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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931

푸조 HX 1 다목적 컨셉카 멋진 사진들

HX1 는 스타일과 친환경성을 고루 갖춘 MPV이다. 6명이 편하게 탑승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편의 장비와 스포티한 스타일링, 친환경 파워트레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HX1는 MPV를 표방하면서도 낮은 드라이빙 포지션을 채택하고 있다. 따라서 기존의 MPV보다 더 다이나믹한 운전 성능을 제공함은 물론 스타일에 있어서도 진보하였다. 이러한 설계는 동급 최고 수준의 0.28 Cd 공기저항계수를 이끌어 냈으며, 이는 연비 향상에도 일조하였다. 4개의 문은 반대 방향으로 열리도록 디자인 되어 미적 측면은 물론 승객의 승하차는 물론 스타일링까지도 고려했다. 3열 시트는 탈착이 가능하여 다목적 차량으로의 역할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HX1의 파워트레인은 3008 HYbrid4 시스템과 같은.. Peugeot 2011. 9. 9.

재규어 콤팩트 쿠페, C-X16 컨셉트카

영국 프리미엄 브랜드 재규어가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쿠페 스타일의 C-X16 컨셉트카(C-X16 Concept)를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C-X16 컨셉트카는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이는 2인승 쿠페형태다. 길이 4,445mm, 너비 2,048mm, 높이 1,297mm로 재규어 역사상 가장 콤팩트한 모델이며 현대 제네시스 쿠페보다 짧고 낮지만 넓은 와이드 스탠스를 지녔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최근에 보여준 재규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다. 파워트레인은 환경을 생각해 하이브리드로 구성했다. V6 3.0L 380마력 엔진을 중심으로 모터를 결합한 8단 자동변속기를 물려 0-100km/h 가속 4.4초, 최고시속 300km를 자랑한다. 반면 시속 80km 이하로 달릴 경우 짧은 거리지만 .. Jaguar 2011. 9. 8.

화끈한 포드 에보스(EVOS) 컨셉트카

포드의 2011 프랑크푸르트모터쇼 주인공이 모습을 드러냈다. 키네틱디자인의 진화를 보여주는 화려한 디자인의 에보스(Evos)는 향후 포드가 꾸려나갈 디자인 방향성을 짐작케하는 컨셉트 모델이다. 언뜻 3도어 쿠페처럼 보이지만 화려하게 펼쳐지는 4개의 윙도어를 단 4도어 스포츠 쿠페다. 기존 쿠페의 불편한 승하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묘책을 찾아낸 것. B필러가 없고 도어의 개방각이 커 세단보다도 타고 내리기 쉽다. 길이 4.5m, 너비 1.97m, 높이 1.36m의 다부진 차체는 패스트백 스타일의 전통적인 쿠페 그대로 화끈하다. 파워트레인은 리튬이온 배터리와 모터, 그리고 소형 엔진을 결합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며 최대 항속거리가 800km나 된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에보스의 실내에 담겨 있다.. Ford 2011. 9. 2.

페라리 458 스파이더 풀사이즈 사진들

페라리의 미드-리어 V8 엔진 모델의 새로운 라인업인 458 스파이더는 최고의 기술력을 통해 이루어낸 핸들링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최신의 오픈-톱 형태의 모델이다. 458 스파이더는 미드-리어 엔진 스포츠카로는 최초로 하드톱이 차체 내로 완벽하게 접어지는 페라리의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다. 458 스파이더에는 자연흡기 방식의 4,499 cc 직분사 V8 엔진이 장착됐다. 이 엔진은 탁월한 운전 용이도, 퍼포먼스, 경제성, 정교함으로 ‘2011올해의 엔진상’ 후보에 선정되었다. 페라리 V8 엔진의 강력한 힘은 최상의 드라이빙 성능을 실현하기 위해 장착된 최고 수준의 듀얼 클러치 F1 패들 시프트 트랜스미션과 정교한 E-디퍼렌셜 (E-Diff) 시스템, F1-Trac 트랙션 컨트롤 시스템(F1-Trac tra.. Ferrari 2011. 8. 24.

쌍용 프리미엄 콤팩트 XUV 1 컨셉트카

쌍용자동차가 9월 개막되는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프리미엄 콤팩트 SUV 개념의 XUV 1 컨셉트카를 공개한다. XUV 1 컨셉트는 레인지로버 이보크와 비슷한 컨셉으로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유리 면적을 최대한 넓힌 것이 특징이다. 보디는 유럽의 B세그먼트에 해당되고 1+1+2 또는 1+3의 시트 레이아웃이 가능하다. XUV라는 이름은 Excellent User Interface Vehicle 1의 줄임말로 모바일 기기로 컨트롤되는 실내 컨셉이 돋보인다. SsangYong 2011. 8. 20.

기아차 후륜구동 스포츠 세단, KED-8

기아자동차는 오는 9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전세계 시장에 첫 선을 보일 신형 콘셉트카 ‘KED-8(프로젝트명)’의 외관 사진을 19일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을 담아낸 콘셉트카 ‘KED-8’은 강하고 역동적이면서도 진보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KED-8’은 후륜구동 4도어 럭셔리 스포츠 세단 콘셉트카로 라디에이터 그릴에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 디자인을 도입해 기아차만의 디자인 정체성을 담아냈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근육질의 남성을 연상시키는 앞모습과 절제된 선으로 표현된 옆모습, 역동적 뒷모습이 조화를 이뤄 당장이라도 달려나갈 듯한 에너지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전체적 스타일을 완성했다. 기아차는 오는 9월 13일 개막하는 ‘201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후륜구동 .. Kia 2011. 8. 20.

2011 서울오토살롱 현장사진 모음집

지난 7월 7~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1 서울오토살롱 현장 사진들입니다. 저작권은 카이미지넷(www.carimage.net)에 있습니다. 모터쇼 2011. 7. 11.

상하이모터쇼의 마세라티 부스걸

모터쇼 2011. 5. 3.

2011 상하이모터쇼 - 스바루 XV 컨셉트카

스바루 자동차의 제조사인 후지중공업은 2011 상하이 모터쇼에서 월드 프리미어(World Premiere)로 ‘스바루 XV 컨셉트(SUBARU XV CONCEPT)’를 선보였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인 XV 컨셉트는 스바루의 디자인 컨셉트카로 SUV의 기능성과 패셔너블한 디자인을 접목한 스바루의 차세대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XV 컨셉트 디자인의 메인 컨셉트는 ‘프로페셔널 툴(Professional Tool)’과 ‘트렌디 디자인(Trendy Design)’을 접목시킨 ‘프로트렌(Protren)’이다. 스바루만의 프로페셔널한 기능성은 물론 도시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이 결합된 차량을 형상화시켰다. XV 컨셉트의 바디는 단단하고 다이내믹하면서도 유니크한 스타일로 기능성과 디자인을 중시한 스바루만의 독특한 캐릭.. Subaru 2011. 4. 20.

2011 상하이모터쇼 현대 부스 컴패니언걸

모터쇼 2011.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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