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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1952

2011 닛산 370Z 니스모 버전 사진모음

2011 닛산 370Z 니스모 버전. 레이싱 모델에서 영감을 얻은 전용 에어로파츠와 인테리어 파츠를 적용한 스페셜 버전. 최고출력 350마력 V6 3.7L 엔진 장착. 2011 Nissan NISMO 370Z Press Kit: Overview 2011 Nissan NISMO 370Z Has It All – 350 Horsepower 3.7-liter V6, Aerodynamic Body and Unique Interior Treatments The dynamic Nissan NISMO 370Z, a tuner-Z® enthusiast’s dream and the most powerful production Z® ever offered, enters its third year in 2011 – again.. Nissan 2011. 7. 25.

2012년형 닛산 GT-R 풀사이즈 사진

닛산의 플래그십 모델, GT-R 라인에 새롭게 추가되는 2012년형 GT-R은 확장된 전방 그릴, 더욱 길어진 후방 범퍼와 디퓨저, 전방 범퍼 아래 부분에 새롭게 추가된 LED 하이퍼 주간등과 후방에 추가된 LED 안개등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강렬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보는 이를 압도시킨다. 레드 색상의 엔진 커버를 새로이 도입, ‘붉은 심장’으로 강력한 힘을 제시하는 2012년형 GT-R은 3.8리터 트윈터보 V6 VR38DETT 엔진을 탑재하여 최고출력 530마력(기존 모델의 경우 485마력), 최대 토크 62kg.m의 강력한 파워를 뿜어낸다. 여기에 6단 듀얼 클러치를 포함하는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아테사(ATTESA) E-TS 사륜구동 시스템을 탑재하여, 8.3Km/L의 우수한 연비 및 미국 ‘UL.. Nissan 2011. 7. 25.

2012년형 기아 K5

기아자동차가 신규 파워트레인을 장착해 성능을 끌어올리고, 정숙성 및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2012 K5’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기아차는 지난 11일 첫 선을 보인 ‘2.0 터보 GD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이번에 첨단 누우 2.0 LPi엔진(기존 쎄타 2.0 LPi엔진)과 6단 변속기(기존 5단 변속기)를 새로 탑재, 최고출력 157ps, 최대토크 20.0kg·m의 보다 강력한 동력성능과 연비를 실현한 ‘2012 K5 2.0 LPi’모델을 선보였다. 이는 기존(최고출력 144ps, 최대토크 19.3kg·m) 대비 최고출력이 9%, 최대토크가 4% 향상된 것으로, 연비(자동변속기 기준)는 기존(10.0km/ℓ) 대비 5% 향상된 10.5km/ℓ를 달성해 동급 경쟁차종을 뛰어넘는 성능과 경제성을 실.. Kia 2011. 7. 22.

람보르기니 세스토 엘리멘토 컨셉트카(Lamborghini Sesto Elemento)

세스토 엘리멘토의 특징은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1톤이 되지 않는 999kg의 몸무게로 요약할 수 있다. 이러한 결과를 이끈 일등공신은 탄소 섬유 강화 플라스틱(CFRP)이란 소재. 람보르기니는 몸 전체를 휘감은 이 소재를 기념(?)하기 위해 차명도 제 6원소(주기율표 상 탄소가 6번째이다)를 뜻하는 ‘세스토 엘리멘토’라 붙였다. 지금까지 양산된 차 중 처음으로 모노코크 셀과 앞 프레임 전체, 보디 패널, 서스펜션 주요 구성품, 휠, 프로펠러 샤프트까지 카본으로 만들어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1,340kg)보다 341kg이나 더 가볍다. 여기에 V10 5.2L 570마력 엔진을 미드십으로 얹고 e기어 변속기를 얹어 0-100km/h 가속 2.5초, 최고시속 300km/h 이상을 .. Lamborghini 2011. 7. 21.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uperleggera)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70-4 수퍼레제라. 가야르도 최강의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쿠페. 무게를 약 70kg 줄여 마력당 무게 비율이 상당히 낮다. 2010. 01.03 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uperleggera Even more dynamic, lighter, more powerful and stunning – the 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uperleggera is the new top model in the Gallardo line-up. Its evocative “superlight” badge refers to a driving machine of true sporting character and describes a high-p.. Lamborghini 2011. 7. 21.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블랑팡 에디션(Gallardo Blancpain Edition)

2010년 파리모터쇼에 데뷔한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블랑팡 에디션(Gallardo Blancpain Edition). 5.2 리터 V10 엔진을 장착 570마력의 힘을 내며, 제로백은 3.4 초, 최고속도 320km/h를자랑한다. 24/09/2010 Lamborghini 2011. 7. 20.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경찰차(Gallardo LP560-4 Polizia)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경찰차(Gallardo LP560-4 Polizia). Sant’Agata Bolognese, October 24, 2008 – a private ceremony was held today at the Viminale Palace where Automobili Lamborghini S.p.A. donated a police version of the company’s newest super sports car, Gallardo LP560-4 Polizia, to the head of the Italian State Police, Prefect Antonio Manganelli. The new Gallardo LP560-4 Polizia, which replaces the.. Lamborghini 2011. 7. 20.

가야르도 LP570-4 스파이더 퍼포만테(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pyder Performante)

수퍼레제라의 오픈버전인 가야르도 LP570-4 스파이더 퍼포만테는 초강력 컨버터블 모델을 지향하는 람보르기니의 역작이다. Lamborghini Gallardo LP 570-4 Spyder Performante – Less Weight, More Fascination With the new Gallardo LP 570-4 Spyder Performante, Lamborghini is setting a new benchmark in the most fascinating automobile segment of all – the open-top super sports car. As “Performante”, the Gallardo Spyder is even lighter thanks to CFRP technol.. Lamborghini 2011. 7. 20.

2012년형 폭스바겐 뉴 비틀

국민차가 변신했다. 올 9월 미국을 시작으로 10월 유럽, 내년 2월 아시아 시장에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길이 4,278mm, 너비 1,808mm, 높이 1,486mm로 구형보다 152mm 길고 84mm 넓지만 12mm 낮으며 휠베이스는 2,537mm로 같다. 최근에 등장한 폭스바겐 모델들과 같은 범퍼 디자인과 15개의 LED로 구성된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가 눈에 띄고 트렁크 공간은 209L에서 310L로 크게 늘었다. 지역에 따라 다양한 엔진 라인업을 이루는데, 유럽시장의 경우 1.2 TSI 105ps (18.2km/L), 1.4 TSI 160ps (16.9km/L), 2.0 TSI 200ps (13.5km/L)를 얹고 1.6 TDI 105ps (23.3km/L)와 2.0 TDI 140ps (20... Volkswagen 2011. 7. 19.

맥라렌 MP4-12C 수퍼카 추가사진

코드네임 P11로 알려졌던 MP4-12C는 1997 시즌 활약했던 F1 머신과 같은 이름. 맥라렌은 F1 레이싱에서 페라리와 쌍벽을 이루는 명문 팀이고 20세기 최고의 수퍼카로 인정받고 있는 F1 모델의 개발사다. 메르세데스 벤츠와 손잡고 SLR을 개발하기도 했지만 굿바이를 외치며 뛰쳐나와 독자적인 스포츠카 개발에 매진해왔다. 1피스 타입의 견고한 카본 파이버 튜브를 사용해 무게를 줄였고 풀 카본 보디를 얹었다. 아직 정확한 데이터를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경쟁 모델이 될 페라리 458 이탈리아나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4 보다 가벼울 전망이다. 항공기 엔진에서 모티브를 얻은 에어 벤트리가 인상적인 실내는 3스포크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과 Wi-Fi 인터넷 접속 시스템을 포함한 온보드 컴퓨터 등이 달린다.. McLaren 2011.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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