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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34

2018 재규어 E-페이스(E-PACE) 초고화질 사진들 정리

2018 재규어 E-페이스(E-PACE) 초고화질 사진들 정리해봅니다. 요즘 여러모로 재규어가 멋진 모습을 보이고 있네요. 실적도 수직 상승 주이고 말이죠.가장 큰 이유는 바로 디자인입니다. 칼럼 형님께서 아주 잘 뽑아주고 계십니다. 가격이 좀 오르는 게 아쉬운 점이긴 한데. 최근 분위기가 워낙 좋으니 '끌리면 사라' 뭐 이런 분위기네요. 지난 7월 14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에서 재규어의 신형 SUV E-페이스의 발표회가 열렸다.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하고 있는 F-페이스의 동생으로 이름처럼 XE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되었다. 개발 컨셉은 스포츠카의 디자인에 SUV의 유틸리티성을 아우르는 것. 때문에 앞모습은 F-타입을 닮았고 실내는 5명이 편하게 탈 수 있다. 길이 4,395mm, 휠베이스 2,6.. Jaguar 2017. 7. 16.

2016 르노 알피느 쿠페 프로토타입(Alpine) 기대되는 사진들

2016 르노 알피느 쿠페 프로토타입(Alpine) 기대되는 사진들입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 딱지를 붙이고 있지만 양산형과 큰 차이가 없다고 합니다. 정말 이정도로 나와준다면 마니아들의 큰 사랑을 받을 듯 하네요. 국내에서 르노삼성의 새로운 쿠페로 팔린다면 더할나위 없고요. 20년만에 부활. 전설적인 알핀(Alpine)의 귀환을 알립니다. 전작의 명성을 이어갈 ‘알핀 비전’ 신형 모델은 스타일과 퍼포먼스 능력을 모두 갖춘 미드십 스포츠카로 올해 말 정식 공개될 예정이며, 양산형 모델은 2017년부터 유럽을 시작으로 전세계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 알핀 비전, 시선을 사로잡는 쇼카 알핀의 귀환을 기념하기 위해, 알핀의 명칭과 디자인의 영감이 된 남프랑스령 알프스 산맥에서 차량 공개가 이루어졌습니다. 저명한 .. Renault 2016. 5. 5.

2016 르노 알피느 A460 WEC(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머신의 화려한 자태

2016 르노 알피느 A460 WEC(월드 내구레이스 챔피언십) 머신의 화려한 자태입니다. 오랫동안 알피느로 알고 사용해왔는데 최근 르노삼성 보도자료에 알핀으로 발표했네요. 좀 이상하지만 아래는 그 내용을 적습니다. 알핀 씨냐텍 팀(Alpine-Signatech Team)은 전세계 레이스 트랙 위를 뜨겁게 달굴 알핀 레이싱 머신인 ‘A460’을 공개했습니다. 1970년대를 풍미했던 전설적인 A440 모델의 피를 이어 이어받은 이번 A460 모델은 알핀의 드높은 명성을 이어갈 후계자입니다. A460이 참가하는 세계 내구 레이스 선수권(WEC ∙ World Endurance Championship)은 서킷의 랩 수를 미리 정해놓고 가장 빨리 들어오는 차량이 우승하는 일반적인 레이싱 방식과는 다르게 정해진 시.. Renault 2016. 5. 5.

2017 마세라티 르반떼 초호화판 121장

2017 마세라티 르반떼 초호화판 121장 추가합니다. 스크롤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포르쉐 카이엔보단 엘레강스하고 고급스런 이미지인데 성능이 어떨런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네요. Maserati 2016. 5. 4.

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2016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대형 사진들만 투척합니다. 전작인 베이론보다 뚱보 이미지가 덜하네요. 값이 ㅎㄷㄷ 하지만 한번쯤 갖고 싶다는 욕심이 드는 모델이네요 잔고 확인해봐야지 얌얌 왕좌 탈환을 위해 돌아왔다. 부가티가 베이론 후속으로 개발한 치론(Bugatti Chiron)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의 정식 데뷔에 앞서 뿌린 사진에서 부가티 특유의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다. 베이론을 바탕에 두고 지난해 선보인 비전 그란 투리스모 컨셉트의 디자인 요소를 많이 반영했다. 부가티를 상징하는 말굽 모양의 그릴을 중심으로 날카로운 LED 헤드램프를 붙였고 옆구리엔 커다란 구멍을 뚫어 미드십으로 얹은 초대형 엔진을 냉각토록 했다. 보디는 전무 카본 파이버로 만들었다. 베이론보다.. bugatti 2016. 3. 5.

2016 쌍용 SIV2 컨셉트카,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

2016 쌍용 SIV2 컨셉트카,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쌍용차는 차세대 전략모델인 컨셉트카 SIV-2(Smart Interface Vehicle)를 함께 선보였다. 지난 2013년 제네바 모터쇼에 선보인 SIV-1의 후속 모델이며, 쌍용차의 디자인 철학 ‘Nature-Born 3Motion’ 중 자연의 힘과 역동성(Dynamic Motion)을 주제로 보다 진보된 디자인 경험을 선사한다. SIV-2의 스타일링은 대자연에 흐른 유구한 시간의 흔적을 확인할 수 있는 협곡의 형상에서 영감을 받았다. 암석의 풍화 작용이 빚어낸 자유로우면서도 질서 있는 모습을 자동차로 가져왔으며, 시원하고 힘있게 흐르는 캐릭터 라인은 리어 펜더를 거쳐 역동적으로 이어진다. 쌍용차 고유의 Shoulder Wing .. SsangYong 2016. 3. 2.

20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 화려한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 람보르기니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 화려한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입니다. 람보르기니가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센테나리오(Lamborghini Centenario)를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했다. 아벤타도르의 섀시를 기반으로 개발된 공격적인 디자인의 센테나리오는 카본 파이버 보디로 무게가 1,520kg에 불과하며 V12 6.5리터 엔진으로 최고출력 770마력을 낸다. 정지 상태에서 2.8초면 시속 100km에 도달하고 최고시속 350km까지 달린다. 운전석 위주로 설계된 실내지만 최신 감각도 놓치지 않았다. 이를테면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인터넷 연결뿐만 아니라 애플 카플레이까지 지원한다. 센테나리오는 쿠페.. Lamborghini 2016. 3. 1.

2016 애스턴마틴 DB11,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

2016 애스턴마틴 DB11, 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입니다. 애스턴마틴이 마침내 DB9 후속 DB11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모델로 애스턴마틴의 미래 디자인이 투영되었다. DBX 크로스오버 컨셉트와 영화 007 스펙터에 등장했던 DB10의 디자인을 조합해 새로움을 창조했다. 헤드렘프엔 LED가 선명하고 잘록한 허리와 빵빵한 리어 펜더 디자인이 애스턴마틴다운 카리스마를 뽐낸다. 실내 사진은 아직 공개하지 않았는데 이전 스파이샷으로 볼 때 제휴관계인 벤츠 S클래스 쿠페와 몇몇 파츠를 공유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플랫폼과 엔진은 AMG와 선을 그었다. 애스턴마틴 알루미늄 VH 플랫폼을 바탕에 깔고 V12 5.2L 트윈 터보를 얹었다. 최고출력은 600.. Aston martin 2016. 3. 1.

2016 혼다 10세대 시빅 해치백 프로토타입 대용량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

2016 혼다 10세대 시빅 해치백 프로토타입 대용량 사진들, 2016 제네바 모터쇼입니다. 혼다가 현지 시각 3월 1일 개막한 2016 제네바 모터쇼에 신형 시빅 해치백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10세대의 양산 직전 모델이다. 9세대에 비해 130mm 길고, 30mm 넓지만 높이는 20mm 낮다. 초대형 그릴과 공격적인 범퍼, LED 헤드램프로 무장했으며 보닛과 사이드에 강한 캐릭터 라인을 두어 역동적인 모습이다. 뒤쪽엔 'C'자형의 LED 테일램프와 루프 스포일러가 눈에 띈다. 엔진은 1.0리터와 1.5리터 VTEC 터보 가솔린, 1.6리터 i-DTEC 디젤 엔진 등 총 3가지다. 신형 시빅 해치백은 영국 공장에서 만들어 내년초부터 글로벌 시장에 판매된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 Honda 2016. 3. 1.

2016 포드 피에스타 ST200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되는 2016 포드 피에스타 ST200입니다. 이전 피에스타 ST도 강력했는데 이녀석은 더 강력하네요이 작은 차체에 200마력의 파워라~ 포드가 유럽에서 인기 좋은 소형 해치백 피에스타의 고성능 버전을 공개했다.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글로벌 무대에 서게 될 피에스타 ST200은 역대 피에스타 중 가장 강력한 면모를 자랑한다. 피에스타 ST의 직렬 4기통 1.6L 직분사 터보 에코부스트 엔진을 손봐 최고출력을 200마력까지 끌어 올렸다. 또, 오버부스트를 활용하면 15초 동안 215마력의 출력까지 쓸 수 있다. 피에스타 ST보다 출력은 10%, 토크는 20% 상승했다. 6단 수동기어는 손대지 않았지만 종감속기어를 3.82에서 4.06으로 바꿔 순발력을 살렸다. 이런 변화.. Ford 2016.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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