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70 뉘르부르크링 택시 고화질 사진 원본입니다
제네시스가 독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제네시스 트랙 택시 노르트슐라이페'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이를 통해 일반인들도 세계에서 가장 복잡하고 스릴 넘치는 레이스 트랙 중 하나를 제네시스로 체험할 수 있게 됐다. 지난 6월 18일,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린 공식 론칭 행사에는 루크 동커볼케 제네시스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타이론 존슨 현대자동차 유럽 기술센터장, 그리고 제네시스 브랜드 파트너이자 레이싱 아이콘인 재키 익스가 참석했다. 뉘르부르크링은 20.832km의 길이, 73개의 코너, 끊임없이 변화하는 노면 상태, 큰 고도 차이를 자랑하는 세계 최고의 기술적 레이스 트랙 중 하나로 꼽힌다. 이 프로그램에는 역동적인 주행성능, 혁신적 기술, 쿠페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유명한 제네시스 G70 3.3T..
Genesis
2024. 6. 22. 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