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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쇼931

자연흡기 최강, 포르쉐 911 GT3 RS 최고급 사진들만 + 2015 제네바 모터쇼

포르쉐 911 GT3 RS 최고급 사진들만 모았습니다. 역대 최강이자 포르쉐 자연흡기 최강으로 불리는 모델이고 최근에 나온 포르쉐 모델 중 디자인도 가장 좋아보입니다. 수평대향 4.0리터로 최고출력 500마력을 뿜습니다. 수치도 그렇지만 그 특유의 회전질감이 기대되네요. New Porsche 911 GT3 RS unveiled: the definitive track car for everyday useThe new Porsche 911 GT3 RS, which is announced today, once again blurs the boundary between road-going sports cars and race cars. It is equipped with the maximum degree of .. Porsche 2015. 3. 5.

베스트셀러의 변신, 2016 토요타 타코마 원본 사진들

픽업 시장에서 미국 업체들의 입지는 상당합니다. 세단에서 일본세의 공략에 속절없이 당한 미국 빅3지만 픽업에선 이러한 상황이 아닙니다. 이런 와중에서도 토요타는 미국 픽업 시장에서 선전하고 있는 일본 메이커로 꼽히죠. 2015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등장한 신형 타코마에 큰 관심이 쏠린 건 당연합니다. 중형 픽업 중에서 10년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모델이니까요. Toyota Tacoma Rebuilt Inside and OutNew Engine, Transmissions and Suspension TuningLegendary TRD Off-road ToughnessBest-selling Mid-Size Pickup for 10 Straight YearsDesigned, Engineered and Assem.. Toyota 2015. 2. 26.

1000마력 뿜는 트랙 머신, 맥라렌 P1 GTR

맥라렌이 3월 3일 스위스에서 시작하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 트랙 주행을 조준한 P1 GTR을 공개합니다. 전설적인 맥라렌 F1 GTR의 뒤를 잇는 모델로 베이스는 당연히 P1입니다. 디자인 컨셉은 이미 지난해 페블비치 콩크루 델레강스에서 공개했었지요. 이번에 공개하는 양산 버전에선 에어로다이내믹스와 냉각 효율을 높이기 위해 약간의 변화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P1과 비교하면 앞트레드가 80mm 넓고 지상고는 50mm 낮습니다. Makes the transition from concept to production with track tested modificationsTuning in development results in 10 percent more downforce than the McLaren .. McLaren 2015. 2. 22.

2015 포드 머스탱 컨버터블 사진 원본들

포드 머스탱의 미국내 인지도는 배트맨과 수퍼맨을 능가한다는 조사가 있었죠. 배트맨을 들먹이지 않아도 미국인들이 머스탱을 어떻게 생각하는 지는 쉽게 와 닿을 정도로 국내에서도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얼마전 국내에도 6세대 쿠페가 들어왔는데 개인적으로 오픈 모델을 좋아하는지라 6세대 머스탱 컨버터블 사진도 원본으로 올립니다. 헌데 이번 머스탱은 확실히 쿠페가 더 멋스럽네요. 하하 Ford 2015. 2. 16.

2015 BMW 7인승 2시리즈 그란 투어러 공개

BMW가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에 이어 차체를 좀 더 키운 7인승의 2시리즈 그란 투어러를 선보였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거의 같은데 길이가 4,556mm로 214mm 길고 높이는 53mm 높습니다. 물론 그란 투어러도 기본형은 5인승이지만 옵션으로 3열 시트를 더할 수 있어 액티브 투어러보다는 쓰임새가 좋을 듯합니다. With the new BMW 2 Series Gran Tourer, BMW has carved out yet another new vehicle segment. With its generous space, versatility and groundbreaking flexibility, the BMW 2 Series Gran Tourer is the world’s first premium.. BMW 2015. 2. 11.

2015 메르세데스-AMG GLE 63 쿠페 4매틱의 화려함

최근에 프리미엄 메이커 중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곳이 메르세데스 벤츠입니다. 점차 신모델을 내놓으면서 새 디자인으로 통일되는 형태인데 GLE 63 쿠페의 매력도 상당하네요. 참고로 예전처럼 63 AMG가 아니라 메르세데스-AMG 63으로 불립니다. 벤츠가 네이밍 정리를 했거든요. 예컨대 기본형은 '메르세데스-벤츠', 고성능은 '메르세데스-AMG', 초럭셔리는 '메르세데스-마이바흐' 형태입니다. 메르세데스-AMG GLE 64 쿠페의 심장은 AMG의 최신작인 V8 5.5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557마력을 냅니다. With the new GLE 63 Coupé, Mercedes-AMG is in highly dynamic mood as it enters the 2015 automotive ye.. Mercedes-AMG 2015. 2. 6.

X6 겨냥한 메르세데스 벤츠 GLE 쿠페 사진 33장 투척

벤츠와 BMW의 라인업 경쟁을 보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4도어 쿠페 시장도 그렇거니와 최근에는 SUV와 쿠페의 특징을 접목시킨 크로스오버 모델들도 그렇습니다. 가장 최신작인 벤츠 GLE 쿠페는 딱 봐도 BMW X6를 정조준하고 있다는 인상입니다. 벤츠의 새로운 작명법에 따라 붙인 이름이 GLE 쿠페인데 GLE는 이전 M클래스를 대신하는 포지션이죠. 여기에 쿠페란 단어를 더했으니 성격을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Mercedes-Benz is combining two classes of vehicle – each with its own distinct style – to make a new model, the Mercedes-Benz GLE Coupé. The sporty nature of a coupé .. Mercedes-Benz 2015. 2. 6.

전기로만 31km 주행, 벤츠 C35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장

메르세데스 벤츠가 전기로만 최대 31km 주행이 가능한 전기로만 C350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를 공개했습니다. 배터리의 한계로 당분간 모터와 엔진을 함께 쓰는 플러그인 모델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보이는데 벤츠도 이런 흐름에 합류했습니다. 가정용 전원으로 1시간 45분 충전해 쓸 수 있고 배터리 충전량이 일정한 수준 이하로 떨어지면 하이브리드카처럼 움직입니다. Stuttgart. Following its premiere in the S-Class, Mercedes-Benz is now offering its most advanced hybrid technology yet in the C-Class and, for the first time, also in an Estate model. The dynamism.. Mercedes-Benz 2015. 2. 6.

2015 마쓰다 MX-5 대형 사진들만

기네스에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로드스터로 등재되었다고 알려진 마쓰다 로드스터(MX-5)의 4세대 모델입니다. 일본에선 3월 30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아 6월부터 인도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일본 메이커 중에서 국내에 들여왔으면 하는 브랜드와 모델이 마쓰다 MX-5인데요. 헤드램프만 빼곤 맘에 드는 디자인입니다. Mazda Motor Corporation today celebrated the unveiling of the fourth generation Mazda MX-5 (known as Roadster in Japan) together with fans at events held simultaneously in Japan, USA and Spain. The all-new MX-5, which adop.. Mazda 2015. 2. 6.

5세대 오펠 코르사 OPC, 복스홀 코르사 VXR

5세대 기반의 오펠 코르사 고성능 모델인 코르사 OPC가 등장했습니다. 2015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예정인데 다른 오펠 모델처럼 영국에선 복스홀 브랜드로 팔립니다. 복스홀 코르사 VXR와 코르사 OPC는 스티어링 휠 위치와 이름만 다르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No matter whether the Green Hell or the urban jungle – the new Opel Corsa OPC is at home on all terrains. No matter whether on the Nürburgring or during rush hour – the fastest member of the new generation Corsa combines extreme uncompromising at.. Opel 2015.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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