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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모기업 마힌드라가 개발 중인 오프로드 SUV 타르(Thar) 신형 스파이샷
국내에서 구형 코란도를 그리워하는 쌍용차 팬들이 많죠.쌍용이 자꾸만 모노코크 보디의 세련(?)된 SUV 흉내만 내고 있는 상황에서 모기업인 마힌드라가 테스트 중인 타르(Thar)에 대한 그리운 감정이 더 커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기술적인 부분이야 랭글러를 따라갈 수 없겠지만 디자인과 컨셉만은 그 못지 않네요.부디 성공적인 데뷔로 쌍용차의 마음을 흔들길 바래봅니다쌍용차, 프리미엄 XIV-1 컨셉트카 사진들
XIV-1은 쌍용자동차가 프리미엄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디자인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컨셉트카로 지난 달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된 바 있다. 차명은 ‘eXciting user Interface Vehicle’의 약어로, 운전자가 항상 휴대하는 스마트·모바일 기기를 차량 정보 표시 장치 및 조작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진보된 User Interface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진정한 Mobile Auto System을 구현했다. 또한, 요트의 이미지를 모티브로 한 ‘XIV-1’의 측면 디자인은 Pillar에서 분리된 Roof와 함께 경쾌함, 속도감은 물론 이동의 즐거움을 상징적으로 표현하였으며, ‘코란도’의 강인한 이미지를 재해석한 전면 디자인은 쌍용자..쌍용 뉴체어맨 H 풀사이즈 원본사진
New Classic 「뉴체어맨 H」 대한민국 프리미엄 대형 세단으로서의 「체어맨 W」가 최첨단 신기술과 뒷좌석 편의 중심의 Chauffer Driven 고급 세단으로서의 위상을 만들어 가고 있다면, 「뉴체어맨 H」는 대형 세단의 품격을 중요시 하면서도 주로 직접 운전을 즐기며, 사회적 성취와 자신만의 세계를 동시에 소유하고자 하는 이른바 하이오너(High Owner)를 주요 고객으로 설정해 ‘H’를 브랜드화 했다. 2011 서울모터쇼를 통해 선보인 「뉴체어맨 H」는 자동차 디자인의 영원한 테마의 하나인 New Classic Design Aesthetics에 대한 새로운 정의를 내린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뉴체어맨 H」는 대한민국 최초의 플래그십 고유 모델인 1세대 「체어맨」, 정통 클래식 세단의 새..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