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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재규어 I-페이스 컨셉트(JAGUAR I-PACE CONCEPT) 고화질 사진입니다.

유럽에선 2017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데뷔했고 아시아에선 상하이 모터쇼에 첫 선을 보였네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재규어 페이스 패밀리 중에서 전기로 움직이는 녀석입니다. 

개인적으로 별로 ㅎㅎ

비율이 어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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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형 재규어 J-타입(JAGUAR F-TYPE)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재규어 디자인의 정수가 느껴지는 정통 스포츠카지요.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작지만 좀 더 세련된 변화가 느껴집니다. 


400마력 스포츠 런치 에디션도 추가되었네요. 고프로 옵션도 재미있구요. 1/4분기에 판매하기 시작할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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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재규어 i-페이스(I-PACE) 컨셉트, 2016 LA오토쇼 출품작 풀 사진들입니다. 



F-페이스로 SUV 시장에 뛰어든 영국의 고급차 메이커 재규어가 11월 14일 열린 2016 LA 전야제를 통해 차세대 전기 SUV의 예고편인 I-페이스 컨셉(I-PACE)을 공개했다.

 

해치백과 SUV를 교집한 듯 날렵한 모습은 크로스오버의 전형을 보여준다. 헤드램프과 그릴로 재규어 패밀리임을 강조했고 옆구리에선 쿠페의 다이내믹한 선도 보인다.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뒷모습. 날카롭게 자른 선들이 공기역학적인 특성을 극대화한 모습이고 테일램프는 F-페이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I-페이스의 파워트레인은 모터와 리튬이온 배터리의 결합이다. 앞뒤축에 각각 모터를 달아 4바퀴를 굴리는 타입이며 시스템 출력은 400마력, 최대토크는 F-타입 SVR과 비슷한 71.4kgm에 달한다. 

 

강력한 모터로 4초면 시속 97km에 도달할 정도로 뛰어난 순발력을 자랑한다. 90kWh 용량의 리튬이논 배터리는 급속충전기로 2시간 정도면 완충할 수 있고 최대 50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I-페이스의 양산형은 2년 뒤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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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가 2015 프랑크푸르트쇼 개막을 하루 앞두고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F-페이스 SUV를 공개했다. F-페이스는 최근 큰 폭으로 확대되고 있는 프리미엄 SUV 시장을 노리고 개발한 재규어의 야심작으로 이미 다양한 루트를 통해 디자인이 공개된 바 있다. 

스타일은 예상대로 이안 칼럼이 주장해온 우아함을 바탕에 두고 역동적인 곡선을 많이 썼다. 길이 4,731mm, 휠베이스 2,874mm로 BMW X3보다 약간 크며 650L의 트렁크 공간을 확보해 실용성도 뛰어나다. 

파워트레인은 2.0리터 180마력 디젤부터 380마력 가솔린 3.0리터 수퍼차저까지 다양하다. 2.0리터 엔트리 디젤의 경우 6단 수동이 기본이고 FR과 AWD의 구동계로 나뉜다. 차체의 80%를 알루미늄으로 만든 인텐시브 모노코크 형태로 무게를 1,665kg으로 억제한 덕분에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동급 최저 수준인 129g/km에 불과하다. 

고성능인 380마력 수퍼차저 유닛은 정통 스포츠카 F-타입에 쓰여 검증 받은 바 있으며 뒷바퀴굴림 기반의 AWD 구동계를 통해 날카로운 동력성능을 낸다. 또 같은 소속인 랜드로버의 터레인리스폰스와 비슷한 형태의 그립 컨트롤 기능도 제공한다. ASR(Adaptive Surface Response)로 불리는 장치로 재규어 드라이브 컨트롤과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컨트롤 등을 결합해 지형에 상관없이 최상의 그립을 제공한다. 

첨단 기술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재규어답게 F-페이스에도 독특한 장비를 갖췄다. 시인성이 뛰어난 레이저 타입의 HUD와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액티비티 키(Activity Key) 등이 좋은 예다.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갖춘 액티비티 키는 밴드 형태로 팔목에 차는 형태로 액티비티를 즐길 때 키를 잃어 버릴 염려가 없어 환영할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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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뉴욕 맨하탄 파크 어비뉴 터널(Park Avenue tunnel) 320km/h 주행 화보입니다.

재규어의 정통 스포츠카 F-타입 SVR로 뉴욕 파크 어비뉴 터널을 질주하네요. 

원래 사람만 다니는 곳인데 이벤트를 위해 사람 출입을 막았다고 하네요. 재규어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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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km/h 돌파에 도전한 재규어 F-타입 SVR 현장의 고화질 사진들입니다. 

분노의 질주 더 세븐에서 레티 오티즈 역으로 나왔던 미셸 로드리게즈가 직접 운전했다고 합니다. 

그녀가 달린 속도는 자그마치 201mph(약 323.5km/h)라고 합니다. 

멋지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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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네바 모터쇼 특집, 재규어 F-타입 SVR 사진 수십장 투척합니다. 

3월 1일 프레스를 시작으로 개막되는 제네바 쇼의 기대작 중 하나죠.


재규어 대량생산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모델이 등장했다. F-타입의 고성능 버전인 F-타입 SVR이 2016 제네바 모터쇼에 등장한다. 재규어 랜드로버의 고성능 모델을 담당하는 SVO가 개발한 모델이다.

 

F-타입 R을 베이스로 무게를 줄이고 출력은 높였다. V8 5.0리터 슈퍼차저 엔진의 최고출력을 575마력으로 끌어 올렸다. 최대토크는 700Nm에 달한다. 더 나아가 티타늄과 인코넬을 버무린 경량 배기 파이프로 16kg을 줄인 것을 비롯해 전체적으로 25kg을 덜어냈다. 옵션인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와 카본 루프를 선택하면 그 차이는 50kg으로 벌어진다.

 

8단 자동변속기는 SVR에 맞춰 새로 손질해 변속 타이밍을 줄이고 직결성을 개선했다. 여기에 기민한 AWD를 통해 20인치 타이어에 컨트롤한다. 0-97km/h 가속을 3.5초에 끝내고 최고속은 320km/h(컨버터블은 313km/h)까지 낼 수 있다.

 

앞쪽 380mm 로터와 뒤 376mm 스틸 로터가 기본이지만 카본 세라믹 디스크(앞 398mm, 뒤 380mm)와 6피스톤/4피스톤 캘리퍼로 구성된 고성능 브레이크를 옵션으로 제공한다.

 

강력한 성능을 위해 공력특성도 개선했다. 범퍼 디자인을 새로 하고 사이드 스커트와 디퓨저도 새로 만들었다. 커다란 리어 윙은 112km/h(컨버터블은 96km/h)에서 자동으로 튀어 올라 다운포스를 만든다.

 

재규어 F-타입 SVR은 하드코어지만 편의장비도 넉넉히 챙겼다. 14방향으로 조절되는 고급 시트를 장착했고 터치 플러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스웨이드로 감싼 스티어링 휠 등이 기본이고 옵션으로 770W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을 제공한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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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2세대 XF 세단 사진 190장 올립니다. 

재규어 S타입의 후속으로 2008년 데뷔해 지난해 2세대로 업그레이된 주력 모델이죠.

앞모습은 XJ랑 닮고 뒤는 F-타입하고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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