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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남은 1992년형 재규어 XJ200 원본 사진

카넷 2013. 4. 25.




1992년 데뷔한 재규어 XJ200은 재규어 역사상 가장 빠른 양산차로 이름을 날렸다. 최고속 213mph(약342.8km/h)로 알루미늄 하이콤을 써 공차 중량이 1,470kg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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