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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투(fortwo)의 후속 모델을 준비 중인 스마트가 2013 프랑크푸르트모터쇼의 관람객들을 위해 깜찍한 컨셉카를 선보인다. 

스마트 포조이(smart fourjoy)이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단순한 이동수단으로서의 자동차를 넘어 즐기는 개념의 소형 4인승 모델이다. 도어와 리어 윈도가 없어 골프장 카트와 비슷한 형태이지만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모두 그것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화려하다. 

극단적으로 짧은 오버행과 상대적으로 긴 휠베이스 덕분에 길이 3,494mm, 너비 1,978mm, 높이 1,494mm의 작은 차체지만 독특한 스타일의 4인승 시트를 두어 어른 넷이 충분히 탈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현행 포투 전기차와 비슷한 형태다. 55kW 모터와 17.6kWh 용량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사용한다. 가정용 전원으로 7시간 만에 완충할 수 있고 급속충전으로는 1시간 걸린다. 

포조이의 루프에는 전동식 스케이트보드 2개를 달고 다닐 수 있고 트렁크에는 헬멧 넣을 공간까지 마련했다. 게다가 고화질의 탈착식 카메라를 두어 익스트림한 영상을 촬영해 친구와 공유할 수도 있다. 

스마트는 이 차 그대로는 양산할 계획이 없지만 곳곳에 묻어나는 디자인 요소는 2014년 하반기 발표할 신형 모델에 투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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