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 IAA3

0-100km/h 가속 4.7초, 2015 아우디 S4 세단 + 아반트,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0-100km/h 가속 4.7초, 2015 아우디 S4 세단 + 아반트,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등장한 사진입니다. 5세대 A4 기반의 고성능 모델인 S4입니다. 이전보다 무게를 크게 줄인 것이 특징이네요. 가벼우니 움직임도 날렵해졌겠죠 ㅎㅎ 260 kW (354 hp), 0 to 100 km/h (0 to 62 mph) in 4.7 seconds – Audi launches the new S4* and S4 Avant* at the IAA in Frankfurt am Main. The top models from the A4 series are ahead of the competition – with intelligent lightweight design, powerful engines, and.. Audi 2015. 9. 19.

2015 닛산 그립즈 컨셉카(Gripz Concept) +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

2015 닛산 그립즈 컨셉카(Gripz Concept) +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입니다. 요즘 일본 메이커들이 비슷한 류의 모델을 내놓고 있네요. 이 모델은 쥬크보다 좀 더 과격한 모습인데 예전 페이레이디 초창거 버전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일본 메이커들이 서서히 옛 영광을 다시 가져오려는 모습이네요. FRANKFURT – Crossover pioneer Nissan has revealed a new concept car that points to an innovative new future for the brand. Conceived by designers in Europe and Japan, the Nissan Gripz Concept blends the ability and practica.. Nissan 2015. 9. 19.

2015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컨셉카 +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

2015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컨셉카 +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입니다. 아우디가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전야제에서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컨셉트카’(Audi E-tron Quattro Concept)을 공개했다. ‘운전의 즐거움을 양보하지 않으면서도 효율을 챙기자는 모토’로 개발된 모델로 향후 등장할 아우디 전기차를 예고한다. 초대형 그릴과 LED 헤드램프 등 이전에 아우디가 갖고 있던 디자인 요소들을 다듬었으며 SUV 구송으로 실용성도 챙겼다. 길이 4.88m, 너비 1.93m, 높이 1.54m의 크기이며 LG화학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터리를 차체 바닥에 깔아 한번 충전(50분)으로 최대 500km를 주행할 수 있다. 총 3개의 모터를 결합해 시스템출력 370kW를 자랑하며 하나의 모.. Audi 2015. 9.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