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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형 EV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닛산 사쿠라(Sakura)입니다. 일본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주인공으로 닛산이 르노와 미쓰비시 연합의 시너지를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실상은 미쓰비시 ek K와 형제라고 볼 수 있어요.

 

길이 3395㎜, 너비 1475㎜, 높이 1655㎜, 휠베이스 2495㎜로 일본 경차 규격을 만족하며 파워트레인도 경차 규격에 맞춰 64마력짜리 전기모터를 배치했습니다. 배터리도 20kWh 용량에 불과해 요즘 나오는 풀 전기차와 비교하면 아주 작습니다. 주행거리는 WLTC 기준으로 180km 정도고요.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경차임에도 풀 LED 헤드램프와 다양한 편의 장비 등 고급 옵션을 폭 넓게 담고 있는 것도 장점이고요. 무엇보다 보조금을 받아 178만엔 정도에 구입할 수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 참고로 혼다 등 라이벌 경형 EV보다 100만~200만원 저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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