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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의 강렬한 사진들입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애스턴마틴 모델 중에서 디자인만 놓고 보면 톱3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디자인이죠.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DBS란 이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뱅퀴시보다는 존재감이 두드러집니다. 궁극의 GT카라는 자신감이죠.

V12 5.2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725마력까지 냅니다. 3.4초면 100km/h까지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11mph에 이릅니다. 

카본 보디 패널과 설계 조정으로 DB11보다 72kg이나 가볍다네요. 드라이 커브 웨이트가 1,693kg 수준입니다. 라이벌에 비해 결코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애스턴마틴 수준에선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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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스피드스터(2017 Aston Martin Vanquish Zagato Speedster) 큰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325대 생산한 쿠페 버전의 성공을 발판으로 오픈 모델 99대를 생산했습니다. 자가토와 애스턴마틴의 궁합이 제법 잘 맞는 모양입니다. 슈팅 브레이크까지 생산했죠. 엔진은 V12 자연흡기로 600마력을 냅니다. 자가토 특유의 디자인이 철철 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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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 최초의 SUV DBX 프로토타입 테스트 사진입니다. 내년 4분기에 출시할 예정인 모델로 럭셔리 SUV 시장에 또 하나의 경쟁자가 출현하게 되었습니다. 

애스턴마틴은 DBX 프로토타입으로 세계 다양한 지형에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SUV 특성을 감안했다고 전합니다. 이를 테면 극지방부터 사망의 혹서까지 메이커 역사상 가장 혹독한 테스트라는 군요.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최근에 나온 애스턴마틴의 스타일을 얼마나 우아하게 녹여내느냐의 관점이 더 중요한 포인트라고 봅니다. 어차피 수요의 대부분은 그쪽에 더 관심을 기울일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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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 화려한 사진들입니다. 

애스턴마틴이 기함에 DBS란 이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뱅퀴시보다는 존재감을 강조하려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라는 타이틀까지 주었습니다. 궁극의 GT카라는 자신감이죠.

V12 5.2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725마력까지 냅니다. 3.4초면 100km/h까지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11mph에 이릅니다. 카본 보디 패널과 설계 조정으로 DB11보다 72kg이나 가볍다네요. 드라이 커브 웨이트가 1,693kg 수준입니다. 라이벌에 비해 결코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애스턴마틴 수준에선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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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11의 최고봉, 2018 애스턴마틴 DB11 AMR(Aston Martin DB11 AMR) 초고화질 사진들입니다.

V12 엔진 출력이 630마력으로 30마력 오르고 최고속은 208km/h까지 증가했습니다. 0-100km/h 가속시간은 3.7초로 줄었고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성적인 부분인데, 새로운 배기 튜닝으로 12기통의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합니다.

외형적으론 새로운 단조 휠과 카본 파이버와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가 눈에 띕니다. 대당 가격은 17만 4,995파운드부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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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애스턴마틴 4세대 밴티지(NEW VANTAGE) 원본 사진들만 정리합니다.

구형보단 확실히 세련된 모습인데 헤드램프 부근 디자인은 제 취향이 아니네요.

실내의 감성은 상당합니다. 

파워트레인이야 뭐 AMG에서 가져온 것이니 어느정도 믿을 수 있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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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애스턴마틴 DB11 볼란테(DB11 VOLANTE) 우아한 사진들입니다. 

확실히 애스턴마틴만의 우하함이 느껴지네요. 낙서처럼 그냥 그어 넣은 저 헤드램프의 주간주행등만 빼고 ㅜㅜ

내년 봄부터 판매하고 성능은 쿠페와 큰 차이가 없다는군요. 디자인을 개선해 트렁크를 DB9 볼란테보다 20%나 확장했다고 합니다. 이건 아파트 발코니 확장하고 비슷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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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와 예술, 2016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컨셉(VANQUISH ZAGATO CONCEPT)입니다. 

자가토와 애스턴마틴의 감성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네요.

역대급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독일차완 다른 뭔가 있네요.


영국 자동차 메이커와 이태리 디자인 회사가 만났다. 최근 자가토는 애스턴마틴 뱅퀴시의 커스텀 모델 뱅퀴시 자가토 컨셉(Aston Martin Vanquish Zagato Concept)을 완성해 선보였다. 사실, 두 회사의 관계는 50년 이상 지속될 정도로 밀접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책임자인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과 안드레 자가토(Andrea Zagato)가 디자인을 맡고 영국 게이든의 애스턴마틴 본사에서 제작했다.

최신 뱅퀴시의 껍질을 벗기고 풀 카본파이버로 만든 새로운 보디를 입혔다. 클래식한 사이드 스트레이크와 우아한 펜더에서 DB11의 향기가 느껴지고 더블-버블 형태의 루프 디자인에선 자가토의 전통이 묻어난다. 사이드 미러는 스페셜카 원-77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조각을 연상시키는 뒷모습은 DB11의 영향을 받았다.  

엔진은 V12 5.9리터 자연흡기로 소프트웨어 튜닝을 통해 576마력(뱅퀴시)의 최고출력을 600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정식 데뷔는 이번 주말(5월 21~22일) 이태리 코모 호수 인근에서 열리는 2016 콩코르소 델레간차 빌라 데스테(Concorso d'Eleganza Villa d'Este)를 통해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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