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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트카263

2013 세마쇼 - 사이언 어반 GT 스포츠 쿠페

2013 세마쇼 - 사이언 어반 GT 스포츠 쿠페 Scion 2013. 11. 1.

부가티의 4도어 수퍼살롱, 16C 가리비에 컨셉카 대형 사진들

부가티의 CEO 프란츠 요세프 페프겐은 고유의 투톤 보디로 태어난 16C 가리비에가 세계에서 가장 우아하고 파워풀한 세단이 될 것이라는 것을 확신하고 있다. 알루미늄과 블루 카본으로 처리된 보디는 긴 보닛과 아치형 루프라인, 8개 테일 파이프로 베이롱과 같은 매력을 발산하지만 치켜 올린 엉덩이 탓에 균형미를 잃어 아쉽다. LED 헤드램프와 커다란 에어 인테이크로 만든 앞모습도 대중들이 좋아할 디자인은 아니다. 반면, 타입 57의 분위기를 따른 실내 디자인은 뼈대 있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클래식 가구를 닮아 만족스럽다. 부가티 전통의 스티어링 휠을 달고 대시보드 가운데에 2개의 원형 게이지를 심었다. 이 우아한 몸체를 이끄는 엔진은 W 16기통 8.0L 2스테이지 수퍼차저 엔진으로 베이롱의 그것과 기본.. bugatti 2013. 10. 4.

포드의 고급전략, 몬데오 비냘리 컨셉트카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포드는 새로 출범하는 럭셔리 서브 브랜드 비냘리(Vignale)에 대한 포드의 비전을 담은 올-뉴 몬데오 비냘리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포드 고유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 테마, 최상급의 장인 정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과 진보된 기술을 담아냈다. 섬세한 4인승 살롱 또는 웨건으로 선보인 올-뉴 몬데오 비냘리 컨셉트카는 전통적인 코치 스타일과 현대 디자인, 그리고 최신 소재 트렌드를 성공적으로 조화해 내고 있다. 전면 및 후면 파크 어시스트 등의 첨단 기술들은 스티어링 휠, 계기판, 센터 콘솔, 중앙 팔걸이 등에 광범위하게 사용된 가죽 마감과 만나 이채로운 "비냘리"만의 경험을 제공한다. 포드는 비냘리 브랜드를 선택하는 고객들에게 차별된 가치와 격이 다른 소유의 즐거움을.. Ford 2013. 9. 23.

7인승의 작은 거인, 다이하쓰 UFC 2 컨셉

일본 다이하쓰(Daihatsu)가 2013 인도네시아모터쇼(iims)에 8종의 컨셉을 출품하며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는 모습이다. 그중에서 UFC 2 컨셉은 가까운 장래에 양산될 가능성이 높아 주목할 만하다. 지난해 선보인 UFC 컨셉의 진화형으로 UFC란 이름은 ‘Ultra Function Compact’의 줄임말로 당연히 세계 최고의 이종격투기 파이트 이벤트완 아무런 관계가 없다. 길이 3,990mm, 너비 1,690mm, 높이 1,620mm, 휠베이스 2,750mm의 보디에 MPV 성격을 지녔으며 작지만 시트 구성은 7인승으로 인구가 많은 동남아 시장을 고려했다. 외형적인 특징은 LED와 크롬을 많이 쓴 점이 눈에 띈다. [Copyright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daihatsu 2013. 9. 23.

2013 재규어 C-X17 스포츠 크로스오버 컨셉카 고화질 사진들

2013 재규어 C-X17 스포츠 크로스오버 컨셉카 고화질 사진들 Jaguar 2013. 9. 10.

2013 폭스바겐 골프 스포츠밴(new Golf Sportsvan) 컨셉카

2013 폭스바겐 골프 스포츠밴(new Golf Sportsvan) 컨셉카 Volkswagen 2013. 9. 9.

2013 스마트 포조이 컨셉카 -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

포투(fortwo)의 후속 모델을 준비 중인 스마트가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의 관람객들을 위해 깜찍한 컨셉카를 선보인다. 스마트 포조이(smart fourjoy)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즐기는 개념의 소형 4인승 모델이다. 도어와 리어 윈도가 없어 골프장 카트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모두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화려하다. 극단적으로 짧은 오버행과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 덕분에 길이 3,494mm, 너비 1,978mm, 높이 1,494mm의 작은 차체지만 독특한 스타일의 4인승 시트를 두어 어른 넷이 충분히 탈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포투 전기차와 비슷한 형태다. 55kW 모터와 17.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가정용.. Smart 2013. 9. 8.

2013 시트로엥 칵투스 컨셉카(CACTUS CONCEPT) 화려한 사진들

재기발랄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평가를 받아온 시트로엥이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캑터스 컨셉카(CITROEN CACTUS CONCEPT)를 출품한다. 시트로엥의 차세대 C-라인업의 디자인 방향을 예고하는 모델로 프렌치 감성과 개성을 표현했다. 4.210mm의 길이와 1,750mm의 너비에 라디에이터 그릴을 줄이고 LED 장식을 극대화한 스타일에 플로팅 루프 형태로 시트로엥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다. ‘에어범프’(Airbump)로 불리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적인데 범퍼와 도어쪽에 공기층을 두어 저속 충돌시 충격흡수는 물론이고 개성을 강조했다. 개성만점 실내도 눈여겨 볼 부분. 7인치 모니터로 기존의 계기판을 대신했고 센터페시아의 8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공조기를 비롯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전통적인 기어.. citroen 2013. 9. 5.

2013 아우디 스포츠 콰트로 컨셉카 초대형 사진들

아우디가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젊은 층 공략을 위한 비밀병기 스포츠 콰트로 컨셉(AUDI SPORT QUATTRO CONCEPT)을 내놓는다. 전설적인 ‘콰트로’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며 2010년 내놓았던 ‘콰트로 컨셉’의 진화형이다. 길이 4,602mm, 너비 1,964mm, 높이 1,386mm, 휠베이스 2,784mm의 보디에 21인치 초대형 휠을 달았다. 또 펜더와 도어를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카본 파이버 루프 등을 써 무게를 1,850kg으로 억제했다. 파워트레인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형태로 S8에 사용되는 직분사 V8 4.0리터 트원 터보 560마력 엔진을 기본으로 150마력짜리 모터와 14.1kWh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했다.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V8 엔진은 실린더 온 디맨드 시스템.. Audi 2013. 9. 5.

2013 기아 니로 컨셉카(Kia Niro Concept) 대형 사이즈 사진들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데뷔할 기아 니로 컨셉카(Kia Niro Concept) 대형 사이즈 사진들 Kia has confirmed that its dramatic new European concept, to be unveiled at the 65th Internationale Automobil-Ausstellung (IAA) in Frankfurt, will be called the Kia Niro. The Kia Niro hints at a possible future B-segment contender ready to take on the urban environment with style and tenacity, and will preview an innovative new powert.. Kia 201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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