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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가 신흥국을 겨냥한 차세대 소형세단 에게 프로젝트(FIAT Aegea Project)를 터키 2015 이스탄불 모터쇼에 공개했다. 


리네아(Linea)를 대체할 후속 모델로 개발된 에게는 길이 4.5m, 너비 1.78m, 높이 1.48m, 휠베이스 2.64m로 현대 아반떼와 비슷한 사이즈지만 트렁크 공간이 510L에 달할 정도로 공간 활용성이 훌륭하다. 

파워트레인은 95~120마력에 이르는 2종의 가솔린과 2종의 멀티젯 디젤 터보 엔진에 수동과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구성했다. 

에게는 다치아 로간, 스코다 라피드와 경쟁하며 오는 11월 유럽을 시작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등 전세계 40여 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스펙과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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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가 2014년 11월 13~14일 이태리 토리노에서 신형 500X의 미디어 이벤트를 열었습니다. 2014 파리 모터쇼의 공식 발표에 이은 발빠른 행보인데요. 내부에서 나름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모델입니다. 이는 최근 서브 콤팩트 SUV 시장의 확대가 두드러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사실 디자인은 500L과 큰 차이가 없는데 이는 피아트만이 아니라 미니도 마찬가지로 뭐라 할 부분은 아닌듯 합니다. 12가지 보디 컬러에 3가지 변속기 등 나름 다양한 선택권을 고객에게 준다는 점을 칭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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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가 2014 파리 모터쇼에서 500X를 공개했습니다. 500시리즈의 최종판으로 보이는데 겉으로는 500L과 큰 차이가 없네요. 도심형과 오프로드형 2가지 버전으로 나오나 봅니다. 눈에 띄는 점은 체로키에서 쓰인 리어 액슬 디스커넥트 기술이 쓰인점입니다. 큰 힘이 필요치 않을 때 리어 액슬 축을 회전시키지 않으면서 연비를 높이는 기술인데 3% 정도의 연료소모량을 줄일 수 있다고 하네요.

5단과 6단 수동이 기본이고 6단 듀얼클러치와 9단 자동변속기는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한 모델에 이처럼 다양한 변속기를 쓰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네요. 이유는? 모르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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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피아트 판다 크로스 신형 사진들(NEW FIAT PANDA CROSS)입니다. 
피아트 판다 베이스에 오프로드 양념을 살짝 더한 모델입니다.
80마력 1.3 멀티젯2와 0.9 트윈 에어 터보동 최신 피아트 소형 엔진 패밀리들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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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으론 정말 클래식 아이콘이 될만한 모델이 나왔네요. 2014년형 피아트 500 1957 에디션인데 말이죠.
3가지 클래식 컬러로 나오고 휠 디자인도 예전 형태로 나오네요.
국내엔 들어올 수 있을지 미지수~
파워트레인만 바꾸고 값도 좀 내려줬으면 국내에서도 인기끌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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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500L 베이스로 오프로트 특성을 강조한 모델
피아트 500L 트레킹(Fiat 500L Trekking) 고화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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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터보 160마력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한 미국형 2013 피아트 500C 아바쓰 버전 고화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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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500 아바쓰 하만 튜닝 버전 고화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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