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uar F-Type SVR3
재규어, 뉴욕 맨하탄 파크 어비뉴 터널(Park Avenue tunnel) 320km/h 주행 화보
재규어, 뉴욕 맨하탄 파크 어비뉴 터널(Park Avenue tunnel) 320km/h 주행 화보입니다.재규어의 정통 스포츠카 F-타입 SVR로 뉴욕 파크 어비뉴 터널을 질주하네요. 원래 사람만 다니는 곳인데 이벤트를 위해 사람 출입을 막았다고 하네요. 재규어 대단합니다. New York City's Park Avenue Tunnel was closed off to the public as British car manufacturer Jaguar showcased the distinctive sound of the new F-TYPE SVR ahead of the 2016 New York International Auto Show [NYIAS]. Along with its performance and ..321km/h 돌파에 도전한 재규어 F-타입 SVR 현장의 고화질 사진들
321km/h 돌파에 도전한 재규어 F-타입 SVR 현장의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레티 오티즈 역으로 나왔던 미셸 로드리게즈가 직접 운전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달린 속도는 자그마치 201mph(약 323.5km/h)라고 합니다. 멋지부러~ The new Jaguar F-TYPE SVR, the fastest Jaguar ever, has been put through its first high speed test drive with Fast and Furious star Michelle Rodriguez at the wheel. On a closed highway in the Nevada desert, home to the world's fastest road race the Si..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 재규어 F-타입 SVR 사진 수십장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 재규어 F-타입 SVR 사진 수십장 투척합니다. 3월 1일 프레스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제네바 쇼의 기대작 중 하나죠. 재규어 대량생산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 등장했다. F-타입의 고성능 버전인 F-타입 SVR이 2016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고성능 모델을 담당하는 SVO가 개발한 모델이다. F-타입 R을 베이스로 무게를 줄이고 출력은 높였다. V8 5.0리터 슈퍼차저 엔진의 최고출력을 575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최대토크는 700Nm에 달한다. 더 나아가 티타늄과 인코넬을 버무린 경량 배기 파이프로 16kg을 줄인 것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25kg을 덜어냈다. 옵션인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카본 루프를 선택하면 그 차이는 50kg으로 벌어진다. 8..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