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mw126

2012 BMW 자가토 로드스터 풀사이즈 사진들

BMW 자가토 쿠페에 이어 등장한 BMW 자가토 로드스터. BMW Z4 로드스터 베이스로 개발되어 2012 페블피치 콩쿠르 델레강스에 출품되었다.

루마(LUMMA) BMW M6 튜닝카 풀사이즈 사진들

튜너 루마 디자인(LUMMA Design)이 BMW의 고성능 모델 M6를 위한 새 보디 파츠와 인테리어 파츠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포함해 공격적인 모습의 범퍼와 에어홀을 갖춘 보닛,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를 겸비한 뒷범퍼, 그리고 대형 GT 스타일의 리어 스포일러로 구성된 보디 키트로 스포티함을 강조했고 휠 하우스를 가득 채운 21인치 휠 디자인도 새롭다. 듀얼 테일 파이프를 센터로 몰아넣은 것도 특징이다. 실내는 카본 파이버 트림에 알칸타라와 고급 가죽으로 마무리해 스포티한 감성을 자아낸다. 글작성 : 오토스파이넷 (http://www.autospy.net)

2013년형 BMW M6 컨버터블 풀사이즈 사진들

북미 2013년형 BMW M6 컨버터블 풀사이즈 사진들

2013 BMW M6 쿠페 풀사이즈 사진들

북미형 2013 BMW M6 쿠페 풀사이즈 사진들

2012 BMW 자가토 쿠페

독일 럭셔리 메이커 BMW와 이태리 카로체리아 자가토(Zagato)가 손을 잡았다. 2012 빌라데스테 델레강스 콩쿠르(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에 출품한 BMW 자가토 쿠페(BMW Zagato coupe)가 그 주인공. BMW의 2인승 로드스터 Z4의 자가토 해석판으로 장인의 손에 의해 한 땀 한 땀 완성된 알루미늄 보디를 씌웠다. 롱노즈 숏데크로 상징되는 클래식한 느낌은 자가토의 이니셜이 박힌 그릴과 개성적인 루프라인으로 더욱 도드라진다. 트렁크쪽의 투명판은 스포츠카의 단점인 시야를 극복하는데도 실용적이다. 자가토에 따르면 스피드와 우아함을 동시에 아울렀다고 한다. 공식적으론 파워트레인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지만 소문에 의하면 Z4보다 200kg 가볍고 최고출력을 4..

2012 BMW 6시리즈 그란쿠페 유럽형 원본사진들

2012 BMW 6시리즈 그란쿠페 유럽형 원본사진들

2012 BMW 3시리즈 투어링 원본사진들(330d)

2012 BMW 3시리즈 투어링 원본사진들(330d)

BMW i8 컨셉트 스파이더 원본 사진들

BMW가 친환경 브랜드의 3탄인 i8 컨셉트 스파이더(BMW i8 Concept Spyder)를 공개했다. i8 스파이더는 2013년 등장할 i8 쿠페의 오픈 버전으로 2인승으로 바뀐 실내와 버터플라이 도어, 레이저 헤드램프가 특징적이다. 또한 길이와 휠베이스를 4,480mm와 2,650mm로 줄여 스포티하다. 파워트레인은 쿠페와 차이가 없다. 직렬 3기통 1.5L 터보 가솔린 엔진으로 최고출력 223마력을 내고 모터 출력과 토크는 131마력, 25.5kgm에 달한다. 모터와 엔진을 결합해 5초면(쿠페는 4.6초)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 250km/h로 달릴 수 있다. 무게는 1,630kg으로 쿠페보다 약간 더 나간다. 플러그에 꽂아 충전할 수 있는 리튬이온 배터리(급속충전으로 1시간 30분 완충..

2012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추가 사진 업데이트

2012 BMW 6시리즈 그란 쿠페 추가 사진 업데이트

2012 BMW M6 쿠페&컨버터블 원본사진

BMW가 신형 6시리즈의 고성능 버전 3세대 M6 쿠페와 컨버터블을 소개했다. 기본형과 비교해 범퍼와 그릴, 사이드 스커트, 리어 디퓨저 디자인을 스포티하게 다듬고 보닛과 도어는 알루미늄이다. 다이어트를 위해 쿠페의 경우 카본 루프를 선택했고 컨버터블은 소프트 톱을 고집했다. 긴 보닛 아래에 숨겨 놓은 트윈 터보 V8 4.4L 엔진으로 최고출력 560마력을 내 구형보다 53마력 높은 출력을 내며 듀얼 클러치 방식의 7단 반자동 변속기와 함께 0-100km/h 가속을 4.2초(컨버터블은 4.3초)에 끝낸다. 최고시속은 250km/h에 제한되지만 M 드라이버 패키지를 선택하면 305km/h의 속도를 경험할 수 있다. 액티브 헤드램프, 하이빔 어시스트, 나이트 비전, 헤드업 디스플레이, 인터넷 접속 시스템 등..

CLS 겨냥한 BMW 6시리즈 그란쿠페 풀사이즈 사진들

BMW가 6시리즈 그란 쿠페(Gran Coupe)로 메르세데스 CLS를 정면으로 겨냥했다.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6시리즈 그란 쿠페는 6시리즈 쿠페에 비해 111mm나 길고 도어가 2개 더 늘었다. 때문에 뒷좌석 승객의 편의성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그러면서도 6시리즈 쿠페의 우아한 보디라인은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18인치 전용휠과 과감한 헤드램프 디자인이 그란쿠페만의 매력을 더한다. 다코타 가죽으로 꾸민 실내는 4+1 시트 구조(사양별로 조금 다름)이고 460L의 트렁크공간이 기본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세라믹 엑센트, GPS 내비게이션, 뱅앤올룹슨 최고급 오디오 시스템을 선택할 수 있다. 라인업은 직렬 6기통 3.0L 터보 320마력(PS) 640i, 450마력(PS) V8 4.4L 터보 65..

BMW 6세대 3시리즈 외부 모습 풀사이즈 사진들

BMW 6세대 3시리즈 외부 모습 풀사이즈 사진들

BMW 6세대 3시리즈 액티브하이브리드

BMW 6세대 3시리즈 액티브하이브리드

6세대 BMW 3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6세대 BMW 3시리즈 M 스포츠 패키지

BMW i3 전기 컨셉트카 공개

BMW의 첫 전기차가 될 i3는 복잡한 도심 주행을 위해 개발되었다. 길이 3,845×너비 2,011×높이 1,537mm, 휠베이스 2,570mm. 닛산 리프(4,445×1,770×1,545mm, 휠베이스 2,700mm)에 비해 길이는 짧지만 넓다. 미니 E에 선보였던 모터보다 40% 사이즈를 줄인 새 전기 모터는 최고출력 170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25.5kgm에 달한다. 이를 이용해 뒷바퀴를 굴려 0-100km/h 가속 7.9초, 최고시속 150km의 성능을 낸다. 한번 충전으로 최대 160km를 달릴 수 있으며 완전충전하는 데 약 6시간 정도 걸리지만 급속충전기를 이용하면 1시간에 80%를 충전할 수 있다. 어른 4명을 위한 실내와 200L의 트렁크공간을 갖춰 도심에서 일상적인 용도로 쓰기엔 충분..

BMW i8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컨셉트카 풀사이즈 사진모음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인 BMW가 그린에 중점을 둔 서브 브랜드 ‘아이’(i)를 출범을 알렸다. BMW는 앞으로 아이 브랜드를 통해 친환경 모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 그에 앞서 지난달 29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개념의 i8과 도심형 i3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i8의 파워트레인은 앞을 모터로, 뒤를 엔진으로 구동하는 인텔리전트 AWD 시스템이다. 즉, 앞쪽에 130마력의 모터를 결합하고 새로 개발 중인 직렬 3기통 1.5L 가솔린 터보 220마력 엔진으로 뒷바퀴를 움직인다. 풀 가속 시에는 이 둘을 모두 사용해 4.6초만에 시속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i8이 기존 스포츠카와 차별화된 부분은 이렇게 뛰어난 성능을 지녔음에도 연비..

2012 BMW M3 DTM 컨셉트카(M3 DTM Concept Car)

내년 시즌 20년 만에 독일 DTM(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에 복귀하는 BMW가 M3 DTM 컨셉트카를 공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BMW 모터스포츠 디렉터 옌스 마쿼트는 WTCC 챔피언 출신의 앤디 프리올(영국)과 아우구스토 파퍼스(브라질) 등 DTM 드라이버 라인업도 함께 발표했다. BMW M3 DTM 컨셉트는 배기량 4000cc, V8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480마력을 낸다. 기어박스는 6단 시퀀셜. 한편 BMW(RBM, RMG, 슈니처)의 참가로, 2012 독일 DTM은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과 함께 독일 프리미엄 메이커의 불꽃 튀는 격전장이 될 전망이다. Munich, 15th July 2011. Just two weeks after the official roll-out of the new..

1937 BMW 타입 320

역사적인 1937년형 BMW 타입 320는 2차대전 이전에 등장한 희귀한 클래식카다. 2.0L 직렬 6기통 싱글 카뷰레이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45마력을 냈고 최고시속 71mph(약 114km/h)를 자랑했다. Historics anticipate interest in rare pre-war BMW With classic cabriolets likely to catch the eye at its forthcoming Summer sale, Historics auctioneers is anticipating keen interest in a rare pre-war 1937 BMW Type 320, complete with Czech Historic Vehicle Passport, on July 19th at..

하드코어 BMW M3 CRT

M3 세단에 만족할 수 없는 하드코어 족들을 위해 BMW가 카본파이버로 무게를 줄인 M3 CRT 버전을 67대 한정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M3 CRT는 2009년 발매된 쿠페 M3 GTS의 세단 버전이다. M3 GTS와 마찬가지로 보닛과 립 스포일러, 리어 스포일러, 시트(리어 시트를 독립식으로 변경) 등을 카본파이버 소재로 바꿨다. 게다가 배기파이프까지 티타늄 소재로 만들어 무게를 줄였다. 반면 내비게이션,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주차 보조 장치 등은 그대로 두었다. 결과적으로 M3 GTS보다는 90kg 무겁지만 노멀 M3보다는 45kg 정도 가볍다. 보다 중요한 것은 배기량을 4.4L로 키운 V8 엔진. GTS와 같은 것으로 최고출력 450마력에 최대토크 44.9kg.m를 낸다. 마력당 ..

BMW Z4 로드스터 튜닝카 by AC 슈니처

2009년 나르도 서킷에서 치러전 하이스피드 이벤트에 참가했던 BMW Z4 로드스터(E89) AC 슈니처 튜닝카(ACS4 3.5i).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