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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제네바모터쇼11

2012 스마트 포 어스(smart for-us) 컨셉트카 원본 사진

2012 스마트 포 어스(smart for-us) 컨셉트카 원본 사진 Smart 2012. 3. 21.

2012 제네바모터쇼 현대 아이노닉(i-oniq, HED-8) 컨셉트카 원본 사진

현대차 유럽 R&D 센터에서 개발한 콘셉트카 아이오닉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플루이딕 스컬프처(Fluidic Sculpture)’를 기반으로 현대차의 친환경 기술력과 첨단 신기술이 적용된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Extended Range Electric Vehicle) 모델이다. 주행거리 연장 전기차는 외부전원을 사용 가능한 충전장치와 엔진을 함께 탑재한 전기차로, 기본적으로 전기차 모드로 주행하다 배터리 소모시에는 탑재된 엔진을 이용, 제너레이터를 구동해 배터리를 충전함으로써 항속거리를 증대시킬 수 있다. 아이오닉은 80kW의 전기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3기통의 1.0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전기차 모드로 주행시 120km, 모터와 엔진 동시 주행시에는 최대 700km까지 주행 가능하다. 쿠페 스타.. Hyundai 2012. 3. 18.

2012 쾨닉제그 아제라 R 원본 사진

2012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쾨닉제그 아제라 R 원본 사진 Koenigsegg 2012. 3. 18.

2012 기아 씨드 페이스리프트 원본 사진

기아자동차는 6일(현지시간)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열린 ‘2012 제네바 모터쇼(82nd International Motor Show Geneva)’에서 ‘신형 씨드(cee’d)’를 전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을 반영한 라디에이터 그릴이 돋보이는 ‘신형 씨드’는 한층 역동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갖춘 5도어 해치백 모델로 새롭게 태어났다. 이전 모델에 비해 전장은 늘이고 높이는 낮췄으며, 가파르게 경사진 A필라를 채택하고 측면에 역동적인 라인을 적용하는 등 세련된 쿠페 같은 날렵한 느낌을 강조했다. 전장 4,310mm, 전폭 1,780mm, 전고 1,47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신형 씨드’는 동급 최고 수준인 2,650mm의 축거를 확보해 넉넉한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 Kia 2012. 3. 18.

2012 제네바모터쇼 - 볼보 The New V40 원본 사진들

볼보 The New V40은 대형 모델들이 갖춘 볼보만의 특장점을 고루 갖춘 모델로,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 설계 전략인 ’Designed Around You’에 맞춰 개발했다. 컴팩트한 사이즈의 해치백이지만 5인승으로 내부 공간을 여유있게 구성했다. 볼보 The New V40은 전 세계 고객들의 의견을 실제 차량 제작에 반영해, 디자인, 안전성, 기능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볼보 The New V40의 디자인은 스칸디나비안 감성과 프리미엄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그 위에 현대적이며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차량 내부에 새롭게 설계된 계기판과 정보 전달 시스템은 그래픽 요소와 직관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운전자가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차량의 섀시는 유연하고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에 맞게 설계 .. Volvo 2012. 3. 18.

2012 제네바모터쇼 - 인피니티 이머지-E 컨셉트카 원본 사진

인피니티의 미래 디자인을 가늠할 수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에 친환경 테크놀로지를 결합한 이머지-E는 80kw 출력의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 그리고 배터리 충전용 소형 내연기관을 결합한 새 파워트레인을 미드십으로 장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Infiniti 2012. 3. 18.

2012 제네바모터쇼 - 닛산 하이 크로스 컨셉트카 원본 사진

2012 제네바모터쇼 - 닛산 하이 크로스 컨셉트카 원본 사진 Nissan 2012. 3. 18.

2012 제네바모터쇼 - 닛산 인비테이션 컨셉트카 원본 사진

닛산 인비테이션은 2013년 내놓을 유럽 전략형 B세그먼트 모델(노트 후속)의 예고편으로 동급 최고의 에어로다이내믹스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했다. 전후 펜더의 캐릭터 라인이 부드러우면서도 다이내믹한 인상을 준다. 파워트레인에 대해선 언급되지 않았지만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100g/km 이하로 억제하는 등 친환경성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닛산이 자랑하는 어라운드뷰 모니터를 비롯해 안전장비도 충실해 마치와 주크에 이어 유럽에서 닛산의 브랜드 파워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전망이다. Nissan 2012. 3. 18.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J 스피드스터 원본사진들

최강의 성능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슈퍼카 브랜드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Lamborghini)는 2012 제네바 모터쇼에서 오픈 슈퍼 스포츠카 역사상 가장 극적인 디자인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능의 로드스터 ‘아벤타도르 J(Aventador J)’를 발표했다. 전세계 단 한대만 제작된 아벤타도르J는 람보르기니 라인업 최상위 모델인 아벤타도르 LP700-4에 적용된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지향적 모습으로 재 탄생됐다. 국제 자동차 경주연맹 (FIA)의 ‘Appendix J ‘라는 규정 이름을 토대로 명명된 이 모델은 6.5리터 12기통 고회전 엔진을 장착하여 컨버터블임에도 불구하고 최고출력 700마력, 최고속도 300km/h가 넘는 폭발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아벤타도르 J는 람보르기니가 생산한 슈퍼.. Lamborghini 2012. 3. 7.

2012 제네바모터쇼 - 재규어 XF 스포츠브레이크 원본사진들

재규어가 프리미엄 미드 사이즈 XF 시리즈에 왜건 XF 스포츠브레이크(XF Sportbrake)를 투입해 볼륨확대에 나선다. XF 스포츠브레이크는 앞모습에선 큰 변화가 없지만 B필러를 비롯해 그 뒤쪽으로는 거의 모든 패널을 새로 디자인했다. 대담한 크롬라인과 C필러 디자인의 일부는 기함 XJ를 떠올린다. 번쩍이는 루프 레일은 옵션이다. 1,877mm의 너비와 2,909mm의 휠베이스는 세단과 같지만 5mm 길고 루프를 길게 빼 뒷좌석 헤드룸을 48mm나 개선했다. 기본 트렁크공간은 550L로 라이벌 BMW 5시리즈 투어링(560L)과 벤츠 E클래스 왜건(695L), 아우디 A6 아반트(565L)보다 좁지만 뒷좌석을 접을 경우 최대 1675L를 활용할 수 있어 같은 조건의 BMW보다는 5L 크고 E클래스 .. Jaguar 2012.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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