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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스바루 비지브-7 컨셉트(Subaru Viziv-7 Concept) 큰 사진들만
2016 스바루 비지브-7 컨셉트(Subaru Viziv-7 Concept) 큰 사진들만 모았습니다. 그대로 양산으로 이어져도 큰 인기를 얻을 수 있을 듯 합니다. 헤드램프만 빼면 거의 그대로 양산이 가능한 형태네요. 스바루가 차세대 7인승 SUV를 예고하는 비지브-7(Viziv-7) 컨셉을 2016 LA 오토쇼에 출품했다. 길이 5,200mm, 너비 2,030mm, 높이 1,860mm, 휠베이스 2,990mm로 벤츠 GLS보다도 큰 차체다. 6각형 모양의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ㄷ'자형 가이드를 품은 헤드램프로 최신 스바루 디자인 감각을 자랑하며 펜더를 부각해 강한 이상을 준다. 3미터에 가까운 긴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3열의 넉넉한 실내를 제공해 패밀리카로 안성맞춤이다. 스바루는 이번 모델을 바탕으..2018 토요타 C-HR 콤팩트 SUV 화려한 사진들
2018 토요타 C-HR 콤팩트 SUV 화려한 사진들입니다. 쉽게 닛산 쥬크 라이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젊은층을 공략하기 위해 실용성보다는 디자인적인 개성이 중점을 두었고 값도 저렴한 편입니다. 현대차도 향후 이런류의 모델을 출시한다고 하네요. LOS ANGELES, (November 17, 2016) – An exciting next chapter in Toyota’s storied North American product history has been revealed under the lights of the 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Stylish, athletic, and tech-filled, the all-new 2018 Toyota C-HR – or, Coupe ..2017 알페로메오 스텔비오(Stelvio) 큰 사진들만 모아모아, 2016 LA 오토쇼
2017 알페로메오 스텔비오(Stelvio) 큰 사진들만 모아모아, 2016 LA 오토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알파로메오가 첫 번째 SUV 스텔비오(Stelvio)를 2016 LA오토쇼에 출품했다. 스텔비오는 이태리의 유명한 와인딩에서 가져온 말이다. 그 말처럼 SUV지만 다이내믹한 달리기 솜씨를 뽐낸다. 스포츠카 4C와 스포츠 세단 줄리아에 이어 등장한 신세대 알파로메오의 3번째 모델이다. 헤드램프와 프런트 그릴을 비롯한 앞모습은 줄리아의 판박이. 옆과 뒤는 해치백과 SUV의 중간 형태다. 파워트레인 역시 줄리아와 비슷한데 최상급의 경우 페라리가 튜닝한 V6 2.9L 직분사 트윈 터보 505마력 엔진을 얹어 폭발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알파로메오측은 독일 뉘르부르크링 랩타임에서 포르쉐 카이엔 터보 S를 ..2018 제네시스 G80 스포츠 북미 수출형 초호화 사진들, 2016 LA오토쇼 출품작
2016 LA오토쇼 출품작 시리즈로 2018 제네시스 G80 스포츠 북미 수출형 초호화 사진들입니다.국내형과 큰 차이는 없는데 리피터 등이 북미 기준에 맞춰 제작되었습니다. 확실히 기본형보단 카리스마가 있네요. Genesis today introduced the all-new 2018 Genesis G80 3.3T Sport trim, which will be on display at the 2016 Los Angeles Auto Show. The G80 3.3T Sport builds on the refined performance of the popular Genesis G80 and adds a powerful new 3.3-liter turbocharged V6 engine plus unique ..2016 현대 아이오닉 자율주행 컨셉트(AUTONOMOUS IONIQ CONCEPT), 2016 LA오토쇼 출품차
2016 현대 아이오닉 자율주행 컨셉트(AUTONOMOUS IONIQ CONCEPT), 2016 LA오토쇼 출품차입니다. 자율주행 레벨4 기준을 만족시킨다고 하니 현재까지 나온 자율주행차 중 가장 진화한 형태네요. 물론 아직은 컨셉이라 양산까지는 시간이 좀 걸립니다. Hyundai Motor Company announced the introduction of the Autonomous IONIQ concept during its press conference at Automobility LA (Los Angeles Auto Show). With a sleek design resembling the rest of the IONIQ lineup, the vehicle is one of the few self..2017 혼다 시빅 해치백 유럽형 고화질로만 정리
2017 혼다 시빅 해치백 유럽형 고화질로만 정리해봅니다. 10세대 모델이며 올봄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인 바 있는 프로토타입을 거의 그대로 양산화했습니다. 북미형과 같은 공장에서 만들지만 법규에 따라서 사이드 마커를 투명하게 바꾸고 고급형의 트윈 머플러를 가운데로 몰았네요.타입 R이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1. All-new Civic Introduction The all-new tenth-generation Honda Civic represents a significant step forward for Honda in the C-segment, benefiting from the largest single model development programme in the company’s history..2017 기아 K5 플러그인하리브리드(Optima PHEV) 유럽형 사진 폭탄 투입
2017 기아 K5 플러그인하리브리드(Optima PHEV) 유럽형 사진 폭탄 투입합니다.154마력 2.0리터 직분사 가솔린 엔진과 67마력짜리 모터, 9.8kWh 용량이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해 전기로만 33마일 정도 갑니다.km로 환산하면 약 53km 정도 가네요. 이정도면 서울 출퇴근 때는 전기로만 이용도 가능하겠군요. 물론 추울 때랑 더울 때는 훅 떨어지겠죠. Kia's mission to lower the average CO2 emissions of its range by 25 per cent before the end of the decade is given a boost with the launch today of the company's first plug-in hybrid model, t..2016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V90 Cross Country) 화보급 사진들 모음
2016 볼보 V90 크로스 컨트리(V90 Cross Country) 화보급 사진들 모음입니다. 개인적으론 V90보다 이 모델의 완성도가 더 높아 보입니다. 디자인적으로도 그렇고 최저지상고가 218mm나 되니 어지간한 오프로드 주행성도 SUV 못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Volvo Cars, the premium car maker, has unveiled the eagerly awaited V90 Cross Country, completing its 90 Series line-up. Since the introduction of the first Cross Country almost 20 years ago, Volvo Cars has become synonymous with the rugged all-r..2016 기아 K5 스포츠왜건(Kia Optima Sportswagon) 유럽형 사진 왕창
2016 기아 K5 스포츠왜건(Kia Optima Sportswagon) 유럽형 사진 왕창 올려요.국내에서 폭망할 가능성이 매우 큰 왜건이지만 그래도 한번 도전해봤음 하네요.이제 시장의 분위기도 서서히 바뀌고 크레도스 왜건인 파크타운보다는 훨 밸런스가 좋은데 말이죠. A stylish and spacious large estate car, the Optima Sportswagon, joins the Kia range in the UK, priced from £22,295 on 15 September 2016. Kia's first ever D-segment estate car comes to the UK at the same time as a plug-in hybrid version of the Opti..2017 메르세데스-AMG GT C & GT 로드스터 멋진 사진들만 원본으로
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디비전인 AMG가 GT 쿠페의 오픈형인 GT 로드스터와 GT C 로드스터를 2016 파리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공개했다. 쿠페의 역동적인 달리기 성능을 유지하면서 오픈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모델로 3겹으로 단열과 소음차단에 남다른 공을 들인 소프트톱을 장착했다. 약 11초 정도의 짧은 작동시간으로 변신을 완료하며 시속 50km 이하라면 달리면서도 톱을 여닫을 수 있다. 소프트톱의 뼈대는 마그네슘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 무게를 줄였고 톱은 블랙, 레드, 베이지 컬러 중 하나를 선택할 있다. 파워트레인은 쿠페와 같아 V8 4.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476마력, 최대토크 64.2kgm를 낸다. 고성능 버전인 GT C 로드스터는 최고출력 547마력을 자랑한다. 변속..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