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2 르노삼성 SM3 고화질 사진들
반응형
반응형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가 완벽하게 진화된 새로운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양을 탑재한 <New SM5 Platinum(플래티넘)>을 출시하고, 11월 7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

<New SM5 Platinum>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3.5세대 SM5는 1998년 출시 이후 품질, 내구성 면에서 경쟁차량 대비 우위를 누려왔던 SM5만의 변함없는 가치를 계승함과 동시에 품격 있고 역동적으로 변화된 새로운 디자인으로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서의 그 명성을 이어갈 것이다. 

새로운 디자인으로 완벽하게 진화된 <New SM5 Platinum>은 고품격과 역동성을 갖춘 미래지향적인 외관 디자인을 구현하여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으로 거듭났다. 후드에서 범퍼 하단까지 일체형 라인으로 안정감과 카리스마가 느껴지게 하였고, 듀얼 캐릭터 라인을 적용한 볼륨감 있는 후드 디자인으로 강인한 느낌을 강조하였다.

특히, LED 신기술을 통해 안전한 주행을 위한 시인성을 높임과 동시에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실내 공간도 일루미네이팅 효과를 적용한 계기반과 심플하고 깔끔하게 변화된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감각으로 거듭났다.

<New SM5 Platinum>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적용된 다양한 프리미엄 안전 사양으로 무장하여 경쟁 차종 대비 월등한 운전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사각지대 정보 시스템(BSW)이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으며,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이 동급 차종 중 유일하게 가솔린 전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장착되었다. 고급형 타이어 공기압 자동감지 시스템의 경우 계기반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네 바퀴의 타이어 공기압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점이 경쟁 차종과 차별화되는 점이다.

또한 지난 8월 출시 된 New SM3에서 선보인 스마트 커넥트(SMart Connect)는 <New SM5 Platinum> 출시와 함께 그 효용성과 가치가 더욱 진화하였다. 디지털 기기의 활용이 생활화된 소비자들의 생활 패턴에 맞추어 동급 최초로 스마트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하였고, 스마트폰의 스마트 ECO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의 ECO 현황 모니터링 및 차량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다. <New SM5 Platinum> 운전자 중 스마트 폰에 스마트 ECO 앱을 다운받아 설치하면 언제 어디서나 나만의 ECO 스코어링를 확인할 수 있으며, ECO 챌린지에 참여하여 전체 사용자간의 ECO 점수 순위를 확인할 수 있다.

<New SM5 Platinum>은 최첨단 2.0 CVTC II 가솔린 엔진의 장착으로 국내 가솔린 동급 차량 중최고 수준의 연비인 14.1km/l를 구현하였다. 엔진 기술력과 최적의 튜닝을 바탕으로 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뿐만 아니라 스마트 ECO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적용하여 운전자 스스로가 운전 습관 개선을 통해 능동적으로 경제 운전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르노삼성자동차 프랑수아 프로보 사장은 “<New SM5 Platinum>은 SM5가 최고 수준의 품질과내구성으로 지켜 온 명성과 시대를 앞서가는 프리미엄 중형 세단에 걸맞은 품격 있고 역동적인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어 탄생한 모델이다”라며, “프리미엄 중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New SM5 Platinum>의 성공적인 출시로 르노삼성자동차는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New SM5 Platinum>은 5개 트림으로 구성되어 있다. 세부 가격은 ▷ PE 2,180 만원 ▷ SE 2,307 만원 ▷ SE Plus 2,465 만원 ▷ LE 2,612 만원 ▷RE 2,759 만원으로 완벽하게 진화된 외관 디자인과 향상된 사양에 대비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존 중형차 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반응형
반응형



르노삼성은 지난 27일 인천 대부도에 있는 유리섬 박물관에서 뉴 SM3신차 발표회를 갖고 다음달 1일부터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1,0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뉴SM3의 가장 큰 특징은 연비성능 향상. 공인연비는 신 연비기준으로 15km/ℓ(구 연비기준 17.5km/ℓ)나 된다.

권상순 SM3 연구개발 총괄이사는 "뉴 SM3에 탑재된 H4Mk엔진은 트윈인젝터를 적용해 연비를 최적화한 것으로 현재 닛산 쥬크, 큐브 등에 얹혀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무단변속기(CVT)를 개선한 X-CVT를 세계 최초로 적용해 초기 가속 성능 및 정속 주행 성능도 향상시켰다.

외형적으로도 많은 변화를 주었는데 라디에이터 그릴을 상하단 분리형 매시 타입으로 바꿔 하단 범퍼의 볼륨감을 강조했다. 또 프로젝션 헤드램프에 블랙 베젤을 가미해 세련미를 부각시켰다. '오리엔탈 레드'와 '에보니 브라운'등 2개 컬러도 추가했다.

동급 최초로 적용된 다이내믹 컬러 디지털 클러스터를 비롯해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와, 모든 트림의 뒷좌석에 분리형 헤드레스트를 달았다.

AV 시스템 보강도 달라진 점. SK의 3D 티맵을 기본으로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커넥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와이파이(Wi-Fi) 테더링을 통해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이 연동 된다. 또 국내 최초로 SK 멜론(Melon)을 차량 내에 탑재해 최신 음악 및 동영상도 즐길 수 있다.

뉴 SM3의 가격은 PE 1538 만원, SE 1668 만원, SE Plus 1768 만원, LE 1888 만원, RE 1978 만원 등으로 트림별로 현 모델 대비 평균 40만원(2.4%) 인상됐다.

반응형
반응형



르노삼성자동차 (대표이사: 장 마리 위르띠제)는 남해 힐튼 리조트 (경상남도 남해군 소재) 에서 기자 시승회를 통해 올 뉴 SM7을 처음으로 선보이고, 8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 뉴 SM7으로 명명된 SM7 풀모델 체인지 2세대 모델은 32개월 동안 4천여억원 투자하여 개발되었으며, 르노삼성자동차 고유의 최고 품질과 가치를 계승하고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첨단 기술을 바탕으로 준대형 소비자의 기대와 니즈를 뛰어넘는 르노삼성자동차의 최고급 플래그십 모델이다.

올 뉴 SM7은 우아하고 세련된 ‘유러피안 프레스티지’ 라는 컨셉트의 디자인을 추구하였으며 최상의 편안함을 구현하기 위해 넓은 실내공간, 프리미엄 웰빙사양, 최고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 제공에 중점을 두어 개발되었다.

기존 모델 대비 70mm이상 늘어난 뒷좌석 무릎 공간과 넉넉한 헤드룸, 숄더룸을 통해 동급 최대 수준의 넉넉한 실내공간을 확보하였다. 특히 동급최초로 적용된 에이비에이션(항공기식) 헤드레스트와 기존 국내 준대형차들과는 완전히 차별화된 최적의 공조시스템 등을 포함한 프리미엄 웰빙사양들을 적용하였으며 동급 최고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을 통해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하였다. 또한 동급 최초로 스포츠 모드 및 패들 시프트 등을 적용하여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여 준대형차 시장에서 고품격 프레스티지 세단으로 새롭게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 뉴 SM7은 미국의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인 워즈(Ward’s)가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한 닛산의 VQ 엔진이 탑재되었다. 3세대 VQ엔진은 구동계의 저마찰 설계, 시스템 제어의 최적화, 흡배기 시스템 개량, 다수의 삼원 촉매 사용, 이리듐 점화 플러그 등을 적용하여, 그 명성에 어울리는 최고의 성능과 내구성을 구현한 엔진이다. 이와 함께 대용량 토크 컨버터를 가진 신규 수동 겸용 6단 자동변속기 적용으로 변속감이 대폭 향상되어 우수한 드라이빙 성능을 구현하였다. 3.5 VQ 엔진(6단 수동겸용 자동변속기), 2.5 VQ 엔진(6단 수동겸용 자동변속기> 2가지 엔진이 탑재되었으며, 각 엔진에 3개 트림씩을 선보여 다양한 소비자의 기호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VQ25 엔진은 최대출력이 190 마력으로 현재 SM7보다 15% 이상 향상되었고, 4,400rpm에서 24.8 (kg.m) 토크를 구현함으로써 상용영역에서 최적화된 파워를 제공하고 뛰어난 연비 향상 기술과 함께 ESM(Energy Smart Management)등 에너지 최적 제어기술을 적용하여 11km/ℓ 의 연비를 실현하여 고객의 가치를 극대화 하였다.

VQ35 엔진은 최대출력이 기존 모델보다 20% 이상 향상된 258 마력을 구현하였으며, 33.7 kg&#8226;m의 최대토크를 제공하여 동급 최고의 출력과 파워를 자랑한다. 최대 토크가 4,400rpm에서 구현되어 상용영역에서 경쟁차 대비 월등한 파워를 느낄 수 있으며 9.6 km/ℓ의 연비를 제공한다.

가격은 3,000만원대 ~ 3,900만원대(기존: SM7 SE Pleasure 트림 2,880만원~ RE35 트림 3,770만원)으로 책정하여 향상된 성능대비 합리적인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기존 준대형차시장의 지각 변동을 예고하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장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올 뉴 SM7은 세계 최고수준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최상의 안락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구현하여 준대형차량이 갖추어야 할 모든 가치를 보유한 르노삼성자동차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다” 라고 말하고 “하반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SM7은 2004년 12월 첫 선을 보인 이래, 자동차 전문조사 기관 “마케팅 인사이트”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핸들링과 정숙성 그리고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으로 3년 연속 상품성 1위, 2년 연속 전 차종 기준 스트레스 없는 차 1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 준대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반응형
반응형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SM7 컨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모델이다.
길이 5,000mm, 너비 1,930mm, 높이 1,500mm를 지녔으며 아우디를 닮은 커다란 그릴이 인상적이다. 양산 모델의 이름은 올뉴 SM7으로 결정되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