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2013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일 콘셉트카 ‘LIV-1’의 렌더링 공개에 이어 실제의 모습을 더욱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이미지를 추가로 공개했다.
대형 SUV 콘셉트카 ‘LIV-1(Limitless Interface Vehicle)’은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인 ‘Nature-born 3Motion’에서 대자연의 웅장함(Dignified Motion)을 모티브로 대형 SUV 본연의 아름다움을 표현하였다.
또한, 첨단 IT(정보기술)을 적극 활용해 운전자의 정서와 컨디션에 적합한 맞춤형 운전환경을 구현하는 등 자동차와 운전자의 양방향 소통을 실현한다.
쌍용자동차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으로 자리잡은 ‘Nature-Born 3Motion’은 인간, 자연 그리고 자동차의 조화를 통해 고객의 풍요로운 삶을 추구하며, 자연의 ‘웅장함’, ‘역동성’, ‘경쾌함’의 세 가지 움직임(3Motion)을 디자인 모티브로 하여 고유의 디자인 철학을 새롭게 정의하였다.
한편, 쌍용차는 모터쇼 기간 동안 고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최강 커플 선발 대회’와 매일 3회 열리는 ‘아이 러브 쌍용 퀴즈쇼’ 등 이벤트를 비롯해 달샤벳, 나인뮤지스 등이 참여하는 ‘아이돌 콘서트’, 야구선수와 함께 MBC 스포츠플러스의 인기 프로그램 ‘베이스볼 투나잇 夜’의 공개 녹화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개최하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