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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Vision EQ Silver Arrow) 고화질 사진들
메르세데스 벤츠가 2018 페블비치 콩쿠르델레상스를 통해 2018 벤츠 비전 EQ 실버 애로우(Vision EQ Silver Arrow) 컨셉트를 공개했습니다. 친환경 브랜드인 EQ를 과거의 영광스런 실버 애로우와 결함한 영특한 결과물이네요.헤리티지가 분명한 브랜드만 할 수 있는 것이죠.내부적으로는 1937년에 신기록을 수립한 W125에 대한 오마쥬라고 하네요.1인승이고 최고출력 750마력까지 내는 모터와 80kWh 용량의 배터르를 품고 있습니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00km까지 달릴 수 있다네요. 정말 멋짐 폭발입니다. Stuttgart/Pebble Beach. At Pebble Beach in California, Mercedes-Benz is unveiling the Vision EQ Silver..
2019 어큐라 NSX(2019 Acura NSX) 멋진 사진들만 정리
2019 어큐라 NSX(2019 Acura NSX) 멋진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2015년에 데뷔한 모델의 진화형으로 서스펜션의 강성을 조율하고 몇몇 옵션을 기본화했습니다. 써멀 오렌지 펄 보디 컬러를 추가했고 옵션인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의 캘리퍼 컬러도 오렌지 컬러로 꾸몄습니다. 참고로 기본 스틸형 캘리퍼는 레드네요.값이 15만7,500달러로 1,500달러 올랐지만 4,700달러 정도하던 4웨이 전동 스포츠 시트와 내비게이션, ELS 스튜디어 프리미엄 오디오, 주차센서, 알루미늄 페달 옵션을 기본화했으니 결과적으론 더 저렴해진 것이네요. The 2019 Acura NSX will make its debut at Monterey Car Week featuring new design cues, ext..
2019 맥라렌 720S GT3(McLAREN 720S GT3) 레이스카 원본 사진들
2019 맥라렌 720S GT3(McLAREN 720S GT3) 레이스카 원본 사진들입니다. 2019년에 열리는 글로벌 GT3 레이스에 참가할 주인공이죠. 파워트레인은 모터스포츠 규정에 맞춰 튜닝된 4.0리터 트윈터보 V8엔진을 달고 6단 시퀀셜 기어를 조합했습니다. 일반인이 아닌 레이싱팀에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에 하나하나가 모두 꼼꼼하게 컨트롤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죠.결국 최종 세팅은 팀에서 자체적으로 한다는 뜻입니다.대당 값은 44만 파운드부터 시작하네요. Track testing of the first GT race car to be developed by McLaren Automotive’s new customer racing division is well underway and will see..
2018 부가티 디보(Bugatti Divo) 원본 사진들 + 페블비치 데뷔
2018 페블비치 콩쿠르에서 데뷔한 2018 부가티 디보(Bugatti Divo) 원본 사진입니다. 알려진 것처럼 페블비치는 전세계 부유층들이 자동차를 살피는 행사죠. 부가티도 여기 단골입니다. 이번에 그들이 공개한 디보는 시론 기반의 하드코어 버전입니다. 이름은 프랑스 전설적인 레이서 알버트 디보(Albert Divo)에서 가져왔습니다.전세계에 단 40대만 내놓을 계획이고 대당 값은 450만파운드니까 약 64억 6천만원이 조금 넘네요. ㅎ새로 붙인 파츠 대부분은 3D 프린터를 이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소량생산 메이커에겐 앞으로 이런 일이 더 많아질 듯 합니다. 3D 프린터를 이용하면 비용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으니까요.무게는 1,995kg으로 시론보다 35kg 가볍지만 여전히 뚱보 이미지를 벗진 ..
2018 아우디 PB18 E-트론 컨셉트(AUDI PB18 E-TRON CONCEPT) 고화질 사진들
2018 페블비치(Pebble Beach) 콩쿠르델레강스를 통해 등장한 2018 아우디 PB18 E-트론 컨셉트(AUDI PB18 E-TRON CONCEPT) 고화질 사진들입니다.아우디의 성공적인 르망 역사를 반영한 스타일과 섀시에 최신 전기 파워트레인을 결합했습니다. 그대로 양산할 리는 없지만, 여기에 쓰인 파워트레인은 양산 스포츠카에 좋은 영양분이 될 것입니다.구조는 전형적인 미드십 슈퍼카와 비슷합니다. 운전석과 뒤 차축 사이에 무게가 나가는 파워트레인을 몰아 넣었습니다. 알루미늄과 카본을 섞어 완성한 경량 섀시 덕에 무게는 1,550kg에 불과하네요. 참고로 이차의 길이는 4.53미터이고 너비는 2미터쯤 됩니다. 반면 높이는 1.15미터에 불고하죠. 파워트레인은 총 3개의 모터를 사용합니다. 앞쪽에..
현대 아반떼 AD 페이스리프트, 더 뉴 아반떼 고화질 사진들
현대차의 베스트셀러 아반떼 AD가 새로운 얼굴로 거듭났습니다. 출시는 9월 6일(목) 예정이라는군요.예상했던 바처럼 페이스리프트를 넘는 파격적인 변신을 이뤘네요.삼각형 컨셉이라는 비아냥을 들을 정도로 호불호가 갈리고 있지만 일단 시장의 반응은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일부에선 신선하다는 평도 있으니까요.결국 시장이 말해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찾지 못한 듯 해 아쉽긴 합니다. 장치를 풍성하게 꾸린 것도 이번 아반떼의 특징입니다. ▲안전하차 보조(SEA)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방 교차 충돌 경고(RCCW)를 신규 도입하는 등 안전사양을 확대 적용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다음달 9월 6일(목) 출시 예정인 더 뉴 아반떼의 새로워진 모..
2019년형 쌍용 G4 렉스턴(Rexton) 큰 사진들 89장 정리
쌍용차가 오늘 2019년형 G4 렉스턴을 출시했습니다.쌍용의 기함이자 기아 모하비와 함께 프레임 보디 형태의 SUV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뜻 깊은 모델이죠.변화로는 선택적촉매환원장치(SCR)를 적용해 오는 2019년 9월 시행되는 배기가스규제(유로6d)를 만족시켰습니다. 또, 18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을 모던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변경했으며, 국내 SUV 최초로 손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도어를 열고 잠글 수 있는 터치센싱 도어를 적용했다고 합니다.실내에서도 소소한 변화가 있는데, 동승석 워크인(walk-in) 디바이스와 운전석 전동식 요추받침대(4방향)가 신규 적용돼 편의성이 향상됐으며, 2열 암레스트에 트레이가 추가되고 스마트폰 거치가 가능한 컵홀더가 적용돼 활용성이 향상됐습니다.나파가죽시트와 인스트루..
2018 포드 700마력 독수리 대대 머스탱 GT(Eagle Squadron Mustang GT) 사진 원본들
포드가 특별한 머스탱 이벤트를 펼쳤습니다. 월드 드리프트 챔피언 ‘본 기틴 주니어’(Vaughn Gittin Jr.)와 함께 독수리 비행대대 머스탱 GT를 만들어 '더 개더링’(The Gathering)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이 행사는 항공기 박물관과 청소년 비행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매년 열리는 기금 모금 행사이고 바로 사진의 모델이 그 주인공이죠. 본 기틴 주니어는 워낙 유명한 드리프터이기에 말할 것도 없고 그의 옆에 있는 머스탱의 자태도 완벽에 가까운 모습입니다.이 특별한 머스탱의 심장은 V8 5.0l 슈퍼차저로 최고출력 700마력을 발휘합니다. 팩토리 워런티까지 받을 수 있으니 매력적이죠. 20인지 단조 휠에 니토 NT555 타이어를 끼웠네요.
2018 아우디 Q3(2세대) 원본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아우디가 2세대 Q3를 공개했습니다. 그릴과 헤드램프의 디테일이 컨셉트카를 그대로 옮긴 듯 매력적입니다. 전과 비교해 길이 97mm, 너비 18mm 씩 늘었지만 높이는 5mm 낮아졌습니다. 프로포션 상으로 전보다 스포티합니다. 무게도 줄었구요. 반면, 공간은 더 넉넉해졌습니다. 특히, 리어 시트가 150mm 뒤로 밀렸기에 2열 무릎공간도 훨씬 개선되었으리라 짐작합니다. 트렁크도 최대 1,525리터까지 쓸 수 있죠. 신혼부부나 아이 하나 있는 가정엔 안성맞춤입니다.국내엔 언제 들어올 지 모르겠네요. The new Audi Q3 is a family SUV with great all-round talents. In the second generation it appears not only visually m..
아우디 2세대 A1 스포츠백(A1 Sportback) 고화질 사진만 정리
아우디의 엔트리 모델 2세대 A1 스포츠백(A1 Sportback) 고화질 사진만 정리합니다.전보다 길이가 56mm 늘어 실내 공간을 더 확보하면서도 스포티한 기운은 잃지 않았네요. 특히 후면부의 디자인은 핫해치라고 봐도 될만큼 날랩니다. 아우디측에선 1984년의 랠리 아이콘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 그건 뭐 생각하기 나름인 듯 하네요.95마력 엔진부터 200마력 고출력 버전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선택의 폭을 넓힌 것도 매력이네요. 변속기도 수동기어부터 7단 듀얼 클러치 S트로닉까지 다양합니다.올 가을부터 유럽에서 만날 수 있고 대당 값은 2만 유로를 조금 밑도는 수준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In 2010, a brand-new Audi model line made its debut in the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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