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8
2018 스마트 포이즈(smart forease) 사진 원본, 2018 파리 모터쇼 출품
2018 파리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이번엔 2018 스마트 포리즈(smart forease) 사진 원본을 올려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도심에서 쉽고 자유롭게 탈 수 있는 오픈 모델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포이즈는 스마트 EQ 포투 카브리오(Smart EQ Fortow Cabrio)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디자인 핵심은 짧은 앞 유리, 사고 발생 시 안전 보장을 위한 좌석 뒤에 위치한 2개의 돔입니다.포이즈 내부에서 가장 시선을 끄는 부분은 반짝이는 금속성 흰색 페인트 마감이죠. 매트 실버 트라이 디온(Tridion)셀과 내외부의 화려한 "스트림 그린" 액센트는 미묘한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특이한 점은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중앙 공기 송풍구가 2개의 둥근 디지털 디스플레이로 교체됐다는 점이에요..2016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 사진들. 판매년 내년 2월부터
깜찍한 신형 스마트 포투 카브리오가 나왔네요. 아직은 사진으로만 확인 할 수 있고 실물은 9월 열리는 2015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답니다. 판매는 내년 2월부터 이뤄지고요. 국내에 쿠페가 들어왔으니 이 녀석도 곧 들어오겠군요. 부디 값이 적당했으면 하는 바람. 세컨카로 이보다 좋을 순 없겠네요. The countdown has started for the new fortwo cabrio, a particularly iconic variant of the new model series. The open-top two-seater will have its world premiere in September at the International Motor Show in Frankfurt. The new..깜찍한 2013 스마트 포투 보컨셉 에디션 빅사이즈 사진들
메트 크리스탈 보디 패널과 레몬 사이드미러 커버, 15인치 9스포크 휠 등으로 무장한 2013 스마트 포투 보컨셉 에디션입니다2013 스마트 포조이 컨셉카 - 2013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특집
포투(fortwo)의 후속 모델을 준비 중인 스마트가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의 관람객들을 위해 깜찍한 컨셉카를 선보인다. 스마트 포조이(smart fourjoy)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즐기는 개념의 소형 4인승 모델이다. 도어와 리어 윈도가 없어 골프장 카트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모두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화려하다. 극단적으로 짧은 오버행과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 덕분에 길이 3,494mm, 너비 1,978mm, 높이 1,494mm의 작은 차체지만 독특한 스타일의 4인승 시트를 두어 어른 넷이 충분히 탈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포투 전기차와 비슷한 형태다. 55kW 모터와 17.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가정용..2013 스마트 포투 시티플레임 한정판 고화질 사진들
4월부터 2,400대 한정 판매하는 2013 스마트 포투 시티플레임 한정판 고화질 사진들. Stuttgart. A splash of colour: with its bodypanels in flame yellow the new special model smart fortwo edition cityflame is a real head-turner. In contrast, the tridion safety cell and alloy wheels are painted in black. The contrast is continued in the interior: the exclusive black seats in leather optic have striking yellow imitation leather ins..차세대 소형 전기차, 스마트 포비전 컨셉트카
자동차기업 ‘다임러(Daimler)’와 선도적인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가 전기 자동차에 대한 양사의 아이디어를 결합해 차세대 컨셉카 ‘스마트 포비전(Smart Forvision)’을 개발했다. 스마트 포비전은 차량의 에너지 효율성, 온도 관리 및 경량화 디자인에 특별히 중점을 둔 컨셉카로 오는 64회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에서 첫 선을 보인다. 빠른 시일 내에 전기 자동차가 일상 생활의 일부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는 다임러와 바스프 양사는 전기 자동차의 대중적 상용화를 목표로 광범위한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다임러는 전기차 시대를 견인했다. 다임러는 네 가지의 전기자동차 생산 모델을 출시한 최초의 자동차 제조업체이며, 다임러의 ‘스마트 포투 ED(Smart Fortwo El..스마트 포스피드 컨셉트카(smart forspeed)
2011 제네바모터쇼에 등장한 스마트의 친환경 컨셉트카. 30 kW급의 전기모터로 뒷바퀴를 굴려 0-97km/h 가속 5.5초, 최고시속 120km의 성능을 낸다. 앙증맞은 디자인에 스포티한 가속까지 겸비해 큰 호응을 얻었다. Proving that electric mobility can be fun - smart forspeed: zero emissions, great fun to drive and a cool design smart is presenting an unconventional study at the Geneva Motor Show: the forspeed combines contemporary urban mobility with the fun factor typical of smart.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