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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진639

2020 페라리 488 GT3 에보(Ferrari 488 GT3 Evo)의 대형 사진들만 정리

2020 페라리 488 GT3 에보(Ferrari 488 GT3 Evo)의 대형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2020 시즌 국제 GT 챔피언십에 나설 페라리의 최신 레이스카에요.이름처럼 488을 베이스로 나왔고 앞뒤 디자인을 바꿔 공기역학적인 특성을 개선한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총 1만 8,000시간 이상의 CFD와 반복적인 윈드터널 테스트를 통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합니다. Scarperia, 26 October 2019 - The new version of the 488 GT3, which will compete in the main international GT championships in 2020, has just been unveiled at the Ferrari Finali Mondiali at.. Ferrari 2019. 10. 30.

2019 렉서스 LF-30 일렉트리파이드 컨셉(Lexus LF-30), 2019 도쿄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

2019 도쿄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2019 렉서스 LF-30 일렉트리파이드 컨셉(Lexus LF-30)인데 차세대 렉서스 전기차를 예고한다고 하네요.디자인 수장이 앞으로 렉서스는 지루한 스타일보다는 과감한 쪽으로 계속 나간다고 밝혔습니다. 지금도 충분히 공격적인데 앞으로는 더 진보 혹은 과감한 터치가 렉서스 디자인을 휩쓸 것 같습니다. TOKYO, JAPAN (October 23, 2019) – In its continued efforts to deliver innovative and amazing experiences, Lexus unveiled its “Lexus Electrified" vision for an upcoming generation of electrified vehicles. .. Lexus 2019. 10. 28.

2019 폭스바겐 골프(8세대) 대형 사진들만 정리

폭스바겐이 신형 골프를 공개했습니다. 8세대 모델이죠. 골프는 원래 홀수 세대에서 뼈대를 바꾸고 짝수에선 파워트레인 등을 변경하죠.이번엔 짝수세대여서 파워트레인 최적화와 몇가지 기술적인 진화를 이뤘습니다. 폭스바겐이 24일, 골프의 탄생지인 독일 볼프스부르크 본사에서 8세대 신형 골프(The all-new Golf)를 공개했다. 새로운 세대가 출시될 때마다 소형차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온 골프가 약 7년 만에 완전히 새롭게 돌아왔다. 이번 8세대 신형 골프 역시 ‘완전한 디지털화, 연결성 그리고 직관적 운영‘이라는 키워드 아래 해치백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 폭스바겐 그룹의 헤르베르트 디이스(Herbert Diess) 회장은 “골프는 지난 45년 간 전 세계 시장에서 3천 5백만대 이상 판매.. Volkswagen 2019. 10. 26.

2020 쉐보레 콜벳 스팅레이 컨버터블 고화질 사진들 정리

미드십으로 변신한 8세대 콜벳의 오픈 버전입니다. 타르가와는 다른 개방감을 주는 것이 장점이죠.옆에서 보면 쿠페와 다를 바 없이 매끈한 라인을 자랑합니다. 톱은 포개 미드십 엔진 위쪽에 살포시 얹는 구조네요.1LT 쿠페보다 7,500달러만 더 주면 얻을 수 있을 정도로 가성비도 좋아요 CAPE CANAVERAL, Fla. — Open-air driving has always been a part of the Chevrolet Corvette’s heritage. In fact, when the Corvette debuted in 1953, it was available only as a convertible. The 2020 Chevrolet Corvette Stingray convertible buil.. chevrolet 2019. 10. 8.

2019 페라리 812 GTS(Ferrari 812 GTS) 고화질 사진들 정리

페라리 V12 오픈 모델의 귀환을 알리는 주인공이죠.1969년 365 GTS4 이후에 등장한 페라리의 첫 FR V12 스파이더 양산형 모델입니다.550 바르게타 피닌파리나 575 슈퍼아메리카, SA 아페르타, F60 아메리카 등의 페라리 오픈 모델이 등장했지만 극소수의 선택된 오너만을 위한 한정판이었죠.이번엔 아닙니다.V12 6.5리터 자연흡기로 최고출력은 8,500rpm에서 789마력, 최대토크는 8,900rpm에서 718Nm를 뿜습니다.F8 스파이더와 마찬가지로 45km/h 이하의 속도에선 주행 중 변신을 이룰 수 있어요. 톱을 열거나 닫는데 필요한 시간은 단 14초에 불과합니다. Maranello, 9 September 2019 – Exactly 50 years on from the debut of.. Ferrari 2019. 10. 2.

2019 페라리 F8 스파이더(Ferrari F8 Spider) 고급진 사진들 정리

페라리 미드십 오픈 모델인 F8 스파이더입니다. 역대 페라리 V8 중 가장 강력하고 아름답네요.488 스파이더의 후계자이며 F8 트리뷰토의 오픈 버전이에요.톱은 45km/h 이하로 달리면서 여닫을 수 있고 작동시간은 14초에 불과합니다. 경량화를 이뤄 기존 488 스파이더보다 20kg이나 가볍고 하드코어 버전 488 피스타 스파이더보다 불과 20kg 더 나갈 뿐이죠.엔진은 쿠페와 동일한 V8 3.9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711마력, 최대토크 770Nm를 냅니다. The mid-rear-engined drop-top powered by the most successful Ferrari V8 everMaranello, 9 September 2019 – Ferrari has unveiled the F8 S.. Ferrari 2019. 10. 2.

2019 아우디 AI 트레일 콰트로 컨셉트 좋은 사진들만 정리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나온 2019 아우디 AI 트레일 콰트로 컨셉트 좋은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아우디가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미래 이동성을 보여주는 전기구동 오프로드 모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 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브랜드의 미래 비전을 나타내는4개의 모델 라인업을 완성했다. 4인승 차량인 ‘아우디 AI:트레일 콰트로’는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오프로드 주행이 가능한 차량이다. 바닥까지 유리로 둘러싸인 좌석은 이전에 볼 수 없던 전 방위적인 시야를 제공하며, 넉넉한 배터리 용량은 충분한 주행거리를 보장한다. ‘아우디 AI:트레일’ 이름에서 “트레일”은 탐험적인 차량의 특성을 뜻한다. ‘아우디 AI:트레일’에는 TV를 보거나 영상회의를 하는데 필요한 대형 스크린이 없고 단.. Audi 2019. 9. 29.

2019 람보르기니 시안(Lamborghini sian)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사진들 정리

람보르기니가 2019 프랑쿠프르트 모터쇼에 출품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입니다. 그동안 투우소의 이름에서 차명을 가져왔던 관례를 벗어나 이탈리아 볼로냐 지방의 방언으로 차명을 지었습니다. 이는 과거와 다른 미래의 파워트레인을 예고한 것인데 시안은 번개, 섬광을 뜻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아벤타도르 SVJ의 V12 6.5리터 자연흡기 엔진이 베이스입니다. 티타늄 흡기 밸브를 채용하는 등의 튜닝을 거쳐 785마력(8,500rpm)의 최고출력을 발휘하죠. 여기에 48V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더해 추가로 34마력의 출력을 더 얻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시스템 출력의 합은 819마력으로 람보르기니 역사상 가장 강력합니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에 전원을 공급하는 건 슈퍼 커패시터의 몫입니다. 보통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쓰지만 무.. Lamborghini 2019. 9. 23.

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

2019 현대차 EV 콘셉트카 45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현장 사진 포함 32장 정리합니다.포니 컨셉의 45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네요.레트로 느낌과 최신 파워트레인을 경합한 아이디어인데앞으로 이런 형태가 점점 더 늘어날 듯합니다. 아래는 현대차가 전한 보도자료 내용입니다. 현대자동차, 고객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진화하다… EV 콘셉트카 45 현대자동차는 에서 현대자동차의 새로운 고객 경험 전략 ‘스타일 셋 프리’가 담긴 EV 콘셉트카 45를 최초 공개했다. ‘스타일 셋 프리’는 고객들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과 하드웨어 기기, 상품 콘텐츠 등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전동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고객 경험 전략이다. 현대자동차는 올해 1월 ‘CES .. Hyundai 2019. 9. 14.

2019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출품작, 포르쉐 타이칸 터보, 터보 S 고급 사진들 정리합니다.포르쉐 양산 모델 중 처음으로 풀 전기 모델이죠.타이칸의 플래그십인 ‘타이칸 터보 S’는 런치 컨트롤과 함께 최대 761마력(761PS, 560kW)의 오버부스트 출력으로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2.8초, 타이칸 터보는 최대 680마력(680PS, 500kW)으로 3.2초가 소요됩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WLTP 기준으로 터보 S가 412 킬로미터, 터보가 450킬로미터이며, 최고 속도는 모두 260km/h입니다. 포르쉐 AG (Dr. Ing. h.c. F. Porsche AG)가 지난 4일 자사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 (Taycan)을 3개 대륙에서 동시에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 Porsche 2019.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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