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18 재규어 E-페이스(E-PACE) 초고화질 사진들 정리해봅니다. 

요즘 여러모로 재규어가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실적도 수직 상승 주이고 말이죠.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입니다. 

칼럼 형님께서 아주 잘 뽑아주고 계십니다. 

가격이 좀 오르는 게 아쉬운 점이긴 한데. 

최근 분위기가 워낙 좋으니 '끌리면 사라' 뭐 이런 분위기네요.


지난 7월 1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재규어의 신형 SUV E-페이스의 발표회가 열렸다.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F-페이스의 동생으로 이름처럼 XE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되었다. 

개발 컨셉은 스포츠카의 디자인에 SUV의 유틸리티성을 아우르는 것. 때문에 앞모습은 F-타입을 닮았고 실내는 5명이 편하게 탈 수 있다. 길이 4,395mm, 휠베이스 2,680mm로 F-PACE보다 각각 345mm, 195mm 짧다. 그럼에도 패키징을 최적화해 뒷좌석 레그룸을 892mm 확보했고 트렁크는 577리터까지 제공한다.  

기술적으론 F-타입의 최신 AWD 기술을 채용했다. 고성능 모델의 경우, 최고출력 300마력을 내는 직렬 4기통 터보 엔진을 발판 삼아 0-100km/h 가속 6.4초, 최고시속 243km의 준수한 운동성을 확보했다. 변속기는 기본형에 6단 수동이 달리고 고급형엔 8단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출처 : 오토스파이넷 https://www.autospy.net/b/n1-7204





반응형
반응형


















































2016 르노 알피느 쿠페 프로토타입(Alpine) 기대되는 사진들입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 딱지를 붙이고 있지만 양산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이정도로 나와준다면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을 듯 하네요. 

국내에서 르노삼성의 새로운 쿠페로 팔린다면 더할나위 없고요.



반응형
반응형























2016 르노 알피느 A460 WEC(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머신의 화려한 자태입니다. 


오랫동안 알피느로 알고 사용해왔는데 최근 르노삼성 보도자료에 알핀으로 발표했네요. 좀 이상하지만 아래는 그 내용을 적습니다. 


알핀 씨냐텍 팀(Alpine-Signatech Team)은 전세계 레이스 트랙 위를 뜨겁게 달굴 알핀 레이싱 머신인 ‘A460’을 공개했습니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A440 모델의 피를 이어 이어받은 이번 A460 모델은 알핀의 드높은 명성을 이어갈 후계자입니다. 


A460이 참가하는 세계 내구 레이스 선수권(WEC ∙ World Endurance Championship)은 서킷의 랩 수를 미리 정해놓고 가장 빨리 들어오는 차량이 우승하는 일반적인 레이싱 방식과는 다르게 정해진 시간(6시간) 동안 장 많은 랩 수를 기록하는 차량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가장 멀리 달린 차가 우승을 차지하게 됩니다.


알핀의 명성은 2013년도 다시 트랙으로 복귀한 후부터 계속해서 이어져왔습니다. 새롭게 돌아온 알핀은 밀폐형 조종석(Closed Cockpit)을 적용하여 드라이버의 안전은 물론, 에어로다이나믹의 효력을 최대화하였습니다. 또한, 5.5리터 V8엔진과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최신 6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대 550bhp의 엄청난 출력을 자랑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알핀의 상징과도 같은 블루와 오랜지 컬러에 두 개의 넘버가 부여됩니다. 알핀 씨냐텍팀은 WEC (World Endurance Championship)의 첫번째 시즌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금번 시즌에는 두 개의 팀으로 두 대의 차량을 운행합니다. 알핀 머신 No.35는 넬슨 판치아티치의 리더십 아래 유망한 중국인 드라이버 듀오 데이비드 쳉과 호핀 텅이 운전대를 잡게 되었습니다. No.36 머신에는 다재다능한 프랑스 드라이버인 니콜라스 라피에르와 모나코 출신 스테판 리첼미, 미국의 구스타보 메네제스가 탑승합니다. 두 대의 알핀이 대회에 참가하는 만큼, 승리의 기회 역시 배가 되며, 두 머신이 선의의 경쟁 펼치며 손에 땀을 쥐는 막상막하의 경기를 선보일 것입니다. 

반응형
반응형











































































































2017 마세라티 르반떼 초호화판 121장 추가합니다. 

스크롤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포르쉐 카이엔보단 엘레강스하고 고급스런 이미지인데 성능이 어떨런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반응형
반응형








































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투척합니다. 

전작인 베이론보다 뚱보 이미지가 덜하네요. 

값이 ㅎㄷㄷ 하지만 한번쯤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모델이네요


잔고 확인해봐야지 얌얌


왕좌 탈환을 위해 돌아왔다. 부가티가 베이론 후속으로 개발한 치론(Bugatti Chiron)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뿌린 사진에서 부가티 특유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베이론을 바탕에 두고 지난해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 부가티를 상징하는 말굽 모양의 그릴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를 붙였고 옆구리엔 커다란 구멍을 뚫어 미드십으로 얹은 초대형 엔진을 냉각토록 했다. 보디는 전무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

 

베이론보다 82mm 길고, 40mm 넓으며 53mm 높다. 전체적으로 사이즈를 키워 155kg이나 더 나간다. 경량화 추세를 역행하는 듯해 아쉽지만 초고속 영역에서의 안정감을 위한 선택이었다는 주장이다. 사이즈를 키워 얻은 것 중 하나는 이전보다 넉넉한 실내. 때문에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편안(?)한 주행을 즐길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베이론과 공유하지만 큰 폭의 진화를 이뤘다. W16 8.0리터 쿼드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500마력을 내고 최대토크는 1,600Nm나 뿜는다. 자동차계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엄청난 수치다. 이 강력한 파워는 개선된 7단 듀얼 클러치를 거쳐 네바퀴에 골고루 전달된다.

 

정지상태에서 2.5초면 시속 100km에 오르고 6.5초만에 200km/h, 13.6초면 300km/h를 돌파한다. 이런 가속은 420km/h까지 쭉 이어진다. 전작인 베이론에서 알 수 있듯이 어디까지나 이런 수치는 출발할 때의 목표치다. 양산하면서 좀 더 강력한 모습으로 진화를 거듭할 것이라는 뜻이다.

 

부가티는 500대의 치론을 올 가을부터 생산할 방침이다. 260만달러(약 32억1,500만원)의 비싼 값에도 불구하고 이미  150대 이상의 주문을 받은 상태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794



반응형
반응형












2016 쌍용 SIV2 컨셉트카,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쌍용차는 차세대 전략모델인 컨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를 함께 선보였다.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SIV-1의 후속 모델이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힘과 역동성(Dynamic Motion)을 주제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SIV-2의 스타일링은 대자연에 흐른 유구한 시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협곡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암석의 풍화 작용이 빚어낸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자동차로 가져왔으며,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리어 펜더를 거쳐 역동적으로 이어진다. 쌍용차 고유의 Shoulder Wing Grill은 슬림하고 와이드한 그릴과 헤드램프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실내 디자인은 최적화된 공간 속의 다이내믹함을 강조하고 있다. 절제된 단순미가 섬세하고 역동적인 요소들과 대비 및 조화를 이루어 감성적 만족감을 배가시킨다. 특히 우드 플로어는 운전자에게 요트에서 느낄 수 있는 고급스러운 감촉과 넓고 시원한 공간감을 전달해준다.
 
또한, 차 안에서 음악을 들을 때 음악의 세기와 비트의 빠르기에 따라 버킷 시트 내에 장착된 진동스피커가 사용자에게 진동을 전달하여 음악을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SIV-2에는 1.6ℓ 디젤엔진 및 1.5ℓ 터보 가솔린엔진에 10kW 모터-제너레이터, 500Wh급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하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함으로써 CO₂ 배출량을 크게 낮춰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쌍용차는 향후 친환경 전용 플랫폼과 높은 연료 효율을 자랑하는 파워트레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여기에는 자동차 기술의 패러다임 변화와 미래 모빌리티(Mobility)에 대한 쌍용자동차의 비전이 담겨 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803



반응형
반응형













20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 화려한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람보르기니가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를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적인 디자인의 센테나리오는 카본 파이버 보디로 무게가 1,520kg에 불과하며 V12 6.5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770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2.8초면 시속 100km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350km까지 달린다.

 

운전석 위주로 설계된 실내지만 최신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테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까지 지원한다.

 

센테나리오는 쿠페 20대, 로드스터 20대 등 총 40대만 생산되며 기본 가격이 175만유로(약 28억원)에 이르는데도 이미 40대 모두 완판되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805



반응형
반응형













































2016 애스턴마틴 DB11,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입니다. 


애스턴마틴이 마침내 DB9 후속 DB11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모델로 애스턴마틴의 미래 디자인이 투영되었다.  

 

DBX 크로스오버 컨셉트와 영화 007 스펙터에 등장했던 DB10의 디자인을 조합해 새로움을 창조했다. 헤드렘프엔 LED가 선명하고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리어 펜더 디자인이 애스턴마틴다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실내 사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전 스파이샷으로 볼 때 제휴관계인 벤츠 S클래스 쿠페와 몇몇 파츠를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플랫폼과 엔진은 AMG와 선을 그었다. 애스턴마틴 알루미늄 VH 플랫폼을 바탕에 깔고  V12 5.2L 트윈 터보를 얹었다. 최고출력은 600마력을 목표로 삼았다.  

 

애스턴마틴 DB11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3월 1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열리는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7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