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가장 비싼 차에 오른, 벤츠 300 SLR 울란하우트 쿠페 사진 원본 정리
1955년형 메르세데스 벤츠 300 SLR 울란하우트 쿠페가 수집가에게 1억 3,500만 유로(약 1,807억 원)의 기록적인 가격에 판매됐다. 이 자동차는 처음 제작된 두 개의 프로토타입 중 하나로 극히 희귀한 모델이다. 수석 엔지니어인 루돌프 울렌하우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된 이 자동차는 전문가들로부터 엔지니어링 및 디자인의 가장 훌륭한 사례 중 하나로 꼽힌다. 경매에 오른 300 SLR 울렌하우트 쿠페는 'Mercedes-Benz Classic'에 속한 비공개 차량 컬렉션 중 하나였다. 경매 수익금은 글로벌 이니셔티브의 자본으로 사용된다.
Mercedes-Benz
2022. 6. 3. 2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