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Geneva Motor Show12
2016 아우디 Q2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6 아우디 Q2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아우디는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소형 SUV ‘아우디 Q2(Audi Q2)’를 공개함으로써 SUV 세그먼트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루퍼트 슈타들러(Rupert Stadler) 아우디AG 회장(Chairman of the Board of Management of Audi AG)은 “아우디 Q2는 개성 있는 자태를 뽐내는 외관 디자인에서부터 차별화를 시도하여 젊은 고객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 이 소형 SUV는 일상에서의 이용을 위한 높은 실용성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아우디의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해석한 차이다”고 말했다. 길이 4.19m의 아우디 Q2는 기하학적이고 격식을 갖춘 디자인으로 ‘Q패밀리 라인업’..2016 피아트 티포 SW(Tipo SW) + 2016 제네바 모터쇼
오늘은 피아트 티포 시리즈만 올리네요 ^^티포 중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SW가 붙었고 형태는 왜건이라고 볼 수 있어요.2016 피아트 티포(Tipo) 해치백 +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 피아트 티포(Tipo) 해치백 + 2016 제네바 모터쇼입니다. 세단보다는 이 모델이 그나마 나아 보이네요 이태리 피아트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티포(Tipo) 해치백과 왜건을 선보인다. 리네아(LINEA) 후속으로 부활한 티포 라인업의 핵심이다. 세단과 앞모습은 같지만 루프와 C필러 부근을 변경해 쓰임새를 확대했다. 위아래의 굵은 라인으로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루프와 C필러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파워트레인은 세단과 같아 2종의 디젤(멀티젯 2)와 2종의 가솔린 엔진으로 95~120마력의 출력을 내며 변속기는 5~6단 수동 혹은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8002017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2017 CORVETTE GRAND SPORT) 멋진 사진들
2017 쉐보레 콜벳 그랜드 스포츠(2017 CORVETTE GRAND SPORT) 멋진 사진들입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네요. 유럽에서 그나마 인정받는 모델이 아닌가 싶어요.가성비에서 높은 가치를 보여주고 있죠. 쉐보레가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콜벳 그랜드 스포츠(Corvette Grand Sport)를 공개했다. 콜벳 그랜드 스포츠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콜벳의 고성능 버전. 초기 모델은 모터스포츠 참가를 위해 5대만 생산되었다. 7세대 콜벳 기반의 신형 그랜드 스포츠는 수퍼차저 엔진을 장착한 최강 Z51과 달리 드라이섬프 방식 LT1 6.2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을 장착했다. 최고출력 460마력을 내고 7단 수동 혹은 8단 자동변속기와 짝을 이룬다. 수동기어의 경우 회전수 보정..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투척합니다. 전작인 베이론보다 뚱보 이미지가 덜하네요. 값이 ㅎㄷㄷ 하지만 한번쯤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모델이네요 잔고 확인해봐야지 얌얌 왕좌 탈환을 위해 돌아왔다. 부가티가 베이론 후속으로 개발한 치론(Bugatti Chiron)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뿌린 사진에서 부가티 특유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베이론을 바탕에 두고 지난해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 부가티를 상징하는 말굽 모양의 그릴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를 붙였고 옆구리엔 커다란 구멍을 뚫어 미드십으로 얹은 초대형 엔진을 냉각토록 했다. 보디는 전무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 베이론보다..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