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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우디 A6 아반트(Audi A6 Avant) 초호화 사진들입니다. 

최근에 선보인 8세대 A6 세단의 왜건형이죠.

A6 라인업 중에서 왜건은 언제나 사랑이었습니다. 이번에도 아주 맘에 드는데 딱 하나 테일램프 부근의 처리가 좀 과하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간결하게 마무리했으면 좋았을 텐데요.

나머지는 모두 구뜨~

파워트레인은 세단과 같고 공간은 565리터에서 1680리터까지 활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 자전거 2개는 그냥 넣고 다닐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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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우디 RS5 스포츠백(Audi RS 5 Sportback) 초고화질 사진들 정리해 올립니다. 

역대 RS 모델 중 가장 매력적인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444마력(bhp) 2.9리터 트윈 터보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 콰트로 AWD의 조합으로 3.9초만에 97km/h까지 가속합니다. 

특히 새로 개발된 콰트로시스템은 보통 앞뒤 구동력을 40:60으로 가지지만 필요에 따라서 앞쪽으로 최대 70% 혹은 뒤쪽으로 최대 85%까지 몰아 넣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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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등장한 7세대 이후 7년 만에 데뷔하는 8세대 아우디 A6 사진입니다.

전체적으로 신형 A8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노력한 듯 합니다. 

최근에 등장한 독일 프리미엄 모델들이 형제들과 얼굴을 섞는 비율이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데 아우디도 예외는 아니네요.

컨셉트카를 그대로 양산한 듯 화려합니다. 

개인적으론 쉽게 질릴 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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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할 아우디 신형 R8 RWS(Rear Wheel Series)입니다. 

이름처럼 FR 형태의 구동계를 지녔고 덕분에 무게는 AWD보다 50kg(스파이더는 40kg) 더 가벼워졌습니다.

540마력 V10 엔진을 달고 제로백 3.7초를 자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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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우디 RS4 아반트(Audi RS 4 Avant) 초고화질 사진들입니다. 

4번째 RS 아이콘의 변신이죠. 데일리카로도 좋고 서킷 어택용으로도 나무랄데 없는 야뉴스죠. 신형은 2.9리터 트윈 터보 직분사 엔진으로 최고출력 450마력, 최대토크 600Nm를 냅니다. AWD 콰트로 서스펜션이 기본이고 DRC는 더 다이내믹하게 진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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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2세대 A7,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해 봅니다. 이번 모델은 아우디가 새롭게 다듬은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중요 모델이죠. A8보다 더 미래지향적인 모습입니다. 그릴과 헤드램프 모두 향후 등장할 아우디 모델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루프라인인데 이전엔 좀 돼지 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엔 날렵한 쿠페 인상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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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스페인에서 7월 11(오늘) 데뷔한 2018 아우디 A8과 A8 L 원본 사진들(Audi A8)입니다.

전체적으로 구형보다 스포티한 모습인데 큰 감동은 없네요.

그 영향이 프런트 그릴 때문인 듯 한데, 좀 현대 스러워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실내의 고급스러움이야 뭐 말할 게 없고, 기술적으로 훌륭합니다. 

기함이라면 이처럼 세계 처음으로 내세울만 한 것이 있어야죠. ^^


아우디가 7월 11일(현지 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신형 A8과 A8 L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개한 신형 A8 시리즈는 7년 만에 내놓은 4세대 모델이다. 

 

2014년 선보인 아우디 프롤로그 컨셉트의 디자인을 처음으로 채용해 향후 다른 모델에 입힐 차세대 아우디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준다.

 

전체적으로 스포티하면서도 차체를 키워 카리스마가 넘친다. 3세대와 비교해 37mm 늘어나 5,172mm의 길이다. 롱버전인 A8 L의 길이는 5,302mm나 된다. 높이는 13mm(롱버전은 18mm) 늘었다. 이런 변화는 그대로 뒷좌석 거주성 확대로 이어졌다. 수치상으로 32mm의 무릎 공간이 확대되었다. A8 L의 경우 자동도어와 마사지 기능을 갖췄다.

 

긴 차체를 고려해 네바퀴 모두 조향이 가능한 올 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도입했고 센서와 카메라를 통해 지형을 파악한 뒤 4개의 서스펜션을 제어하는 AI 능동형 액티브 서스펜션을 처음으로 달았다. 이를 통해 럭셔리 세단의 부드러운 승차감에 스포츠카의 단단함까지 맛볼 수 있다.

 

엔진은 가솔린과 디젤 모두 3.0L V6, 4.0L V8 터보의 4종을 메인으로 최고급형엔 W12 6.0L 엔진을 얹었다. 모든 엔진은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접목해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성을 자랑한다. 

 

또, 향후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형태엔 A8 L e-Tron 모델을 추가할 예정이다. 3.0 터보 엔진과 모터를 결합해 449마력의 출력을 내고 모터만으론 최대 50km까지 달릴 수 있다.

 

액티브 서스펜션과 함께 이번 모델의 특징 중 하나는 양산차 처음으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트래픽 잼 파일럿이라 불리는 시스템으로 중앙 분리대가 있는 비교적 혼잡한 도로(60km/h 이하)에서 운전자를 대신해 스스로 움직일 수 있다. 발진, 가속, 감속은 물론이고 스티어링 조작도 가능하다. 아우디는 법이 허용되는 지역이라면 움직이면서 TV 시청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아우디는 신형 A8을 올 가을부터 독일 시장에서 판매하며 이후 다른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본형의 값이 9만 600유로부터 시작하고 롱버전인 A8 L은 9만 4,100유로부터 시작한다. 국내에서 과연 레벨3 기술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s://www.autospy.net:443/b/n1-7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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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e‑트론 스포트백 컨셉트 대용량 사진들 + 2017 상하이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4도어 그란 투리스모 성격의 전기차로 2년 뒤에 양산한다고 하네요. 

이대로 양산한다면 상당히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번 충전으로 500km를 달릴 수 있다하니 충전에 대한 문제도 거의 없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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