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thos 시리즈의 첫 번째 주인공 예고, 메르세데스-AMG 퓨어스피드 콘셉트 원본 사진입니다
메르세데스-AMG가 모나코 그랑프리를 앞두고 오픈 탑 투시터 퍼포먼스 카 '퓨어스피드(PureSpeed) 콘셉트'를 공개했다. 이 콘셉트카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시리즈인 '미토스(Mythos)' 라인업의 첫 번째 모델을 예고한다. 퓨어스피드 콘셉트는 모나코 항구에 띄워진 폰툰 위에서 베일을 벗었으며,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드라이버인 루이스 해밀턴과 조지 러셀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한다. 마이클 쉬베 메르세데스-AMG 회장은 "퓨어스피드 콘셉트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으로 퍼포먼스와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차량"이라며, "루프와 윈드스크린이 없어 탑승자가 빛, 공기, 열정을 여과 없이 모든 감각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퓨어스피드 콘셉트는 독창적..
Mercedes-AMG
2024. 5. 23.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