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와 예술, 2016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컨셉(VANQUISH ZAGATO CONCEPT)
차와 예술, 2016 애스턴마틴 뱅퀴시 자가토 컨셉(VANQUISH ZAGATO CONCEPT)입니다. 자가토와 애스턴마틴의 감성이 엄청난 시너지를 내네요.역대급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독일차완 다른 뭔가 있네요. 영국 자동차 메이커와 이태리 디자인 회사가 만났다. 최근 자가토는 애스턴마틴 뱅퀴시의 커스텀 모델 뱅퀴시 자가토 컨셉(Aston Martin Vanquish Zagato Concept)을 완성해 선보였다. 사실, 두 회사의 관계는 50년 이상 지속될 정도로 밀접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책임자인 마렉 라이히만(Marek Reichman)과 안드레 자가토(Andrea Zagato)가 디자인을 맡고 영국 게이든의 애스턴마틴 본사에서 제작했다.최신 뱅퀴시의 껍질을 벗기고 풀 카본파이버..
Aston martin
2016. 5. 21. 0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