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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의 유럽 브랜드 오펠이 인시그니아 2세대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영국에선 복스홀 브랜드로 판매되고 미국에선 뷰익 리갈로 팔릴 예정입니다. 

차체나 크기면에서 쉐보레 말리부의 사촌 정도 되는데 좀 더 고급스럽다고 합니다. 


독일 오펠이 신형 인시그니아를 공개했다. 2세대가 되는 모델로 미국에선 뷰익 리갈로 팔리게 된다. 플랫폼은 새로운 GM 글로벌 모듈화 플랫폼을 활용했다. 덕분에 무게는 최대 175kg이나 가볍다. 휠베이스를 92mm 확대해 실내 공간도 이전보다 넉넉하다.

 

스타일은 몬자 컨셉트의 특징들을 이어받았다. 날카로운 헤드램프는 인텔리룩스로 불리는 최신 LED 메트릭스 형태다. 그릴도 이전보다 얇고 날렵하게 디자인했다. 

 

세단이지만 전체적으론 쿠페의 이미지가 강하다. 루프 라인을 29mm 낮추면서 너비를 11mm 확대해 안정적인 모습이다. 그럼에도 뒷좌석 편안함은 동급 최고수준이라는 것이 오펠의 주장이다.

 

엔진은 1.5L 가솔린 터보와 1.6L 디젤 터보, 그리고 최상급엔 247마력짜리 2.0L 터보를 얹었다. 변속기는 6단 자동과 8단 자동(2.0L 터보)으로 나뉜다. 

 

오펠은 신형 인시그니아를 내년 3월 스위스에서 열리는 2017 제네바 모터쇼에 공개한 뒤 하반기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출처] 오토스파이넷 - http://www.autospy.net/b/n1-6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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