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3년 데뷔해 지금까지 30만 대 이상 판매된 S클래스. 기함이라는 걸 생각하면 판매량이 후덜덜합니다. 볼 것도 없이 지난해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럭셔리 세단입니다. 라디에이터 그릴에 변화를 주었고 멀티빔 LED 헤드램프 디자인도 살짝 바꿨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2017 상하이 모터쇼에 등장한 메르세데스 벤츠 컨셉트 A 세단(Concept A Sedan)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벤츠가 향후 내놓을 소형 세단의 예고편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저 그릴은 GT 닮아서 마음에 듭니다. 다만 옆과 뒤가 좀 약하네요.

길이/ 너비/ 높이가 4570/1870/1462 mm로 현행 CLA보다 약간 작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2017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컨버터블(E-Class Cabriolet) 우아한 사진들 원본입니다. 

컨버터블의 완성도면에서 벤츠를 능가하기란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모델입니다. 

직접 타보면 사람을 정말 우쭐하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벤츠는 컨버터블입니다 ^^

게다가 이번엔 온전히 E클래스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크기가 구형보다 월등히 크네요.



반응형
반응형



메르세데스 벤츠가 픽업 시장에 프리미엄 바람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공개한 ‘컨셉 X 클래스(Mercedes-Benz Concept X-CLASS)’가 그 주인공으로 양산형과 다를 바 없는 모습이다. 

 

온로드와 오프로드 2가지 형태로 나뉘는데 각각 5인승의 더블 캡 스타일이다. 닛산 나바로의 플랫폼을 활용했지만 안팎의 디자인은 벤츠의 감성을 그대로 따라 훨씬 고급스럽다. 특히 온로드 버전의 얼굴은 AMG의 향기가 짙어 고성능에 대한 기대를 걸게 한다. 

 

오프로드형의 경우 지상고를 높이고 35인치 타이어를 끼워 높이가 1.90m에 달한다. 덕분에 접근각과 이탈각이 상당한 수준이며 험로 탈출을 위해 윈치까지 장착했다.

 

벤츠는 이번 컨셉트를 바탕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양산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이름은 GLT가 아니라 벤츠 X 클래스로 불린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닛산 공장에서 생산해 유럽과 아시아, 호주에 내놓고 남미 시장용 모델은 2018년부터 아르헨티나 코르도바에 위치한 르노 공장에서 생산한다. 아쉽게도 미국 시장 진출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반응형
반응형



2016 파리모터쇼 + 메르세데스 제너레이션 EQ 컨셉트(Generation EQ) 원본사진들입니다.


메르세데스가 29일 시작된 2016 파리모터쇼에서 EQ 브랜드의 첫번째 컨셉트 모델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의 전기차 전용 브랜드인 EQ의 시작을 알리는 뜻에서 '제너레이션 EQ(Generation EQ Concept)'라는 이름을 새겼다.  

벤츠스럽지 않은 독특한 디자인의 제너레이션 EQ는 전기 파워트레인과 자율주행으로 이뤄질 미래의 자동차를 대변한다. 2개의 모터를 탑재해 최고출력 408마력, 최대토크 71.4kgm를 내며 5초 만에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다. 70kWh 용량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완충하면 최대 500km를 달릴 수 있어 쓰임새도 훌륭하다. 

메르세데스는 향후 이 파워트레인을 응용해 SUV, 세단, 쿠페, 컨버터블 등 다양한 형태의 전기차를 시장에 쏟아낼 예정이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968



반응형
반응형



2016 메르세데스 벤츠 마르코 폴로(Marco Polo EDITION) 큰 사진들만 모았습니다. 

마르코 폴로 시리즈인데 뒤에 액티비티가 붙은 모델은 캠퍼용으로 쓰입니다. 

값은 마르코 폴로가 5만9500유로이고 액티비티는 4만4625유로입니다. 

기준가가 차값 비싸기로 소문난 독일 기준이라 다른 지역에선 이보다 조금 더 쌉니다. 



반응형
반응형
























































2016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W213) 대형 사진 59장 투척합니다.


메르세데스 벤츠의 주력 모델인 E클래스의 최신 모델이 공개되었다. 신형 E클래스의 가장 큰 특징 역시 디자인. 코드네임 W213으로 알려진 것으로 고든 바그너의 디자인 유전자를 완성하는 의미를 지녔다.
 
S클래스와 C클래스의 매력 포인트를 조합한 듯한 스타일이지만 몇몇에선 기존 E클래스의 개성을 잃었다며 실망하는 눈치다. 사실 헤드램프와 범퍼를 제외하면 C클래스와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게다가 범퍼 디자인이 너무 공격적인지라 이전 E클래스의 우아한 매력이 줄었다.
 
모듈러 플랫폼인 MRA를 활용했고 크기는 이전보다 43mm 늘었고 휠베이스도 65mm나 확대되어 2,939mm에 달한다. 공기역학지수(Cd)는 0.23으로 훌륭한 편이다. 
 
실내 사진은 앞서 공개되었기에 특별한 느낌이 들진 않는다. 소재와 디자인 모두 윗급인 S클래스에 견줘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고급스럽다. 엔트리 모델의 경우 아날로그 계기판을 사용하지만 중급 트림 이상에선 풀 디지털 계기판의 신세계를 누릴 수 있다.
 
유럽형 E200의 경우 2.0 가솔린 터보를 얹고 E220d는 새로 개발한 195마력짜리 2.0 디젤 터보를 사용한다. 추가적으로 6기통 터보 엔진이 뒤따르고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E350e엔 2.0 터보와 모터를 결합해 279마력을 낸다. 고성능 버전인 AMG E63엔 V8 4.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600마력으로 끌어 올려 얹는다. AMG를 제외한 모든 모델의 변속기는 9단 자동(9G-트로닉)이며 AWD 구동계를 선택하 수 있다.
 
서스펜션은 기본형, 15mm 로워링 타입, 능동형 댐퍼를 포함한 스포츠 서스펜션으로 나뉘며 옵션으로 가변 댐퍼를 겸한 에어 서스펜션을 제공한다.


반응형
반응형






















































2016 북미 모터쇼에서 정식 데뷔할 벤츠 SLC입니다

널리 알려진 것처럼 벤츠의 새로운 네이밍 전략에 따라

SLK가 SLC로 바뀌었죠. 앞뒤 디자인도 달리 SLK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