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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이후 총 363레이스에 참가해 137회의 포디엄, 151회의 클래스 승리, 53회의 종합 우승을 거둔 AMG GT4가 더욱 개선된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GT3에 이어 AMG GT4를 공개했네요.

GT4 카테고리의 성공을 이어갈 모델로 첫 모델의 배달이 3월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엔진 냉각과 브레이크 냉각을 위해 힘썼고 헤드라이트도 개선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더보기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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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으로 거듭난 신형 메르세데스 AMG GT(AMG GT)의 화보급 사진들만 정리해봅니다. 

벤츠, 특히 AMG의 사진은 정말 예술에 가까운 품질(?)을 자랑하죠.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0.25인치의 멀티미디어 디스플레이를 담았습니다. 이 것만으로도 전작이 구형처럼 느껴지네요. 특히 클러스터는 3가지 다른 디스플레이 스타일로 운전자를 즐겁게 합니다. 전통적인 클래식과 스포티, 슈퍼스포츠의 3가지 형태죠. 뒤로 갈수록 아드레날린이 더 많이 분출되는 건 당연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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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브랜드 AMG의 2019년형 GT R입니다. 

AMG GT의 고성능 버전이죠. 한정판인 GT R 프로를 제외하면 가장 강력한 모델입니다.

엔진은 V8 4.0리터 트윈 터보로 585마력을 냅니다. 0-100km/h 가속을 3.6초에 끝내고 최고속도는 318km/h까지 가능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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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메르세데스 AMG GT R 프로(AMG GT R PRO) 화끈한 사진들입니다. 

AMG가 마이너 체인지를 거친 신형 GT R을 더 화끈하게 만든 고성능 버전이니다. 

레이싱에 참가하면서 쌓은 GT3와 GT4의 노하우를 반영했다고 합니다. 루프와 언더 커버를 가벼운 카본 파이버로 대체했고 서스펜션을 도로와 성향에 따라 세팅할 수 있는 형태로 바꿨습니다. 코일오버 타입이네요. 

엔진은 V8 4.0리터 트윈 터보로 585마력을 냅니다. 0-100km/h 가속을 3.6초에 끝내고 최고속도는 318km/h까지 가능하네요. GT R과 차이가 없지만 무게를 줄이고 보디 파츠를 개선해 트랙 주행 능력은 한 수 위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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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파리 모터쇼에 정식으로 데뷔할 2019 메르세데스-AMG A 35 4매틱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알려진 것처럼 AMG가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과거인 고성능만 추구했는데 이젠 라인업의 스펙트럼을 더 넓히고 있네요. A35는 그 출발점이라고 볼 수 있어요.

2.0리터 직렬 4기통 터보로 최고출력 306마력을 내고 서스펜션과 변속기, 드라이빙 소프트웨어를 다잡았습니다. 덕분에 4.7초만에 100km/h까지 도달할 수 있고 트랙 토이로 충분한 코너링 솜씨를 지녔다는군요.

변속기는 듀얼 클러치 방식의 AMG 스피드시프트 DCT 7단이고 AMG 전용으로 튜닝한 4매틱 구동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오는 10월부터 판매된다고 하네요. 국내 출시시기는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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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컨버터블(E-Class Cabriolet) 우아한 사진들 원본입니다. 

컨버터블의 완성도면에서 벤츠를 능가하기란 어렵다는 걸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모델입니다. 

직접 타보면 사람을 정말 우쭐하게 만드는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벤츠는 컨버터블입니다 ^^

게다가 이번엔 온전히 E클래스 플랫폼으로 개발되어 크기가 구형보다 월등히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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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바흐에서 G클래스까지 작업하네요.

마이바흐가 예전엔 별도의 브랜드였지만 이젠 메르세데스의 서브 브랜드죠.

해서 이름이 메르세데스-마이바흐로 시작합니다. 


이번 모델은 마이바흐의 첫번째 SUV가 되는 마이바흐 G650 랜덜렛입니다. 랜덜렛은 앞부분은 고정이고 뒤쪽만 오픈되는 타입인데 아주 고풍스럽죠.


메르세데스의 프리미엄 전담 브랜드 마이바흐가 G클래스로 라인업을 확장했다. 오는 3월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정식 데뷔할 G650 랜덜렛(G650 Landaulet)은 극강의 오프로드 주행성과 마이바흐의 고급스러움을 정교하게 교접한 새로운 모델이다. 

 

G클래스 롱버전을 베이스로 개발되었으며 운전석은 고정, 2열 좌석 위를 오픈한 랜덜렛 형태다. 마이바흐 62S 랜덜렛을 통해 이미 그 고급스러움을 경험한 바 있다. 2열을 뒤로 살짝 밀고 마이바흐 세단에 버금가는 최고급 시트를 얹었다. 2개의 모니터와 온열 기능을 내장한 컵홀더를 마련했다. 

 

엔진은 AMG의 V12 6.0리터 트윈 터보로 최고출력 630마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자그마치 1,000마력에 달한다. 여기에 AMG 전용 변속기와 3개의 LSD를 갖춘 구동계로 전천후 주행성을 확보했다. 

 

마이바흐는 G650 랜덜렛을 99대만 한정 생산할 예정이며 각 오너들은 4가지 컬러와 3가지 컬러의 소프트톱 중 하나씩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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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X4 M40i 라이벌 2016 메르세데스-AMG GLC 43 4매틱 쿠페 초대형 사진들입니다. 


메르세데스의 고성능 디비전 AMG가 9월 1일, GLC 43 4매틱 쿠페(AMG GLC 43 4MATIC Coupe)를 발표했다. GLC 쿠페의 고성능 버전으로 BMW X4 M40i의 강력한 라이벌이다.  

여느 43 시리즈처럼 V6 3.0리터 트윈 터보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367마력을 내며 최대토크는 520Nm까지 뿜는다. 이는 라이벌 X4 M40i(360마력)보다 근소하게 앞선 수치다. 여기에 변속 타이밍을 개선한 9단 자동변속기와 AMG 퍼포먼스의 AWD(4매틱) 구동계를 접목했다. 4.9초면 시속 100km에 도달하고 최고속은 250km/h에서 제한된다.  

엔진 튠업에 맞춰 섀시도 조율했다. 에어 보디 컨트롤과 능동형 댐퍼 컨트롤, 차속 감응형 스포츠 스티어링 시스템을 조합했고 앞쪽에 4피스톤 캘리퍼와 360mm 대형 디스크 로터로 구성된 스포츠 브레이크 시스템을 도입해 제동력을 강화했다. 온로드 주행성을 초점을 맞췄지만 접근각 19.8도, 이탈각 20.8도로 오프로드에서도 나름 의미있는 성능을 보여준다.  

19인치 휠과 타이어를 기본으로 장착했고 옵션으로 21인치 휠과 타이어를 제공하며 다이아몬드 그릴, 블랙 하이그로시, 크롬, 4테일 파이프, 알루미늄 트림, 스포츠 스티어링 휠과 시트 등을 기본 혹은 옵션으로 마련했다. 

메르세데스-AMG는 GLC 43 쿠페를 9월에 열리는 2016 파리 모터쇼에 정식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유럽에선 12월, 그외 지역에선 내년 상반기부터 판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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