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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 아스트라 GTC(Opel Astra GTC) 데뷔~

오펠이 내놓은 3도어 스포츠 콤팩트카. 아쉽게도 컨셉트카에 달렸던 LED 데이타임 러닝 라이트와 듀얼 머플러가 사라지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스포티한 감성을 뿜기에 충분하다. 상급 모델에 최고출력 180마력짜리 1.6L 터보와 6단 수동변속기를 조합했고 고성능 버전인 OPC 모델은 올 가을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다. Stunning design: Sports Coupé with dramatic proportions and road-planted stance Exclusive chassis layout: All GTC versions receive the high performance front strut Perfect for everyday use: Roomy, flexible and pac.. Opel 2011. 6. 9.

폭스바겐 골프 R 카브리올레 컨셉트카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폭스바겐 뵈르테르제 행사에 등장한 두 번째 골프 카브리엘로 고성능 버전. 골프 R 카브리올레 컨셉트카(Golf R Cabriolet concept)는 판매용이 아니라 골프의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작된 스페셜 모델이다. 블루 컬러의 골프 카브리올레 보디에 골프 R 파워트레인을 이식한 것. 최고출력 270마력짜리 2.0L TSI 엔진과 풀타임 네바퀴굴림으로 6초만에 시속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250km/h의 고성능을 낸다. 섀시도 골프 R과 같아 25mm 차체를 낮추고 19인치 휠과 235 사이즈 타이어를 신었으며 17인치 대형 디스크로터를 앞쪽에 꽂아 제동력을 높였다. Volkswagen just recently introduced the new Golf Ca.. Volkswagen 2011. 6. 9.

폭스바겐 골프 GTI 카브리올레 컨셉트카

독일 폭스바겐이 지난 3일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뵈르테르제(Worthersee) 행사에서 골프 GTI 카브리올레 컨셉트카(Golf GTI Cabriolet Concept)를 공개했다. 이 행사는 폭스바겐 팬들을 위해 마련된 축제. 올 초 데뷔한 골프 카브레올레의 고성능 컨셉으로 직렬 4기통 터보(TSI) 210마력(PS) 엔진을 비롯해 GTI 파워트레인을 이식해 최고시속 240km/h, 0-100km/h 가속 7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그릴의 붉은 장식과 오버펜더, 앞뒤 스커트를 붙이고 19인치 휠에 235 사이즈의 타이어를 신었다. GTI Meet at Wörthersee: Volkswagen presents first GTI Cabriolet Concept Wolfsburg / Reifnitz, 03 J.. Volkswagen 2011. 6. 9.

2012년형 BMW 1시리즈(F20) 해치백 풀사이즈 사진들

BMW가 차세대 컴팩트 모델인 뉴 1시리즈 5도어 해치백을 공개했다. 이전보다 더 스포티하지만 연료효율성은 높였으며 완전히 새로운 디자인과 혁신적인 기능 등을 적용했다. 보다 과감하면서 우아해진 디자인 동급 유일 후륜 구동방식인 BMW 뉴 1시리즈는 강력한 주행성능 뿐 아니라 효율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며 향상된 승차감과 넉넉한 공간도 제공한다. BMW만의 혁신적인 기능과 민첩한 핸들링, 새로워진 디자인 등이 모두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성숙미가 느껴지는 외관은 BMW 특유의 차체 황금비율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전 세대 모델에 비해 전체길이는 85mm, 휠베이스는 30mm, 폭은 17mm 넓어져 실내 공간이 향상되었고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하는 시각적 효과를 가져왔다. 뒷좌석 레그룸.. BMW 2011. 6. 8.

현대 제네시스 쿠페 출시 행사사진

행사사진 2011. 6. 5.

2011 유럽형 렉서스 IS-F 최신 사진

2011 유럽형 렉서스 IS-F 최신 사진. Change for change’s sake is rarely worthwhile, particularly when you are dealing with such a well-defined concept as Lexus’s ultra-high performance IS F sports saloon. So it is that the new 2011 IS F differs from its predecessor in only a few well-thought-out details. The principal change is that the mighty 417bhp 5.0-litre V8 engine has been brought in line with Euro 5 .. Lexus 2011. 6. 1.

짚 70주년 기념 국내 행사사진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새로운 CEO 그렉 필립스가 Jeep브랜드 70주년을 기념하며 1일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Jeep 전 라인업의 70주년 에디션 전 모델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렉 필립스 대표이사는 2011년 6월부터 크라이슬러 코리아㈜의 사장으로 임명되어 한국 시장 내 크라이슬러, 짚 닷지 브랜드 차량의 판매 및 서비스 전반을 책임지게 된다. 사륜구동 차량의 시초이자 ‘자유와 모험’의 아이콘으로써 전세계적으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는 Jeep이 올해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맞아 대표 라인업의70주년 스페셜 에디션 모델들을 출시했다. 크라이슬러 코리아는 지난 5월, 트렌디한 디자인과 활용성으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뉴 컴패스의 70주년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으며, 7월 중 Jee.. 행사사진 2011. 6. 1.

아우디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A1 clubsport quattro) 풀사이즈 이미지 컷들

아우디가 RS1도 만들까? 가능성은 희박해 보이지만 매니아들의 마음을 달래줄 하나의 화끈한 프로토타입이 등장했다. A1 클럽스포츠 콰트로 프로토타입이 그 주인공. 스트리트 서킷 머신을 지양한 모델로 작은 차체(1,390kg)에 강력한 엔진이 체크 포인트다. 직렬 5기통 2.5L 터보로 기본구조는 TT RS와 같지만 출력이 자그마치 503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6단 수동변속기와 콰트로시스템을 붙여 제로백 3.7초, 0-200km/h 10.9초의 뛰어난 순발력을 발휘하고 최고시속은 250km/h에서 자동제한된다. Audi at "Wörthersee Tour 2011" Audi presents the A1 clubsport quattro showcar at the Wörthersee New adhesive .. Audi 2011. 6. 1.

2012 메르세데스 벤츠 SLS 로드스터 풀사이즈 사진들

SLS AMG의 걸윙 도어가 사라졌다. 올 가을 독일 프랑크푸르트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SLS AMG 로드스터는 카리스마 넘치는 커다란 윙도어 대신 오픈탑을 선택했다. 시속 50km/h 이하에서 11초 만에 벗겨지는 소프트톱이 핵심장비. 톱을 열건 닫건 상관없이 173L의 트렁크공간을 쓸 수 있다. 에어스카프 기능을 갖춘 AMG 스포츠 시트와 메탈릭 트림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실내 분위기를 내고 옵션으로 최고급 뱅앤올룹슨 오디오 시스템을 제공한다. 최고출력 571마력(PS) V8 6.3L 엔진을 긴 보닛 아래에 놓았고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를 연결해 0-97km/h 가속 3.7초, 최고시속 317km/h의 고성능을 낸다. 오픈 드라이빙을 누릴 수 있으면서 쿠페만큼 빠르다는 것이 놀랍다. 게다가 쿠페보.. Mercedes-Benz 2011. 5. 30.

2012년형 폭스바겐 비틀

2번째 뉴비틀이 되는 2012년형 폭스바겐 비틀. 2011년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The Beetle An icon debuts in Shanghai, Berlin and New York World debut of the Beetle for a new era. The Beetle! Volkswagen presents new generation Beetle on three continents simultaneously Wolfsburg / Shanghai / Berlin / New York, 18 April 2011 - A look back to the start: at the beginning Volkswagen built one of the most successful cars of.. Volkswagen 2011.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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