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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드디어 캐스퍼 가격을 공개했습니다. 인터넷 상에서 80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었지만 그것하고는 거리가 한참 멀어요.

 

현대차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캐스퍼의 시작가는 1,385만원(스마트)부터입니다. 중급인 모던은 1,590만원부터하고, 상급인 인스퍼레이션은 1,870만원이네요. 모든 트림에서 1.0 터보 엔진과 전용 외관으로 구성된 '캐스퍼 액티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데, 스마트와 모던에서는 95만원, 인스퍼레이션의 경우엔 90만원을 추가하면 됩니다. 

 

모닝의 가격이 있기에 내부적으로 많은 고민을 한 거 같은데요.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비싸게 느껴질 게 분명합니다. 온라인 판매를 통해 유통비를 절감하고 임금이 상대적으로 적은 광주 상생 공장에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런 혜택이 소비자한테 가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아쉽네요.

 

캐스퍼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아래 보도자료를 참고해주세요~

 

현대자동차가 이달 29일(수) 출시 예정인 캐스퍼의 주요 사양과 내장 디자인, 가격을 공개하고 14일(화)부터 온라인 얼리버드 예약(사전계약)을 시작한다.

 

캐스퍼는 현대자동차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차급 ‘엔트리 SUV’ 로 ▲개성을 살린 내·외장 디자인과 컬러 ▲용도에 따라 실내 공간 조절이 가능한 시트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안전성 확보 ▲운전자 중심의 편의 사양 탑재 등이 특징이다.

 

■ 생동감 넘치는 컬러를 입은 아이코닉 엔트리 SUV

 

캐스퍼는 아이코닉한 스타일의 내·외장 디자인을 갖췄다.

 

캐스퍼 외관 디자인은 당당함과 견고함을 바탕으로 엔트리 SUV만의 젊고 역동적인 감성을 담았다

 

현대자동차는 단단하고 다부진 차체 전면부에 독특한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해 캐스퍼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또한 파라메트릭 패턴의 전면 그릴과 후면 리어램프가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더하고, 액티브 모델(터보 모델)에는 원형 인터쿨러 흡입구, 메쉬타입 그릴, 스포티한 디자인의 스키드플레이트를 적용해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캐스퍼의 실내는 캡슐 형상의 조형 요소를 외장 디자인과 공유하면서도 공간 전반에 곡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역동적인 인상의 외관과 대비되는 부드럽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현대자동차는 슬림하고 간결한 레이아웃을 적용해 최고의 개방감을 실현시키고 동승석 전방에 USB 충전 모듈과 오픈 트레이 등 다양한 수납공간으로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 콘솔은 없애고 기어노브를 대쉬보드에 탑재해 개방성을 살렸다. 여기에 벤치형 시트를 적용해 운전석과 동승석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생동감 넘치는 색상의 대비를 더해 시각적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1열 시트의 경우 투톤 컬러를 적용하고 시트 후면 가장자리에 지퍼 형태의 박음질 등 디테일한 요소를 더해 차량의 개성을 선명하게 드러냈다. 모던 트림에 기본 적용된 보라색 단색 실내 무드램프와 인스퍼레이션에 기본 적용된 하운드 투스(새발격자 무늬, Hound’s tooth) 패턴의 천장 내장은 캐스퍼만의 감성을 담은 특징적인 실내 디자인 요소다.

 

외장은 현대자동차가 캐스퍼를 위해 개발한 ▲톰보이 카키 ▲소울트로닉 오렌지 펄 ▲아틀라스 화이트 ▲티탄 그레이 메탈릭 ▲인텐스 블루 펄 ▲언블리치드 아이보리 등 총 6종이며, 내장은 ▲블랙(직물시트/멜란지 그레이 시트 커버) ▲블랙(인조가죽시트) ▲라이트 그레이/블루(인조가죽 시트/레몬 포인트) ▲다크 그레이/라이트 카키(인조가죽 시트/오렌지 포인트) 등 총 4종 중 선택이 가능하다.

 

현대 스타일링 담당 사이먼 로스비(Simon Loasby) 상무는 “캐스퍼는 한국인들의 도전 정신과 젊은 에너지를 담은 차”라며 “즐거운 무드에서 유연한 사용성과 훌륭한 공간성을 모두 갖춰 고객들을 미소 짓게 하는 좋은 친구같은 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공간성에 대한 기존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시트 활용성

 

캐스퍼는 1·2열 전 좌석에 폴딩(등받이를 앞으로 접는 것)·슬라이딩(시트를 앞·뒤로 움직이는 것)·리클라이닝(등받이를 앞·뒤로 기울이는 것) 기능이 적용돼 높은 공간 활용성을 자랑한다.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운전석 시트가 완전히 접히는 풀 폴딩(Full-folding) 시트를 적용해 실내 공간 활용성을 확장했다.

 

2열 시트를 최대 160mm 앞뒤로 이동할 수 있고 최대 39도로 젖힐 수 있어 후석 탑승자들까지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아울러 각 시트별로 풀 폴딩이 가능해 후석 시트를 전방으로 슬라이딩 시 301L의 적재 공간을, 1,2열 풀 폴딩 시 실내 길이 최대 2,059mm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탑승자들은 다양한 크기의 물품 적재는 물론 레저, 아웃도어 활동 등 개인의 취향과 상황에 맞는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 첨단 안전 기술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기본 적용으로 고객 안전에 만전

 

캐스퍼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과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이 기본 적용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조를 확보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 전 트림에 지능형 안전기술인 ▲전방 충돌방지 보조(차량/보행자/자전거 탑승자)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유지 보조(LF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전방차량 출발 알림 등을 경형 최초로 기본 적용해 동급 최대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모던 트림부터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대향차)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포함된 현대 스마트센스를 추가로 선택·적용할 수 있다.

 

또한 앞좌석 센터에 사이드 에어백을 기본 적용해 차량 측면 충돌 발생시 운전석ㆍ동승석 승객 간의 충돌과 내장부품과의 충돌에 의한 상해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경량화 공법인 핫스탬핑을 주요 부위에 집중적으로 적용해 충돌 시 차체 변형을 최소화하고 고강성 경량 차체 구현으로 비틀림 강성과 평균 인장 강도를 높여 안전성을 확보했다.

 

■ 터보 모델에 험로 주행 모드 더하고 편의사양 적용해 편안한 주행 환경 제공

 

캐스퍼는 편안하고 안정적인 주행 성능은 물론 현대 카페이, 서버기반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등 운전자 중심 편의사양으로 뛰어난 상품성을 갖췄다.

 

현대자동차는 캐스퍼를 가솔린 1.0엔진으로 운영하며 가솔린 1.0 터보 엔진을 탑재한 터보 모델은 ‘캐스퍼 액티브’라는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가솔린1.0은 최고 출력 76PS(마력), 최대 토크 9.7kgf·m, 복합연비 14.3km/ℓ를 확보했고 가솔린 1.0 터보는 100PS, 최대 토크 17.5kgf·m, 복합연비 12.8km/ℓ의 동력 성능을 갖췄다.

 

모던 트림부터는 눈길, 진흙길, 모래길 등 주행조건과 노면 상태에 따라 구동력, 엔진 토크, 제동 등을 통합 제어하는 2WD 험로 주행 모드를 기본으로 탑재, 다양한 노면에서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내 간편 결제 서비스인 현대 카페이와 ▲전방을 주시하면서도 자연어 기반 음성으로 공조를 작동시키는 서버 기반 음성인식 차량 제어 등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운영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캐스퍼의 판매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385만원 ▲모던 1,590만원 ▲인스퍼레이션 1,870만원이다.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지능형 안전 기술, 앞좌석 센터 사이드 에어백 및 4.2인치 컬러 LCD 클러스터, 락폴딩 등 다양한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기본 적용돼 있어 고객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캐스퍼의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다.

 

1.0터보 엔진과 역동적인 전용 외장 디자인으로 구성한 선택 사양 ‘캐스퍼 액티브’는 모든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가격은 ▲스마트ㆍ모던 95만원 ▲인스퍼레이션 90만원이 추가된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캐스퍼 액티브를 적용할 경우 전용 휠과 리어 스포일러로 구성한 선택 사양 ‘액티브 플러스’를 추가할 수 있어 더욱 날렵한 디자인을 연출할 수 있다.

 

■ 비대면 소비 트렌드 반영한 온라인 판매 및 마케팅, 얼리버드 예약 개시

 

캐스퍼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얼리버드 예약은 오늘부터 캐스퍼 온라인(casper.hyundai.com)을 통해 진행된다.

 

예약 방식은 기존의 오프라인 사전계약과 동일하게 고객이 직접 사양을 선택하고 예약금을 결제한다.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캐스퍼 온라인 접속 후 [얼리버드 예약하기]를 누르면 순차적으로 예약 진행이 가능하다. 로그인 또는 본인인증 후 원하는 트림과 색상, 선택사양, 배송지역을 선택할 수 있다. 이후 계약자 정보를 입력하고 예약금(10만원)을 결제하면 예약이 완료된다.

 

현대자동차는 19일 캐스퍼 판매 개시 직후부터 총 6일간 얼리버드 예약을 정식 계약으로 전환하는 기간을 마련할 예정이며, 얼리버드 예약 시점에 선택한 사양과 색상은 정식 계약 전환 기간에 최종 변경할 수 있다. (※ 정식 예약 전환 기간:  9/29(수) 11:30 ~ 10/5(화) 11:30)

 

제품 가격과 사양 설명이 필요할 경우 [가격/사양 확인하기] 메뉴를 통해 트림 별 가격과 사양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별 사양 명칭을 선택하면 해당 사양에 대한 설명을 이미지 또는 영상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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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N이 해치백과 SUV에 이어 세단으로까지 라인업을 확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4월 발표한 고성능 SUV 코나 N에 이어 고성능 세단 모델, ‘아반떼 N’의 디자인 티저를 22일(화) 공개했다.

아반떼 N은 '20년 4월 출시한 ‘올 뉴 아반떼’의 고성능 모델로 기본차가 지닌 스포티한 면모 위에 강인하고 역동적인 주행 감성을 조화롭게 갖춰낸 것이 특징이다.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에 다양한 성능 향상 부품들을 적용함으로써 고성능의 특징을 극대화하여 아반떼의 도전적인 캐릭터를 한층 강화시켰다.



아반떼 N의 측면부는 공기의 흐름을 정돈해주는 대형 사이드 스커트를 적용해 공력성능을 끌어올렸고 이와 함께 음각 N 로고가 새겨진 N 전용 레드 스트립이 한층 더 낮고 속도감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

후면부는 트렁크 위에 N 전용 윙타입 스포일러를 적용해 주행 시 차량 뒤쪽에서 발생하는 공기 와류현상을 줄이고 고속에서 차량이 뜨는 양력현상을 억제함으로써 주행안정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기본 모델 대비 리어 범퍼 하단 블랙트림부를 과감하게 확대해 N 브랜드의 강인한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리어 디퓨저와 대구경 듀얼싱글 머플러가 고성능차만의 차별화된 인상을 깔끔하게 매듭짓는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N으로 고성능 N 제품군을 확장함과 동시에 올 뉴 아반떼 기본 모델과 하이브리드, N 라인으로 이어지는 라인업을 한층 풍부하게 구성함으로써 경제성을 중시하고 트렌디한 감각을 가진 고객은 물론, 고성능을 원하는 고객층까지 보다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자동차 N브랜드매니지먼트모터스포츠사업부장 틸 바텐베르크 상무는 “아반떼 N은 올 뉴 아반떼 특유의 스포티한 면에 N의 감성을 얹어 한 단계 진화한 고성능 세단”이라며 “일상에서는 편안한 주행을, 레이스트랙에서는 더욱 과감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진정한 일상의 스포츠카로 디자인된 만큼 역동적인 주행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빠른 시일 내 디지털 월드 프리미어를 통해 스포티한 고성능 디자인에 걸맞은 상품성을 지닌 아반떼 N을 공개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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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를 통해 전용 전기차만의 새로운 디자인과 전기차 시대에 자동차를 경험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제시한다.


아이오닉 5의 외부는 포니로 시작된 현대자동차의 디자인 유산을 재조명,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로 연결되는 시간을 초월한 디자인을 구현했다.


이는 1974년 처음 공개된 포니가 대한민국 자동차 산업의 시작을 알리는 아이콘이었던 것처럼 포니가 대변하는 현대자동차의 도전정신을 디자인에 담은 아이오닉 5도 첫 전용 전기차로서 새로운 전기차 시대를 선도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이오닉 5의 가장 핵심적인 디자인 요소는 파라메트릭* 픽셀(Parametric Pixel)이다.
(* 파라메트릭 : 디지털 디자인 기술을 극대화한 기하학적인 알고리즘(데이터나 수식을 통해 자연적으로 도형이 생겨나는 것)을 디자인적 요소로 활용하는 것. 전통적인 방식인 드로잉이나 스케치보다는 디지털 데이터를 통해 생성되는 선, 면, 각, 도형들을 활용해 자동차 디자인에 반영함)


파라메트릭 픽셀은 이미지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픽셀을 형상화한 아이오닉 5의 차별화된 디자인 요소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융합해 세대를 관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파라메트릭 픽셀은 전조등과 후미등, 휠을 비롯해 전기 충전구에도 적용돼 아이오닉 5만의 독창적인 디자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고객에게 미래 모빌리티가 선사할 창의성과 즐거움,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의 전면은 좌우로 길게 위치한 얇은 전조등이 인상적이며 현대자동차 최초로 상단부 전체를 감싸는 클램쉘(Clamshell) 후드*를 적용해 면과 면이 만나 선으로 나눠지는 파팅 라인을 최소화함으로써 유려하면서도 하이테크적인 이미지를 완성했다.
(*클램쉘 후드 : 조개껍질과 같이 접었다 펼 수 있는 디자인이 반영된 후드로, 후드와 펜더 부분을 일체화시켜하나의 패널로 구성)


이와 함께 전면 범퍼 하단의 지능형 공기유동 제어기(AAF, Active Air Flap)*는 주행 시 공기 흐름을 원활하게 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줄여줘 주행거리 연장에 기여하는 것과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준다.
(*지능형 공기유동 제어기 : 차량 전면 범퍼 하단의 에어플랩(공기 덮개)을 통해 공기 흐름을 제어하고 차량 내부 부품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키는 장치로 연비 향상에 도움을 줌)


측면의 경우 포니를 연상시키는 실루엣을 바탕으로 직선으로 곧게 뻗은 캐릭터 라인과 동급 최장인 3,000mm의 축간거리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현대자동차 전기차 역대 최대 직경이자 공기 역학 구조를 적용한 20인치 휠은 완벽한 전기차 비율을 선보인다.


특히 대형차 수준의 3,000mm에 이르는 축간거리는 고객에게 디자인적인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E-GMP기반 설계와 함께 혁신적인 실내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토대이다.


후면은 좌우로 길게 이어진 얇은 후미등을 적용해 전면과 통일성을 강조했으며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카메라와 모니터 시스템이 연결된 디지털 사이드 미러(Digital Side Mirror, 내수 전용)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가가면 도어 손잡이가 자동으로 나왔다가 들어가는 오토 플러시 아웃사이드 핸들은 첨단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디지털 사이드 미러는 현대자동차 최초로 적용된 사양으로 일반 미러를 카메라와 모니터로 대체해 사각지대를 크게 줄일 수 있어 안전성을 향상 시키는 것은 물론 기존 차량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새로운 전기차의 경험을 고객에게 선사한다.


아울러 루프 전체를 고정 유리로 적용하고 전동 롤블라인드 기능을 추가한 비전루프(선택사양)를 장착해 개방감을 향상시켰으며, 태양광 충전으로 주행가능거리를 연 최대 1,500km(우리나라 평균 일사량, 후륜 구동 19인치 타이어 기준) 늘려 주는 솔라루프(선택사양)로 친환경 이미지를 강조했다.


■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실내 공간


아이오닉 5의 실내는 E-GMP 적용을 통한 최적화된 설계에 편안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를 반영해 생활과 이동의 경계를 허무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거듭났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가 보여줄 실내 공간의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외부와 내부가 끊김없이 이어지는 심리스(Seamless)한 공간의 창조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5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적용해 가능해진 플랫 플로어(Flat Floor)와 한눈에 봐도 긴 축간거리로 여유로운 탑승자 거주 공간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실내 이동 편의성이 향상됐다.


실내 공간 활용의 백미는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이다. 기존 내연기관의 센터 콘솔 자리에 위치한 유니버셜 아일랜드는 15W 수준의 고속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이 적용됐고, 위 아래로 나뉜 트레이 구조를 갖췄으며 하단 트레이의 경우 노트북이나 핸드백 같은 수화물을 수납할 수 있다.


또한 최대 140mm 후방 이동이 가능해 1열 뿐만 아니라 2열 승객까지도 목적에 따라 활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시트 등받이 및 쿠션 각도 조절로 무중력 자세를 만들어 주는 1열 운전석·동승석 릴렉션 컴포트 시트(다리받침 포함)와 최대 135mm 전방 이동이 가능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를 활용할 경우 아이오닉 5의 실내는 휴식 공간, 일하는 공간, 여가를 즐기는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는 실내 디자인과 넉넉한 적재 공간도 눈에 띈다. 아이오닉 5는 히터와 함께 있던 블로워(송풍기)의 위치를 이동시켜 슬림화한 칵핏과 초고강도 소재로 기존 내연기관 차량 대비 시트 두께를 약 30% 줄인 전기차 전용 슬림 디자인 시트를 적용해 실내 거주 공간성을 더욱 향상시켰다.


또한 슬림화한 칵핏과 유니버셜 아일랜드,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을 적절히 활용하면 운전석과 조수석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만들어져 주차 시 마주하기 쉬운 하차 불편 상황 등에 대처할 수 있다.


아울러 내연기관차의 엔진룸 자리에 마련한 앞쪽 트렁크(Front Trunk)와 2열 전동 시트의 이동을 이용해 공간을 극대화할 수 있는 트렁크 등을 통해 실용적인 적재 공간을 갖췄다.


스티어링 휠 뒤에 적용한 컬럼 타입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비롯 12인치 클러스터와 12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하나의 유리로 덮는 첨단 공법을 통해 일체화한 실내 디스플레이는 사용자의 조작 편의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내부 공간을 더 넓어 보이게 한다.


■ 지속가능성을 위한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 적용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브랜드의 비전인 지속가능성이 반영된 환경 친화적인 소재와 컬러를 아이오닉 5에 적용해 차별화된 감성을 전달한다.


아이오닉 5의 내장은 친환경 및 재활용 소재를 곳곳에 다양하게 활용했다. 도어 트림과 도어 스위치, 크래시 패드에 유채꽃, 옥수수 등 식물에서 추출한 바이오 오일 성분이 사용된 페인트를 적용했으며, 시트는 사탕수수,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바이오 성분을 활용해 만든 원사가 포함된 원단으로 제작됐다. 


또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가공해 만든 원사로 제작한 직물이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팔걸이)에 적용됐고, 종이의 가벼움과 자연 소재 외관을 가진 페이퍼렛 소재가 도어가니시에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시트 제작을 위한 가죽 염색 공정까지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는 등 친환경 공정을 활용해 보다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가능한 방식이 적용될 수 있게 했다.


내·외장 컬러는 자연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했다. 외장 컬러는 ▲친환경의 깨끗함을 상징하는 아틀라스 화이트 ▲순수한 빛에서 전달되는 따스함과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새로운 전기차 기술을 금속의 컬러로 형상화한 그래비티 골드 매트 ▲극점(Pole)의 맑은 하늘과 청량한 바람의 느낌을 담은 루시드 블루 펄 ▲대지의 자연색으로 신비함을 표현한 미스틱 올리브그린 펄 ▲천연 광물 결정체의 순수함과 미래지향적인 기술이 공존함을 보여주는 디지털 틸그린 펄 등 자연 친화 컬러 5종을 포함해 ▲팬텀 블랙 펄 ▲사이버 그레이 메탈릭 ▲갤럭틱 그레이 메탈릭 ▲슈팅스타 그레이 매트 총 9가지가 있다.


내장 컬러는 ▲강가의 조약돌을 컬러로 표현한 다크 페블 그레이 투 톤(Two Tone) ▲대지의 토양과 바다 갯벌에서 영감을 얻은 테라브라운/머드그레이 투 톤(내수 전용) 등 자연의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미지를 담은 2종과 ▲옵시디안 블랙 모노 톤(Mono Tone) ▲다크 틸 그린 투 톤 총 4가지로 운영된다.  


■ 전용 전기차만의 역동적이고 효율적인 주행성능과 강화된 충돌 안전성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를 72.6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와 58.0kWh 배터리가 탑재된 스탠다드 두 가지 모델로 운영한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롱레인지 후륜 구동 모델을 기준으로 410 ~ 430km(국내 인증방식으로 측정한 당사 연구소 결과)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18분이내 배터리 용량의 80% 충전과 5분 충전으로 최대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유럽 인증 WLTP 기준)


후륜에 기본 탑재되는 모터는 최대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이며 트림에 따라 전륜 모터를 추가해 사륜 구동 방식도 선택할 수 있다. (사륜 합산은 최대 출력 225kW, 최대 토크 605Nm)


롱레인지 사륜 구동 모델의 경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까지 걸리는 시간이 5.2초로 역동적인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당사 연구소 측정 결과)


여기에 현대자동차는 모터와 구동축을 주행상황에 따라 분리하거나 연결할 수 있는 디스커넥터 구동 시스템(DAS, Disconnector Actuator System)을 탑재해 2WD와 4WD 구동 방식을 자유롭게 전환함으로써 불필요한 동력손실을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주행을 할 수 있게 했다.


또한 E-GMP 적용으로 가장 무거운 배터리가 차량 중앙 하단에 위치하면서 무게중심이 낮아지고 중앙에 놓이게 되는 것은 물론, R-MDPS(랙 구동형 파워스티어링)에 후륜 5링크 서스펜션까지 적용되면서 핸들링과 승차감, 주행 안정성 등 자동차가 가져야 할 기본 성능이 모두 높아졌다.


이 밖에도 효율적인 전기차 주행을 위한 사양들이 아이오닉 5에 탑재됐다. 히트펌프 시스템은 겨울철 기온에 많은 영향을 받는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감소를 최소화하는 기술로, 구동 모터와 같이 전장 부품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실내 난방에 활용해 배터리의 전력 소모를 최대한 줄인다.


스마트 회생 시스템 2.0은 전방의 교통 흐름과 내비게이션 지도 정보를 활용해 회생 제동량을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교통체증이 예상되거나 앞 차가 가까울 때는 자동으로 회생제동량을 높이고 교통이 원활할 때는 회생제동량을 낮춰서 효율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또한 현대자동차는 차량 전방부에 충돌 하중 분산구조를 적용해 승객실 변형을 최소화함으로써 탑승자 보호를 위한 충돌 안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배터리 안전을 위해서는 차량 하단 배터리 보호구간에 알루미늄 보강재를 적용하고 배터리 전방과 주변부에 핫스탬핑 부재를 보강해 충돌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냉각수가 배터리에 흘러드는 것을 막기 위해 냉각 블록 분리구조를 적용해 충돌 등으로 인한 냉각수 유출 시에도 안전성을 확보했다.


■ 편리한 충전과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하는 신기술


아이오닉 5에는 다양한 충전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이 세계 최초로 적용됐다.


이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은 차량의 구동용 모터와 인버터를 활용해 충전기에서 공급되는 400V 전압을 차량 시스템에 최적화된 800V로 승압해 안정적인 충전을 가능하게 해준다.


400V/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 탑재로 아이오닉 5 고객은 800V 충전 시스템의 초고속 충전 인프라는 물론 일반 400V 충전기도 사용할 수 있어 충전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220V)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아이오닉 5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요소이자 움직이는 에너지원으로서 전기차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이다.


V2L 기능은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것보다 높은 3.6kW의 소비전력을 제공해 야외활동이나 캠핑 장소 등 다양한 외부환경에서도 가전제품, 전자기기 등을 제약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여기에 한발 더 나아가 V2L은 향후 전기차 배터리를 비상시 가정용 전원으로 활용하거나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배터리를 충전해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 소비하고 심지어 거래까지 하는 미래의 에너지 생활을 미리 맛 볼 수 있는 기능이다.


또 전기차 충전 케이블 연결 즉시 자동으로 인증과 결제가 진행돼 바로 충전을 시작할 수 있는 PnC(Plug and Charge) 기능을 적용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다. PnC 기능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전 본인 인증과 카드 등록 후 이용하면 된다.


■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한 차원 높은 주행 안전 및 편의 확보


아이오닉 5는 능동 안전 기반의 첨단 자율주행 기술을 비롯해 차량 내·외부의 위험 요소로부터 승객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적용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교차로 좌/우측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있는 경우 자동으로 제동하고 주행 중 전방에서 보행자가 차로 가장자리에 들어와 있어 충돌 위험이 감지되는 경우 자동으로 회피 조향을 도와주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 주행 뿐만 아니라 방향지시등 스위치 조작 시 조향 제어로 차로 변경을 도와주거나 저속으로 주행 중인 정체 상황에도 근거리로 끼어드는 차량에 대응하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는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을 도와준다.


또한 고속도로 주행시 도로 상황에 맞춰 안전한 속도로 주행하도록 안전속도 구간 또는 곡선 구간에서는 진입 전에 속도를 자동으로 줄여주고 이후 안전속도 구간이나 곡선 구간을 지나면 원래 설정한 속도로 복귀하는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도 적용됐다.
 

이 밖에도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안전 하차 보조(SE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차로 유지 보조(LF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등을 탑재해 운전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상세 사양 설명은 첨부. 2 참고)


■ 최적의 사용환경 제공하는 편의 및 공조 기술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5에 다채로운 편의 및 공조 기술과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사용환경을 확보했다.


디지털키는 스마트 키 없이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차량 출입과 시동을 가능하게 해주며 빌트인캠은 차량 내부에 장착된 전·후방 카메라로 영상을 녹화해주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이나 스마트폰으로 연동이 가능해 녹화한 영상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은 차량 뒷좌석에 승객이 탑승한 경우 실내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로 이를 감지한 뒤 운전자에게 클러스터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알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최상의 실내 환경을 위한 공조 시스템은 쾌적한 공간을 만들어준다.


능동형 공기청정기 시스템은 차량 안의 공기질을 센서가 실시간 모니터링해 미세먼지 수준을 4가지 컬러로 표시하고,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공기 청정 모드를 작동시켜 실내 공기를 정화하며, 애프터 블로우(After Blow) 시스템은 시동을 끄고 30분 후 팬을 작동해 공조장치 내부를 건조시켜 습기를 제거함으로써 실내 에어컨 냄새 및 세균 발생을 저감 시킨다.


전기차에 어울리는 감성적인 클러스터 그래픽 테마와 편리한 전기차 생활을 돕는 사양들도 아이오닉 5에 적용됐다.    


▲종이의 순수한 성질을 디자인 테마로, 자연의 활기찬 컬러를 활용해 차량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종이(Jong-e) 클러스터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내비게이션 메인 지도 화면에 실시간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표시해주고, 상단에 있는 버튼 선택 시 주행가능거리 정보를 제공해주는 기능 ▲전기차 충전 시작, 예약 충전 대기 등 배터리 충전 상황을 가상엔진사운드시스템(VESS, Virtual Engine Sound System) 스피커를 통해 알려주는 VESS 충전정보 음성알림 ▲전기차 특성을 반영한 자연스럽고 심플한 느낌의 웰컴/굿바이 음원과 시동 On/Off 전용 사운드는 전기차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아이오닉 5에는 ▲음성인식 복합 제어 기능 ▲차량 내 간편 결제 ▲카투홈 등 고객을 배려한 커넥티드 카 서비스들이 탑재됐으며 ▲캘린더 연동 ▲발레모드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the-Air) 등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한 기능 등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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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의 출시에 이어 현대 자동차는 유럽에서 베스트셀러 모델의 스포티 한 N 라인 트림을 공개했습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은 미래 지향적 인 디자인, 편안함 및 TUCSON의 고급 연결성과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받은 N Line의 스타일링 및 태도를 결합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은 스포티하고 독특한 외관 디자인 기능과 차별화 된 인테리어 디테일을 제공하므로 고객은 더욱 자세하게 운전 경험을 즐길 수 있습니다.

현대 자동차 유럽의 마케팅 및 제품 부사장 인 Andreas-Christoph Hofmann은“완전히 새로 워진 현대 TUCSON N 라인을 통해 우리의 인기있는 스포티 한 트림 수준을 유럽 베스트셀러의 최신 세대로 가져오고 있습니다. "우리의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독점적 인 성능 스타일과 전기 솔루션을 갖춘 최첨단 파워 트레인 라인업을 갖추고있어 현대 고객에게 더 많은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받은 궁극의 다이내믹 한 외관 디자인

표준 모델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Line은 날카로운 선, 각도 및 모양뿐만 아니라 TUCSON의 새로운 시그니처 파라 메트릭 보석 패턴을 통합하는 진보적 인 디자인으로 돋보입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의 외관 디자인의 근육질적인 자세는 현대의 "Sensuous Sportiness"디자인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하는 동시에 세련된 성능 지향 디자인 프롬프트를 제공합니다. 표준 TUCSON과 마찬가지로 N Line 트림은 "파라 메트릭 보석"으로 알려진 눈에 띄는 기하학적 패턴을 특징으로하여 강력하고 활기찬 특성을 제공합니다. 또한 낮고 넓은 자세는 스포티 한 자격을 강조합니다.

전면에는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보다 더 크고 더 넓은 그릴에 파라 메트릭 주얼리가 정교하게 표시되어 있습니다. N 라인 버전의 경우 그릴 조각의 파라 메트릭 보석 패턴이 가장자리로 정교 해져 각도에 따라 추가 반사가 생성됩니다. 그릴에는 N 라인 배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릴 아래에는 직사각형 모양의 범퍼와 세련된 공기 흡입구가 있으며, 이는보다 스포티 한 모습을 위해 표준 TUCSON보다 크고 더 큽니다. 후면에 복제 된 범퍼는 밝은 은색 스키드 플레이트와 조화롭게 작동합니다. 한편, 눈에 띄는 검은 색 베젤이 헤드 램프를 장식합니다.

측면에서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라인은 역동적 인 비율과 라인을 제공하여 더 슬림 한 룩을 제공하는 활기찬 바디 컬러 측면 몰딩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광택있는 검정색의 생생한 일광 개방 (DLO)으로 보완됩니다. DLO는 C- 필러의 빠른 각도에서 종료되며, 이는 레이스 트랙에서 영감을받은 전방 모션 느낌을 생성합니다. 세련된 팬텀 블랙 사이드 미러는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의 세련된 스타일을 더욱 향상시킵니다.

후면에서 차량의 스포티 한 외관을 강조하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에는 표준 모델보다 길고 핀으로 장식 된 공기 역학적 스포일러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후면 하단은 빨간색 반사경 밴드와 디퓨저로 강조됩니다. 공격적인 트윈 팁 머플러 배기는 모델의 디자이너가 고성능 자동차 세계에서 많은 단서를 얻었다는 사실을 더욱 강조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라인에는 더 강력하고 스포티 한 19 인치 알로이 휠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감각적 스포티 함 테마를 이어가는 파라 메트릭 패턴은 기하학적 구조를 강조합니다. 이들은 차체 색상과 일치하는 휠 아치로 보완됩니다.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Line 고객은 7 가지 외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개인화를 위해 고객은 5 가지 색상 트림이있는 팬텀 블랙의 투톤 루프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외부 색상 :

팬텀 블랙 루프 옵션이 포함 된 섀도우 그레이 [N 라인 전용]
Phantom Black 루프 옵션이있는 Polar White
팬텀 블랙 루프 옵션이있는 엔진 레드
팬텀 블랙 루프 옵션이 포함 된 Sunset Red
선택 사양 인 팬텀 블랙 루프가있는 다크 나이트
반짝이는 실버
팬텀 블랙
스포티 한 느낌의 넓은 인테리어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의 세련되고 넓은 인테리어는 폭포에서 영감을받은 흐르는 형태를 특징으로합니다. 이것은 스포티 한 N 라인 인테리어 스타일과 독점적 인 컬러 팩으로 강조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 고객은 블랙 스웨이드 및 가죽 시트 커버와 빨간색 스티칭으로 된 N 브랜드 스포티 시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레드 스티치는 도어 트림과 팔걸이에 짜여져 있으며, 회색 천 크래시 패드는 레드 포인트로 장식되어 있습니다. 전용 N 스티어링 휠이 N 로고와 함께 도착합니다. 다른 N 디자인 요소는 선택한 변속기에 따라 가죽 기어 시프트 노브 또는 와이어 콘솔 커버로 시프트됩니다. 한편, 블랙 헤드 라이너는 인테리어에 스포티 한 느낌을 더합니다. 추가 N 라인 개선 사항에는 금속 페달, 발 받침대 및 문 계단이 포함됩니다.

향상된 승차감 및 핸들링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유럽에서 개발 및 테스트되었습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과 마찬가지로 적응 형 댐핑 기술을 통해 도로에서 추가적인 유연성을 제공하는 선택적 전자 제어 서스펜션 (ECS)도 제공합니다.

ECS는 차량의 서스펜션을 자동으로 지속적으로 제어하여 주행 편의성과 성능을 극대화합니다. 속도, 노면, 코너링, 정지 요구 사항 및 가속과 같은 주행 조건을 고려하여이를 달성합니다. 각 개별 휠의 감쇠력을 제어함으로써 ECS는 롤, 피치 및 수직 모션을 줄여 승차감과 핸들링을 향상시킵니다.

현대 자동차 유럽 기술 센터 (HMETC)의 엔지니어는이 기능이 탑재 된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 버전에 대한 특정 튜닝을 통해 별도의 최적화 된 ECS 매개 변수 설정을 만들었습니다 . * 1 . 이것은 모델의 스포티 한 룩과 일치하여 N 라인 고객에게 더 많은 운전 재미를 제공합니다.

파워 트레인 라인업, 안전 및 연결

표준 버전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전력 및 효율성 모두를위한 다양한 파워 트레인과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수준의 전기를 사용하거나 사용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N 라인 트림은 저전력 디젤 버전을 제외한 모든 신형 TUCSON의 모든 변형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 파워 트레인은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현대 스마트 스트림 엔진 (4 기통 1.6 리터 T-GDI 가솔린 엔진)을 기반으로합니다.

엔진 :

1.6 T-GDI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180 또는 150 PS)
1.6 T-GDI (150PS)
1.6 T-GDI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265PS)
1.6 T-GDI 하이브리드 (230PS)
완전히 새로운 TUCSON과 마찬가지로, 인간 중심의 기술 기능은 하우징이없는 새로운 10.25 인치 개방형 클러스터와 현대의 10.25 인치 AVN 터치 스크린으로 구성된 완전 디지털 구성 가능한 듀얼 콕핏을 포함하여 직관적 인 사용자 경험을 가능하게합니다. Bluelink® 커넥 티드 카 서비스. 이는 첨단 사용자 경험에 직관적으로 최적화 된 개인화 된 공간을 제공합니다.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라인은 또한 다중 공기 모드 기술을 특징으로합니다. 이는 냉난방을위한 직간접 통풍구의 조합으로 구성되어보다 부드러운 공기 흐름으로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합니다. 3 구역 실내 온도 조절기는 차량 앞 좌석 탑승자뿐 아니라 뒷좌석 승객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앞쪽의 통풍 시트와 앞뒤의 열선 시트는 운전자와 승객 모두에게 더 많은 편안함을 제공합니다.

또한 완전히 새로 워진 TUCSON N Line의 동급 최강의 운전자 지원 및 능동형 안전 패키지는 시장에서 가장 안전한 차량 중 하나입니다. BVM (Blind-spot View Monitor)은 방향 지시등이 활성화 될 때 클러스터의 후면보기를 표시하여 사이드 미러의보기를 향상시킵니다. 기타 다양한 안전 기능은 가시성을 개선하고 앞 좌석 및 뒷좌석 탑승자를 보호하며 충돌을 방지하는 데 기여합니다. * 1

완전히 새로운 TUCSON의 모든 파워 트레인 변형과 사용 가능한 고급 연결 및 안전 기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 링크 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

완전히 새로운 TUCSON N 라인은 2021 년 봄부터 유럽에서 출시 될 예정입니다. 하이브리드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2021 년 여름부터 출시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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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동차가 성공한 초소형 초소형 SUV 인 현대 코나 일렉트릭을 ​​업데이트했습니다.

새로운 Kona Electric을 고객에게 더 나은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업그레이드는 디자인, 기술 및 실용성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2018 년 출시 이후 현대 코나 일렉트릭은 강력한 전기 구동계, 긴 주행 ​​거리, 스타일리시 한 SUV 디자인 덕분에 유럽의 모든 기대치를 뛰어 넘었습니다. 단 2 년 만에 전 세계적으로 120,000 대 이상이 판매되었으며 유럽에서는 53,000 대 이상이 판매되었습니다. 8 월에 3 개의 생산 모델 이 독일 Lausitzring에서 배터리 한 번 충전으로 1,026km 라는 새로운 기록 을 세웠습니다 . 한편, 1 월 코나 일렉트릭은 티베트의 Sawula Pass까지 5,731m의 고도로 주행 한 후“전기 자동차에서 달성 한 최고 고도”카테고리 에서 기네스 세계 기록 ™에 올랐습니다.

이러한 인상적인 업적 외에도 서브 컴팩트 SUV는 많은 상을 수상하여 2019 년 WardsAuto 10 베스트 엔진 목록에 선정되었으며 Auto Express New Car Awards에서 "올해의 저렴한 전기 자동차"라는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 2020 년 4 월 TopGear 잡지는 유럽 ​​9 개국에서 1,600km의 도로 여행을 마친 후 첫 번째 TopGear Electric Awards 에서 Kona Electric을 "최고의 소형 가족 용 자동차"로 선정 했습니다.

플레이
하이라이트 | 비디오는 프로토 타입을 보여줍니다. 사양은 양산 모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현대는 3 월에 체코 생산 공장 인 현대 자동차 제조 체코 (HMMC)에서 코나 일렉트릭의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 이를 통해 회사는 새로운 전기 자동차에 대한 고객 대기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코나 일렉트릭은 완전히 새로운 외관을 위해 대담한 디자인 업그레이드를 거쳤을뿐만 아니라 안전성 향상과 고급 기술 패키지를 특징으로합니다.

2018 년 세계 최초의 완전 전기식 초소형 SUV로 코나 일렉트릭을 ​​출시했을 때 합리적인 가격의 e- 모빌리티를위한 중요한 진전을 의미했습니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을 ​​통해 현대 자동차는 고객에게 향상된 주행 지원 및 안전 기능을 제공하여 더욱 바람직한 패키지로 만들어 무공해 주행에 전념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 자동차 유럽 마케팅 및 제품 부사장
깨끗한 전기 이동성을 상징하는 순수하고 세련된 디자인
새로운 Kona Electric은 일련의 대담한 외관 디자인 업데이트를 거쳤습니다. 깔끔하고 날렵한 외관과 코나의 대담하고 보호적인 B-SUV 바디 타입을 결합하여 뛰어난 전기 기술을 표현하면서도 도로에서 더욱 눈에 띄게합니다.

새로 워진 폐쇄 형 그릴이있는 전면은 순수하고 깨끗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 현대적인 외관은 차량의 넓은 자세를 강조하는 새로운 LED 주간 주행 등으로 더욱 강화됩니다. 전면은 비대칭 충전 포트로 보완되며, 이는 코나 일렉트릭의 고유 한 기능으로 전기 주행에 대해 강하게 설명합니다.

새롭고 더 날카로운 헤드 램프가 차량 측면에 늘어납니다. 첨단 헤드 램프 내부 베젤은 이제 MFR (Multifaceted Reflector) 기술을 통합합니다. 헤드 램프는 도장 된 휠 아치 클래딩에 연결되어 새로운 Kona Electric에 독특하고 세련된 외관을 제공합니다. 휠 아치 클래딩 앞의 수직 공기 흡입구는 공기 역학을 향상시켜 앞쪽 조타실 영역의 난류를 크게 줄입니다. 한편 하단 범퍼의 기능적인 공기 흡입구는 수평 새틴 액센트 바에 의해 시각적으로 강화되어 뚜렷한 자세를 제공합니다.

리어 범퍼는 액센트 바를 유지하여 차량의 전체적인 외관에 가치를 더하는 반면, 새로운 수평으로 늘어난 리어 램프는 전면의 순수한 외관을 보완합니다.

새로운 Kona Electric은 이전 버전보다 25mm 더 깁니다. 이것은 강한 시각적 자세와 결합 된 역동적 인 모습을 보장합니다.

새로운 Kona Electric은 투톤 루프 옵션을 포함하여 다양한 새로운 외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외부 색상 :
제주 다이빙 [신규]
실키 브론즈 [신제품]
쉬머 링 실버 [신제품]
화염 점화 [신규]
미스티 정글 [신규]
Surfy Blue [신제품]
청록색 [신규]
사이버 그레이 [신제품]
Atlas White [신제품]
은하 회색
다크 나이트
선셋 레드
엔진 레드
펄스 레드
팬텀 블랙
초크 화이트
 
투톤 루프 (옵션) : 팬텀 블랙
투톤 루프 옵션 : 초크 화이트
참고 : 사용 가능한 색상은 시장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는 현지 현대 자동차 홍보 담당자에게 문의하십시오.

진보적 인 기술로 업데이트 된 인테리어
처음으로 새로운 코나 일렉트릭에는 10.25 인치 디지털 클러스터가 장착되고 옵션 인 10.25 인치 AVN 화면이 마지막 업데이트에서 이어집니다. AVN 장치는 Bluelink®, Hyundai LIVE Services,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를 포함한 멀티미디어 및 편의 기능을 통합하여 현대 운전자를위한 고급 연결성을 더욱 대중화 합니다. 8 인치 디스플레이 오디오 시스템을 선택한 고객은 스마트 폰을 Apple CarPlay 및 Android Auto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신규 코나 일렉트릭 고객은 스마트 폰이나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하여 운전을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만들 수있는 새로운 Bluelink® 업그레이드를 즐길 수 있습니다. 앱은 다른 공용 또는 개인 충전 지점에 연결될 때 차량의 주행 거리와 배터리 상태, 충전 시간을 표시합니다. 사용자는 고급 배터리 관리 시스템에 액세스하여 사용량이 적은 전기 요금을 최대한 활용하여 일정이나 예산에 가장 적합한 충전 시간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격 충전 덕분에 새로운 Kona Electric 드라이버는 Bluelink® 앱을 통해 스마트 폰의 버튼을 눌러 충전을 시작하고 중지 할 수 있습니다. 추운 달에는 원격 온도 조절 기능을 사용하여 외부 전원에 연결했을 때 전기적으로 자동차를 예열 할 시간을 예약 할 수 있습니다. 탑승자에게 추가적인 편의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도로에서 차량을 가열하는 데 필요한 배터리 전력도 절약됩니다.

최신 Bluelink® 업그레이드에는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새롭고 고급 연결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프로필은 향상된 개인화를 제공하며 동일한 기능을 제공하는 다른 현대 차량으로 전송할 수 있습니다. Last Mile Navigation은 고객이 차량을 주차 한 후에도 증강 현실 또는 Google지도를 사용하여 Bluelink® 앱을 통해 최종 목적지까지의 여정을 계속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커넥 티드 라우팅은 서버에 저장되고 매월 업데이트되는 GPS를 통해 실제 및 과거 속도 정보를 활용하여 향후 트래픽을 5 분마다 예측합니다. 이를 통해보다 정확한 교통 예측,보다 정확한 도착 시간 및보다 안정적인 경로 재 계산이 보장됩니다. 실시간 주차 정보는 사용자에게 주변 주차 가능 공간의 위치 및 가격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제공합니다.

한편, 새로운 주변 광 기술은 차량의 라이프 스타일 특성을 강조하면서 조수석 및 운전자 측 발밑 공간을 비 춥니 다.

고객은 추가 맞춤화를 위해 두 가지 내부 색상 패키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원톤 블랙 패키지는 천, 천-가죽 또는 가죽 소재로 제공됩니다. 또는 천 가죽 멜란지 또는 가죽 소재로 된 투톤 그레이 인테리어 패키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부문을 선도하는 주행 범위
이전 모델과 마찬가지로 새로운 Kona Electric은 성능 저하없이 두 가지 제로 배출 배터리 전기 파워 트레인을 제공합니다.

64kWh 배터리가 장착 된 장거리 버전은 최대 전력 204PS (150kW)를 제공하는 전기 모터를 갖추고있어 코나 일렉트릭을 ​​7.9 초 만에 100km / h로 가속합니다. 기본 버전의 배터리 용량은 39.2kWh이며 모터는 136PS (100kW)를 제공하며 9.9 초 만에 100km / h까지 가속합니다. 장거리 배터리 버전은 최대 167km / h의 속도를 제공하며 표준 범위 배터리 버전은 155km / h를 제공합니다.

두 가지 파워 트레인 버전 모두 395Nm의 즉각적인 토크를 제공하여 새로운 Kona Electric이 첫 번째 순간부터 최대 전력을 사용할 수있는 재미를 보장합니다.

2018 년 출시 이후 코나 일렉트릭은 해당 부문에서 최고의 전기 주행 범위 중 하나를 갖추고 있습니다. 2020 년식 업데이트에서 타이어 개선 후 64kWh 배터리 버전은 한 번 충전으로 동급 최고의 484km (WLTP) 범위를 제공합니다. 한편 39.2kWh 모델은 최대 305km (WLTP)의 범위를 제공합니다.

Shift-by-wire 시스템은 버튼을 누르기 만하면 운전 모드를 전환하는 것만으로 차량을 조작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일반 시프터와 변속기 사이의 기계적 연결을 수용하는 데 필요한 라우팅 공간을 제거하여 차량 전면에 추가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스마트 조정 가능한 회생 제동 시스템을 통해 새로운 Kona Electric은 회생 제동 수준을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스티어링 휠 뒤의 패들 시프트를 통해 운전자는 회생 제동 강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은 가능한 경우 추가 에너지를 회복합니다. 왼쪽 페달을 밟고있을 때 회생 제동이 극대화되어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도 차량을 완전히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10 ~ 80 % 충전하는 데 100kW 직류 (DC) 고속 충전기를 사용하면 약 47 분이 소요됩니다. 코나 일렉트릭은 10.5kW 3 상 온보드 충전기 (옵션)를 갖추고있어 공용 3 상 AC 충전소를 사용하거나 가정에서 호환되는 전용 월 박스를 사용하여 충전 시간을 크게 단축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는 ICCB 케이블 (케이블 내 컨트롤 박스)을 사용하여 호환되는 일반 가정용 전원 소켓에서 차량을 충전 할 수도 있습니다.

동급 최강의 안전 기능
새로운 코나 일렉트릭은 마음의 평화를 위해 최첨단 현대 안전 패키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현대 스마트 센스는 종합적이고 동급 최강의 능동 안전 및 운전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며, 새로운 코나 일렉트릭은 이제 이전 제품보다 더 많은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신형 코나 일렉트릭에 탑재 된 업그레이드 된 현대 스마트 센스 기능에는 후방 교차 교통 충돌 방지 보조 장치 (RCCA) 및 후 측방 충돌 방지 보조 장치 (BCA)가 포함되어 운전자에게 경고를 제공 할뿐만 아니라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도 구현합니다 . RCCA는 차량의 센서가 양쪽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고 필요한 경우 브레이크를 적용하여 후진시 충돌을 방지합니다. 한편, BCA는 후방 코너 근처에서 다른 차량이 감지되고 운전자가 차선을 변경하려고하면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차량의 차동 브레이크를 작동합니다.

이 모델의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은 앞차가 움직이기 시작할 때 충분히 빠르게 반응하지 않으면 운전자에게 경고하는 LVDA (Leading Vehicle Departure Alert)입니다. 새로운 안전 기능으로는 안전 출구 경고 (SEW) 및 뒷좌석 경고 (RSA)가 있습니다. SEW는 아직 안전하지 않은 경우 차량에서 내리려는 승객에게 경고합니다. RSA는 출발 전에 뒷문이 열렸는지 여부를 인식하는 도어 검사기 기능입니다. 운전이 완료되면 자동차는 문을 열 때 뒷좌석에 누군가 또는 무언가가 있으면 운전자에게 경고합니다. 또한 새로운 코나 일렉트릭은 에어백이 전개되거나 eCall 버튼을 눌렀을 때 자동으로 긴급 서비스를 알리는 기능인 eCall과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대 SmartSense 안전 기능 :
[신규] 후 측방 충돌 방지 보조 장치 (BCA)
[신규] 후방 교차 교통 충돌 방지 보조 장치 (RCCA)
[신규] 주요 차량 출발 경보 (LVDA)
[신규] 안전 출구 경고 (SEW)
[신규] 뒷좌석 경고 (RSA)
보행자 및 자전거 운전자 감지 기능이있는 전방 충돌 방지 지원 (FCA-Ped)
Stop & Go 기능이있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SCC w / S & G)
차선 추적 지원 (LFA)
차선 유지 보조 장치 (LKA)
지능형 속도 제한 경고 (ISLW)
운전자주의 경고 (D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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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싼타페 TM 페이스리프트죠

이름은 예상대로 더 뉴 싼타페네요

앞모습이 풀체인지급으로 변화해 2년만에 신구의 격차를 몸소 보여주고 있네요

외부는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실내 디자인은 긍정적인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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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 프로페시 컨셉(Hyundai Prophecy) 큰 사진들 정리합니다.

현대차가 미래 디자인을 예고하는 모델이죠

단순히 컨셉에 머문 것이 아니라 이 모델을 베이스로 내년에 전기 모델을 양산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조약돌 등 자연에서 얻은 영감을 풀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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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현대 벨로스터 N 8단 DCT 고화질 사진들 정리합니다. 

국내 핫해치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될 모델이죠

기존에는 수동변속기만 있어서 한정된 수요에 만족해야 했지만 이번 자동변속기 도입으로 저변을 더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단순히 변속기만 바꾼 것이 아니라, DCT를 잘 아우를 수 있는 요소까지 업데이트해 넣어 상품성이 나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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