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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d98

2013년형 포드 토러스 SHO

2011 뉴욕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신형 토러스 SHO. 포드의 차세대 고성능 세단의 본보기로 최고출력 370마력(PS) V6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은 2012년형과 차이가 없지만 내외관을 세련되게 다듬었다. The new Ford Taurus SHO is the sportiest Taurus yet to wear the coveted performance badge. With its unique blend of the award-winning, fuel-efficient EcoBoost™ engine, enhanced driving dynamics and performance-inspired design, the new Taurus SHO shows it means business. An .. Ford 2011. 7. 27.

2012년형 포드 토러스 SHO 고성능 세단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코리아)가 포드의 플래그쉽 세단 토러스의 스포츠 버전 ‘뉴 토러스 SHO(New Taurus Super High Output, 이하 뉴 토러스 SHO)’를 27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 포드의 고성능, 친환경 엔진인 3.5L 에코부스트 엔진(GTDI)을 장착한 ‘뉴 토러스 SHO’는 국내에서 시판되는 V6 엔진 탑재 세단 중 최고의 마력을 자랑하는 고성능 스포츠 세단이다. ‘트윈 터보차저’에 ‘가솔린 직분사’ 방식을 결합한 ‘에코부스트’ 엔진을 통해, 최고 출력 370 마력(5,500rpm)과 최대 토크 48.4kg.m(1,500-5,250rpm)을 구현했다. ‘뉴 토러스 SHO’의 엔진은 V6 엔진의 연비로 V8 엔진의 고성능 파워를 이끌어 내는 점 또한 .. Ford 2011. 7. 27.

포드 2011년 올 뉴 익스플로러

올해 초 ‘북미 트럭 오브 더 이어(North American Truck of the Year)’에 선정되며 최고의 SUV로 평가 받은 올 뉴 익스플로러는 알루미늄 후드로 차체를 경량화하고, 신형 3.5L Ti-VCT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 출력 294마력과 최대 토크 35.3kgm를 내며, 28% 이상 연비가 개선되었다. 또한 수동 기어 선택이 가능한 6단 셀렉트 시프트 자동 기어를 장착하는 등 동급 최고의 주행성능을 자랑한다. 신형 익스플로러는 도로 상황에 따라 정상(Normal), 진흙(Mud), 모래(Sand), 눈(Snow) 모드를 선택할 수 있는 ‘지형 관리 시스템’을 적용해 프리미엄 SUV의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시킨 점이 특징이다. 인텔리전트 4WD와 결합된 이 시스템은 간편.. Ford 2011.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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