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시트로엥의 베스트셀러 C3의 신형 모델 사진 올려요. 2002년 데뷔해 이번에 3세대 모델이며 역대 모델 중 가장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오너의 선택에 따라 꾸밈새가 상당히 다양하네요. 

컬러뿐만 아니라 사이드 고무 충격 방지 커버까지..

국내엔 아마도 내년에 들여오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반응형
반응형









2016 시트로엥 DS E-TENSE + 2016 제네바 모터쇼 출품작 시리즈입니다. 


시트로엥이 3월 1일 프레스 행사를 시작으로 개막하는 2016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미래의 전기 스포츠카를 예고하는 DS E-Tense 컨셉트를 공개한다.  

길이 4.72m, 너비 2.08m, 높이 1.29m의 2인승 GT다. 2014 파리 모터쇼에 선보인 디바인 DS 컨셉트 모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완성한 공격적인 스타일이 매력적이다.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과  풀 LED 헤드램프로 미래의 이미지를 담았고 범퍼 양옆과 보닛엔 커다란 구멍을 뚫어 공기역학적인 효과를 극대화했다. 또, 다운포스를 강화하기 위해 뒤범퍼에 붙인 대형 디퓨저 중앙엔 F1 머신과 비슷한 스타일의 안개등을 달았다.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402마력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를 조합했다. 0-100km/h 가속을 4.5초 만에 끝내고 최고시속 250km를 낸다. 한번 충전으로 갈 수 있는 거리는 최대 360km.


시트로엥 DS E-Tense 컨셉트는 양산과 거리가 있지만 향후 등장할 DS 라인업의 디자인 방향성을 예고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788



반응형
반응형



재기발랄한 디자인으로 새로운 평가를 받아온 시트로엥이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 캑터스 컨셉카(CITROEN CACTUS CONCEPT)를 출품한다. 시트로엥의 차세대 C-라인업의 디자인 방향을 예고하는 모델로 프렌치 감성과 개성을 표현했다.

4.210mm의 길이와 1,750mm의 너비에 라디에이터 그릴을 줄이고 LED 장식을 극대화한 스타일에 플로팅 루프 형태로 시트로엥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했다. ‘에어범프’(Airbump)로 불리는 독특한 구조가 특징적인데 범퍼와 도어쪽에 공기층을 두어 저속 충돌시 충격흡수는 물론이고 개성을 강조했다.

개성만점 실내도 눈여겨 볼 부분. 7인치 모니터로 기존의 계기판을 대신했고 센터페시아의 8인치 터치스크린으로 공조기를 비롯한 모든 조작이 가능하다. 또한 전통적인 기어 레버을 버튼과 스티어링 휠의 패들로 대체하는 등 100% 디지털 드라이버 인터페이스를 구현했다.

캑터스는 멋진 디자인에 걸맞은 파워트레인으로 움직인다. 시트로엥이 심혈을 기울인 ‘하이브리드 에어 드라이브트레인’(Hybrid Air drivetrain) 덕에 100km를 주행하는데 3리터 이하의 연료를 쓴다. 압축공기를 이용하는 이 기술은 기존 하이브리드의 배터리를 필요치 않아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Copyright ⓒ 오토스파이넷(www.autospy.net) - 자동차 커뮤니티] 



반응형
반응형



2013년형 시트로엥 C4 피카소(2013 CITROeN C4 PICASSO) 고품질 사진들
반응형
반응형




2013 시트로엥 DS 와일드 루비 컨셉카 깨끗한 사진들
반응형
반응형





시트로엥이 영국시장을 겨냥에 내놓은 2013 시트로엥 DS3 레드 스페셜 에디션 고화질 사진들


 
반응형
반응형



2013 시트로엥 DS3 카브리오 고화질 사진들

반응형
반응형



푸조 301의 형제 모델로 중국을 비롯한 신흥시장을 위한 전략형 모델입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