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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서울모터쇼9

BMW 비전 컨셉트카 풀사이즈 현장사진들

2011년 서울모터쇼에서 촬영한 BMW 비전 컨셉트카 풀사이즈 현장사진들입니다 행사사진 2012. 7. 21.

쌍용 뉴체어맨 H 풀사이즈 원본사진

New Classic 「뉴체어맨 H」 대한민국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서의 「체어맨 W」가 최첨단 신기술과 뒷좌석 편의 중심의 Chauffer Driven 고급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 「뉴체어맨 H」는 대형 세단의 품격을 중요시 하면서도 주로 직접 운전을 즐기며,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하고자 하는 이른바 하이오너(High Owner)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해 ‘H’를 브랜드화 했다.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뉴체어맨 H」는 자동차 디자인의 영원한 테마의 하나인 New Classic Design Aesthetics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뉴체어맨 H」는 대한민국 최초의 플래그십 고유 모델인 1세대 「체어맨」, 정통 클래식 세단의 새.. SsangYong 2011. 4. 22.

서울모터쇼 미니와 BMW 부스를 빛낸 모델들 모음

모터쇼 2011. 4. 1.

2011 서울모터쇼 캐딜락 부스 레이싱걸

모터쇼 2011. 4. 1.

재규어 랜드로버 서울모터쇼 레이싱걸

행사사진 2011. 4. 1.

쉐보레 미래(Miray) 컨셉트카

한국지엠주식회사(이하 한국지엠)가 3월 31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4월 10일까지 경기도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2011 서울모터쇼’에 쉐보레의 새로운 컨셉트카 ‘미래 (Miray)’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한국지엠 마이크 아카몬 (Mike Arcamone) 사장은 “한국지엠의 첫 컨셉트카 미래(Miray)는 한국어 이름 그대로 우리의 미래를 표현한다. ‘미래’는 쉐보레 브랜드가 구상하는 여러 종류의 미래차량 중 하나를 표현한 것으로 자동차와 운전자가 하나가 되는 요소를 극대화하고 미래의 스포츠카가 어떤 모습일 지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미래’는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한국지엠 선행 디자인 스튜디오에서 개발을 주도했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기술과 앞선 디자인.. chevrolet 2011. 4. 1.

기아 네모(NAIMO) 컨셉트카 원본 사진들

세계 최초로 공개하는 소형 CUV 전기차 ‘네모(KND-6)’ 소형 CUV 전기 콘셉트카 ‘KND-6’는 새롭고 즐거운 조형 언어로 기아차 디자인 DNA에 부합하는 ‘NAIMO(네모)’라는 이름을 가졌으며, 서울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도형 ‘네모’를 모티브로 한 간결한 디자인의 숏후드, 독특한 쏘울의 디자인 DNA를 계승한 랩 어라운드(Wrap Around) 글라스 등은 안정적이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다. 주요 제원은 ▲전장 3,890mm, ▲전폭 1,844mm, ▲전고 1,589mm ▲휠베이스 2,647mm이며,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27kWh)와 ▲모터(최고출력 80kW, 최대토크 280Nm)를 적용해 최고 속도는 150km/h, 1회 충전시 항속거리는 200km에.. Kia 2011. 4. 1.

르노삼성 SM7 컨셉트카 - 2011 서울모터쇼

르노삼성은 서울모터쇼에서 하반기에 선보일 SM7 후속모델의 쇼카인 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르노삼성자동차와 가 협력 개발한 준대형 세단으로써, 르노삼성자동차만의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정돈된 고급스러움, 안락함, 웰빙 그리고 운전의 즐거움을 구현한 모델이다. 길이 5,000mm, 너비 1,930mm, 높이 1,500mm를 지녔으며 아우디를 닮은 커다란 그릴이 인상적이다. 양산 모델의 이름은 올뉴 SM7으로 결정되었다. RenaultSamsung 2011. 3. 31.

2011 서울모터쇼 현장 원본사진

3월 3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011 서울모터쇼가 4월 10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 국내외 자동차 업체가 대거 참가했지만 수입차 업체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은 하나도 없어 아쉬움을 남겼다. 모터쇼 2011.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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