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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G GLE 63 S의 브라부스 튜닝 버전, '브라부스 900 로켓 에디션' 초고화질 사진들

Mercedes-AMG

by 자동차 사진의 모든 것 카이미지넷 2021. 10. 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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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튜너이자 자동차 제조사인 브라부스(Brabus)가  9월 22일, 독일 현지에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SUV를 표방한  ‘900 로켓 에디션(900 ROCKET EDITION)’을 발표했다.

 

900 로켓 에디션은 AMG의 신형 GLE 63 S 4매틱을 베이스로 만든 스페셜 버전이다. 

 

엔진은 V8 4.0L 트윈 터보를 가져와 튜닝했다. 배기량을 4.0에서 4.5로 키우고 전용 ECU를 적용해 연료 분사와 점화 시점을 최적화했다. 또한, 터보 차저의 부스트압을 높이면서 관련 부품의 내구성을 높였다. 

 

스포츠 배기 시스템은 배압을 낮춰 출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줬고 가변 배기 플랩으로 커밍 홈 모드와 레이스 모드를 지원한다. 후자를 선택하면 레이스카 못지않은 강렬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테일 파이프는 카본이다.

 

이를 통해 최고출력 900마력의 몬스터 유닛을 완성했다. GLE 63 S보다 288마력이나 훌쩍 뛴 수치다. 최대토크도 40.8kgm나 솟아 127.5kgm에 달한다. 강력한 토크에 맞춰 9단 변속기의 토크 대응력도 높였다.

 

강력한 파워트레인 덕분에 움직임은 한결 빨라졌다. 0-100km/h 가속 시간이 3.8초에서 3.2초로 0.6초 줄었고, 최고속도는 330km/h로 50km/h 상승했다.

 

강렬한 외모

 

튼실한 심장에 맞춰 외모도 스포티하게 가꿨다. 앞뒤 펜더에 카본 익스텐더를 붙였고 프런트 스포일러를 더해 고속에서 차체가 뜨는 걸 방지했다. 앞 범퍼 측면에 공기 흡입구를 추가했으며, 브라부스 엠블럼과 레드 스트라이프로 그릴을 장식했다. 

 

차고를 25mm 내릴 수 있는 에어서스펜션은 트랙과 일반도로 주행에 맞춰 최적화했다. 휠은 23인치 모노블록 Y가 기본이고, 24인치 모노 블록 ‘Platinum Edition’ 단조 휠과 고성능 타이어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실내는 여느 브라부스와 비슷한 흐름이다. 다만 레드 포인트를 주어 강렬하다. 최고급 가죽과 카본으로 도배한 느낌이다.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도 알루미늄으로 만들고 붉게 물들였다.

 

이렇듯 GLE 이상의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브라부스 900 로켓 에디션은 25대 한정으로 생산될 예정이며, 꽤 많은 예비 고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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