 컬리넌 사진입니다. 

SUV 시장이 확대되고 있기에 보고만 있을 순 없었나 봅니다. 

SUV와 팬텀 이미지를 잘 버무린 듯하면서도 뭔가 아쉽습니다. 

롤스로이스는 진짜 사막의 롤스로이스라고 자랑하고 있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저렴(?)하게 나와 국내에서도 수요가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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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스로이스 100주년 기념, 103 EX 컨셉카(ROLLS-ROYCE VISION NEXT 100) 사진 32장 올립니다

과거의 100년을 기념하며 새로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롤스로이스의 자세네요.

지금 시각으론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미래는 누구도 예측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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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럭셔리카 메이커로 통하는 롤스로이스가 이번 제네바 모터쇼에 고스트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을 출품했네요
고스트는 팬텀 아랫급이지만 그에 못지 않게 호화롭죠.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LED 헤드램프를 달고 범퍼와 보닛에 약간의 변화를 주었네요
세부사항은 아래 더보기를 꾹~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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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데뷔한 롤스로이스 레이스(Wraith) 고화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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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롤스로이스 고스트 식스센스(GHOST SIX SENSES CONCEPT) 고화질 사진들


GHOST SIX SENSES CONCEPT ELEVATES THE SPIRIT OF ECSTASY TO A NEW LEVEL OF SENSORY INDULGENCE

23.04.2012

 Rolls-Royce Motor Cars proudly presents the Ghost Six Senses concept, a highly-bespoke luxury model that encapsulates the richness of experience that comes as standard with any Rolls-Royce and takes it to a new level of sensory indulgence.

 Approaching this luxurious Rolls-Royce and opening its coach doors immediately ignites the senses for sight, taste, touch, sound and aroma. And the sense of surprise and delight continues as guests encounter the lavish use of soft, sumptuous leathers, finest veneer detailing and special bespoke enhancements.

 “The Ghost Six Senses concept is a luxurious environment designed for the most discerning of individuals,” commented Torsten Müller-Ötvös, Rolls-Royce CEO. “It delights the senses and draws you into somewhere that transcends the interior of a car. Relax for a few moments and you will experience something that is hard to define, but which our customers understand so well.

 “It can be likened to an aura, a sense that the stunning hand-made interior embodies something of the heart and soul of each proud craftsperson involved in its creation. That’s a uniquely Rolls-Royce sixth sense that this car presents so elegantly.”

 Rolls-Royce Motor Cars is the world’s leading luxury goods manufacturer.  And while the world of luxury presents many objects of desire that captivate one or more senses, it takes one of these hand-built cars to awaken all five.

 Sight

Beautiful and elegant, a Rolls-Royce Ghost is a sign of impeccable taste, a luxury car that is instantly pleasing to the eye. Ghost Six Senses’ pearlescent Carrara White finish complements new forged alloy wheels while eyes are immediately drawn to rich interior detailing upon entry through its coach doors. The deep lustre of the Walnut Burr veneer complete with diagonally-oriented, brown oak cross-banding, are designed to hint at the extraordinary power at the driver’s disposal.

 Sound

For more than 100 years the sound of silence has driven the Rolls-Royce brand. But 21st century Ghost and Phantom models also present an auditorium in which the most advanced systems can deliver music in the most impressive fashion. The concept audio system in Ghost Six Senses richly fills the spacious rear cabin thanks to its upgraded amplifier and the inclusion of ‘exciter’ speakers housed in the leather headlining that help raise the centre of sound closer to a passenger’s ear.

 Aroma

The finest interior materials create scents that are unique to Rolls-Royce.  The rich aroma greeting Ghost Six Senses’ occupants comes from the most supple natural soft grain leather in enveloping, hand-crafted seats, as well as in the car’s leather headlining, with added hints of the woody spice in the walnut veneer.

 Taste

Bathed in light from a panoramic sunroof, the rear cabin urges occupants to relax in style. For the ultimate taste experience the most refreshing chilled drinks or vintage champagne can be served from Ghost Six Senses’ coolbox, in flutes featuring a delightful sound-wave etching.

 Touch

From cool chrome and sumptuous leather to the finest veneers, a Rolls-Royce is the most tactile way to travel in ultra-luxury. Ghost Six Senses takes this concept further with the inclusion of natural grain leather for the first time. Deep pile lambswool rugs encourage occupants to submerge feet, while opening the boot effortlessly with remote opener, reveals a further lambswool lining to cosset luxury bespoke luggage.

 “Ghost Six Senses redefines a simple truth,” added Torsten Müller-Ötvös. “A Rolls-Royce is always so much more than the sum of its beautiful p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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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롤스로이스 팬텀 쿠페 에비에이터 에디션(PHANTOM COUPÉ AVIATOR COLLECTION) 고화질 사진들


2012년 8월 22일(서울) – 롤스로이스 모터카(대표 토스텐 뮬러 위트비스)는 팬텀 시리즈II 쿠페 에비에이터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컬렉션은 찰스 스튜어트 롤스와 전설적인 슈나이더 트로피(Schneider Trophy) 대회에서 우승한 슈퍼마린 S6B (Supermarine S6B, 롤스로이스 R-타입 엔진 장착)으로부터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육해공을 가리지 않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인간의 도전정신을 기념하는 의미에서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팬텀 시리즈II 쿠페 에비에이터 컬렉션은 전세계 35대 한정 제작 및 판매되며, 미국 페블비치 퀘일 자동차 전시회에서 지난 15일 처음으로 선보였다. 롤스로이스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고급스러운 디자인, 색상, 소재 등을 통해 팬텀 시리즈II 쿠페 에비에이터 컬렉션만의 고급스럽고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토스텐 뮬러 위트비스(Torsten Müller-Ötvös) 롤스로이스 대표는 “롤스로이스 설립자인 찰스 스튜어트 롤스는 자동차 운행 및 항공술의 한계에 도전한 선구자였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팬텀시리즈II 쿠페 에비에이터 컬렉션은 이러한 도전 정신을 기념하고자 한다”며, “롤스로이스는 초기 비행 실험과 도전들을 엿볼 수 있도록 최고의 엔지니어링, 현대식 디자인 및 우아하게 세공된 자재들의 결합하는 것은 물론, 롤스로이스만의 비스포크 기술로 더욱 섬세하면서도 아름다운 세부장식을 갖춘 팬텀시리즈II 쿠페 에비에이터 컬렉션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초기 비행 실험과 도전에 착안하여 제작된 팬텀시리즈II 쿠페 에비에이터 컬렉션은 ‘에비에이터 그레이(Aviator Grey)’을 차체 외부 색상으로 채택하였으며, 보닛을 비롯하여 창문 및 그릴 주위는 무광처리를 하여 차별화 시켰다. 아울러 실내는 비행기 조정석을 연상시키도록 최고급 목재, 무광 블랙 색상의 계기판, 스위스의 레뷰토만 시계를 채택했다.

 대시보드 하단부는 마호가니 나무를 사용한 베니어판으로 꾸며졌으며, 초기 비행기의 프로펠러를 장인들이 직접 만들었듯이 롤스로이스 본고장인 영국 굿우드의 장인들이 직접 수작업으로 제작하였다. 베니어판 위의 스테인리스 스틸 장식은 바닥매트의 장식과 어울리게 디자인되었다.

 팬텀시리즈II 쿠페 에비에이터 컬렉션은 찰스 스튜어트 롤스와 슈퍼마린 S6B을 기념하는 컬렉션인 만큼 중앙 콘솔에는 찰스 롤스의 사인이 새겨져 있으며, 가죽으로 안감을 댄 조수석 사물함에는 1908년에 찰스 롤스가 라이트형제와 첫 비행을 마친 후 남긴 “비행의 힘은 창조자로부터의 신선한 선물이며 인류가 아직까지 받은 최고의 보물입니다”라는 명언이 새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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