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고든 머레이 오토모티브 T.50 고화질 사진들만 정리
20세기를 대표하는 슈퍼카 F1이 있었죠 이 차를 만든 사람이 고든 머레이인데, 그동안 잠잠하다가 마침내 F1의 후속모델을 들고 나왔습니다 이름은 T.50 50이 붙은 건 그가 자동차업계에서 보낸 50년을 기념하는 의미라고 합니다. T.50이 F1의 후계자라 불리는 건 이유가 있습니다. 우선, F1과 마찬가지로 순수한 드라이빙을 추구하고 있지요. 이를 위해 무게는 최소화했고 엔진은 고회전 자연흡기를 고집했습니다. 시트 배치도 1+2 형태로 같습니다. 4 August 2020 Engineered to be the most driver-centric supercar ever built Full exterior and interior revealed showing design purity and fastidi..
Etc
2020. 8. 29.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