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크링에서 가장 빠른 럭셔리 세단, 포르쉐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 사진 원본입니다
신형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현행 파나메라 중 가장 강력하다. V8 바이터보 엔진은 최대출력 600마력 (PS), 하우징 및 PDK쿨링 서킷에 완전 통합된 전기모터는 최대 190마력 (PS)을 발휘한다. 이로써 시스템 출력은 이전 모델보다 102 마력 (PS) 증가한 782 마력 (PS), 시스템 토크는 15.3 kg·m 증가한 102.0 kg·m다. 파나메라 터보 S E-하이브리드는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2.9초 (0.5초 단축)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25km/h (25km/h 증가)다.더욱 개선된 구동 효율로 이전 세대보다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더 늘어난 전기주행 거리와 더 빠른 충전, 그리고 민첩한 반응을 제공한다. 총 25.9kWh 용량의 고전압 배터리는 이..
Porsche
2024. 7. 22.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