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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가 창업자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판을 완성했다.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센테나리오 쿠페를 선보인데 이어 지난 주 몬터레이 카 위크에서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기본 디자인은 쿠페와 마찬가지로 공격적이다. 범퍼엔 다운포스 강화를 위해 에어로파츠를 붙였고 사이드 스커트와 리어 디퓨저도 과감하게 붙였다.

미드십 형태로 얹은 엔진은 V12 6.5리터 자연흡기로 최고출력 770마력, 최대토크 70.4kgm를 자랑한다. 마력당 무게비율은 2.04kg/hp. 강력한 엔진 출력과 가벼운 차체로 뛰어난 성능을 낸다. 0-100km/h 가속시간은 2.9초로 쿠페보다 단 0.1초 늦고 최고속은 350km/h까지 낼 수 있다.

람보르기니는 센테나리오 쿠페와 로드스터를 각각 20대씩 양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 구매자는 확정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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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가 마이바흐의 차세대 쿠페를 예고하는 2+2 쿠페 컨셉을 공개했다. 6m에 이르는 긴 차체를 강조하기 위해 비전 메르세데스-마이바흐 6(Vision Mercedes-Maybach 6)란 이름을 붙였다. 정확한 크기는 길이 5,700mm, 너비 2,100mm, 높이 1,328mm이다. 

세로 형태의 커다란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램프,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으로 우아하면서도 스포티한 감성을 자극한다. 앞으로 쭉 내민 롱 노즈 스타일의 전통적인 쿠페 프로포션을 따랐고 리어 루프와 트렁크 리드를 뽀족하게 묶어 공기역학적인면까지 고려했다. 

파워트레인은 4개의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결합한 전기 파워트레인이다. 모터출력이 750마력에 이르고 주행상황에 따라 각각의 모터를 최상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4초면 100km/h에 도달하고 최고속은 250km/h까지 낸다. 80kWh 용량의 배터리를 완충하면 최대 500km를 주행할 수 있고 5분 급속충전으로 100km 주행이 가능하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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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은 18(미국 현지시각), 페블비치 콩쿠르 델레강스(Pebble Beach Concours d'Elegance)에서 캐딜락 디자인의 혁신과 미래 제품에 적용될 첨단 기술 및 장인 정신을 집약한 에스칼라(Escala) 콘셉트를 공개하고 브랜드의 성장가도를 이끌 디자인과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요한 드 나이슨(Johan de Nysschen) 캐딜락 사장은 “에스칼라는 두 가지 명확한 목적으로 탄생한 콘셉트 모델”이라며“에스칼라는 캐딜락 디자인 언어의 새로운 철학을 담아 향후 출시될 신제품의 기술적인 방향을 명확히 제시한다”고 말했다.

 

‘장엄한 규모’를 뜻하는 스페인어 “스케일(scale)”에서 이름을 가져온 캐딜락 ‘에스칼라(Escala)’는 최근 국내 출시 후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CT6의 계보를 이어가게 될 대형 프레스티지 세단의 콘셉트 차량이다.

 

드나이슨 사장은 “에스칼라는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캐딜락만의 캐릭터를 완성하며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명성을 되찾기 위한 신호탄”이라고 덧붙이며“초대형 럭셔리 세단의 시장 추이에 따라 미래 제품 포트폴리오에 포함할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오너드리븐(Owner-driven)과 쇼퍼드리븐(Chauffeur-driven)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을 선사하는 에스칼라는 CT6보다 약 150mm 길어진 5,340m의 압도적인 차체 길이를 통해 대형 프레스티지 세단의 웅장함을 표현한다.

 

또한향후 출시될 신모델에 적용될 예정인 새로운 캐딜락 디자인 시그니처는 1948년부터 브랜드의 압도적 상징으로 자리잡은 수직형 LED를 재해석더욱 얇아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이팅이 차량 전면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디자인으로 고급감을 배가하고 정밀 3D 패턴의 그릴 및 이중 레이어 스포크의 22인치 휠을 적용해 격조 높은 감성을 완성한다.

 

앤드류 스미스(Andrew Smith) 캐딜락 글로벌 디자인 총괄은 “에스칼라는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지만 미국적인 캐딜락만의 전통적 감성을 놓치지 않았다”며“인테리어에는 첨단 기술과 장인 정신의 예술적인 결합을 통해 세심하고 독창적인 가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에스칼라의 실내는 첨단기술을 집대성한 1품격 있는 편안함에 주안점을 둔 2열로 구성되어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두 개의 공간이 특별한 감성을 연출한다.

 

운전석 전면에 위치한 3개의 초박형 대형 곡면 OLED 스크린은 계기판과 센터페시아로 구분되어 온 영역을 통합한 기능을 제공하며이러한 새로운 기술적 혁신은 촉각청각 및 동작인식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커넥티비티와 조작 편의성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한다.

 

에스칼라는 여타 캐딜락 제품과 일관되게 인테리어 전반에 걸쳐 수공예 맞춤 기술로 완성된 디테일과 신기술을 반영해 고급감을 배가한 소재를 광범위하게 적용명품 수준의 질감과 색상으로 프리미엄 감성을 전달한다.

 

에스칼라 콘셉트는 CT6에 적용된 바 있는 대형 럭셔리 세단 전용 최신 후륜 구동 아키텍쳐를 바탕으로 개발되었으며혁신적인 복합 소재 공법을 통한 고강도 경량 차체를 통해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과 효율을 실현했다.

 

또한 액티브 퓨얼 매니지먼트(Active Fuel Management) 시스템을 탑재한 4.2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은 초대형 프레스티지 세단에 걸맞은 퍼포먼스와 기대 이상의 연료 효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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