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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스턴마틴16

딱 38대만 만드는 애스턴 마틴의 새로운 하이퍼카, 발리언트(Valiant) 고화질 사진으로 정리합니다

애스턴 마틴이 새로운 초고성능 한정판 모델 'Valiant'를 선보였습니다. 이 차량은 애스턴 마틴의 오랜 레이싱 헤리티지와 최신 기술을 결합한 결정체로, 도로 주행이 가능한 트랙 특화 모델입니다. Valiant의 탄생 배경은 흥미롭습니다. 애스턴 마틴 아라마코 포뮬러 원 팀의 스타 드라이버 페르난도 알론소의 개인 의뢰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회사의 맞춤형 부서인 'Q by Aston Martin'에서 개발을 담당했습니다. 알론소의 23년 F1 경력과 극한의 드라이빙에 대한 열정이 이 차량의 DNA에 깊이 새겨져 있습니다. Valiant의 심장부에는 745마력을 뿜어내는 5.2리터 V12 트윈터보 엔진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엔진은 6단 수동 변속기와 결합되어 있어, 순수한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Aston martin 2024. 8. 29.

제로백 2.5초, 2022 애스턴마틴 발할라(Aston Martin Valhalla) 멋스런 사진들 정리

애스턴마틴이 F1 팀 레이블과 협업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하이퍼카입니다. 그동안 몇번의 디자인을 공개한 적 있지만, 아마도 이번이 최종 버전이 될 듯하네요. 500대 한정판이라고 하고 값은 15억원 이상될 전망입니다. 스펙 또한 당초 발표된 것과는 조금 다릅니다. 750마력짜리 V8 트윈 터보 엔진과 전기모터를 결합해, 시스템 최고출력 950마력을 냅니다. 여기에 8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를 물려 빼어난 달리기 솜씨를 자랑합니다. 최고속도 130km/h EV 모드를 제공하는데, 이때에는 배터리 전원과 엔진만으로 15km까지 주행할 수 있습니다. 액티브 에어로 시스템으로 최대 600kg의 다운포스를 만들고 제로백 2.5초, 최고속도 330km/h, 독일 뉘르브르크링 랩타임 6분 30대의 기록을 목표로 삼았다고.. Aston martin 2021. 7. 16.

2020 애스턴마틴 V12 스피드스터(ASTON MARTIN V12 SPEEDSTER) 고품질 사진들 정리

88대만 한정생산할 애스턴마틴 V12 스피드스터 고화질입니다. DBR과 보잉상의 F/A-18 호넷 디자인에서 영감을 얻은 부분이 눈에 띕니다. 파워트레인은 V12 5.2L 트윈 터보 700마력 엔진을 프런트 미드십으로 얹고 ZF 8단 자동변속기를 결합했습니다. 전통적인 FR 구동계를 쓰며 3.5초면 100km/h까지 가속할 수 있는 순발력을 자랑하네요. 최고속도는 300km/h 까지 냅니다.멋진만큼 값도 상당해, 영국 기준으로 76만 5,000파운드나 합니다. 고객 인도는 내년 상반기부터라네요 Wednesday 4 March, Gaydon: The Aston Martin V12 Speedster has made its global debut today, with just 88 examples of thi.. Aston martin 2020. 3. 14.

2019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의 강렬한 사진들

2019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의 강렬한 사진들입니다. 지금까지 등장한 애스턴마틴 모델 중에서 디자인만 놓고 보면 톱3 안에 들어갈 정도로 매력적인 디자인이죠.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DBS란 이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뱅퀴시보다는 존재감이 두드러집니다. 궁극의 GT카라는 자신감이죠.V12 5.2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725마력까지 냅니다. 3.4초면 100km/h까지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11mph에 이릅니다. 카본 보디 패널과 설계 조정으로 DB11보다 72kg이나 가볍다네요. 드라이 커브 웨이트가 1,693kg 수준입니다. 라이벌에 비해 결코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애스턴마틴 수준에선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죠. Aston martin 2019. 7. 8.

2018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 화려한 사진들

2018 애스턴마틴 DBS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 화려한 사진들입니다. 애스턴마틴이 기함에 DBS란 이름을 다시 가져왔습니다. 뱅퀴시보다는 존재감을 강조하려는 느낌인데 개인적으로 아주 잘한 선택입니다. 게다가 이번엔 슈퍼레제라(DBS Superleggera)라는 타이틀까지 주었습니다. 궁극의 GT카라는 자신감이죠.V12 5.2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튜닝해 최고출력 725마력까지 냅니다. 3.4초면 100km/h까지 도달하고 최고속도는 211mph에 이릅니다. 카본 보디 패널과 설계 조정으로 DB11보다 72kg이나 가볍다네요. 드라이 커브 웨이트가 1,693kg 수준입니다. 라이벌에 비해 결코 가볍다고 볼 순 없지만, 애스턴마틴 수준에선 상당히 공을 들였다고 볼 수 있죠. DBS Su.. Aston martin 2018. 10. 6.

2018 애스턴마틴 DB11 AMR(Aston Martin DB11 AMR) 초고화질 사진들

DB11의 최고봉, 2018 애스턴마틴 DB11 AMR(Aston Martin DB11 AMR) 초고화질 사진들입니다.V12 엔진 출력이 630마력으로 30마력 오르고 최고속은 208km/h까지 증가했습니다. 0-100km/h 가속시간은 3.7초로 줄었고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감성적인 부분인데, 새로운 배기 튜닝으로 12기통의 아름다운 사운드를 선사합니다.외형적으론 새로운 단조 휠과 카본 파이버와 블랙 하이그로시 포인트가 눈에 띕니다. 대당 가격은 17만 4,995파운드부터 시작하네요 Friday 11 May 2018, Nürburgring: Aston Martin has brought a new dimension of race-inspired dynamism and performance to th.. Aston martin 2018. 5. 13.

차와 예술, 2016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컨셉(VANQUISH ZAGATO CONCEPT)

차와 예술, 2016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컨셉(VANQUISH ZAGATO CONCEPT)입니다. 자가토와 애스턴마틴의 감성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네요.역대급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독일차완 다른 뭔가 있네요. 영국 자동차 메이커와 이태리 디자인 회사가 만났다. 최근 자가토는 애스턴마틴 뱅퀴시의 커스텀 모델 뱅퀴시 자가토 컨셉(Aston Martin Vanquish Zagato Concept)을 완성해 선보였다. 사실, 두 회사의 관계는 50년 이상 지속될 정도로 밀접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책임자인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과 안드레 자가토(Andrea Zagato)가 디자인을 맡고 영국 게이든의 애스턴마틴 본사에서 제작했다.최신 뱅퀴시의 껍질을 벗기고 풀 카본파이버.. Aston martin 2016. 5. 21.

럭셔리 GT의 새로운 제안, 애스턴마틴 DBX 컨셉 + 2015 제네바 모터쇼

부족한 자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영국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2015 제네바 모터쇼에 매력적인 디자인의 컨셉 DBX 모델(ASTON MARTIN DBX CONCEPT)을 출품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기존 쿠페 기반의 크로스오버 형태인데 스포츠카 브랜드답게 날렵한 스타일을 자랑합니다. 특히 저 머신으로 밀어낸 듯한 알루미늄 소재들이 수제차만의 매력을 더하네요. 3 March 2015, Gaydon: Aston Martin today challenges the nature of luxury GT travel in the 21st Century with the debut at the 85th Geneva International Motor Show of the innovativ.. Aston martin 2015. 3. 5.

2013 애스턴마틴 뱅퀴시 고화질 사진들 추가 컷 Part2

2013 애스턴마틴 뱅퀴시 고화질 사진들 추가 컷 Part2 Aston martin 2013. 1. 9.

2013 애스턴마틴 뱅퀴시 고화질 사진들 추가 컷 Part1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GT카에 꼽힌 2013 애스턴마틴 뱅퀴시 고화질 사진들. Aston Martin unveils its new hero: the Vanquish Aston Martin is today unveiling a stunning new luxury sports car – the Vanquish. Sitting proudly at the pinnacle of the luxury British car maker’s sports car line-up, this breath-taking new super grand tourer represents the zenith of current Aston Martin design and engineering. Vanquish points to an exci.. Aston martin 2013.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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