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동차1952

BMW 뉴 X3 xDrive20d 국내 출시 사진

뉴 X3는 BMW 특유의 주행성능, 안전성, 민첩함과 편안함을 그대로 간직하면서도 오프로드 기능 역시 유감없이 발휘하는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ports Activity Vehicle, SAV)로, 세련된 디자인과 효율성 강화로 2세대다운 성숙미를 더했다. BMW 뉴 X3의 디자인은 도시적인 우아함에 다이내믹한 라인을 곁들여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마치 섬세한 조각품과 같은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BMW 뉴 X3 xDrive20d는 알루미늄 크랭크케이스 및 커먼레일 직분사 시스템이 적용된 직렬 4기통 가변식 터보차저 2.0리터 디젤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184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또한, 8단 자동변속기와 함께 최초로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이 적용되었으며, BMW 이.. 행사사진 2011. 3. 8.

만소리 458 이탈리아 시라쿠사(Mansory 458 Italia Siracusa)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베이스로 튜닝한 만소리 커스터마이징 모델. 2011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했다. Ferrari 2011. 3. 8.

MINI 컨트리맨 출시

MINI브랜드의 4번째 모델이자 첫번째 SAV MINI 컨트리맨 출시! MINI 최초로 4미터 이상의 길이, 4도어, 사륜구동 시스템 ALL4 장착 MINI 최초의 SAV 모델이자, MINI의 4번째 모델인 MINI 컨트리맨(MINI Countryman)이 드디어 오늘 베일을 벗었다. 최근 MINI는 독일 유력 자동차 전문지 '오토모빌보헤(Automobilwoche)’가 선정하는 ‘지난 10년간 최고의 차 (Car of the Decade)’ 상을 수상하며, 세기를 넘나드는 가치와 기술력을 입증 받은 바 있다. MINI 컨트리맨은 디자인과 성능 면에서 MINI 고유의 개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 MINI 최초로 4m가 넘는 길이, 4도어, 4륜 구동 시스템인 ‘ALL4’를 탑재해 그 독특한 감성을 한 차.. 행사사진 2011. 3. 8.

현대 2012년형 제네시스 미디어 행사

2011년 03월 07일 -- 현대차가 경쟁 수입차를 압도하는 동급 최고의 상품경쟁력으로 무장한 ‘2012년형 제네시스’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7일(월) 인천 송도 국제도시 및 영종도 일대에서 람다 3.3/3.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 및 최첨단 안전사양을 적용해 기존 모델에 비해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한 ‘2012년형 제네시스’의 미디어설명회 및 시승회를 개최했다.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 등 현대차 관계자와 기자단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2012년형 제네시스’의 제품설명에 이어 송도 국제도시와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을 오가는 왕복 124km의 코스를 시승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현대차 김충호 국내영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는 .. 행사사진 2011. 3. 8.

폭스바겐, CC 2.0 TDI 블루모션 출시

유럽 최대의 자동차 메이커 폭스바겐의 국내 공식 수입사인 폭스바겐코리아 (사장: 박동훈)는 3월 8일(화) 다이내믹함과 친환경성을 동시에 갖춘 CC 2.0 TDI 블루모션(BlueMotion Technology®)을 출시한다. 지난 1월 5일에 선보인 골프 1.6 TDI 블루모션에 이어 국내에 두 번째로 출시되는 블루모션 모델이다. 폭스바겐 CC는 세단과 쿠페의 장점을 절묘하게 조합한 4도어 쿠페로 매력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첨단 기능과 뛰어난 연비까지 갖춰 지난 2009년 2월 국내 첫 출시 후 지속적인 인기를 끌어온 모델이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CC 2.0 TDI 블루모션은 기존 CC가 가지고 있는 장점에 친환경성과 혁신을 더해 보다 매력적으로 탄생했다. CC 2... 행사사진 2011. 3. 8.

폭스바겐 신형 불리(Bulli) 컨셉트카

구형 마이크로버스의 대를 이을 모델로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했다. 앙증맞은 디자인과 높은 실용성으로 큰 관심을 모은 모델. Comeback of an automotive free spirit: World debut of new Bulli by Volkswagen in Geneva New compact van concept has pure electric drive Original model of the Volkswagen Bulli was first van in the world Wolfsburg/Geneva, 28 February 2011 - The Volkswagen bus, like no other car, stands for the spirit of freedom. It debuted ove.. Volkswagen 2011. 3. 8.

토요타 야리스 GT-S 클럽 레이서

토요타 야리스 GT-S 클럽 레이서. 2010 미국 세마쇼에 출품된 야리스 커스터마이징 모델. The Toyota Yaris is well-known as a value-driven sub-compact car with proven reliability and excellent fuel efficiency. It has also proven in past SEMA shows to be very versatile when it comes to customization. The little sub-compact returns to the 2010 SEMA Show, this time proving it can also be converted into a very capable race car. To make.. Toyota 2011. 3. 8.

하만 가디언(HAMANN GUARDIAN)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하만 가디언. 포르쉐 2세대 카이엔을 베이스로 탄생했다. 최고출력 550마력을 바탕으로 최고시속 300km/h를 낸다. HAMANN GUARDIAN – exclusive Porsche Cayenne power pack with 550 turbo hp Nothing is impossible – HAMANN sticks to this motto when presenting its extensive parts programme for the current Porsche Cayenne Turbo. Already since 1986, the company based in Laupheim develops products for refining sporty automobiles. The.. Porsche 2011. 3. 8.

폭스바겐 골프 카브리올레

골프 카브리올레는 폭스바겐 고유의 컨버터블 스타일링 공식을 따르면서도 새로운 후면부 디자인과 낮아진 루프 라인 및 살짝 눕힌듯한 전면 윈드실드 라인을 적용해 골프 카브리올레만의 특별함을 만들어냈다. 여기에 바이-제논(bi-xenon) 헤드라이트와 GTI처럼 테일 라이트에 LED를 적용해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을 뽐낸다. 또한 혁신적인 전동 유압식(electro-hydrualic) 소프트 탑 덕분에 신형 골프 카브리올레는 현존하는 컨버터블 중 가장 탁월한 정숙성을 보장한다. 소프트 탑을 여는데 걸리는 시간은 단 9.5초에 불과하며, 시속 30km/h이하로 주행 중에는 언제든 탑을 열고 닫을 수 있다. 또한 전복 사고 시 승객을 보호하는 롤-오버 바(roll-over bar)와 프론트 에어백, 머리와 흉.. Volkswagen 2011. 3. 8.

토요타 야리스 HSD 컨셉트카

야리스 HSD 콘셉트카는 토요타가 풀 하이브리드 기술을 유럽 시장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소형 세그먼트(B-segment)에 도입하고자 하는 상징적인 모델이다. 야리스 HSD는 유럽 시장에서 토요타의 풀 하이브리드 롤아웃 전략의 다음 단계를 대표하는 모델로 볼 수 있다. 다양한 하이브리드의 특정 조건들을 결합시켜 야리스 HSD 콘셉트카는 새롭고, 앞서가는 디자인을 보여준다. Toyota 2011. 3. 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